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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user-on2sh3lj3z
@user-on2sh3lj3z Күн бұрын
알콜이말기가되면 몸이많이마릅니다 제경험입니다 알콜이진행될수록 술이목적이지 안주는대충먹게되드라구요 많은멤버분들에 경험담을 들어보면 3 6 9개월이 고비라하더군요 제경험또한 그렇더군요 끝으로 열심히 노력하셔서 단주이어가시기 바랍니다 혼자서는어렵더군요 모임에도참석하시고 멤버분들과 도움을주고받으면서 단주꼭성공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user-gf8sr2md3i
@user-gf8sr2md3i 2 күн бұрын
자막 있으니까 넘 보기 좋네요~전 일주일에 혼술 딱 한번 마십니다 오히려 밖에서는 사람들 만나면 술 안마셔요 마셔야 맥주 한잔 정도 밖에서는 내가 생각한거보다 많이 마시게 되니 다음날 몸아프고 돈만 많이 쓰니...술에 미쳐 사는 사람들이랑은 이제 친해지지 않습니다 경험해보니 지저분한 일만 계속 휘말리고 좋을게 1도 없더군요 금요일날 일 끝나고 먹고 싶은 배달음식 시켜서 깔끔하게 소주 한병만 마십니다 일주일 고생한 온전히 저만을 위로하는 술ㅎㅎ
@kiminseul
@kiminseul 2 күн бұрын
조절 하면서 마실 수 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저도 좀 더 분발해야겠네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rc8qv3mx4r
@user-rc8qv3mx4r 3 күн бұрын
영상 다 보고 나니 정직원이 기민슬님한테 일하면서 약간 자격지심이 있는 느낌이랄까 동갑이고 하니까 더 그런 느낌이드네요. 기민슬님이 일을 잘하고 그래서 동갑에 비교가 되는 느낌을 받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물론 정직원 분 이야기도 들어보면 또 다르겠지만 이 영상만 보면 그렇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갑자기 성질을 낸거 같네요.
@kiminseul
@kiminseul 3 күн бұрын
뭔가 혼자 쌓였거나 위에서 시켰을 가능성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씩 화낼 때마다 그냥 받고 넘어가니까 점점 심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적당할 때 잘 빠져나온 것 같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vc8pm5ic8k
@user-vc8pm5ic8k 4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세상살이가 어렵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4 күн бұрын
사람 상대하기가 제일 힘든 것 같네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gn5ld1dp3t
@user-gn5ld1dp3t 7 күн бұрын
신선센터 재배치라고 하는데 어떤 업무인가요? 잘못 온 프레시백 재배치하는거라고 들었어요. 파렛트 적재인가요? 허브쪽 워터인가요?
@kiminseul
@kiminseul 6 күн бұрын
그건 저도 안 해본 일이라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user-gn5ld1dp3t
@user-gn5ld1dp3t 6 күн бұрын
@@kiminseul 오늘 갔다 왔는데 허브 적재하는 분한테 갖다주는거였어요. 그냥 허브 워터에요.
@user-pv9rb4un8s
@user-pv9rb4un8s 8 күн бұрын
형님 혹시 쉬면서 시간남으시면 라이브방송계획은 없으신가오?
@kiminseul
@kiminseul 6 күн бұрын
라이브는 주제도 그렇고 시청자 수도 애매할 것 같아서 아직 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ㅎㅎ
@user-vt2rb5dp1b
@user-vt2rb5dp1b 9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사이즈좀 알수 있을까요?
@kiminseul
@kiminseul 9 күн бұрын
정확한 사이즈는 모르겠고, 182cm, 80kg 까진 들어갈 수 있네요. 둘 다 무릎 다 펼 수는 없어요.
@Bw-qt9nj
@Bw-qt9nj 9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네요. 서흥도 사업장마다 분위기는 많이 다릅니다~
@kiminseul
@kiminseul 9 күн бұрын
어딜 가든 거의 사람 차이인 것 같아요 ㅎㅎ
@user-ch9vv8to2o
@user-ch9vv8to2o 11 күн бұрын
20년 1일만에 혼술 다시 시작함
@kiminseul
@kiminseul 11 күн бұрын
적당히 드시면 괜찮을 거예요. 저는 조절이 잘 안 돼서 끊었네요 허헣
@ddangdaeng
@ddangdaeng 11 күн бұрын
잘 때 3m 주황색 이어플러그를 쓰고 있는데 두 시간만 껴도 귓속이 간지럽더라구요.. 이 제품은 안 간지럽나요?
