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이구만 ㅋㅋㅋㅋ

남주가 푸틴 닮은듯

씨예 쎄쎄예

희안한게 계속 봐도 재미있음~ㅋ

아무 집에나 들어가서 자면 되고 마트에서 먹고 싶은거 다 먹고 너무 좋겠다

너무 이기적인 여주인공, 세상에 단 둘만 남겨졌는데 자살이라니, 말도안돼. 저건 자신도 살해하고 남은 사람마저 살해하겠다는 처사. 인생의 의미와 관점을 따져야할때가 있고 생존을 해야할때가 있는데 저 경우는 생존을 해야하는 상황. 차라리 아이들을 여럿 낳으면서 캠핑카타고 사람들을 찾아다니던지, 어딘가에서 정착하며 기다리던지.

이 영화를 보면서 중간까진 이영화 머지? 다보고난뒤 감독에게 박수를

너무 슬프네요 ㅠㅠ

혼자가 아니라 그래도 둘이라 다행인건데 왜케 부정적이지...했는데 진짜 다치면 치료받을 방법이 없겠구나... 또 동물도 없어서 통조림들이 상하고 나면 고기를 섭취할수있는 방법이 없어짐...부정적인 사람은 있을수있는 최악을 생각하며 스스로 우울해지지... 여주가 조금은 이해가감... 우울증이란게 현재를 바라볼 수없게만드는 병같음...

이거 진짜 띵작이에요.. 리뷰도 재밌는데, 영화로 꼭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공자님 소리 읇는 댓글 보니 여주가 왜 죽었는지 알거 같음. 그의 노력은 노력이지 이해가 아니었음. 남자 탓이라는 게 아님. 그게 인간간의 차이인 거임. 무한 긍정의 사고는 누군가에겐 감옥임.

여주가 트라이앵글에 나온 여자네요

저러면 하나남은 사람에게 너무 집착하게 되었을듯 그사람이 죽으면 나는 혼자니까

댓글의 반응은 거의다 긍정인데 실제상황이면 과연...

굉장히 현실적인 영화네. s와 n의 차이인가..

4:26

심장에 밖힌 못이 빠집니다

남자는 저런 부정적이고 불만 투성이인 여자와 결혼하기전에 이런일이 생겨서 다행이네.... 큰 사건이 생겨야 사람은 본성을 들어내지.

??? : 마약5배밖에 안늘었습니다.

이ㅣ너무무섭다

어질어질 ;;; 우리나라 정서하고는 안맞네요 사람이 어찌 저런지

여자 주인공 그냥 혼자 내버려두지 질질 짜면서 돌아올텐데

10:30 브금좀 알고싶습니다.

곧 머잖아 나도 저렇게 고독사 할거임..가족도 없고 친구 따위도 없고

여자가 너무 짜증난다. 같은 상황에서 누구는 긍정적이고 누군 부정적... 난 저 상황이라면 남자 주인공 처럼 살겠다. 물론 간혹 외롭겠지만 어차피 살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 저 영화에서는 돈 걱정도 않고 사네. ㅎㅎ

이 영화는 진짜 풀로 봐야함 끊어서 보지 말고 전부 다 영화로 보시길. 완벽과 불안 끝판왕으로 파고들어가는 연출과 연기가 찐광기 공포 그 자체.

저거 딱 멕시코 ㅋㅋ

이거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이 영화 ㄹㅇ 존나 무서움

거니랑 써결이가 떠오르네

결말포함이라더니 결말어디있노?

가까운 미래의 2찍 한국

인간은 믿을게 못된다는 것

막 살았는데 나중에 몰카였음 웃기겠다 ㅋㅋㅋㅋ

불안.공포. 진짜 무서웠..

와 기분 거지같네.... 멕시코? 남미는 이승의 지옥인거냐?

육체 ? 옷 입고 있고, 건물 있고

인생스릴러 명작

황당무계한 소재임 도대체 동료들이 몇명이나 죽어야 하는데 🤔

2:48 트루먼쇼에서 트루먼 와이프

ㆍ딱엄마

억압ㄱ느ㅏ집착

나랑똑같다

아우 징그러 시바

더러운 자본가의 시점에서 보여주며 불쌍한척하는거 보니 역겹다

결론이 맘에 안든다

안녕하세요, 방장님, 구독자 김선생입니다. 몇 안되지만 저의 수업영상에 이 영상을 참조해도 되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이렇게 됨

존재의 이유와 의미 vs 현재를 그냥 살아가는것....

E는 열등하다는걸 보여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