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영상을 올려 주실수 있는 건가요~? 너무 환상적이라 몇번을 돌려 보고 있습니다.... 바로 구독자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seineriverparis75244 күн бұрын
몇월에 돌로미티를 여행을 가면 저렇게 초록의 아름다운 목초지를 볼수있나요? 몇월 며칠정도에 영상을 촬영 하신건가요?
@seineriverparis75244 күн бұрын
이탈리아알프스 장관이네요!
@titi_travel10 күн бұрын
다녀와서 다시보니, 완전 정리가 됩니다❤
@kweongukim233517 күн бұрын
덕분에 지나쳐 왔던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verydayWow18 күн бұрын
잘츠부르크의 보석같은 곳곳들을 차분한 설명과 함께 보여 주셨네요. 👏 👏
@user-ud4wj1hp3j18 күн бұрын
잘츠부르크의 생생한 풍경을 담은 영상 잘 봤습니다아~~ 영상이 굉장히 생동감이 있고 배경음악이 즐거워서 재밌게 봤어요!!
@user-yu9ht1dl9q18 күн бұрын
와~~! TV 의 테마기행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자세히 상세히 잘츠브르크를 보여 주시네요! 구석구석 공들여 다니시며 담아 주신 이 영상에 저절로 "two thumbs up!" 됩니다 정말 잘 봤습니다~ 다음 영상도 고개 빼서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user-xh8lp4bt8q22 күн бұрын
작년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안개에 싸여 멋진 위용은 보지 못했지만 안개에 싸여 걸어 내려오며서 즐긴 풍경도 너무 멋졌습니다.
@user-qq7th1lb4t25 күн бұрын
Wow ! Awesome ~!! Oneday I want to go there~^^
@user-vh1nl9pm5m25 күн бұрын
멋진 영상에 빠져듭니다. 몇일날 촬영허신건지 궁금합니다. 여행예정일자 참고하려구요.
@user-ll5ou5ic6jАй бұрын
최고의 영상과 해설 감동입니다.
@user-ll5ou5ic6j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user-ll5ou5ic6jАй бұрын
가고싶다.
@leesimon9755Ай бұрын
과자 쿠크다스 광고에 나왔던 건물이로군요. ㅎㅎ
@user-tz5eo9ki8lАй бұрын
세체다서 오 11:38 르는암벽이? 한라산. 등반수준정도되나요?
@user-dv3cn1qf3r2 ай бұрын
드디어 내일 친구랑 구경갑니다.
@veoliak19702 ай бұрын
도입부 BGM 너무 좋아요
@bokhanlee40492 ай бұрын
충의효성 = 충 의로움에 효 하는 지극 정성 = 하늘나라 사람이 마땅이 할 삶이다 태초에 제사장 (멜기세덱) 한겨레
@jasonlee18982 ай бұрын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면서 되도않게 대인1명당 4천원씩 입장료를 받는 행태로 바뀌고 난뒤로는 주말에도 파리만 날린다. 세계문화유산 등재전에는 진짜 주중에도 인산인해였는데 세계문화유산 등재되면서 국고보조금도 지원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거 해도 너무 하는 것 아닌가? 요즘 어떤 시절인데 입장료를 받나? 마을 자체내에 커피도 팔고 엿 식혜이런 다 팔고 식당들 영업을 다 하는데 거기서 제품사면 입장료는 면제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 상업적인 백화점들도 백화점내에서 일정금액이상 소비하면 주차비가 무료다. 나랏돈으로 주차장부터 마을자체를 정비해놓고 입장료받는 행태야말로 구시대적 적폐다. 누구 머리에서 나온 아이디어인진 모르겠지만 참 한심하다. 문화유산을 떠나서 관람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는 것 아닌가? 그렇게 좋은 곳이라면..
