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롱이에게 말을 건 후 선계 등급 아래에 있는 입주한 동료칸에 가득 참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어떻게 사용하는 건가요?

신나게 돈빨아먹다가 이제와서 징징거리는거임..?

수메르 때부터 폰타인까지 노골적인 여캐 검열과 최종컨텐츠의 지나치게 낮은 난이도, 느비에트의 존재, 고쳐지지 않은 모델링 돌려쓰기, 폰타인에 들어서부터 마신퀘와 전설퀘를 제외한 스토리들의 질적하향까지 이거말고도 깔 부분이 여전히 많음. 그나마 나타 업뎃에 많이 고치려는 노력이 보여서 기대되긴 하는데 제발 좀 유저 피드백을 쳐들어주었음 한다.

악어의 눈물이지ㅋㅋ 붕3때도 질질짜고 고친다 해놓고 나락보내고 원신이라고 다를까? 걍 쇼하는거지 이거 진지하게 믿는사람이 진짜 흑우임ㅋㅋㅋ

ㅋㅋ 편의성 패치는 진작에 했어야지 이제와서 해주고 눈물의 똥꼬쑈라니

우는걸 떠나서 비판적인 내용들 천안문 해버리고, 불쾌하게 물방구 구름방구 스팸화 시키며 불쾌감을 주면서 기싸움하는 운영해놓고 CEO가 저렇게 우는게 맞나 싶기도 함. 암만 생각해도 페미 눈치 보면서 지갑 열게 할 생각이었으면 복장은 가리는 쪽으로 하고, 물방구 구름방구 쳐 만들지말고 1인칭으로 만들거나 상반신만 나오게 하거나 했어야지. 페미사건에 유저한테 대하는 태도에서 정나미 떨어져서 류웨이 울어도 별 감정이 안든다 ㅋㅋㅋㅋㅋ

붕괴때도 눈물 흘리고 바뀐거 없음 ㅋㅋ 저 눈물을 믿는 놈들은 진짜 지능이..

명조 나오고나서야 정신차린 듯ㅋㅋㅋㅋㅋ

이미 원신에 대한 신뢰를 잃음.저러고 복귀해서 인원 복구하면 통수칠게 뻔함

아니 근데 주인장 썸네일 실화입니까? 첨 보고 어디 국뽕 유튜브 채널인 줄 알았습니다ㅋㅋ

이걸 보고 류웨이의 진심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요. 이건 분명 쇼가 맞습니다. 그건 부정할 수 없어요. 애초에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 있다면 너무 순진한 사람이겠지요.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지난 1년간의 실패에 대한 인정과 앞으론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말뿐이긴 하지만) 약속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쇼다. 말뿐이다. 할 수는 있지만, 사실 그러지 못하는 회사들이 더 많이 있다는 걸 저흰 알고 있잖아요? 물론 미호요가 갓겜회사다. 최고다. 라는 건 절대 아니지만요. 이 X친 돈미X들. 하여튼 그래도 편의성 개선이나 무뽑 완화 등 겉으로나마 조금씩 변화를 주고 있다는 점은 충분히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역대급 참새!

대호연때문에 긴장타네 원신

난 그래도 이런 좋은 게임 만들어줘서 고맙다. 중국을 원래 안좋아하는데도

2돌을 안 했기 때문이지ㅋㅋ

어휴 ㅅㅂ이거 보다가 우리나라 게임사 생각하면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중국이 게임산업은 압도적으로 이겼다ㅋㅋㅋㅋㅋㅋ 따웨이거!!!! 따웨이거!!!!!!

걍 원신은 앞으로 돈 하나도 안 쓰면서 메인 스토리 업뎃 끝날 때쯤 잠깐 복귀해서 스토리만 슬슬 보고 키워둔 캐릭으로 나선이나 슬슬 돌아보고 못 깨면 못 깨는거고 걍 가끔 즐기는 컨텐츠로 남으면 됨 ㅋㅋ

걍 캐릭터 전에 해오던 것 처럼 꼴리게 잘 뽑으면 됨 씹덕게임에 뭐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캐릭터 디자인과 그래픽 퀄리티, 스토리 이 3박자만 있으면 그 게임은 죽 쑬 수가 없음 어느 나라 씹덕 누가 리니 느비예트 백출 에밀리 이렇게 생긴 애들을 쌍수들고 환영 하겠음? 그냥 대중적인 캐릭터나 만들어 냈으면 좋겠음 원신은 이제 장점이 '추억도르' 하나밖에 안 남았음. 벌써 연식이 꽤 찬 게임이기 때문에 플레이에 파격적인 재미를 느낄 시기는 이미 지났고 새로운 게임들 나오면 그 게임들이 더 재밌을 수밖에 없음. 그런데 무뽑 역대급 똥망 BM으로 돈도 많이 들어, 그래픽도 후달려, 스토리가 그렇다고 다른 게임들 뺨 칠 정도로 훌륭히 재밌지도 않아, 그런데 이제 캐릭까지 못뽑네? 하면 진짜 추억으로 밖에 붙잡고 있을 이유가 없는 게임이 되어버림.. 무뽑 개선 한 건 좋았는데 이 게임 BM은 더 착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캐릭터 정상적으로 좀 뽑고.

