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xx4on8rw1u
@user-xx4on8rw1u 18 сағат бұрын
임시 정부가 실효적 통치기구 냐? 아니냐? 이것이 중요한게 아니다.영토.주권 빼어가도. 백성까지 못 빼으면 완전히 못 빼어간 것고. 조선은 아직 조선에 있다는 의미 이다
@user-kc5sk3ov8q
@user-kc5sk3ov8q 19 сағат бұрын
침착맨 삼국지 5시간 풀영상 10회 이상 정주행 하고 넘어왔습니다
@clench4806
@clench4806 19 сағат бұрын
임정 분열사를 보니 대화와 타협으로 합의를 이끌어내봐야 먹을 수 있는 돈도 권력도 거의 없으니 자존심 하나만큼은 지키겠다고 서로 디스하며 사분오열하는 인디씬을 보는 느낌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다 같지만 충격이 오는 게 그래도 임정은 달랐겠지 같은 환상이 있었나 봅니다. 더하여 저는 김구 선생을 자국민 상대로 테러하는 사람이라 생각해 존경하는 편은 아니지만 저런 임정을 어떻게든 유지하려 했던 불굴의 집념은 진짜 높이 사야 하는 느낌입니다. 임정 아니면 있을 곳도 없었다 같은 비판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user-Mocushura
@user-Mocushura 20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영상 에서도 나오는데 몽골이 한국을 솔롱거스 라고 부르는게 솔론족을 말하는게 맞습니다 솔론족은 조선 2기 왕조인 기자조선이 들어설때 비왕이 왕조 인정 못한다고 떨어져 나가 선비국을 만듭니다 이사람이 초대 선비왕 인 단석괴 고요 선비족 이 고울선 작을비 예요 작은 조선 이란 뜻이죠 조선이 아침조 고울선 이니까.. 비왕은 기록에도 실존하는 고조선의 직책 이고요 주나라 시기 중국에서 5등작 제도 만들어서 공작 백작 들이 지방의 영주 됐듯이 고조선의 지방 군왕 이 작은왕 이라고 비왕 입니다 중국 사서에도 조선에서 어느 부족을 받아들여 비왕으로 삼았네 관직을 줬네 하는 기록 많습니다 암튼 이때 나온 선비족이 단석괴 이후로 모용선비족이 세운 연나라 도 있고 수, 당 모두 선비족이고요 천7백년대 선비족 분화후 7백년대에 갈라진게 흉노 예요 이때 흉노 막느라 건설한게 만리장성 이고요 암튼 이 선비중에 시베리아와 외몽골 지역 에 아직 그대로 남은 부족이 솔론족 인데 솔론이 한자로 선인 이예요 조선인.. 그래서 솔롱거스 검색하면 한국이 아니라 조선인 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북한 북(몽골 발음은 모르겠네요)솔롱거스 남한은 남 솔롱거스 북조선 남조선 이죠 그리고 지금 솔론족은 예벤키 족 이라 불리고요 지금도 있어요 그리고 칭기즈칸이 청년때 메르키트족 에게 잡혀 위구르의 사막 동굴감옥에 갇혀 있을때 칭기즈칸 테무친이 세계를 정복할거라며 구해준 승려가 솔론족 이랍니다 당시에 우린 당신의 형제이니 우리는 죽이지 말아 달라 해서 위구르 정벌시에도 그지역은 건들지 않았고 고려도 복속만 시키고 정벌은 안했다네요 이부분은 원사 기록에도 나오고 칭기즈칸 영화에도 나오는 내용 이예요
@user-Mocushura
@user-Mocushura 21 сағат бұрын
