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세는 동양인한테 준다고,강조를 하냐 감독 새끼야ㅡㅡ

실화란다...헐...

저런 극단적 이기주의자들 생각보다 많다 영화 제목 마더 처럼 저런 애들은 관계를 이용하고 기생 하고 자신의 이기심을 충족하기에 친구 던 가족이 던 상식에 반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애들은 손절이 답이야 아니면 아들 꼴 날 수 있어 ...공감능력 없고 양심 따위는 없는 애들이라 방법이 없다

연기 너무 구렼ㅋㅋㅋㅋㅋㅋ

아파트형 병원...? 신개념 병원건축 양식인가😮

험버트 배우님 다이하드 뉴욕편에서 나온 그 테러리스트? 악당 대장이시네 ㅋㅋㅋㅋㅋ 굉장히 위험한 주제의 영화…군요.. 아무리 그래도 샬롯이 죽었는데 죄책감이 없다니….

여주가 좀 이쁘면 몰입이될텐데 너무 못생김

히나즈키가 개세끼 ㅋㅋㅋㅋㅋ 12:55

딱 니뽄의 미래 대단하다 선견지명이 대단해

아.. 말도 안나올정도로 열받네

엄마를 사랑하는 게 나쁜 일인가요? 극T인데 눈물이 안 멈춘다.

한국사람도 빡친다

한국여배우가 인플루언서 설정인데 너무 안 예뻐서 몰입이 안됨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화연결음 ㅋㅋㅋㅋㅋㅋ

90년대 일본 영화 감성이네. 노스텔지어 지리고

나가사와 마사미의 충격적인 연기 변신. 한층 연기자로서의 폭을 넓힌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대단한 사람.

이 개보지년들은 하다하다 스탠리큐브릭을 까네 ㅋㅋ 봉박 합쳐도 스탠리큐브릭 발끝도 못따라가는데

와 이거 잼있네 세리자와 연기잘했네 요번 영화는 근데 이거 실화인가? 대단한사람이다. 사업머리는

왜 사냐?? 그냥 자샇해라

한국은 더 심하지 ㅋㅋㅋ 신생아들도 팔고 살해하고 당장 영화를 제작해서 한국의 심연 헬조선의 영화를 수출하자!

와 나가사와 마사미 엄청 오래가네 ㅎㅎ 연기도 최고

ㅇ만16세미만 미성년자 성관계는 아무리 합의하에 해도 여자가 신고하면 남자 철창행임 ㅋ 못믿겠으면 네이버 지식인 ㄱㄱ

완전 90녀대에 한국살다외국유학간 한국인흉내내네? 90년대에머무른

주오까튼 영화네요 그냥 욕밖에 안나옵니다. 책임지지도 못할 애를 왜 싸질러서 자식들 인생까지 나락으로 보내는건지 아우 샹뇽!!!!!

😅형제가 있는것은 한편으로는 천국이지만 다른 면도 있지요 부모가 키워 결혼까지 시켰지만 부모등에 칼꼽는 쓰레기가 있지요 허지만 지딸에게는 효도를 받고 싶어하는 시궁창이 있지요

몸을 파는 편리한일 끝에 존중과 신뢰는 얻을수 없다. 스스로 택한 폐급의길 타인을 탓하지 말것.

말이 안되는 소리...

MZ세대의 극단을 보여주는 영상으로 느껴집니다. 인터넷 위주로 세상과 소통하며 자신을 돌아 볼 충분한 기회를 갖어보지 못한 M세대, 나아가, 휴대폰, SNS에 세상의 대부분이라 믿는 듯한 Z세대의 안타까운 모습을 이 짧은 영상에 잘 표현 된 것 같네요. 가던 길을 멈추고,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잠시 뒤돌아 보며, 자신이 잘 지나왔는지를 돌아 보지 못하는 MZ세대에 대한 안타까움 영상에 잘 담은 것 같습니다.

80년대는 집에 가정부 있었네

말못하는 수십종의 동물들 개 고양이 돼지 닭들도 지 새끼를 다 클때까지는 저리 키우지 않는다. 도박에 빠진 인간애미가 짐승들보다도 못한, 얼마나 최악의 애미가 된건지 잘보여준다.

이게뭐노

어디 한번 넣어봐~ㅋㅋ

사창가 가야하는 그 피가 있어..

한마디로 그냥 염병떠는 영화네요 ㅋㅋ 미래 따위 없음 인간은 고쳐쓰는 것 아니라고 했습니다 인생 내내 그렇게 살아온 미스미 아키코는 절대 반성 따위 할 인간이 아닙니다 자신의 엄마에 대한 사랑이 잘못이냐고 묻는 슈헤이에게 사랑 중엔 잘못된 사랑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마땅하죠 사랑에는 숭고한 사랑만 있는 게 아님

연기 너무 좋아 유ㅠ

슈헤이... 고생이 많네..

빨간 옷 꼬맹이가 참 이쁘네...

똥쟁이라는게 비밀임? 난 진짜 몰랐어🤦 그럼 24살까지 자칭타칭 똥쟁이로 살아온 내인생은 뭐란 말임... ㅈㄴ 부정당함...

sf 영화보다 이런 영화가 깨달음을 준다

영화제목 궁금한게 있는데요. 전쟁터에서 동료가 떨어뜨린 사진을 줍다가 살아난 군인이 사진속 여인을 찾아와 사랑을 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여자는 어머니와 아들을 데리고 살고 있고 이혼한 남자는 경찰입니다. 어머니와 여자가 운영하는 회사는 개를 대신 산책시켜주는 종류의 업종입니다. 영화 제목 궁금합니다. 알려 주세요~

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이 드라마냐?ㅋㅋㅋ

제목이뭐나요

나가사와 마사미 여전히 예쁘구나

개빡치는 영화네요

우리나라랑 정서는 다르지만 10대의 풋풋함이 느껴지는 드라마 ㅋㅋ

트라우마 있는 사람이 보면 경기할듯

마사미도 늙는구나 .....

서로를 통해 무엇을 배우기 위한 삶이었을까..세상에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삶이었을까..결국 그들은 살다 가고, 죽게될 것인데

조부모가 불쌍하네 마더년을 죽였어야 해피엔딩에 가까울텐데

영화 참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