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이 영화를 보았는데... 노래만 귓가에 가물가물 하네요❤ 또 다시 그때로 되 돌아갈수만 있다면...😢❤😂
@Popmuse2 күн бұрын
그 때가 언제죠?
@user-he4jf8qq4c2 күн бұрын
좋아하는 사이키데릭 사운드입니다 코흘리개 중 1 학년쯤 처음들었지요 히피사운드라고 --- 동네형께서 설명 들었습니다 감사
@user-fc8fc7rt2z2 күн бұрын
미국의 라이더의 애환과 삶을그린 위대한 역작이자 기존의 헐리우드의 관행을 벋어난 액션로드 활극영화 여담이지만 이영화때문에 미국을 대표하는 폭주족갱단단체이자 폭주족의원조인 전설적거대조직,헬스 엔젤스,에 가압하는 라이더갱들이 더 늘어났다는 후문도 있었다능....믿거나 말거나..... 모든 액션영화에 영향을 끼친 모범적영화이자 세계사를 뒤바꾼영화 여기에 더나가OST로 삽입된 음악을 연주한 전설적인 락그룹이자 하드락의 아버지라 불린 미국/케나다 출신들이 모여 조직한 벤드,스태판 울프,가 영화를 빚을 내게하는데 한목했다 그리고 그들의 음악 스타일은 전세계 해비매탈 음악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Popmuse2 күн бұрын
유익한 댓글 입니다.
@user-zy5lf7bg1t3 күн бұрын
날도더운데 시원 한 느낌 나는 노래 올 려주셔서고맙습니다 요근래 즐겨 듣던 도어즈 의 엘에이 우먼 이나체인질링이 삽입 되었다면 바이크 의 질주 감이 배가 돼지 않 았을까 하는생각을 해봅니다
@Popmuse2 күн бұрын
사우쓰 다코다 주 Mount Rushmore 북쪽에 있는 타운 스터지스에서 거행되는 The Sturgis Motorcycle Rally(더 스터지스 모터사이클 행사)에 매년 8월초 10일 동안 70만명의 바이커들이 모여드는 데 평균 나이는 50대 이고 바이크의 66 퍼센트는 Harley-Davidson 이라고 합니다.
나타샤 월츠 들으면 70년대 극장 본영화 상영전 설탕광고가 생각납니다 삼양설탕이었나? 설탕이 쌓일때 이 음악 나오죠
@Popmuse3 күн бұрын
전 삼양설탕 기억이 안나는데 혹시 백설표 아닌가요
@user-vd7bh4en5u3 күн бұрын
뜨거운 ❤️ 💙 💜
@user-dg2bk4kn9n3 күн бұрын
최고입니다
@Popmuse3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FMJ556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Popmuse3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user-xf8zj2gs5b3 күн бұрын
이 곡 은 뜨겁게 좋아했던 옛 연인 여 자 친구 가 이별을 통보 했을때 가 생각나게 하는곡 이군요.
@Popmuse3 күн бұрын
못잊을 만한 곡이군요
@sainttongpha39803 күн бұрын
대학때..밴드활동하며 연주했던곡이라...간만에 기분좋게 듣고갑니다.
@Popmuse3 күн бұрын
밴드 활동하신분 좋아합니다
@Yezidang3 күн бұрын
1978년즈음 20대 겨울방학에 대전역앞 서린음악다방에서 판돌이할때 첨들었던 충격적 감성의노래 ᆢ감사합니다
@Popmuse3 күн бұрын
그때는 다방에서 팝송을 많이 들었죠. 신청곡도 리퀘스트 하고
@user-fc8fc7rt2z4 күн бұрын
나이트클럽이 서울을 필두로 지방소도시로 번져가고 있을무렵에 엄청많이 틀어주던 댄스곡중 초베스트 명곡중 하나
@Popmuse3 күн бұрын
저도 80년초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user-zy5lf7bg1t4 күн бұрын
영화 보고 영감을 떠올 려 만드신 데보라 이모님 대단 하십니다 이름 모를 유 로 댄스곡 쯤으로 여기고있었는데 아니였네요 리차드 형 턱선 과입매에서 장동건 황 정 민 이 보입니다 권상우 가 말죽거리 시절 복 근재장착 해서 코리안 지골로 찍 으면 깐 느 간다고장담 합니다 돈 많아보이는 사모님 역할 은 떡볶이 아줌마 가 맡아주시고 현수 이옷도입어봐 이러 면서 ㅎㅎㅎ
@Popmuse3 күн бұрын
브론디를 비롯해 다른 New Wave 밴드들을 1980년대 초 AFKN 심야 방송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정말 신나는 프로였습니다
@user-pi2tl8iu6z4 күн бұрын
위대한 가수!
@user-jk5io7pe5n4 күн бұрын
맨엣웤의 가사들 라임이 거의 환상적 이네요!!!❤❤
@Popmuse3 күн бұрын
처음 AFKN에서 들었을 때 참 특이한 곡이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user-jk5io7pe5n3 күн бұрын
@@Popmuse 라임이 롱펠로우의 시 만큼이나 절묘하네요^^
@user-gh8bj9ut8r4 күн бұрын
너 너무 중독적.. 개무섭
@user-ht9cd6ms2e4 күн бұрын
요코하마 이소고라는 곳에서 아버지에게 받은 워크맨으로 들은 기억이 납니다. 아련한 기억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