몽골이 우리 형제라는 얘기들도 많은데 몽골의 당대 발음은 무크리 이고요 몽골은 한자로 음차해 적은 겁니다 여몽 연합군이 일본 원정시에 고쿠리 무쿠리 라고 일본 사서에도 나오고요 유럽 기록에도 무크리 라고 나와요 특이한건 몽골 민족 기원설이 여러 가지인데 그중 가장 유력한게 한자가 기원전에 만든 글인데 중국 의 기록들은 나라마다 민족이 달라서 발음나는대로 음차해 적다보니 같은 단어인데 다르게 적힙니다 한국인 이란 단어도 글은 같지만 중국에선 항궈런 일본에선 강코쿠징 이라 발음 되잖아요 몽골도 한국 발음 이고 현지에선 무크리 라는 거죠 그럼 몽골도 최초 등장한게 9세기 인데 그전엔 다르게 발음 했단 건데요 유력한건 몽골이 말갈 이란 말이 있습니다 활동지역도 겹치고 사서에서 말갈이 없어지고 몽골이 등장 하는 시기 역시 겹쳐요 말갈이 발해 멸망후 고려와 진 의 백성 이라고 려진 이라 스스로 불러서 여진족 이되고 금나라 청나라로 이어지지만 말갈은 고구려 발해때도 속말말갈 흑수말갈 등 여러개 였어요 후에 여진 으로 바뀌고도 생여진 숙여진 건주여진 등 부족마다 민족이 수시로 나눠지니 여러개 고요 북아시아 초원지대 유목사는 부족들 마다 이름이 다르니 민족들이 수없이 흩어지고 뭉쳐지고 했으니까요.. 말갈은 고구려와 같은 민족 구성원 이었고 말갈족 기원은 물길족 이었고 물길역시 당대 발음대로 음차된거라 말갈과 같은 단어로 역사학계는 봅니다 당시 고구려에 흡수될 당시 국명은 읍루 였고 물길 이전엔 숙신 이었습니다 숙신은 발음대로 음차한거라 조선 의 당시 발음 쥬신 과 같고요 심지어 고구려를 말갈 이라 중국이 기록한 것도 많고 맥족 이라서 맥고려 라고 비하해서 기록한적도 많고요 신라기록엔 아예 맥적 이라 나와요 그리고 타클라마칸 이나 동로마 그리스 지역 기록엔 고구려가 뵈클리 혹은 무클리 라고 맥고려 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무크리 몽골과 맥고려 라고도 불렸고 말갈 이라고 불렸던게 같은 발음에서 유래 된거라는 설도 있어요
@bravo9423
@bravo9423 22 сағат бұрын
무근본역사의 나라
@user-Mocushura
@user-Mocushura 22 сағат бұрын
역사기록은 얼마든지 왜곡 가능하고 심지어 앞뒤가 안맞아도 닥치고 외워 하며 가르치는게 역사야.. 북한도 남한이 탱크 앞세워 북침했다 가르쳐 우린 탱크가 없었는데.. 일본도 침략역사 안가르치고 독도가 지들꺼라 가르쳐.. 고요한 아침의 나라 라고 알려지게된 은자의 나라 한국 이란 책 조차도 그리피스 가 20년대 일제강점기에 방문해서 고요한 아침 이라 쓴거고 조선은 고요한 아침이 아니라 아침조 고울선.. 아름다운 아침 이란 뜻 이야.. 조선을 약해 보이게 일본 입맛에 맞춰 쓴거야..
@user-Mocushura
@user-Mocushura 23 сағат бұрын
니들이 시험치려 달달 외운 국사 내용 좀 안이상 했냐? 앞뒤가 안맞는데? 고조선 범위가 요동 부터 한강 까지 라 그려놓고 유물유적은 산동 부터 나온다고 그려놨어 그래놓고 아니래 거긴 고조선땅 아닌데 그냥 오고가다 영향력이 미친거지 아 닥치고 영토는 여기래 고구려도 요동까지 라 그려놓고 광개토태왕비 에는 북경 지나 내몽골 까지 비려 정복했다고 다 적혀있고 유물 유적 다 나오는데 아니래 발해는 당나라가 북쪽 흉노 때문에 발해와 협공 당할까봐 달래려고 발해군에 있으니 발해군왕 이란 작위 준건데 발해는 요동 이네? 발해군은 북경 남쪽 창주시 인데?ㅋㅋㅋㅋ 지금 국사책 고구려 발해 고조선 영토는 전부 만주국 영토야.. 일본이 청일전쟁 일으켜 건국해서 20년간 유지된 만주국.. 그때 명분이 조선이 내땅이니 조선의 고토도 내땅이란 거였고 처먹다 처먹다 러시아 건드려서 더이상 진격못한게 요동 이야.. 조선사편수회 에서 을사오적 이던 권중현이 그어놓은 땅이 지금 니들이 외운 고구려 최대 영토야.. 참고로 나는 80년대에 학교 다녔는데 발해? 우린 배우지도 않았다ㅋㅋ 일본 애들은 지금도 침략역사 안배워.. 핵맞은 피해자라 배우지.. 역사기록은 얼마든지 왜곡 가능하단다 얘들아..
