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 아이디어과학 합동과학 에이스과학등 동종업체들이 있었는데 품질이 아커데미 따라갈 수가 없었는데 다 망했나 봅니다ᆢ어릴적 추억이 아련하네요
@user-gr8mv3zy9r3 ай бұрын
어떤 색이 인기있나요?
@user-rd8sp8sp6t4 ай бұрын
요즘은 안 보이더라구요~
@user-ws8dx1hi7w4 ай бұрын
크롬도색은 좋으나 마무리가 아쉽지요 😢
@user-ws8dx1hi7w4 ай бұрын
대한민국 각인이 살아있어 귀한 총이네요
@JuneBPark4 ай бұрын
1987년초에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this_is_pig4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후지와라 두부집 스티커가 1개밖에없다는게 너무 아쉽네요...
@busa70004 ай бұрын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왕에 2개 넣어 줬으면 ㅠ.ㅠ
@user-gt3xz6wo3o4 ай бұрын
전동 수동 어떤게 더 좋은가요?
@busa70004 ай бұрын
장전하는 재미는 수동이 좋고 연발로 자동사격할려면 자동이 좋기에 장단점이 있으니 좋아하는 쪽으로 구입하면 됩니다.
@sungbookim26104 ай бұрын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집에 이거 있는데 박스가 없어요? 판매 가능할까요? 그리고 외국으로 이민 온다고 전부다 박스는 버리고 부품만 포장해서 들고온게 몇박스 됩니다.아카데미 위주로 탱크가 한박스 있고 디오라마 인형들도 있고 비행기도 있고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있습니다.이런게 거래가 될까요?
@busa70004 ай бұрын
박스가 없는건 조립위주로 작업하는분들이 주로 구입은 하는데 가격은 많이 다운 됩니다. 싸게 팔면 다 팔립니다.
@user-rk1we9pp9j4 ай бұрын
나는 아크로모형 데린저는 인정😊
@user-rk1we9pp9j4 ай бұрын
에어코킹 권총이 장사가 안되는 이유 1.파워 규제 때문에 약해서 2.청소년들은 20세용 같은 성능 원함 3.반자동 총기 원함
@user-hc1zj6ch8o4 ай бұрын
저는 도색해서 메고 다니다가 경찰한테 뺏기고 파출소로 끌려가서 어머니 소환 되어 훈방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개머리판 고정부분이 깨져서 저는 좀 넓은 와셔를 끼워서 수리했던 기억이 나네요. 조립할 땐 말씀하셨듯 셀렉터가 짜증났었고 델타링도 상하전후 구분이 있어서 설명서를 잘보지 않고 조립하면 벌어지곤 했죠. 어릴 때 가장 좋아하던 장난감이라 뒤늦게 구하려고 별짓 다했지만 못구하다가 몇년 전 어떤 분께서 블로그에 리뷰올리신 걸 팔아달라고 애원해서 겨우 구해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박스 아트만 봐도 배가 부르답니다. 추억 돋는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busa70004 ай бұрын
당시 도색해도 경찰관 나름이라 동네 경찰 아저씨는 같이 총싸움도 해주고 그랬었죠. 이젠 다 추억입니다. 다시 구하셨으니 다행이네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jonghan837choi4 ай бұрын
전동커튼이 참 좋아보이네요. 장착점이나 판매처를 알수 있을까요?
@busa70004 ай бұрын
지인이 한거라 어디서 한건지 모르겠어요. 온라인에 찾아 보면 업체 많이 있을겁니다.^^*
@rszanger4 ай бұрын
예전에는 아카데미에서 보병새트들을 출시했는데 요즘에는 보병세트는 출시하지 않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많은 모형들을 타미야에서 카피 했네요.
@busa70004 ай бұрын
타미야나 다른 메이커가 많이 나오고 있기에 보병세트 만들어 봐야 안팔리죠. 국내는 프라모델 취미인이 얼마 안되거든요. 그럴빠엔 그냥 다른 제품 만드는게 이득이라 그렇습니다.
@rszanger4 ай бұрын
@@busa7000 참 안타깝네요 플라모델을 만드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니..🤣
@tvgomisatv4 ай бұрын
아하~이전에도 몇번 보였던 그 BMW가 90년도에 처음 나왔구 지금도 있었군요?... 좋은 정보였습니다! 최근에도 1/64 스케일 미니카들이 열풍이던데... 아카데미도 슬슬 미니카 프라모델로 내놓으면 어떨까 생각이군요... 우리나라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1/64 스케일 미니카들이 너무 없고 대부분 다 중국놈들이 내놓고 있고 이번에도 곧 내놓을 예정이라서 ㅠㅠ
@busa70004 ай бұрын
프라모델은 금형하나 만들면 보통 수십년을 뽕뽑기에 제품 하나가 장수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1/64 미니카는 소수의 취미인들만 하기에 아카데미까직 도전해봐야 메리트가 없을듯 합니다. 중국의 물량공세 이기긴 힘들겁니다. 중국 프라 산업도 엄청나서 요즘에는 고퀼리티 제품도 나오고 일본제품들도 곧 잡힐것 같아요.!
@user-os4be1ce2w4 ай бұрын
우윳값 삥땅치고 카운타크 사서 열심히 만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중학생때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 시절 저는 프라모델 사는게 최고의 낙이었네요.
@busa70004 ай бұрын
우유값 삥땅 ㅎㅎ 그당시 각종 삥땅은 필수였어요. 카운타크 모터는 사라졌지만 요즘에도 계속 찍어내서 저렴하게 나오니 좋은것 같아요. 암튼 그시절 부터 지금까직도 프라모델 구입이 최고의 낙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