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어릴 때라 성대가 ㄷㄷ

ㅋㅋㅋㅋㅋ 나네

10년전에 이런 화질을 가지고 계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김아리씨 오랜만입니다

ㅈㄴ이쁘다

이 노랜 일단 진짜 성대 피지컬 자체가 타고나야 윤하처럼 이렇게 부를 수 있을 듯.. ㄷ ㄷ

이때의 윤하가 그립다ㅠㅠ

저때만 해도 재팬틱 했는데 2014년 이후로는 우리가 지금 아는 윤하모습이 됌

18시즌 윤하 엄청 이뻣네 ..

비가 올땐 들을수 밖에

와 그시절 드라마 뉴하트에서 ost로 매일듣던노래여서 아직도 이노래만들으면 그때의 시절로 돌아간거같것같이 아련합니다

24년에도 보러왔어요~~

🥹

❤❤❤❤❤❤❤❤❤❤❤❤

😊

😊

진짜 가수!

....9년전에 완소라고 댓글썻는데 안올수가 없다 ㅋㅋㅋㅋ

2024년에도 왔다 소나기 라이브 중 탑3다

이때가 리즈네

노래좋네요

진짜 이거 듣고 다른 소나기 라이브 들으면 먼가 허전..

🤩🤩🤩

14년에도 이 노랠 듣는데 24년 직전12월에도 이걸 듣넼ㅋㅋ

이사람 살아있었음? ㅋㅋㅋㄱ 갑자기 영상을 ㅋㅋ 그러고 다시 1년동안 안올리고 있네

❤

미쳐따..

와 예쁘다 ㅋㅋㅋ

하나의 예술작품을 본 느낌임..❤

고윤하는 사랑입니다❤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서 듣네요 참 좋습니다

아니 이러니 사랑에 안빠질수가 있나고!!!!!!!!!!!!

조금은 나 기대했나봐 새로 한 머리 새 구두 무심한 하품 전화만 하는 너 정말 넌 내가 편한가봐 음음 몰래 묶은 머리. 아무것도 아닌 너의 말 자꾸만 맘에 담곤 해 골목을 돌아 혼자 집에 오는 길 별 하나 나를 내려보네 음음 발이 아파오네. 낡은 지붕 위 하얗게 내린 눈꽃 유난히 지루했던 여름날 거울 앞에 서서 연습했던 말 '너를 좋아해' 한번도 건네지 못한 말.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나 보이니 달빛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은 미워 보여. 우리 함께 있는 동안 눈의 마주침 다음 말 고르는 너의 표정 돌아서기 전 내 어색한 손 인사 너를 좋아해 끝내 등 뒤에서 입술만. 천천히 하늘만 보며 걸어 눈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다시 날 불러 세울지도 몰라. 들어주겠니 바람이라도 내 마음 모두 날려줘 숨차게 달려와도 너는 멀잖아 멈춰선 이쯤에서 숨 고르는 나 보이니 달빛에 비친 내 모습이 오늘은. 찬바람마저 멈춰버린 밤 창 틈에 스민 달빛에 몸을 맡겨 내 곁으로 이끌려오기를 어디쯤에 있을지 창문을 열고 손짓해 이렇게 매일 밤 시간을 멈추고 널 기다려...

진짜 캐리 라이브 귀한자료네요

와..존박이랑 같이부른 영상 이것뿐인가 ㅠㅠ 너무 아쉽당. 벌써 10년이 지낫지만 띵곡이다 진짜.

지금 들어도 띵곡이야..💗

우리 윤하 미모 리즈시절... 근데 지금도 더 이뻐

230627

듣는 사람이 불안한 노래 감정 유지하면서 맑게 부르기 정말 힘든 노래인데

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09~14 전성기때 편한가봐 라이브 5개는 더 있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컨디션 진짜 좋네

2023.06

2023.05

존나잘부름 그냥

언제들어도 좋다

18년 5월때 이런 긴머리 했을때 진짜 개이뻤음 ㅠㅠ 맨날 숏컷 머리해서 그렇지 ㅠ

그런데 구독자는 461명인데. 조회수가 31만회...

😮

이 날 컨디션 미쳤네요. 이날 윤하 미쳤네요 !!!!

대박 숨차다

편한가바는 라이브도 좋은데 음원으로 들으면 다른 곡이랑 다르게 뭔가 더 가깝게 들려서 감성 자극 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