@kiminseul
@kiminseul 11 күн бұрын
뭘 껴도 간지러울 때가 있는데, 귀 좀 긁어주고 다시 끼우면 괜찮더라고요
@user-kv2iw5iw4q
@user-kv2iw5iw4q 13 күн бұрын
저도 사타구니에 주사밎고 사각 밴드 붙혔는데 접착부분에 네모난 모양으로 벌겋게 됐네요...제법 오래가네요
@kiminseul
@kiminseul 12 күн бұрын
생각보다 오래 가더라고요. 그래도 없어지긴 하니까 괜찮을 거예요~허헣
@user-px6pn6do6w
@user-px6pn6do6w 14 күн бұрын
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iminseul
@kiminseul 13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hf9qf6dz7o
@user-hf9qf6dz7o 14 күн бұрын
자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인생을 사신거 같아서 많이 동질감도 느끼고 배우는것도 많아요~
@kiminseul
@kiminseul 13 күн бұрын
뭐라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qg2zj1yh6z
@user-qg2zj1yh6z 15 күн бұрын
그냥 마셔라 무슨변명을 그렇게하냐
@kiminseul
@kiminseul 15 күн бұрын
고민을 해야 뭘 하든 조금씩 나아지니까요 허헣
@user-qg2zj1yh6z
@user-qg2zj1yh6z 15 күн бұрын
@@kiminseul 인생은 혼자입니다 혼자남는걸 두려워 마세요 자꾸 대인관계를 술하고 접목시키지 마시구요 술 말고도 재밌는일이 얼마나 많은데요 안타깝네요 전 술끊고 인생이 달라졌어요
@kiminseul
@kiminseul 15 күн бұрын
탄단지 섭취하려고 구운계란에 오트밀, 간장계란밥, 닭가슴살에 현미밥, 우유에 단백질 후레이크 등등 몇 년 동안 여러가지를 시도함 모두 보관기간이 길지 않고, 설거지를 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보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인터넷에서 겨우 발견한 냉동볶음밥임 장점은 탄단지 골고루 포함 돼 있고, 일반 닭가슴살 볶음밥과는 다르게 계란과 야채도 들어가 있음 그리고 파우치 상태로 돌려 먹어도 돼서 설거지를 할 필요가 없다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임 같은 회사의 다른 제품은 렌지 용기에 넣고 돌려야 해서 설거지를 해야하고, 식감도 좀 푸석했음 광고를 안 해서 싸다고 하는데, 가격도 개당 2,500원이다 냉동이라서 유통기한도 1년정도 되는 듯 단점은 20개 묶음이라 냉동실이 꽉 찬다는 것 냉장고는 137리터 기준이고, 냉동실이 큰 편은 아니다 냉동실 공간 여유있을 때 사는 걸 추천함 냉동실에서 꺼내서 물에 조금 씻으면 얼은 것 해동 되면서 깨끗해짐 윗 부분 손으로 조금 잘라서 렌지에 넣고 700w 기준으로 4분 돌리면 됨 맛은 야채주먹밥 맛이고, 살짝 짭짤하면서 고슬고슬함 닭가슴살 건더기가 꽤 큰 편이라 식감도 좋다 다른 맛 사게 되면 또 리뷰 하겠다 링크는 광고 느낌이 나서 안 남기기로 했습니다.