@yt-yb1wq
@yt-yb1wq 23 сағат бұрын
1:25:26
@user-jm8sk9nh6p
@user-jm8sk9nh6p Күн бұрын
그냥 내부 귀족 지들끼리 싸우다가 망한거지 뭐 더 있어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Күн бұрын
그냥 다 같은 독립운동인데 무장투쟁론, 외교독립론 각자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할 수는 없었을까요? 각자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택하고 말이죠, 다 같은 독립운동인데... ㅠ 그리고 외교 독립을 선택한 이승만이 답이었다고 탁월했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는데 외교독립은 이승만 혼자 주장한 것도 아니고.. 무장투쟁론이 없었다면 카이로 회담에서 한국의 독립을 끌어내지도 못했을 겁니다. 즉, 무장투쟁도 어떤 의미에선 정답이었다는거죠.
@fairnsq90
@fairnsq90 Күн бұрын
옘병.. 감히 북한도라니.. 정신 나갔네.........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을 귀환 못하게 한게 업적이지.. 이걸 까네 와 이 주인장 진짜 정신 나갔네....
@user-hj1jo5pv6v
@user-hj1jo5pv6v Күн бұрын
무장투쟁을 하는 한편 그 성과를 바탕으로 타 국가로부터 인정을 받기위한 외교전을 펼치고 이 두가지를 지원하는 한 편 그렇게 해서 생겨날 새로운 국가를 위한 인재와 체계를 만들기 위해 실력을 양성한다는, 정석적인 독립운동을 제대로 이끌지못한 임시정부의 난맥상을 보고있노라면 진짜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user-ii7yj7dx6s
@user-ii7yj7dx6s Күн бұрын
무장투쟁을 제대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제대로 된 기반도 없어서 소련 공산당, 중국의 국민당에서 지원금을 받았는데 그것도 지들끼리 해먹느라 싸우고 분열만 일으켰음. 이승만이 이 꼴을 보고 자신만이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만 했음
@user-le3xw5gn7c
@user-le3xw5gn7c Күн бұрын
335대
@Dong7732
@Dong7732 Күн бұрын
그냥 말하면되지 브금 머냐 긴장감주려는의도인거 같은데 시끄러워서 말이 집중안됨 그리고 말좀 천천히 하소
@user-nt3nu1jb4j
@user-nt3nu1jb4j Күн бұрын
이번 기회에 조사 하여 다 애국자에게 줘야 한다.
@user-qr8lj3tb5q
@user-qr8lj3tb5q Күн бұрын
거짓말.
@user-su6uk5wi5d
@user-su6uk5wi5d Күн бұрын
비무기는 원래 간신이지만 부개가 제일 황당한 넘입니다 틈새로 왕 한번 해보려고 ㅉㅉㅉ
@j.c.s7762
@j.c.s7762 Күн бұрын
모든건 해방이 되어서 결과론적으로 해석이 바뀐거죠
@user-pr8vz6rj4g
@user-pr8vz6rj4g Күн бұрын
김조순 일찍나오고 그후손들 세도정치 나올줄알았는데 아숩습니다
@user-fg5kg3zw1q
@user-fg5kg3zw1q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user-cb4zu4sp9l
@user-cb4zu4sp9l Күн бұрын
무장투쟁운동이 없었으면 카이로 회담 때 독립 주장하지도 못 했습니다. 장제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었던 건 독립운동과 장제시 밑에서 항일운동을 했던 사람들의 목숨값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1차 세계대전(1914) 이후 식민지만 해방이 회담 내용이었는데 독립운동세력이 장제스에게 강권해 1910에 강제 병합당한 한국만 예외로 된 거라고요. 댓글들 보면 이승만 옹호하다 못해 무장독립운동까지 폄하하려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user-vi9nk7mq8u
@user-vi9nk7mq8u Күн бұрын
이게 정답임
@parkmusic015
@parkmusic015 Күн бұрын
페미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있습니다..
