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그리운20대... 그시절에는 몰랐네요...얼마나 소중한 시절인지..오십이 코앞..마음은 그대로인것 같은데 언제 시간이 다지나갔는지ㅜㅜ
@NanJang8134 минут бұрын
낭만 넘치던 호시절 그잡채
@carrbdc585138 минут бұрын
주노형 키킹 개지리네
@kimkong872152 минут бұрын
정말 경직된 시대엿음을
@carrbdc585153 минут бұрын
이거 당연히 립싱크
@carrbdc585154 минут бұрын
근데 솔직히 억까는 없지 않나?ㅋㅋ 당시 극성팬들이 살인예고 수준으로 심사위원들 깠던걸로 기억하는데 마냥 틀린소리는 아닌듯 굳이 대중반응까지 고려해서 뭘 평가해야되는건 아니니까
@user-ig2gf2zn7yСағат бұрын
딸이 아빠랑 정말 똑같아요
@user-eo6km6mc5oСағат бұрын
1세대 케이팝의 원조~^^
@SPYO89Сағат бұрын
영상미 미쳤다 진짜..
@user-st2qi3di2vСағат бұрын
아. 티삼스. 장난 아니게 멋지네요. 🎉🎉🎉열정충만. 이게 대학생이죠!!!❤🎉
@learning.addictСағат бұрын
진짜 개미쳤다 ㅋㅋ
@kbbr732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 희망사항으로 개사곡 장기자랑대회에 나갑니다~^^
@HAVAGTAM2 сағат бұрын
신고 있는 신발이 도대체 뭐길래 계속 포커싱 하는겨? 신발 정체 아시는 분? 빨간색 농구화 인듯
@justway20122 сағат бұрын
응이 안올라가서 가성쓰는건가?
@myunghyunseo72982 сағат бұрын
2024.06.04😂😂
@user-dt3bq1rv1m2 сағат бұрын
노래랑은 별개로 바다새 멤버의 여자분 옷, 지금 봐도 세련됬네.
@user-jj9ge6pr9l3 сағат бұрын
03:40 전설의 시작
@user-mn4nw3hb1i3 сағат бұрын
배두나 디게 귀엽다
@user-jj9ge6pr9l3 сағат бұрын
처음 소개하는 가수가 지석진 ㅋㅋㅋㅋㅋㅋ지석진이 가수였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sku1243 сағат бұрын
학생때 이 노래 첨 들었을때 넘 신선한 충격이~~ 정말 멋있었죠
@user-ls9vr2hb1h3 сағат бұрын
가사가 좋네.
@user-my8rn2rp3o4 сағат бұрын
박재범 오빠 애전에 임재범오빠가 있었다
@user-zo7yz6lb8u4 сағат бұрын
나 나이63남이에요 나강수지 좋와해요 국진이 수지맞았지
@doojinhur37624 сағат бұрын
30년이 지났어도 촌스럽다는 느낌이 없네.... 내 젊음을 함께 해준...고마워요..
@jasmineitsme13194 сағат бұрын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듯하네요
@user-xj6xr9vy4y5 сағат бұрын
김현정 mc와의 인터뷰 하는 장면에서 옆에 흘러나유는 pop송 제목이 궁금해서 남깁니다..
@haekyunglim64745 сағат бұрын
멋찐 두분❤ 소중한 추억의 한부분❤❤❤
@tshvmutddk6 сағат бұрын
카피해서 잘먹고 잘사네
@hyungjusur15367 сағат бұрын
이노래를 어떤 가수가 불러도 나미님처럼 아름답게 부룰 순 없다
@user-ts7uf7cr8o7 сағат бұрын
23:54 이본님 미모 미쳤다 혼자 2024년 같음
@user-jz4oi2zm6i8 сағат бұрын
2024년 6월 4일 듣습니다~~~~
@user-zk7bd8ki3k9 сағат бұрын
드레스디자인헤어디자인미루교육원봉담수원오리기
@user-zk7bd8ki3k9 сағат бұрын
난민을도와주세요
@rock2winss9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무슨 엠씨가 심사 받고 나서 소감이나 앞으로 각오 한마디 안물어보냐 ㅡㅡ
@user-cv7fm3sx6f10 сағат бұрын
JSKim김종선 이 노래 가사는 제가 1980년에 쓴 것입니다. "담다디"는 고려 가요 "가시리"의 이별 정한에 대한 감상 시입니다. 가시리 후렴 구 "위 증즐가~"는 힘들어서 백제 가요 "정읍사"의 후렴 구 "아으 다롱디리~"에서 힌트 받았습니다. "다롱디리"의 변형인 "담다디"는 2024년 오늘 1차 가사 수정했습니다. 4 절 가사이며 제목은 "Farewell song 이별가"입니다. 담다디 후렴 구를 없애고 행운을 기원하는 가사 8행씩 4절 구성했습니다. 동영상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p9nz7qc5x10 сағат бұрын
초5학년때네. 이때는 가수들 좋아하고 관심도 엄청 많았는데 요샌 좋아할만한 가수도 없고 관심도1도안생긴다 노래도 별로고. 실력도 다 그다지 얼굴도 다찍어내듯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