@user-cr8zy2el7w
@user-cr8zy2el7w 15 күн бұрын
술값에 돈 많이 들면 민슬님 집으로 친구들 초대해서 즐기면 돈이 조금은 세이브 되지 않을까요? 요새 알콜도수제로 맥주 나오는걸로 맛만 적당히 즐기는 것도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 외로움을 좀 타는 성격이신가요? 연애 생각은 없으신지...? 술도 젊을 때나 마시는거 같은데 너무 문제라고만 생각하시는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주량이 꽤 되시나봅니다 혈변을 볼 정도면요 혼자 사는데 친구들도 끊으면 진짜 누구랑 얘기하고 노나요
@kiminseul
@kiminseul 15 күн бұрын
지금은 집에서 마시자고 해도 안 되더라고요. 술값 더 올라가면 그 핑계로 나가서 안 먹는다고 해 보려고 생각 중이에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bf9cv7eq9s
@user-bf9cv7eq9s 15 күн бұрын
살 마니 빠지셨네
@kiminseul
@kiminseul 15 күн бұрын
10kg 정도 빠졌네요 허허헣
@racoonPM1
@racoonPM1 15 күн бұрын
리모컨 배터리 교체 어떻게 하는지 혹시 아실까요?
@kiminseul
@kiminseul 13 күн бұрын
리모컨 아래 부분 잡아 당기면 동그란 건전지 나올거예요~
@user-cd1uf7iq9s
@user-cd1uf7iq9s 16 күн бұрын
민슬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술 한번 먹고싶네요~ 재밌을거 같아요 ㅋ
@kiminseul
@kiminseul 15 күн бұрын
친구들은 제가 제일 재미없다네요 ㅋㅋㅋ
@user-gt7pt3lm7i
@user-gt7pt3lm7i 16 күн бұрын
술 안마시는 친구를 만나 보세요... 말씀을 잘 하시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거 같아요...
@kiminseul
@kiminseul 15 күн бұрын
지금 있는 친구들도 버거워서 더 만나진 않으려고요. 혼자 있는 시간9 : 친구 만나는 시간1 정도가 적당한 것 같더라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gt7pt3lm7i
@user-gt7pt3lm7i 16 күн бұрын
하나 하나 정리하며 만들어가는 인생... 긍정적인 모습... 응원합니다...!!!
@kiminseul
@kiminseul 16 күн бұрын
좀 더 나아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nw6zb4et6k
@user-nw6zb4et6k 16 күн бұрын
무더운 찜통 더위에 건강 생각 하시면서 적당히 드세요!! ㅎㅎ 친구분들 하고..!ㅋㅎ😂
@kiminseul
@kiminseul 16 күн бұрын
내일 조심해야 또 한 주가 평안할 것 같네요 ㅋㅋ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nw6zb4et6k
@user-nw6zb4et6k 16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user-nw6zb4et6k
@user-nw6zb4et6k 16 күн бұрын
ㅎㅋㅋ 혼술 끊은 것도 대단한 인내와 결정이네요!😊
@kiminseul
@kiminseul 16 күн бұрын
1. 혼술은 잘 끊고 있다 혼자 있을 때 생각도 거의 안 나고, 냉장고에 술이 있어도 마시고 싶지도 않음 혼술 끊기는 대성공이다. 2. 문제는 친구 만날 때 혼술은 끊었지만 친구들 만날 때는 술 마시는 중 친구도 한 달에 1~2번 만났기 때문에 혼술 끊고 많이 안 마시게 됐음 문제는 작년부터 시작 브럴친구 소개로 알게된 애들하고 작년부터 갑자기 친해져서 만나는 회수가 늘어남 심하면 1주일에 4번도 만나고, 한 달 월급보다 지출이 많을 때도 있었다 초반엔 재밌었지만, 몇 달이 지속되니 건강도 안 좋아지고 돈도 안 쌓여서 조절해야겠다고 생각함 혼자서도 고민해보고, 친구들 만날 때도 이야기해보고, 중간에 2달동안 술도 끊어봄 혼자서 고민은 엄청 많이 했고, 지금도 하는 중이다 마음은 술 자체를 안 마시고 싶은데, 20살 때부터 친구들 만날 때 술을 안 마신 적이 없어서 잘 될지 모르겠다 지금 만나는 친구들도 다 술을 마시고 있는데, 2달동안 술자리에서 안주만 먹어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다 그럴거면 그냥 집에 혼자 있는 게 나을 정도 같이 안 마시면 괜찮은데, 친구들에게 술을 끊으라고 할 수도 없음(친구들은 끊을 생각도 없고) 친구를 안 만나야 하나, 이사를 가야하나.. 