시11발 본인이 잘못한걸 인정을 하라고 뭘 비판에 얽매이지 않아 사과 한번하는게 그렇게 싫은가? 매년 유저들이랑 기싸움 지금까지 쳐 해놓고 매출 안나올까봐 눈물 흘리는거봐 너무 역하다

원신을 오픈하던 10월에 시작하면서 큰 건 안 바랬어요. 멀쩡한 성능의 불속성 대검 여캐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원신을 계속 해왔는데.. 이나즈마 끝나고 수메르가 나오면서 데히야가 나온다고 하니 무척 기대를 했었단 말이죠. 근데.. 데히야가 뭔가 눈물나는 성능으로 나온거예요. 그래도 불속성 대검 포지션이 필요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풀돌은 했는데.. 그 뒤로는 원신에 대한 애정이 팍 식더라고요. 폰타인은 거의 캐릭터를 뽑지 않으면서 나타만 나오길 기다렸는데.. 불 속성 캐릭이 마비카 하나 뿐이더군요. 마비카만 영접하고 뒤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5.0 특별 방송에서 정말 많은 점이 개선되었는데, 마음에 끌리는 그런 개선점이 안보이더라고요. 생각으로는 원신이 이제 갓겜이 되었네.. 만세! 라고 생각하고 박수치려고 하는데 마음은 정작 안 그렇더라고요. 불속성 가지고 실험하고 밸런스 맞추고 그러지 말고 멀쩡한 애들 한 둘만 내놓았어도.. (향릉보다 구려도 상관없습니다 다이루크 정도로 나와도 좋았어요 근데 안 나왔잖아 ㅠㅠ) 저 같은 사람의 원신에 대한 애정이 식지 않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원석은 11만개 있는데 마비카 명함만 뽑으려고요. 남은 원석은? 모르겠습니다.

중요한건 원신이 정상화가 되어가고 있다는 것임

그래도 이 게임사는 고쳐주긴하네 나락가도 배짱장사하는 게임사도 많던데

스킨 좀 팔아다오

전설임무는 별로인가요?

리월 임무 1-3까지 꺠고 팡할머니 만나서 속세의 주전자 얻었는데 임무를 완료해야 해금 된다는데 어떤 임무인가요? \

검은옷 입은사람 머리크기 합성으로 늘린건가요?

이미 난 붕스까지 깔아서 저장공간 부족해버린~

저 눈물이 유저들한테 계속 통할지는 이번이 정말로 마지막 기회일거임 붕괴3rd 에서도 악어의 눈물즙 질질 흘리면서 우리는 함께한다! 하더니 2부 들어와서 스토리는 대차게 처말아먹고 BM도 까고보니 더 악랄해지고 고인물도 뉴비도 모두가 쌍욕 나오게 만드는 억제기용 신규재화까지 추가해서 유저들 다 떠나버림 결국 지금 신규 각성캐릭까지 나왓는데도 1부 매출대비 1/10토막이라더라 사실 유저들 반응보면 지금도 많이 늦은거 같긴하지만 원신에서도 저렇게 질질짜놓고 제대로 못보여준다면 더이상 류웨이 말은 단 하나도 믿을게 못됨

방송 보면서 저는 5.2버전에 마신임무 안 나온다는 점에 제일 놀랐음 어?? 그럼 불의신도.. 5.3에 나오나???

혹시 몰라 다운로드만 해놈 ㅋㅋ

5.0 부터 되게 많이 바뀌는것 같아서 기대가되네여

붕괴 3도 좀;;

편의성 개선도 반갑지만.. 신킹님 라이브 복귀 소식도 들리면 더 반가울거 같아유 ㅎㅎ

원신을 올해 1월달에 시작한 원린이(?)지만 원신은 확실히 폰타인 업뎃후 부터 문제점이 많아진거 같긴 하네요. 몬드~수메르까진(더정확히는 이나즈마까지) 행자가 활약을 많이 했지만 폰타인때부턴 갑자기 행자 활약하는게 없어지고 플블캐릭 위주로 스토리가 돌아가버리기 시작함...... 스토리뿐만 아니라 밸런스도 폰타인 이후부터 나온 캐릭터들 성능이 대부분 말도 안될정도로 개씹사기로 나오면서 하드한맛이 많이 줄어들었고(특히 느비.... 내 최애캐이긴 하지만 '성능으로만 보면' 욕나올 정도로 너무 오버패치함 달칵 한번으로 몹 다 죽이고 힐, 딜, 탱을 혼자다하니..... 말다함 오죽하면 느비 이후에 나온 캐들은 느비랑 매번 비교당하고 있고...)원신이 기울기 시작한건 확실히 폰타인 패치후부터라 생각 합니다.