@sohokingdom
@sohokingdom Күн бұрын
김씨의 기원은 중국 한무제(漢武帝) 때의 김일제 ( bc 134~bc 86)로부터 시작됩니다. 고조선의 제후국인 훈족 휴도왕의 아들인 김일제가 중국 한나라 무제 때 포로로 되었다가 휴도왕이 하늘에 제사지내는 왕이므로 그의 아들을 특별히 대우하여 성을 金이라 주었는데 그 이유가 "금으로 만든 신상을 가지고 하늘에 제사드리는 민족의 후손이므로 성을 김(金)으로 하라 하였다"고 기록 되어있다. 그 이후 김일제는 곽거병과 함께 오른팔과 왼팔로서 서로 존중하며 한왕 무제와함께 진시황이후의 통일국가인 漢나라를 다스리고 중국 산동성에 영지를 받았는데 산동성 곡부(취푸) 가 그 땅이다. 지금도 거기에 김일제의 후손인 김씨 집성촌이 있고, 사당이 세워져 있으며, 그의 비석도 있고, 무덤이 한무제와 곽거병의 무덤 인근에 존재한다. 우리의 역사서에는 전혀 없고 단지 김유신의 비문과 신라를 통일한 문무왕 의 비문에 그 내용이 기록되어 있고(투후제천지후 김일제, 헌원지예 소호금천지윤), 중국 사서에는 김일제에 관해서만 소상히 기록되어있다. 이로서 단군과 훈족과 김씨와의 연결 고리가 생긴 것이다. 그러나 우리 역사학계에서는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은 단군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므로 단군의 제후국 훈족의 휴도왕을 인정할 리가 없고, 죽은 왕들의 비석에 기록되어 있음에도 꾸며낸 것이라 폄훼한다. 뉴라이트, 즉 한국을 재침략하려는 일본의 밀정들이 역사학계 정치계 연예계 방송계 교육계에 뿌리를 내리고 카르텔을 형성해서 중원을 아우르는 대제국 환국과 고조선을 숨기려 발악한다. 지금 정부에서 그들이 물만난 고기처럼 들어와서 나라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음을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열리는 진실의 문을 닫을 능력자도 없고 닫을 수도 없습니다. 중국사서에 의존하는것이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이 모든 역사의 훼손에는 일본이 있습니다. 자기 나라 살리는 일보다 남의 것을 뺏는 것을 더욱 중시하는 그들은 이제 그들의 악행으로 인해 지진과 방사능 오염등으로 나라를 잃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국내의 뉴라이트 , 친일 반민족행위자들을 모둔 분야에서 몰아내애합니다. 그것이 이덕일 박사님, 인하대 복기대 교수님등을 중심으로한 '역사광복회'입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응원해야합니다. 우리의 역사는 실로 화려하고 광활합니다.
@user-lc7lb9so1m
@user-lc7lb9so1m Күн бұрын
부끄러운줄이나 알랑가? 후손들도 똑같더라구요. 모두라고는 할수 없겠지만 ? 그렇치만 나라 팔아먹은 이완용자식들도 뻔뻔하게 땅 찿겠다고 소송했다구 그러니 나라팔아먹은 못난할배나 자식손자나똑같이 나라 팔라먹은 인간들이죠. 휴😮
@user-xv8dk5db5s
@user-xv8dk5db5s Күн бұрын
이승만은 친미주의자,,,니까. 그리고 조선에대해 무기력하다고느꼈으니, 한계가 있디고한들.. 민족주의쪽을 비난할것도 아님. 이승만이 없다고 한들 전후 남쪽에 신탁통치후 대리인이 세워졌을것임. 어찌보면. 이승만ㅇ,ㄴ 참 운이좋음. 기회도 잘잡고,,,위인이리고 보기엔 그렇지만 좀 얍실하지만 현실적이기도 함. 반공으로 급할때라. 독립운동가중 우익쪽 인사들도 대거합류했고.. 반일감정보다 급속히 반공으로 바뀜. 하지만 민족주의자들은 반일은 생각해도 세계가 반공이 우선되던 세싱인걸 몰랐었든듯. 독립군내부도 이념투쟁이 거셋고 계속되었으니. 이승만은 이 반공노선을타 미국에 잘보이기위해 과할장도로 반공운동으로 민간인 학살. 흠... 하지만 한편 소련을 두려워하고 마오쩌둥 장체스가 싸울때니 일본문제가 수습되기도 전에 반공이 더 중요해졌으니. 안타깝네..우리나란
@user-ii7yj7dx6s
@user-ii7yj7dx6s Күн бұрын
꼭 이승만에 대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순신 없어도 임진왜란 이겼다고 하는 급의 소리라고 생각함
@user-ox5dg5pu4t
@user-ox5dg5pu4t Күн бұрын
답없는 민족주의자,이승만의 국제정세 읽는 능력이 탁월함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Күн бұрын
뭐가 탁월하다는건지...???