이런 생각도 엄청 자주 함 결론은 술 끊으려면 친구를 끊어야 하더라 하지만 친구를 끊지는 못하니 타협을 해야함 내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혼자 살기엔 사람을 그리워하는 부분도 조금은 있음 (이 이야기는 나중에 친구 관련해서 따로 영상 올릴 계획임) 그렇다고 친구들 만났을 때 혼자 안주만 먹으면 너무 재미가 없기에, 만나는 회수를 줄이기로 함 그래서 이제는 1주일에 한 번만 보기로 하고, 최대한 조절해 가는 중이다. 이렇게 되기까지 일 년동안 건강도 버리고 돈도 버리고 고민도 하고 후회도 하고.. 많은 시행착오를 거침 저번 주에 퇴사하고 친구들하고 4일 연속 술 마시고, 설사 많이 해서 항문에서 피 나오고, 역류성 식도염도 잠깐 생기고, 이도 시리고 컨디션 다 무너짐 이번 주에도 보자는 거 만류하고 6일동안 요양하니 다시 괜찮아졌다 4일동안 돈도 50만원 넘게 씀 지금 짧게 말한 이 행동들을 지난 1년간 계속 반복함 초반에 엄청 심했고, 최근에 가까워질수록 회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함 이렇게 되기까지 1년이란 긴 시간이 필요했다 그나마 혼술을 끊은 상태라서 이 정도라고 생각한다 혼술 안 끊었으면 친구들 만나고 집에 와서 혼자 또 마시고 다음날 하루종일 빌빌 거렸을텐데(혼술할 때 항상이랬다) 이렇게 글로 요약하니 진짜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술 안 마시는 사람들이 보면 얼마나 멍청해 보일까 그런데 친구가 얽혀서 완전히 끊지는 못하겠다 한 달에 한 번 보는 게 가장 좋은데, 친구들이 근처에 살아서 그 전에 만나게 됨 만나고 1주만 되면 나도 근질근질거린다 친구들 문제도 있는데, 술 마시자고 슬슬 꼬시는 것 내 문제는 조절하면 되는데, 잘 못하는 것 이 두 가지가 챗바퀴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술을 마시게 되는 것 그나마 지금이라도 1주일에 한 번 보기로 한 게 잘한 행동이다 이것도 2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슬슬 넓혀 보려고 생각중이다 (술 조절하기 쉬운 방법은 친구들 자주 못 보는 곳으로 이사가는 것이지만, 금전적으로 어려움) 이런 이유 때문에 앞으로 더 이상의 친구를 사귈 생각은 없다 지금 있는 친구들만으로도 벅참 퇴사하고 조절 못하고 또 오버했는데, 다시 술 마시면 1주일 쉬기로 마음 먹어야겠다고 생각 중 혼술도 엄청 생각하고, 죄책감 가지면서 힘들게 끊었기 때문에, 친구 술자리도 같은 방법으로 해 보는 중이다 1주일이 돼서 내일 친구들하고 술 마시기로 했는데, 내일만 딱 마시고 이제 연짱으로 달리지 말아야겠다고 생각 중이다 항상 말하지만, 생각을 안 하면 실천을 할 수가 없더라 생각없이 술 마시면 분위기에 휩쓸려서 며칠이고 마시게 된다 이번에 퇴사했을 때처럼 항상 생각이란 걸 하고 살아야겠다고 또 한 번 생각한다 말이 길었지만 요약하자면 1. 혼술은 여전히 잘 끊고 있는 상태(술은 생각도 잘 안 남) 2. 1년 동안 친구들과 술 마시면서 돈 엄청 씀(건강은 회복 돼서 괜찮음) 3. 술을 끊고 싶은데, 그러려면 친구를 끊어야 하는 상황이라, 그렇게는 못하고 만나는 회수를 주1회로 정하고 노력 중 친구와의 술자리는 작년부터 계속 고민 중이고,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고민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 고민할 것 같다 다음에 술 관련 영상을 올릴때는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다 다들 술 마실 때 죄책감도 많이 가지고, 고민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조금이라도 덜 마시더라고요 저도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user-px6pn6do6w
@user-px6pn6do6w 15 күн бұрын
저번에도 느꼈지만 글을 참 잘 적는거같습니다
@user-cv5zp3xi9f
@user-cv5zp3xi9f 17 күн бұрын
이걸보면서 혼술을 하고있다니...