인류 공 영 에 이바지 한다고 하신 삼성궁. 관계자 개세끼들. 이 돈에 미쳐서 70미만 국민 들에게 혈세를 뜯고 세금은 종교단체 인지 아닌지 하여튼. 돈에 환장한. 개세끼들. 이. 다 8000원. 이게 가당한가. 삼성궁. 성을 50100년 동안 혼자서 싾앗다고. 믿지도 않지만 만약에. 그럿다면 하느님 보다도 위대한. 사람 이다 아무리. 공학적으로. 계산해도 우리 국민 들을 속이는것이 분명하다. 돈벌래 개세끼들. 애라이. 인간들아
@user-mj1jv2sq4k3 ай бұрын
입장료가. 너무너무. 비싸다. 8000원
@user-mj1jv2sq4k3 ай бұрын
어제14일 일요일. 에 모처럼. 친구들과. 70세 기념. 으로 방문. 햇더니. 입장료가. 풀쩍. 뛰어서 8000원. 이게 너무너무. 비싸다. 호적이1~2년 잘못된. 친구들은 8000원 을 네고 입장햇다 우리나라. 에서 최고의. 비싼 입장료가. 됩니다. 이제는. 절대로. 그곳에는. 가지말자. 삼성궁. 가시는분들 은 배알도 없는. 사람 들이 다
@user-wq9nk7sk9p4 ай бұрын
오빠 도뫄취서 고마워요
@oneesse88814 ай бұрын
바가지천국
@user-og3rz2ud1f5 ай бұрын
박지도는 퍼플섬 12사도의 이름을 거는 아이디어가 좋았는데요 최근 12사도 명패를 거두면서 관광객들이 찾지 않는다고 해요 조계종의 압력으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실패한 관광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관광지는 만드는게 힘들고 지켜내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점이 밝혀졌습니다
@insukoh425 ай бұрын
30여년전에 가봤는 데.. 맷돌,다듬이돌, 돌절구, 연자맷돌,돌 비석등이 적절히 사용됬었고....
@happytrekking5 ай бұрын
세체다 올랐다가 비가와서 다음을 기약하고 왔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보니 참 좋네요❤😊
@newlifetv1215 ай бұрын
마르몰라다 너무 멋집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sh88055 ай бұрын
삼성궁에 무당개구리 들끌음. 독올라 응급실가기 싫으면... 구석에서. 이상한 기도하고 있고 남자성기 목공예하는 아주 교육에 환장나는 곳~~ 친절도는 쌍욕나오는 수준
@newlifetv1215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올해 트레킹을 계획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yf3rt1it6z6 ай бұрын
Dolomite Alta via 2코스로 트렉킹하면서 Passo Gardena - piz Boe - Paaso Pordoi를 거쳐 Passo Fedaida - Malga Ciapela 로 지나간 기억이 새롭습니다, Malga Ciapela 에서 Passo San Pellegrino로 가는 길을 못찾아서 엄청 헤메다 결국 Rifugio Contrin 으로 방향을 돌려 걸었구요. 다시 한번더 AV2 코스로 트렉킹한다면 Marmolada를 올라가봐야겠습니다. Rif Contrin에서 일박을 해보니 마모라다 정상을 거쳐서 걸어온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구요. best7 전부다 즐감하고 있습니다
@user-dx5jl6fl9x6 ай бұрын
내가태어난곳인데 지금봐도아름답다
@hgrayson6 ай бұрын
안동하회마을... 600년 전 조선시대로 회귀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전통마을이더라고요. 저는 이제까지 하회마을을 하회 별신굿 탈놀이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유서깊은 장소로도 유명한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올해 여름 쯤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이랑 이 하회마을 둘 중 하나를 택해서 가보겠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한국건축과 세계건축, 그리고 전통 배 모형이 있는 히스토리하우스가 있기 때문이죠. 거기서 제가 원하는 거북선 모형을 살 수 있다면 거기서 사보고 싶네요. 가격은 좀 비싸지만;;;
@user-tg2wz9jn5o6 ай бұрын
누구나 관람할 수가 있는지요
@user-hh4zo2go8m6 ай бұрын
황홀한 트레킹 정말 멎져요
@user-uk3xv1no8i7 ай бұрын
헐 이런곳이 이제야
@Jeong-eun7 ай бұрын
마고성도 소설이지
@user-qu3wp3ks9b7 ай бұрын
존경하는 한풀선사님 이렇게 유투브를 통하여 인사올립니다. 저는 뒤늦게 2022년 유투브로 삼성궁을 접하고서는 2023년 금년도 봄 4월에 처음으로 감격의 삼성궁을 찾았고, 건국전에 찾아서 환인천제님, 환웅천황님, 단군 왕검님께 참배를 올리고 오게 되어서 참으로 좋았어요. 그리고는 6월에도 세분 성인님을 찾아뵈었고, 11월에도 찾아뵙고, 참배를 올렸어요. 한풀선사님께서 삼성궁을 조성해 주셔서 부족한 제가 큰 깨닳음으로 민족 조상님을 뵈옵게 되어서 저의 가문의 크나큰 영광이옵니다. 갑진년 새해가 오면 또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저와 아내같이 삼성궁을 찾아뵙고 문안인사를 올리고, 저의 자녀들 아들 손자도 찾아뵙게 하고 싶어요. 용인 양지 농부 윤석호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