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나래 검인가??

나이들어서 결혼하고 아이 낳고 보니 체력이 너무 딸림 아이 낳을려면 일찍 결혼하는게 맞는거 같음 아이 낳을 생각없음 언제 결혼하든 상관없는듯

언제 돌아오시나요? ㅎ

신경정신과와 sk기업과 관련이 있는 일들을 하는 직원들은 무슨일을 하나요?

저도 경제적독립이 진정한 독립이라 생각해서 심리적, 정신적으로 힘든 상황이었는데도 무뎌졌다고 생각하고 저라는사람 잃어가는데도 살다가 30대 중반돼서 나왔거든요. 돈 생각말고 진작 나왔으면 내 20대 행복했을텐데 너무 후회중입니다. 너무 생각말고 도전해보는것도 좋아요.

손민수 ~~답다 왜 스타일 파머 악세사리 바지 전 정말 싫어요 쉬폰블라우스 입는것 여자들이 이러면 지렁이 같아요 어떻게 대처할까요 ?😊 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그리고 이사람 전체가 자랑질이예요 그리고 자기가 귀하게 자랐다고 자랑질하지요 나이도 많아요 이젠 말하는것도 싫어요 나이가 들면 자기 정체성이 없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전 친구는 아닙니다

종교가 있으십니까? 기독교라면 교단이 어떻게 되십니까.

저도 조현병 환자에요. 고등학교때 발병했어요. 근데 부모님이 모르시고 성격파탄자쯤으로 치부하시곤 28쯤에 남편이랑 결혼하고 남편이랑 시댁식구들의 권유로 치료를 시작했어요. 포항에 서민재 정신과 다니는데, 의사분이 정말 전문가이세요.. 저같은 케이스는 제가 조현병임을 인지하지 못할 때 환청, 이명이 심해서 잠을 못자고 망상까지 겹친 상황이었는데 아기 가졌을때 심해져서 약도 못먹었던 터라 아기 잘못 될까봐 이성을 잃고 이웃이 계속 떠든다 생각해서 이웃한테 칼부림 할뻔 했어요. 우체국에서도 직원분들 상대로 시끄럽다고 휴대폰 던진 적도 있고 위험한 흑역사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이상하다 싶으면 제발 정신과 가셔서 약을 받아서 드세요. ㅜㅜ 제가 겪어보니 약 안먹으면 안돼요. 그리고 스트레스 받는 환경을 만들어선 안되고 스스로의 성격도 개선해야 스트레스 덜받으니 심리학 공부도 해서 "나"를 알아가는 길에 들어서세요.. 저는 지금 시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평범하게 식당일도 하면서 남편 공부시키고 아이키우고 약도 제일 낮은 단계만 사용해서 먹으며 진짜 많이 나아졌어요. 조현병 논문을 읽다가 엄마의 역할과 스트레스 환경이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고 나와서 저는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려고 시부모님 본받아서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꿈도 생겨서.. 남는 시간에 즐겁게 공부도 짬짬히 하는데 보통분들 어떤지는 몰라도 3가지 동시에 해도 스트레스 안받네요. 결국은 진실된 순수한 사랑이 장애를 이겨내게 했습니다. 지금도 이겨내려고 노력중이고요. 지난날에 아찔했던 상황들.. 생각해보니 진짜 제발 부탁인데 약드세요!!!! 그리고 애 키울때 폭력, 폭언하지 마세요. 스킨쉽도 자주해주고 애기한테 제발 순수한 관심과 사랑을 40%라도 주세요.. 안그러면 정신장애 갖게 됩니다..

이런 내용을 확장시켜서 사회를 부정적으로 만들어진다라는것을 안다면 멈춰야할텐데 난 그런것들이 염려되고 결국 정신과 의사들이 일반사람들 병자취급하는 느낌을받는다 그래서 일침한방놓고간다

상대방이 그걸 못깨닫고 계속 무례하게하고 회사니 피할수도없고 참아주니 더하고하니 저는 초반에 말씀하신것처럼 대화도 해봤지만 그러나 얕보고 더하더라구요. 그래서 참다가 저도 상대방의 말을 똑같이 인용해서 눈뒤집고 더 높은 상사앞에서 크게 이야기했어요. 그러니 더는 무시하지않고 무례하게 안하더라구요. 본인이 잘못한거에 대해 잘 정리해서 말했습니다.

