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79년생 비슷한 연봉에 일하다.저번달 권고퇴사했네요 지금은 당장 길이없어 실업급여 버티어보면서 자리 찾을려구요 힘냅시다.화이팅!
@user-pw9iz7mt1t4 сағат бұрын
40대 초반 입니다 저도 요즘 새로운일을 찾아보는데 참 어렵네요ㅠ
@user-bt1pl8hn7k5 сағат бұрын
쿠팡 뿐만 아니라 택배 업체 이외에 모든 일들에서 힘써야하는 부분은 여자들은 힘 안써도 되는 업무, 힘 써야하는 업무는 남자들만, 근데 시급이 똑같다? 이러니 대한민국은 애초에부터 불평등인데 여자들은 뭐가 그렇게 불평등이라고 떠들어대는건지. 남녀 고용비율 맞추라고 떠들던 사람들이 택배상하차, 택배배송, 공사장업무, 공장 생산직 등 힘을 써야하는 업무들은 남녀 고용비율 맞추라고 말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게 이미 여자들은 자기들이 원하는 곳에만 억지스럽고 원하지 않는 일은 절대 안하고싶어하지. 이게 현실이다. 제발 여자들 반성 좀 하자. 이러면 내가 남자라고 알겠지. 난 애 셋있는 삼십대 중반의 엄마다.
@user-sk8hu4li8l8 сағат бұрын
삶은 늘 굴곡이 있기 마련입니다. 내려왔으니 이제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잘될거에요 ~~
@webtaiying10 сағат бұрын
무슨 일 하셨는데요? CG쪽 회사인가요
@sungweecho15 сағат бұрын
ㅎㅎ 저 끝까지 재밌게 들었어요
@johnnyk3360Күн бұрын
슬슬 요령껏 설렁설렁 해야지 열심히 해봐야 알아주지도 않더라구요
@user-uf5jd4wz4v2 күн бұрын
두분 다 넘넘 열심 살고 계시네요 지금 파리 올림픽 응원하며 틱톡 라이트에서 신규가입하면 현금3만원 10일 연속 출석체크 성공하면 현금 6만원 이거 말고도 다양한 이벤트들이 있으니깐 사이트말고 우선 제 블로그 와서 읽어보셔요 다른 자잘한 포인트 이벤트랑 같다고 생각하고 지금 이거 안하면 바보! m.blog.naver.com/smhouse2024/223542739089
@wayneser24612 күн бұрын
몇시에 출근하셔서 몇시에 퇴근하신건가요? 일급이 45450원 인게 4시간 근무하신건가요?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영상 내용이 마음에 크게 와 닿습니다.
@user-jb8tp3si5c2 күн бұрын
글쌔, 오늘만 살고 내일 은 ??? 쿠팡 은 아닌데....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저는 근래에 컴퓨터나 전자판 등에서 77의 숫자가 따라다닐만큼에 난생 처음집 근처에서 차번호판7777을 보았고, 투자로 좀 뭣하지만...6500만원을 순식간에 날렸습니다..^^; 숫자는 저마다 의미가 있는데, 숫자4가 나쁘거나 숫자7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수호령이 당사자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그 뜻을 잘 해석하면 주로 안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연에 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angrand25852 күн бұрын
실수령 300이상이면 대한민국 평균이상입니다.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은 물건이군요. 로보락에서도 본 방송에 감동을 받은 듯 합니다. 첫 협찬 정말 축하드립니다!
@user-kt1mt1su2u2 күн бұрын
경력직 취직안함?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방송의 소박하고 담백함. 근면 성실함. 선함과 겸손함 긍정적인 사고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45살 퇴사아재님의 방송은 언제나 소박하고 담백합니다. 수 많은 서민분들과 현재 힘든 일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귀감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다산 정약용의 시 나이가 주는 선물 긍정적인 사고, 삶은 생각과 마음먹기에 따라 완전 달리 보일 수도 있다.
@user-ox3oi7tp3s2 күн бұрын
쿠방알바는 지옥 입니다. 버스태워 캠프가면 일을 안할수가 없어요. ㅎㅎ 거의 감옥 입니다. 캠프가 대부분 외지에 있어 마음에 안든다고 나갈수도 없고 날새고 근무자들과 버스를 타고 나가기까지는 할게 없으니 온김에 해야지 하고 하루 착취 당하고 가는 겁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사람으로 할게 못됩니다.
@earthfks2 күн бұрын
응원합니다! 중소기업 다니는 중인데 월급 300넘기기 힘드네요 ㅎㅎ
@user-iq1tk3ue3k2 күн бұрын
목소리 좋네요.