@kiminseul
@kiminseul 16 күн бұрын
슬슬 줄이다가 끊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ggambler99
@ggambler99 17 күн бұрын
영상 좀 올려줘유~ 심심해유
@kiminseul
@kiminseul 17 күн бұрын
조만간 올려보겠습니다!
@soongyupark5324
@soongyupark5324 18 күн бұрын
창문 조금 열어놓으면 되는데.....
@kiminseul
@kiminseul 18 күн бұрын
보통은 열어두는 게 더 좋더라고요. 지금은 비 와서 너무 습할 때만 문 닫고 선풍기랑 같이 사용하고 있네요 허헣
@mellissa493
@mellissa493 18 күн бұрын
미쳤따.. 착한프레임 씌우더니 아고 ㅜㅜ
@kiminseul
@kiminseul 18 күн бұрын
이제 쿠팡 관련된 건 아무것도 안 하려고요 허헣
@user-yt9cp6xg6t
@user-yt9cp6xg6t 18 күн бұрын
술~ 저같은경우는 간질발작이 와서 중환자실 실려갔어요 알콜성 뇌전증~ 무섭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18 күн бұрын
적당히 마시면 괜찮은데 적당히가 힘들죠. 건강하게 마시기 참 힘든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user-kx4qp6bk9l
@user-kx4qp6bk9l 19 күн бұрын
몸도 힘들고 최저시급받고 일하는데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할 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잘하신 선택같습니다. 일할곳은 많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19 күн бұрын
연봉 더 세도 눈치 보면서 다니기 싫은데 최저시급이라 고민 길게 할 필요도 없었네요 ㅎㅎ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parkjiji3544
@parkjiji3544 20 күн бұрын
구독..제가 지금 듣고싶은말❤
@kiminseul
@kiminseul 20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cs8bc3wi8x
@user-cs8bc3wi8x 21 күн бұрын
난 ㄹㄷ꺼 절대 안씀 보면 불편해짐..쿠팡은 단기직 다니고 있고 쿠팡자주 씀 ㅋㅋㅋ
@kiminseul
@kiminseul 20 күн бұрын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으면 기존에 쓰던 게 제일 좋죠 허헣
@user-do1ju8tl4u
@user-do1ju8tl4u 22 күн бұрын
많은 분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좋겠네요 정말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셨네요 쿠팡때문에 알게된 채널인데 많이 공감하고 위로 받았네요 민슬님 어딜 가시든 합리적으로 잘 하실것 같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20 күн бұрын
참으면서 다닐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안 되겠더라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whynot088
@whynot088 22 күн бұрын
사람 때문에 다닌다고 하셨는데 사람도 별로 안좋아졌다면 그만 두는게 맞겠죠 푹 쉬다 다시 좋은곳 들어가시길!!
@kiminseul
@kiminseul 20 күн бұрын
그 상태로 오래 다녀봐야 스트레스만 더 받더라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ot2fn6cp4q
@user-ot2fn6cp4q 23 күн бұрын
언제나 영상잘보고있습니다. 저도 퇴사고민 작년부터 계속 고민중이에요 저역시 사람때문에 좀 힘들어서요.그런데도 아직도 결단을 못내리고 계속 다니고 있네요.
@kiminseul
@kiminseul 19 күн бұрын
@@user-ot2fn6cp4q 저는 2~3일 고민하고 월요일에 바로 퇴사 한다고 말했어요. 예전 회사에서 참고 다닐 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빨리 결정하게 됐네요. 너무 힘들면 그만 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user-gu5zz4gj5e
@user-gu5zz4gj5e 23 күн бұрын
저도 그런데 문제는 미리 돌리고 어딜 가지를 못하네요 탈수시 폭격 소리남 세탁기가 들썩거리고 난리남
@kiminseul
@kiminseul 23 күн бұрын
통돌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ㅎㅎ
@omg7516
@omg7516 3 күн бұрын
이건…17kg세탁기 탈수 문제 있어요 사람이 지키고 얐다 빨래 풀어줘야 탈수 되는데…수동세탁기 입니다😡
@wwgg8382
@wwgg8382 24 күн бұрын
고생하셨어요.잘 버티셨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23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ggambler99
@ggambler99 24 күн бұрын
이제 다음 취직은 어디로 하실건지 궁금하네요. 쿠팡, 제약회사, 게임회사 하셧고 이번엔 녹즙 배달 알바 어떠신가요.
