조용필씨가 직접 작사작곡했고 이호준씨가 편곡했지만 망했다고 할 수 있지만 노래가사가 좋았다고 생각하네요.
@moonlightkorea5 күн бұрын
찾던 곡인데 감사 합니다.
@moonlightkorea5 күн бұрын
THANK YOU
@paulsong346910 күн бұрын
김민기 작사라는 걸 이제야 알았 습니다. 이제 고인이 되신 김민기 님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나 봅니다. 막연한 앎이 아닌, 앞으로 이런 분을 또 뵐 수 없다는 생각도 감히 듭니다. 소중한 보물 같은 분. 김민기 당신을 내 맘 속 깊이 담아 봅니다.
@user-he3td7xf5y11 күн бұрын
손진태님...진짜배기 뮤지션이었군요 이 분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곡들이 여럿인데.. 솔로앨범이 당대에 크게 빛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ㅠ
@user-he3td7xf5y11 күн бұрын
간주의 연주 부분도 너무 멋지고.. (알려지진 않았지만)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 시티팝에 비견될 정도로...당시 시대를 앞서 가는 세련된 음악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user-vs3hu6ie9f12 күн бұрын
1991년도 아닌가요?
@user-et8yx7uo9v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운드 죽이네요
@kijoonsong88614 күн бұрын
혹시 조용필씨 같은 앨범의 정의 마음과 무정유정도 부탁드립니다.
@user-ju8jr1zr4n15 күн бұрын
원음듣고싶어서 여기에 온거예요.❤❤❤그시절그감정 그리워요
@JHCHO-zk2xh16 күн бұрын
킬링파트의 정확한 가사는 "사랑할땐 너뿐이라 말하고나서 이별할땐 잊겠다 말해" 입니다.
@user-vs3hu6ie9f16 күн бұрын
아하 시아와세노 돈보요 오호호호 ♪
@user-vs3hu6ie9f16 күн бұрын
나의 살던 고향은 ... 인천교~도~소 ♪
@khkim91016 күн бұрын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GalacticGfriend17 күн бұрын
이광수: [김종국에게] ”네가 맞아봐 🐥🐥🐥야!“
@pko777720 күн бұрын
대단히 감사합니다^(^
@user-mh9ls7iq7k20 күн бұрын
79학번입니다. 그해 봄 축제때 심 민경 이란 이름으로 노래 부르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쌍쌍파티 란 단어가 너무 반갑네요. 축제의 하이라이트였죠~
@user-ob1km1uj8q21 күн бұрын
계속 노래를 했어야 했는데 학교 선생님이 되면서 은퇴한 분이죠, 황선형 가수.
@user-et8yx7uo9v22 күн бұрын
혹시 조용필의 눈물의 파티 가능할까요?
@mono-ci8ly21 күн бұрын
준비해 보겠습니다!!
@tangadream23 күн бұрын
백판 가지고 있다 다 버렸는데 그리워지는군요.
@user-ub2xl5lu9f27 күн бұрын
어떻게든 되겠지(변영태 지예) 버려진 기억은 바람 스칠 때마다 칼날처럼 가슴을 헤집고 무심하게 흘려 버릴 수 있는게 아닌데 사람들은 없었던 것으로 생각하라 하네 사랑이 이별이라는 슬픔으로 끝날 것이라 미처 알지 못했어 타인들의 흩어진 옛 이야기들은 나의 것이 아닐거라 믿었어 준비 없는 이별이란 별안간 떨어지는 낙엽처럼 홀로 남겨진 수직 낙하 하는 눈물방울 눈 감아도 그대와의 따스했던 계절을 잊지 못하는데 나에게 익숙함이란 영 영 오지 않는 이별의 답장이야
@user-ub2xl5lu9f27 күн бұрын
엄마 말해줘요(지예) 어릴적 엄마는 모든 것 이었어 크다보니 엄마는 일부분이 되었지 지팡이 짚는 나이(丈)에 엄마는 나를 알아 보지 못하네 이젠 내가 엄마 역할을 해야 하는데 엄마가 나에게 해준 것의 호리(毫釐)만도 못하니 하애유 상애무(下愛有 上愛無) 가슴에 박혀오고 어머니 누워있는 무덤가에서나마 불효를 용서 받을 수 있을까 엄마 왜 나를 알아 볼 수 없나요 거짓이라도 좋으니 지금은 나를 알아볼 수 있다고 말해줘요
@user-ub2xl5lu9f28 күн бұрын
한계령 산에 서다 지치고 힘든 모습으로 한참을 걷다보니 눈물 젖은 계곡만이 내 발걸음을 멈춰 서게 하고 피곤한 내 발길 쉬게 할 곳 보이지 않는데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이 내 힘든 어깨를 더 무겁게 하네 인생을 고통의 바다라 하듯 한계가 있는 인생고개라서 한계령일까 떠도는 구름은 나를 굽어보고 그만 잊고 내려가라 재촉하지만 나는 한줄기 사람의 흔적으로 이 고개를 한 바퀴 휘돌다 내려가고 싶네.
@user-ub2xl5lu9f28 күн бұрын
차라리 떠나갈 때면 뒤 돌아 보지 않아야 해요 아쉬움과 그리움이 다시 교차 되므로 참았던 눈물이 이슬방울처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아파하는 당신 모습 내 눈에 선하면 그대를 잊기 어려워져 차라리 아무 말 없이 앞만 보고 가야 해요
@GiYeong60128 күн бұрын
0:59
@kijoonsong886Ай бұрын
참고로 이 노래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금난새 선생님의 아버지인 故 금수현 선생이 작곡했습니다.
@kijoonsong886Ай бұрын
건전가요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사실은 1987년 민주화 항쟁이후에 건전가요가 폐지되었습니다.
@user-ju8jr1zr4nАй бұрын
❤음질이 너무조아요lp추억도 감사합니다.그애를 잊어야하는데 자꾸 생각나게 하는 노래예요. 보고싶은 그 애를그리며듣고있습니다.
@심쌤Ай бұрын
이런게 진짜 음악이죠😊
@user-ub2xl5lu9fАй бұрын
초야(김창완) 꽃잠 이라 하는 그대와의 첫 날 밤은 꽃피우느라 속삭임만 있었지 달이 그려주는 수채화는 주번을 감싸오고 수많은 별들 세며 별 하나 나 하나 너 하나 사늘한 지금 이 밤은 별 하나 나 하나 그리고 하늘 저편에서 나를 보는 그대 하나
@kijoonsong886Ай бұрын
조항조씨의 가세요(1989년) 부탁드립니다.
@user-jz3vd4yn8gАй бұрын
너무 좋네요 ~~🧡
@user-dokhaealgorism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혹시 통크나이 1집에 수록된 ‘바람불어 좋은 날’ 부탁드려도 될까요?
@kijoonsong886Ай бұрын
혹시 예전에 조항조씨가 김지훈이라는 예명으로 나왔던 1984년도 너를 못잊어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