감성팔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기업과 고객은 철저한 남임. 고객이 오냐오냐해주면 기업도 막 나감.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 고객은 원하는걸 요구할 권리가 있고 기업은 무리한 요구를 거절할 권리가 있음. 그 사이에서 충돌은 어쩔 수 없이 생김.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최대한 고객 니즈에 맞춰주고 무리한건 철저히 무시해야함. 그것에 대해 욕먹는건 어쩔 수 없는일임. 항상 좋지만은 않았지만 난 원신만큼 오래한 게임은 없음. 그만큼 원신이 유저간에 소통이 되어왔기에 살아남았다고 생각함. 좋은 게임이라도 운영이 개판인 게임은 몇년안에 유저 돈만 빨다 침몰함. 그거에 대해 난 미호요는 대단한 회사라고 생각함. 사실 중국에 대해 좋은 인식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게임만큼은 중국이 제일이라고 생각함.

상황을 알아준다는것 자체가 다행이다 "그래서 붕3은?"

이영상들 더 알려서 많은 원신유저들이 봣으먄좋겟네여ㅠㅠ 😢😢말하다 울컥하는게 마음아팟어여 그만틈 이분도 원신에도 진심이실거에요...

붕3에서 여캐팔이로 장사해서 돈 벌고 원신 출시하니 배좀 부르니까 남캐 존나 내는게 그냥 어이가 없었음 걍 초심 잃은게 맞음

원신을 초창기부터 해온 유저이자 이나즈마에서 접은 유저로써 말하자면 원신 자체는 나한테 진짜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게임이었음.오픈 월드 게임을 원신에서 처음 접했고 다양한 캐릭터와 특이한 요소들이 처음에는 재미있고 정말 좋았지만 가면 갈수록 뭔가 지루해지는 느낌을 많이 받음.이나즈마 때 이제 지루함의 한계가 와서 결국 삭제를 했고 그 후로 한 번 다시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평점,운영 방식이 너무 안 좋다는 평이 많아서 돌아오고 싶진 않았음. 그런데 문제는 명조가 출시가 되고 난 후 나도 원신처럼 재미있었지만 스토리 이해 불가,고유명사 난발 등 문제가 많았지만 명조의 가장 큰 장점은 원신에게 없던 소통방식이었음.단점이나 자신들의 게임을 살리기 위해 원신에도 없던 상시 5성 캐릭 선택권을 뿌려서 개선할 강력한 의지를 보였고 그 이후로 그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평가받던 명조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아서 결국 스토리 면이나 고유명사 등 다양한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했음.다만 아직 번역에 문제가 있지만 이것 또한 점점 나아지는 추세임.원신도 명조처럼 유저들의 의견을 잘 반영했다면 이렇게까지 민심이 나락가지는 않았을거임. 지금이라도 개선해서 다행이다,아니다 원래 잘했어야 하는거다 라는 말이 많지만 안 할 사람은 안하면 되는거고,하는 사람은 좋게 생각하면 되는거지.굳이 우리가 평가를 깊게 할 이유가 없음. 게임성이 아무리 좋아도 운영 방식이 안 좋으면 결국 유저들은 하나 둘 씩 배신감을 느끼고 떠나가기 마련임....결국 게임의 평가를 좌지우지하는 건 운영 체제가 거의 60%라는거지....

진짜 폰타인때 해등절은 너무 ㅈ갔긴했어 그래도이제는 그럴걱정안해도 되겠군

한국인들이 비행선까지 띄우며 소통을 보여주길 바랬는데 싹다무시해놓고는 매출떨어지니까 악어의 눈물을 보이는게 참 속보이네요

원신 파이팅

아니 그런데 스타레일에서 할수있는거 왜 원신에선 안해주냐고

5.0 개선안 이거저거 많은건 사실인데 폰타인 물방구부터 없애고 저런말 했으면 믿어주는 척이라도 해봤음

그러고 나온게 에밀리 ㅋㅋㅋㅋㅋㅋ

'악어의 눈물'

에밀리같이생긴거 내놓고 좋은말 들으려햇나

스킨을 내라고 이자식아

다 떠나서 차세대 서브컬쳐 게임이 계속 나오는데 원신도 하락세탈 때 되었지. 여러면에서 앞으로 나올 차세대 게임에 비해 나은 것이 없을텐데 유저수가 차츰 줄어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임.

소통은 말로만 하는게 아니란 걸 알고 있는지, 앞으로 보여줄거라면...조금은 기대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