@kiminseul
@kiminseul 23 күн бұрын
면허가 없어서 배달은 못하겠더라고요. 시원한 냉장, 신선센터 쪽으로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허헣
@shfkd5127
@shfkd5127 24 күн бұрын
1년 반 다니셨으면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 하신거고 일거리만 늘어나는 오퍼 추가수당 제외하면, 편의점 알바도 받는 최저시급이라 뭐 갈 곳이 널렸잖습니까? 저라도 최저시급 주면서, 출퇴근도 썩 편하지 않고 소리 꽥꽥 지르면 여기 있을 이유가 있나? 생각했을 겁니다. 그리고 그 회사 정직원들도 안타까운게 그리 일해서 결국 나이먹고 본인에게 뭐 얼마나 남는 답니까?? 본인의 직급이나 직무에 매몰되어서 그게 세상의 전부인양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군대놀이 같아요
@kiminseul
@kiminseul 23 күн бұрын
사람 좋은 거 빼면 엄청난 매력이 있는 회사가 아니라서 나올 때도 별로 미련이 없었네요. 쉬다가 좀 더 속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알아봐야 겠어요 허헣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cr8zy2el7w
@user-cr8zy2el7w 24 күн бұрын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었지만 제약회사에서 고생 많으셨네요 나름 중간관리자(?)하셔서 살이 쏙 빠지셨군요 박수칠 때 떠나라고 그나마 더 흉해지기 전에 퇴사하신거 현명한 선택하셨어요 암튼 훌훌 털어버리고 퇴사 축하합니다! 저도 쿠팡 계약직인데 빨간애들만 보면 부글부글합니다 ; 실업급여는 받을 수 있게 조치하고 나오신건지도 궁금하네요 이왕 쉬는거 용돈이라도 받으면 좋으니. 당분간의 자유를 누리십시오!
@kiminseul
@kiminseul 23 күн бұрын
자진 퇴사라 실급은 힘들 것 같네요 허헣 당분간 잠도 푹 자고 쉬면서 힐링 좀 해보려고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vc7lz8uf9i
@user-vc7lz8uf9i 25 күн бұрын
저도 이번에 출창나갔을때 직장상사가 자기기준으로 하찮은걸 물어본건지 당연한걸 왜 물어보냐고 타 업체 다있는앞에서 박스 뻥뻥차면서 면박주길래 참다가 결국 둘이있을때 들이받았습니다. 아직도 개긴건 후회안하고있습니다. 조용히 이직준비중입니다. 나와야겠다 라는 생각이들면 한번 개기는게 선천적인거같습니다. 녹음 녹취모으다가 나오면서 진정서 넣고 나올생각입니다.
@kiminseul
@kiminseul 24 күн бұрын
참고 스트레스 받으면 병이 생기더라고요. 한 번 뿐인 인생 최대한 즐겁게 사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한동안 푹 쉬시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user-px6pn6do6w
@user-px6pn6do6w 25 күн бұрын
민슬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양질의 좋은 영상 많이 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24 күн бұрын
쉬게 되었으니 영상 좀 더 올려봐야겠네요 허헣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user-gl7ip2ud9u
@user-gl7ip2ud9u 25 күн бұрын
그거네 동갑이지만 상관인데! 타켓이된것임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그런 건지 회사에서 시킨 건지 긴가민가 하네요. 어쨌든 후련합니다 허허헣
@kakakakakak-px1wy
@kakakakakak-px1wy 25 күн бұры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user-br3lr9jc2b
@user-br3lr9jc2b 25 күн бұрын
극공감😂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이번엔 오래 다닐 줄 알았는데 아쉽네요 허헣
@user-oi4xh6mo8b
@user-oi4xh6mo8b 25 күн бұрын
전투복 입어봐라 좋은소리 하네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전투복 전투모 세트도 최악이죠 허허헣
@user-xb4dj8kl7w