@user-rq2kx2no3r
@user-rq2kx2no3r Күн бұрын
신라묘제가 적석목곽분이다 .... 이런건 어떻게 설명할건가
@user-nr6wv2uw3k
@user-nr6wv2uw3k Күн бұрын
지금와서보면 모두 이승만의말이 맞았음 조선시대에 태어난사람이 그런 안목이있다는게 놀라움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Күн бұрын
뭐가 맞았다는건지.... ??
@user-nr6wv2uw3k
@user-nr6wv2uw3k Күн бұрын
@@shanestory3879 독립은 무장투쟁만으로 이루어질수없고 국제적인외교로 풀어야한다는취지(결국무장투장이나 외교로 독립을이루진못함) 정읍발언으로 당시 욕을먹었으나 이미 북한은이미 분단을 기정사실화했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해서 여러세대에 걸쳐 혜택을본다고한거만봐도 안목이 놀라운거같습니다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Күн бұрын
@@user-nr6wv2uw3k 아.. 그건 인정요...
@user-nr6wv2uw3k
@user-nr6wv2uw3k Күн бұрын
@@shanestory3879 답글감사합니다 선생님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23 сағат бұрын
@@user-nr6wv2uw3k 아니에요. 전 이승만을 정말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의 생애를 보면 정치가로서 공도 분명 있거든요.
@pu2207
@pu2207 Күн бұрын
뭘 해먹었는지 좀 갈켜주시죠
@leewts0520
@leewts0520 Күн бұрын
결과적으로 외교가 맞았음 무장노선으로 어느세월에 독립했을까 물론 무장투쟁이 의미없었단 건 아니지만 무장투쟁만으로는 노답
@user-nf6kw6nn3j
@user-nf6kw6nn3j Күн бұрын
청나라 러시아 깨부수고 미국한테 싸움건 770만 대군한테 1,000명 남짓한 독립군이 무슨수로 무력투쟁을 한단 말입니까?
@SuperWonder
@SuperWonder Күн бұрын
외교독립, 무장투쟁, 실력양성 등 이걸 적절히 섞어야지.
@user-vi9nk7mq8u
@user-vi9nk7mq8u Күн бұрын
근데 이승만의 외교 노선으로 미국이 우릴 독립시켜 준거는 아니잖아요 그냥 일본애들이 전쟁거니까 박살냈고 그 와중에 우여곡절 끝에 독립한거지 외교노선 그거 국제 정세에 진짜 영향 준거 1도 없음 무장노선은 장개석의 지지로 카이로 선언 이끌어냈는데 한국 현대사에 대한 공부가 너무 없이 유튜브 낭설만 들은듯 그 낭설들도 이승만이 이러이러한 행위를 했다지 그래서 미국의 정책이 변했다던지 이승만이 미국 국무부에서 무슨 감투라도 쓰고 일을 했다던지 하는 거 하나도 없음 그냥 이승만이 주장했다 이게 다임
@user-rp1qx4ij3t
@user-rp1qx4ij3t Күн бұрын
좋은 내용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박용만이나 신채호의 "이승만이 없는 나라를 팔려한다"는 주장에 있어 위임통치 청원서의 내용을 말씀해주시면, 청자 입장에서 더욱 자유롭게 해석할 여지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
@user-rp1qx4ij3t
@user-rp1qx4ij3t Күн бұрын
“저희들은 자유를 사랑하는 1,500만 한국인의 이름으로 각하께서 여기에 동봉한 청원서를 평화회의에 제출하여 주시옵고, 또 이 회의에 모인 연합국 열강이 장례에 한국의 완전한 독립을 보장한다는 조건 하에 현재와 같은 일본의 통치로부터 한국을 해방시켜 국재연맹의 위임통치 아래에 두는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하는 저희들의 자유 염원을 평화회의 석상에서 지지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청하는 바입니다.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한반도는 모든 나라에 이익을 제공할 중립적 통상지역으로 변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조치는 극동에 새로운 하나의 완충국을 탄생시킴으로서 동양에 있어서 어떤 특정 국가의 확장을 방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PsEille
@PsEille Күн бұрын
무장투쟁파는 진짜 답도없는 무지성 투쟁임. 괜히 독립운동가들조차 의심을 품고 손절친게 아니여
@SuperWonder
@SuperWonder Күн бұрын
무장투쟁 안하면 국제사회가 관심이라도 가져주나.