@user-iq1tk3ue3k2 күн бұрын
저도 15년을 한직장에서 다니다가 최근에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왜 진작 이직을 하지 않았나 후회했습니다.
@gjs10262 күн бұрын
잘 보고 있다가 쿠팡링크 보고 깨네요 ㅎㅎ 고생 하셨고 마지막 마라톤 잘 하시기 바랍니다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진실됨이 많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 동안 참된 인생을 선하고 성실하게 잘 살아오셨습니다!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여기에 써야 할 내용을 전의 방송에서 써 버렸군요. 왠지,, 이러한 사정이 왠지 모든 방송의 글 속에 마음 속에 녹아져 있는 것 같아, "세상은 더 이기적이고 악한 자들이 움직이고 더 잘 먹고 잘 산다, 권선징악은 어디까지나 약자가 정의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말이다." 라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역시 그랬군요...아마도 퇴사한 남산 부장들이 점거한 그 회사는... 머지않아, 매우 힘든 상황에 빠지게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바라는 마음에서가 아니라, 현실적으로 오로지 자신의 힘을 굳히기 위한 특정인이 점거한 조직은 한 쪽으로 치우쳐져 그녀 주위에 실력자 보다 아부꾼들만이 자리를 메워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퇴사아재 방송마다 느껴지는 것은 진실됨, 선함입니다. 오랜간 정말 힘든 여건에 처했어도 책임감있게 올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와, 깨달은게 많은 분이구나..라고 나를 비롯하여 이 방송을 보고 댓글을 다는 분들도 그렇게 공감할 것 같습니다.
@MaartsFeather2 күн бұрын
방송 내용이 매우 진실되고, 노력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세상에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을 격고 있기에 이런 노력과 진실되고 감성까지 자극하는 방송에 더 끌리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wonkyu1qlee663 күн бұрын
만감이 교차하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user-dh8pm6qf9l3 күн бұрын
사내정치 참 남자나 여자나 똑같음
@Jay-jo8zw4 күн бұрын
다들 그러고 삽니다ㅜㅜ
@user-kw9eg6df6s4 күн бұрын
엄청 부러운 나이세요. 한 직장서 24년차입니다. 한국 나이 60이고요. 세후 420만원에 목숨 걸고 사는데 자괴감이 들때도 있었지만 한편 돌이켜보면 결단력 없고 무능한 저를 누가 이 나이까지 거둬줬을까 싶어 감사한 마음과 다른 한 편으로 저와 더불어 쇠락해 가는 회사의 처지가 안타깝기도 합니다. 정년이 없는 회사라 언제까지 이 일을 할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여기가 내 사회생활의 종착역이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인생의 후반부를 그려볼까 합니다. 님은 아직 젊습니다. 현재의 사십대 중반의 우리 부모세대로 치자면 겨우 30대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하든 활력을 잃지 마시고 씩씩하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조용히 뒤에서 응원하겠습니다.
@shb60514 күн бұрын
지게차 배우시면 갈 곳 많습니다.
@user-qd6ww5hk6d4 күн бұрын
아이고 형닝~~저도 40대 희퇴자입니다. 아직 아버지는 아니지만 저도 곧 쿠팡 cs운영쪽 지원예정이고, 같이 힘내시죠!~^^♡
@user-gn9ls6jg7n5 күн бұрын
행복은 가까운곳에 있는데 자기 자신이 찾지못하는거라 들었어요 연령때가 비슷한 시기네요.. 영상중 하시는 이야기들이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네요 저두 12살아이 아빠로 이야기 하시는것처럼 희망두 뒤로 물러날 공간두 없었구 자괴감? 그런 시기가 많았던거 같아요.. 집에 돌아와 가족 걱정될까 아퍼두 꾹 참으며 버텼던 시간이 많았던듯 하네요 헌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난은 조금불편할뿐 죄가 아니다 이 세상에는 나보다 더못한 현실에 사람들도 행복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생각들로 다시 살았던거 같아요 유튜브 영상이 턴닝포인트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좋은일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asdfasdfsfsd22785 күн бұрын
댓글보니 근속이 15년이 넘는분이 꾀 몇분 되시는군요. 모두 한직장에 오래다닌것 대단하게 생각하셔도 됩니다. 지금 현실이 머같아도 스스로 자부심을 갖으세요. 현실과 이상은 괴리가 원래 큰법이죠. 그냥 나의 현재를 사세요.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