@user-xb4dj8kl7w 23 күн бұрын
전투복은 습하지 않아 습하 듭하 deep ha~;;
@user-pv9rb4un8s
@user-pv9rb4un8s 25 күн бұрын
영상은 길수록 좋아요 자연스럽게 편집많이안하고 올리셔도 다 볼정도로 말씀 재밌게 하시고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보기 편하게 10분 정도로 하려고 했는데 분량 조절 실패했네요 허헣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1. 2023년 3월 20일 첫 출근, 현재 2024년 7월 19일 - 1년 4개월 째(2024년 4월 20일에 후기 올리고 두 달만에 퇴사) 2. 퇴사 이유 퇴사 고민은 작년부터 꽤 많이 했었다. 사람들이 착해서 이만한 회사 없다고 생각하며 지금까지 다닌 것. *꾸준히 생각하던 퇴사 이유 방진복 너무 더움(여름이 되니 안 그래도 힘든 일이 더 힘들어짐) 오퍼를 하면서 업무량이 점점 많아짐(시간이 지날수록 편해지는 게 아니라 더 힘들어짐) *결정적 퇴사 이유 사람들이 착해서 다닌건데, 최근에 정직원이 소리를 몇 번 지름 (착함을 100이라고 하면, 현재 착함90/나쁨10 느낌) 원래 조용조용하고 일 잘 가르쳐 주는 착한 친구였다 그런데 최근에 위에서 시킨건지, 아니면 일이 바빠져서 예민해진 건지 화를 내기 시작함 (군대처럼 기강을 잡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개인적으로 화를 못 참은건지 대화를 안 해봐서 잘 모르겠다 예전엔 이런 일 있으면 대화로 풀어보고 으쌰으쌰 느낌으로 다녔는데, 이젠 그럴 힘도 없음) 3~4번 누적되니 이런 흐름이면 계속 화를 내겠구나 싶어서 사전에 차단하고 퇴사한다고 함 방치하면 화 내는 사람은 계속 화를 내게 되고, 그걸 듣고 있는 사람은 계속 듣게 됨 가스라이팅? 비슷한 느낌으로 군대에서 자주 있던 일이고, 예전 게임회사 다닐 때도 그랬다 (월요일에 하던 작업 끝나면 퇴사한다고 말씀드리고, 오늘 점심 먹고 금방 끝나서 조퇴 하면서 퇴사해도 되냐고 물어보고 사직서 쓰고 나옴) 조금씩 소리를 높이다가 저번 주 토요일에 너무 심하게 소리를 질러서, 주말동안 친구들과 이야기도 하고, 혼자서도 계속 고민하고 퇴사 결심함 대충 어떤 상황이냐면 제품 번호 1~10번 중에 1,2,5번이 없었는데, 제품 전체 두 번 확인하고 1,2,5번이 없는 상태인 걸 다시 확인 그런데 앞에서 제품을 가져가기 시작함 그래서 제품 가져가나보다 하고 하나 둘 빼줌 갑자기 정직원 친구가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소리를 지름 난 벙쪄서 듣고 있다가 번호 다시 확인하러 감 세번 째 확인인데 역시나 없음 (나중에 생각해보니 본인 확인 끝나기 전에 제품이 나가고 있어서 소리지른 것 같다 그런데 소리 지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내가 제품 확인을 아직 못했으니 조금 있다가 가져가 달라고 하면 됐을텐데 제품 개수 확인할 때 손 부들부들 떨고 있었던 거 보면 확실히 화나고 흥분한 상태가 맞음 후에 계약직 작업자가 제품 섞는 걸 반대로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반대로 된 거 아니냐고 물어봄 정직원 친구가 그걸 확인하려고 할 때, 나도 그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라고 말 끊고 계약직 분한테 이야기 듣고 업무 진행 (이 일 있은 후에 퇴사까지 일주일 동안 수동적으로 변함 알아서 했던 일도 애매하면 그냥 놔두고 과장님 오시면 물어보고 진행) 앞에 착함90/나쁨10 느낌이라고 했는데, 그 전까진 착함 100느낌이었다. 회사가 군기 잡으라고 시켰으면 내가 오해한 것이고, 혼자 화낸 거면 맞는 느낌이고. 어쨌든 둘 다 좋은 건 아니다. 나도 오퍼 일을 하다보니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다 내가 어떻게 일을 하려고 하는데, 작업자들이 미리 물어보고 일을 하고 있는 것 맞게 돌아가면 고맙고 좋은데, 이미 생각하고 있는 걸 말하거나 잘못된 일을 하면 그런 것들이 쌓인다 난 같은 계약직이라 최대한 듣고 맞는 것 같으면 그냥 진행함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의 모습인 것을 알기 때문에) 하지만 그래도 사람인지라 조금씩 부글거리는 느낌이 드는 것을 지울수는 없다 정직원은 회사도 오래다녔고 이런 상황이 너무 많으니 화를 낼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하나, 그 대상이 나라면 참으면서 회사를 다닐 생각은 없다 살면서 이런 상황을 겪었을 때, 참고 계속다닌 적인 딱 한 번 있었는데, 그 때의 일이 너무 후회가 되기 때문이다.