한마디로 술담배하는사람이랑은 결혼하면 안된다네요

임신, 출산, 육아가 얼마나 힘이 들던지 연예와 결혼은 상대적으로 나의 희생이 덜 하고 한 생명을 잉태 , 양육하는 것이 제일 큰일이고 힘듬. 결혼은 이때 진정으로 인생의 쓴맛을 느끼게 함으로 다시 성장하게 함.

엄마와 여동생 서로 잘난 나르. 저는 에코입니다. 다 관계 끊으니 편안해요.

최태원은 어찌보시는지요?

한국인이 유독 나르시스트가 많은게. 타인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 흔히 국뽕이라고 하죠. 유튜브만 봐도 이런 채널이 수두룩 합니다. 구독자가 많다는 의미죠. 자신들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집착을 하고 부정적 평가엔 가차없이 공격적으로 변하는. 자신들보다 조금 못하다 싶으면 서슴없이 깔보고 이런게 한국인들이 유독 심합니다

제 전남편이 세상에 자기보다 잘난사람은 스티븐잡스밖에 없는데 나랑 애들때문에 자기가 제대로 인정못받고 사니까 우리가 죄인이래요. 그래서 왕처럼 군림하다 바람낫죠 ㅋㅋㅋ 나르시스트 100% 아닌가요?

3년전까지 이렇게 우울하다 간 나자신 에게도 그렇고 주변에피해줄거같아서 병원도다니기 시작 초반에는걸어가다갑자기울고버스타고가다가울고 일하다 눈물나서 마스크안으 로콧물훌쩍 거리고 조용히눈물닦고 멍때리고있다가 눈물 흘리고 행복한 드라마보는 데갑자기 저기저밑으로 쿵하고 가라앉아버리고 아침이오는게 무서워서 일부러계속자고 설거지하다 갑자기 주저앉아서 울고' 요즘은 이대로내가 계속슬프면정말 안될거같아서 우울증약을 뺐지만 조금씩슬퍼 오는 그것을 막으려일부러좋은생각.산책 일부러 나간다 수면은아직문제가많아서 수면약 복용중 인데 어떻게하면 잘 잘수있을까 아직 우울한건가 걱정에고민이 된다

진짜 내가 저 상태를 몇년간 경험해봤고 지금은 아침에 젤 우울한 그 기분만큼은 안느껴질 정도로 컨트롤이 되고 있다는게 감사하고 또 대견하다. 아침에 젤 우울하고 세상이 끝났으면 싶고 모든 일에 흥미가 없기땜에 집중도 안되는데 일은 해야하니 죽을힘을 다해보지만 성과는 떨어지고 이런 증상은 무조건 일단 병원 가서 세로토닌을 보완해야 합니다

생기부는 지워도 기억은 못지운다 -권진광

이 채널도 슬슬 실체가 밝혀질때가 됐지

이상한건 주위에 보면 남편과 사이좋고 남편을 그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바람을 피운다는거지

제가 16년 동안 먹고있는데 저는 학대,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죽을때까지 먹어야할것 같아요 저는 편안해지는 정도까지는 선생님께서 처방안해주세요 약이 정말 많아져요 그냥 제가 우울감을 느껴도 어쩔수 없이 살고 4시간 정도 잘수있게 처방해주세요. 다른곳에선 말하는대로 줘서 살도 엄청 찌고 붕뜬 느낌이였어요 그랬지만 지금 선생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약을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않다고 늘상 말씀해주세요

ㅋㅋ 판타지 소설 쓰고있네

위자료 보완은 없어진 채로 간통죄만 없어졌다는 것 정말 큰 문제 같습니다. 이번 SK 회장 이혼 관련해서도 그렇고 이런 부분 좋은 판례가 쌓여가길 바랍니다.

시댁의 청결함 몸에 배어있는 매너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것 정말 중요해요 부모중 한명이 그럴경우 자식도 똑같아요 꼭 식사예절 집의 냉장고나 화장실 등을 보세요 상대방의 미래의 모습이고 그걸 본인이 고스란히 떠맡으실수 있음 괜찮은데 싫으면 안하는게 정답이예요 사람은 안바껴요 결혼할때 조건 중 하나가 본인집에 본인이 알아서 잘하자 였는데 남편이 웃긴게 본인도 혼자 집에가기 싫어해요 그집 자식들이 다 싫어하는데 남편이 저한테 효도를 강요해서 고민중이예요 저만 생각하면 이혼인데 여러가지가 있으니...