@kyongjunghamnida
@kyongjunghamnida Күн бұрын
이승만이 아니었으면 대한민국이 공산화 됬을거라는 결과론적인 쌉소리를 남로당 군책 박정희가 좋아합니다
@user-nf6kw6nn3j
@user-nf6kw6nn3j Күн бұрын
이승만의 친미정책과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감각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없음.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Күн бұрын
이승만은 조선인에게 과분한 인물. Period.
@SuperWonder
@SuperWonder Күн бұрын
이승만의 외교덕분에 미국이 일본이랑 싸웠겠나.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Күн бұрын
@@SuperWonder 그것은 아니지만, 미일의 충돌을 예견하고 십분 활용한 것은 이승만의 공. Period.
@SuperWonder
@SuperWonder Күн бұрын
@@user-jb5me9si9b 활용을 어떻게 해서 어떤 성과를 거뒀다는건지는 잘 모르겠군.
@user-jb5me9si9b
@user-jb5me9si9b Күн бұрын
@@SuperWonder 관심 있으면 이승만의 외교 독립론 직접 찾아 봐. 물론 이승만에 대한 인식이 이미 삐딱하고 삐뚤어지고 꼬여 있고 뒤틀려 있으면 찾아 보기는 커녕 외교 독립론이 아니라 외교 독립론 할애비를 억만 트럭 갖다 들이대도 시큰둥하겠지만.
@user-nc5yc9es6j
@user-nc5yc9es6j Күн бұрын
kzfaq.info/get/bejne/ebaadtSQucXHqp8.htmlsi=wdImhftdkHKMNyYn 위임통치청원서의 진실
@user-ej4wt3om1m
@user-ej4wt3om1m Күн бұрын
국제연맹 위임통치건은 대한민국의 완전한 독립을 보장하는 조건하에 일정기간 국제연맹이 위임통치한다는 내용으로 정한경이 입안해서 이승만의 승인하에 제출된 것인데 안창호도 동의하고 김규식도 거의 같은 내용으로 제출하고자 했는데 이승만만이 혼자 추진한 것으로 잘못알려져 있음
@sj-br8ck
@sj-br8ck Күн бұрын
정.답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Күн бұрын
그걸 황현필 선생님이 모를리가 없는데
@user-ii7yj7dx6s
@user-ii7yj7dx6s Күн бұрын
@@shanestory3879 현필이는 빼라
@user-vi9nk7mq8u
@user-vi9nk7mq8u Күн бұрын
@@shanestory3879 현필이가 아는게 있냐
@shanestory3879
@shanestory3879 Күн бұрын
@@user-vi9nk7mq8u 너보다 많을 것 같은데..