(다른 한 번은 군대) 스트레스는 계속 쌓이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유없이 죽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던 그 때의 기억이 너무 싫어서, 지금도 바로 그만두지 못했던 것을 후회하고 있다. 쌍욕이라도 박고 바로 그만 뒀으면 시원했을텐데, 나올 때까지도 가스라이팅? 비슷한 느낌으로 주눅이 들어있어서 조용히 나왔던 모습을 후회한다. 여기서도 이런 흐름이라면 계속 주눅든 상태로 다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돼서 퇴사를 하게 됐다. 이런 것도 못 참고 퇴사하냐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난 그렇게 살기 싫다. 하나 뿐인 인생, 누구나 시간이 흐르면 죽게 되어 있는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잘 참으면서 다닐 수 있는 사람은 그렇게 살면 된다. 난 더 이상 참으면서 살고 싶지는 않다. 예전의 주눅들며 살았던 모습, 우울한 인생, 이렇게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니 서흥이라는 회사가 안 좋아 보일 수도 있는데, 내가 살면서 다녔던 회사 중에는 제일 좋았다. 사람들도 여전히 다 착하고, 밥도 맛있고. 다만 일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고, 그로인해 예민해 진건지, 아니면 군기를 잡으려고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사람에게 언성 높이는 건 아닌 것 같아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서흥 관계자들이 이 영상을 보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서흥을 제일 좋게 본 부분이 사람들이 착하다는 부분이다. 이전 영상에서도 가장 강조한 부분도 그 것이다. 그러니 계약직 들에게 너무 뭐라고 안 했으면 좋겠다. 계약직은 정직원이 뭐라고 하면 그냥 참고 다니는 수 밖에 없다. 아니면 나처럼 그만 두던가. 다 같은 사람이고, 다 똑같이 힘들다. 그러니 힘들다고 같이 고생하는 사람한테 언성 높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마음으로 서흥 후기도 쓰는 것이고 혹시나 관계자들이 이 영상을 보고, 내 욕을 한다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계약직 직원이나, 새로 들어오는 신입 정직원들. 그 분들에게는 나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누누이 말하지만 서흥의 가장 큰 장점은 사람들이 착하다는 점이다. 그 장점을 좀 더 살렸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로 제약회사는 이제 안 다닐 것 같다 (방진복 불편하고 더움) 오퍼도 더 이상 하지 않을 생각이다 (위 아래로 치이는 느낌, 맡은 일 한 가지만 단순하게 하고 싶다) 게임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가장 오래다닌 회사인 것 같다 더 오래 다닐 것 같았지만, 그래도 더 스트레스 받기 전에 적당히 잘 끊은 것 같다 (마지막에 화낸 친구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더 안 좋아지기 전에 지금 그만두는 게 맞다) 같이 다니던 계약직 누님들이 술 한잔 하자고 하셨는데, 그만두는 사람하고 술 마시면 회사 흉만 볼 것 같아서 조용히 나간다고 했다. (마음만이라도 고맙게 받았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닌 회사였고, 계약직, 정직원 할 것 없이 모두 열심히 하는 회사입니다. 회사 다니실 분들은 지원해 보시고, 오퍼는 적성에 맞지 않으면 추천하지 않을게요 직원분들, 계약직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화목하게 오래 다니시길 바랍니다.
@user-lc3dk3jt4u
@user-lc3dk3jt4u 25 күн бұрын
거짓말 입니다
@kiminseul
@kiminseul 25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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