충동조절 못하는 사람 정말 정확합니다 그사람은 폭언이든 바람이든 못할게 없어요 도망치셔야 합니다

3:59 4:45 상황 5:44 선 8:18 생존전략 9:42 새 관계 11:42 친구 정의

대학교 3학년입니다, 딱 제 얘기인 거 같아요 자퇴를 망설이다 오늘 딱 말씀해주신 대로 이야기를 들었어요 생각해보자니 저는 버티기 보다 늘 도망가고 후회해본 적이 참 많았단 것 같아요 잘 버텨보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현관문 나가는 순간 남이라더니.... 에휴~ 한번도 안 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펴본 사람은 없다는 외도. 습관이고 정신병임.

동거해도 모름 혼인신고 하고 명절 몇번 겪고 보니 소름끼치고 진짜 맞는게 내가 보고싶은것만 보고 결혼했더라 그리고 본인이 무던한줄 알던데 답답하고 속터지고 벽보고 얘기하는것 같음 어머 글쓰고 있는데 양재진 원장님 얘기하신다...

한번 바람 피우면 계속되니까 바로 이혼이 맞죠

바람 피다 걸린건 처 맞아도 할말 없음..

조웉증 25년 동생을 둔 누나로써 본인도 힘들겠지만 본인이 약을 안먹어요 도박중독으로 집경제 파탄 저는 걔때문에 30살부터 우울증약을 먹고있고 20살때부터 집안가장역활을 해요 사는게 지옥이예요 봄만되면 사고를 치고 제 동생은 우울증 증상은 별로 없어요 밥만 잘먹고 화만 잘내요 진짜 돌아버리겠어요

간통죄를 부활 시켜야 합니다. 한국 사람들의 moral 은 땅에 떨어지고 가족의 의미가 어딘가로 가버렸네요.

내 전여친도 내가 그사람 뭔가 쎄해서 말했더니 절대, 죽어도, 정색하며 절대 아니라고 하던데 시간 좀 지나니 직장내에서 바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겠니 동원아? 다 니얘기야

아침에일어나면 너무 지옥임. 아 또 시작이구나.해질때 두렵고 누가만나자하면 무섭고 두렵다. 우울해 배도안고파 힘도없는데 힘나기도싫음

사실 대부분의 사람은 마음 속으로는 다른 이상에게 끌리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우리는 생각하고 사고하고 도덕성을 지닌 인간이기에 짐승처럼 행동 안하는거죠~ 바람피는 사람들은 도덕성을 지는 인간임을 포기한, 개가 되기로 한 사람이라고 봅니다..(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다르게 생각하신면 댓 달아주세요… 비난은 마시고요)

불량품?

이해가 안되는게 아이가 없다면 요즘 같은 시대에 나 혼자 먹고 사는거 하나 못할까? 아이가 있다면 그것도 어린 아이라면 그런 아이를 봐줄만한! 가족조차 없고 금수저가 아니라면 그 아이를 냅두고 어찌 일을 하며 의식주를 어떻게 해결하냐는 거지 이게 어떻게 아이 때문이 아니라는 거지? 보상심리 따위없음 아이에 대한 부모로써 책임감일뿐 싸우는 모습 보여 주는게 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 이혼이 답이냐는 거지? 그리고 그 아이 때문에 이혼을 못한다는게 왜 핑계이냐는 거지 팩트 아니냐고 애를 버리냐고 그럼...

대한민국 외도 나쁘다. 부부간의 신뢰도 지키지 못하는데. 신뢰할수 있는 사회가 될수 없다. 나쁜 인간들.

예수님 만나 치유받길 바랍니다😢

하~ 오늘이 또 왔구나 이런 느낌인가?

엄마 아빠 모두 나를 돈 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나올게 없으니 연락도 안함 바라기만 한 부모 나에게 힘이 되어준적 없고 힘들게 만 한 부모때문에 아직도 힘들고 잠도 푹 못잡니다

항우울제는 듣는사람한테는 기적의약이고 안듣는 사람한테는 더 깊은 지옥을 경험하게 하죠. 1번만 딱 먹었는데도 2주를 개~~고생함. 딱 죽고 싶음.심각한 자살충동. 의사샘들 자꾸 부작용 축소하지 마세요들

중요한건 저분들 다 결혼안함 ㅋㅋㅋㅋㅋ

이런 연상을 가해자인 부모들이 봐야하는데 항상 피해자들이 보며 공감하고 슬퍼하는게 현실....

근데 여자가 회피하고.남자몰래 남자만나는거 봤을때 승질내면 이것도 데이트폭력인가요?

요즘은 경지에 올라서 눈으로 욕합니다 ㅎㅎ

여러 여자 좋아하는 남자는 여러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성병이나 걸리고 평생 혼자 살아라 남의 귀한집 자식 괴롭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