@user-ol9fl7yq6i
@user-ol9fl7yq6i Күн бұрын
라틴어 쓰는 나라가 없어 문화와 말과 전통을 지키지 못하면 없어져요 우리나라도 민족정신이 없어지면 한국말하는 일본놈들 천지가 될거요
@dogmoonga
@dogmoonga Күн бұрын
뭔 능력도 없으면서 맨날 자주독립. 김구가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면 국민당에서 받아먹은 어마어마한 돈때문에 향후 대한민국 경제는 동남아처럼 화교경제권으로 편입되어 지금의 자랑스러운 글로벌대기업들은 단 한개도 없을 것이다. 김구가 국내외를 막론하고 애국단의 순진한 청년들 이용해서 자기 정적들 암살에 몰두했던 것도 영상 만들어 주시오. 역사미화도 역사왜곡의 하나 아닙니까? 결과적으로 이승만이 미국에 적극적으로 구애하여 미국을 깊이 끌어들인 것이 신의 한수 아닌가요? 모든 역사적 인물에는 공과 과가 있는 것인데, 이승만에게는 과만 강조하고 김구는 공만 강조하는지 참 이해할 수 없네요. 김구를 최고의 독립영웅으로 칭송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일반적인 분위기인데... 김구가 이끈 임시정부가 일제패망에 기여한 것이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뭔지 그런 것도 깊이있게 다루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user-vi9nk7mq8u
@user-vi9nk7mq8u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이승만도 할말 없는게 미국이 이승만의 외교때문에 일본과 전쟁한것도 아니고 이승만의 한국에 대한 입장이 관철된것도 아니고 막판에는 미 국무부에서 쫓겨나서 일제 패망 후 귀국도 못하다가 일본으로 가서 간신히 맥아더 덕에 귀국했는데 무슨 이승만이 미국에 적극 구애하여 깊이 끌어들였는지 그놈의 일본 내막기 즉 재팬 인사이드 아웃도 뭐 실질적인 영향력이 뭐였냐고??? 왜 같은 우익인 김구를 이승만파가 깍아내려서 미친 빨갱이들 좋은일만 시키냐 이거요
@user-ii7yj7dx6s
@user-ii7yj7dx6s Күн бұрын
@@user-vi9nk7mq8u 당신이야말로 이승만 내려치기를 밑도끝도없이 해대는데 왜 그걸 모르지?
@user-vi9nk7mq8u
@user-vi9nk7mq8u Күн бұрын
@@user-ii7yj7dx6s 내려치기라니 하나라도 틀린거 있어 김구의 김일성 암살시도도 테러인가? 그리고 이승만은 테러 안했는줄 알아 해방정국에서 이승만 신격화는 전직 주사파들이 김일성 수령 모시다가 이승만으로 말을 갈아타서 하는 작업인데 이거 너무 심하면 우익에 해로워
@user-ii7yj7dx6s
@user-ii7yj7dx6s 23 сағат бұрын
@@user-vi9nk7mq8u 미 국무부에서 이승만의 입국을 막은 건 그가 반공주의자여서 그런거고 당시 미국은 소련을 그렇게 위협적인 상대로 보고 있지 않았음. 이것만 해도 역사적 배경을 무시한 단순한 내려치기인데 더 할 말이 있음? 재팬 인사이드 아웃도 미리 일본의 미국 침략을 예견한 것이고 사후에 미국에서 화제가 된건데 뭔 영향력이 없어 ㅋㅋ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게 이승만 내려치기에요
@데니스김
@데니스김 Күн бұрын
2 0인가
@user-zb1rn3xf3o
@user-zb1rn3xf3o Күн бұрын
어렸을때는 항상 외세에 굴복하지 않고 항전을 주장한 연갯소문을 비롯한 강경파가 늘 멋있어 보였는데 사회생활을 해보면서 현실적인걸 많이 느끼다 보니 일단 나보다 더 쎈놈앞에서는 숙이고 들어가야겠구나를 배우게 되더군요. 보통 고수전쟁과 고당전쟁에서 일어난 살수대첩, 안시성에서의 항전... 보통 이 스토리들은 멋있고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가 맞는건 부인하지 안하는데... 고수전쟁으로 고구려도 엄청난 국력 손실을 입었기에 이게 복귀되기전까지.. 정확히 언제쯤 복구가 되고 다시금 부국강병을 이룰지는 누구도 몰랐겠지만 중원의 신흥강자인 당나라에게 한수 접고 숙이고 들어갔어야 되지 않았나 그래서 영류왕이 더 옳았던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건 순전히 드라마 속의 대사이라 이 둘이 진짜로 이런 말을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드라마 '정도전'에서 요동정벌을 주장하는 최영이 반대하는 이성계에게 "이 사람아 자네는 오래전 우리 자랑스러운 선조들께서 저 중원의 수와 당과 싸워 이긴걸 모르시나?" 하니 이성계가 "그 전쟁들이 우리가 중원으로 쳐들어가서 이겼던 전쟁입니까?"라고 반문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뭐 누구는 이미 이성계가 쿠데타를 일으키려 작정하고 위화도 회군을 했다고도 주장하기도 하는데 그 이성계 말대로 방어전이었지 공격전이 아니었기에 고구려 국력의 손실도 이만저만이 아니었을것으로 짐작됩니다. 거기다 불난집에 휘발유 뿌리는격으로 남쪽에서 신라를 견제해주던 백제마저 멸망했으니 당나라와 신라사이에 샌드위치 신세가 된 고구려가 망하는건 연남생이가 도망을 안가고 대막리지 자리를 유지했어도 피하기 어려웠을것으로 추정은 됩니다. 더욱이 수,당 때 중국의 인구는 대략4천만명 고구려는 학자들마다 이견이 있는데 적게는 300만에서 많게는 700만까지도 유추하는데 이때야 다들 잘 아실테지만 사람 한명이 가내수공업 공장이었는지라 지금도 그렇지만 인구빨과 물량빨로 밀고들어오는 적에게 당해낼 재간이 있었는지 의문이긴 합니다.
@user-ve5jr6xv2t
@user-ve5jr6xv2t Күн бұрын
일본이 열강으로 발돋음할수있었던 이유는 미일 수호통상조약 이후 아주 빠른시간에 보신전쟁을 걸쳐 반외세에서 친외세로 돌아서서 국제정세를 읽고, 러시아 남하의 대항마로서 떠올라 당대 최강국인 영국과 손을 잡을수 있었다는 부분이 크다, 반면 조선은 국제정세를 전혀 읽지못하고, 청, 일본, 러시아 사이에서 갈팡질팡하였으며, 러시아공사의 혓바닥에 놀아나 아관파천까지 하는 등, 일본 앞에 잡아먹어달라고 뒹구는꼴이었다는걸 알아야한다.. 국제정세를 잘 읽고 외교를 어떻게 하느냐가 국가의 존망을 결정한다.. 외교를 잘하려면 국가가 부강해야하고, 국가가 부강하려면 민씨척족, 고종과같은 무능 무책임 무뇌인 족속들이 설치게 놔둬선 안된다. 항상 각성하고 위정자들을 비판해야한다.
@user-ve5jr6xv2t
@user-ve5jr6xv2t Күн бұрын
일본이 침략하는걸 뻔히 알고있는데도 개혁은 제대로 하지도 않았던 족속들이 제후국이 한곳도 없는데 제국은 얼어죽을 제국.. 아, 제주도를 두고 자신들이 제국이라고 칭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가 일본에게 팔려나가는걸 죽지도 못하고 손놓고 지켜본놈들이 무슨수로 "왕" 칭호를 달고있을까? 정답은 나라 팔아서 받은 호칭이니까 가능한거였지 ㅋㅋㅋ 저들의 사진 속 가슴팍에 붙은 훈장 나부랭이는 나라 팔아서 받은 훈장이다.. 후손들도 그 아버지, 할아버지와 똑 닮아 일본이 강요했다고 레드썬하고 호의호식하고 떡치고 애 까기 바빳지... 뒤지기 직전에 가서야 조선의 민중이여 광복을 위해 노력하라 ㅇㅈㄹ하면 알아서 미화해주는 한국 국민성 클라쓰...ㅋ 일본과 이씨왕조에게 수탈당하고 괴로움당했던 조선민중은 아직도 속고살고있다 ㅋ
@user-kt7qx3pp3f
@user-kt7qx3pp3f Күн бұрын
모 대기업이 어디에요
@user-zv3lj4so6z
@user-zv3lj4so6z Күн бұрын
대부분 한족이라고 칭하고 살고있지요, 안그러면 불이익당하니까
@user-cu2lf2dq5h
@user-cu2lf2dq5h Күн бұрын
민비는 개걸레지 빔비 죽여준건 진짜 일제한테 감사해야할듯
@heavens4u718
@heavens4u718 Күн бұрын
4대문명이라고 가르치는나라는 아시아 몇개국 이고. 중국이 되도안한 황하문명 끼워넣을려고 그런거라던데. 사실 고대문명 강의 중에 황하문명은 들어본적이 없네.
@user-uu2si9ud3o
@user-uu2si9ud3o Күн бұрын
그림이해하기 쉽게 잘그린듯
@wisewealth9008
@wisewealth9008 Күн бұрын
을지 문덕>올지(직책) 모돈(몽골계 이름) 예시: 막리지... 모돈 묵돌 무튼 모든... 온달>온다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