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신라군 진군했던 길까지 직접 답사하는거 보시면 전생에 화랑이 아니셨나 생각이 듭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원형이 너무나 보고싶다

88년도 1학년입학!! 94년도에졸업 !! 그립다 그시절이.. 호돌이문방구는아직도있네요. 예전에는 호돌이.삐삐.에덴.샛별문방구 ㅎㅎ 정다워분식점도있었고 ㅎㅎ

여기어딘가요?

삼국사기 백제본기나 신라본기를 읽어는 보셨나요?? 한반도 백제를 논의하기 전에 백제가 한반도에 있었다고 한다면 아래 질문에 대한 문헌적으로나 합리적이고 논리적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1. 세계사에 왕궁 주춧돌 한 장 안 나온 궁궐이 있었나? 풍납토성, 몽촌토성, 웅진 공산성, 부여 사비성에는 왕궁 주춧돌이 없다. 2.신라 스님 자장율사가 640년 지었다는 공주(웅진) 마곡사는 사학계 말대로라면 백제 땅에 있는데 백제 멸망 20년 전 신라 선덕여왕과 백제 무왕때는 서로 원수지간으로 치열한 전쟁 중이었는데 적지에서 가능한 일인가? 3. 575년 권좌에서 물러난 진흥왕이 전북 고창 선운사를 지었을 때 백제는 위덕왕 때이다. 사학계 말대로 전라도가 백제 땅이라면 위덕왕이 아버지(성왕)를 죽인 진흥을 그대로 둘 수 있을까? 4. 사서에 신라 흘해이사금이 건설했다는 '벽골지', 왜 사학계는 백제라 비정한 김제 땅에 있다고 주장하는가? 정작 백제본기에는 김제 벽골제를 건설했다는 기록이 없는데? 5. 무령왕릉 지석에 새겨진 '토지매입권'을 어떻게 설명할 건가? 사학계에서 말하는 공산성(웅진성이라 우김)에서 1~2km 밖에 안 되는 왕의 영역인데, 돈 주고 묘터를 마련한다? 이게 내 땅에 왕의 터를 돈주고 사는 게 상식적으로 성립이 되나? 6. 무령왕릉 100년뒤 지어진 부여(사비성) 능산리 고분군은 아치형 천정이 아니고 평평한 횡혈식 석실이다. 왜 기술이 후퇴했지? 백제 땅 맞나? 7. 2018년 전북 완주에서 제철 유적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사학계는 '가야 유물' 란다. 유적지 중 비봉면은 미륵사지와 백제 왕궁설까지 거론되는 금마면과 붙어있다. 거리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8. 하남 이성산성 발굴 결과 백제 유물이 안 나왔다. 오히려 고구리 무덤 양식인 적석총 양식인데다, 고구리 관직명인 '욕살'의 이름과 그 유물이 출토된 것은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 9. 부여에서 향로가 나왔는데, 뭘 근거로 그게 백제 거라 우기는가? 도교풍 향로는 오히려 고구리 영향이지 백제 것인 근거가 없는데? 10. <남제서> 백제-북위 전쟁 기록을 보면 한반도에 백제는 없었다. 전쟁 장소 기록은 다 대륙이다. 백제군은 어떻게 바다를 건너는 그 먼 길을 가서 싸워 이겼을까? 6년(484~490) 동안 동성왕이 한반도 웅진성과 조정을 비우고, 그 먼 대륙까지 가서 싸운 거라는 얘긴데, 이역만리에서 군대 유지비는 어떻게 충 당했을까? 사학계는 답변이 궁색하니까 사서 기록과 위배되게 "아냐, 북위가 한반도에 온 걸 거야" 주장한다. 그래도 말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 북위가 작은 한반도 충청도에 뭐 먹을 게 있다고 고구리 있는 육지 놔두고 '기병' 수십만으로 바다를 건너 쳐들어오나? 그리고 그 시절 무동력선으로 바다를 어떻게 건넜다고 봐? 11. <삼국사> 백제 본기 온조편에 "북쪽에 말갈과 국경을 접해 있고 국경을 정비했다는 기록, 말갈이 자주 침입해 와서 군사를 이끌고 나가 격퇴시켰다"는 기록이 있고, 백제 초기 여러 왕때에 말갈의 북쪽 변경 침입 기록이 많이 남아있는데 한반도 백제라면 이게 설명이 되는가? 우리가 배운 역사 지도에 백제 위쪽은 고구리밖에 없는데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12. "백제 패망 후 그 땅을 발해 말갈과와 신라가 나누어 가졌다"는 <구당서>와 <삼국사> 신라 본기 기록은 어떻게 설명할꺼야? 13. <백제왕기>에 백제왕 사냥터로 부산과 아산 지명이 나오는데, 너희는 이걸 어디로 비정? 신라 영역인 경상도땅 부산으로?? 아산만 아산으로 비정할까? 모든 사서기록을 무조건 한반도 안으로 밀어넣으려고 들이댄 마구잡이식 "어디로 비정한다"는 엉터리 논리에 속지마시길. 14."'공주' 땅에 물고기가 죽었다"는 <삼국사> 신라본기 기록에 대해 공주 땅이면 백제인데 어떻게 '신라본기'에 기록될 수가 있는지 설명이 가능한가? 15. 전남 여수에 있는 향일암에 가보면 거기에 원효대사가 참선했다는 바위가 있다. 여수면 전라도 땅이고 백제 땅인데 거기에 신라 스님 원효 대사가 어떻게 가서 참선을 할 수 있을까? 적지의 백제 땅인데... 16. 백제에서 홍수, 지진이 났는데 옆에 있는 신라는 멀쩡하고 반대로 신라에서 지진, 화산폭발, 홍수가 났는데 백제는 멀쩡하다는 게 상식적으로 이해되고 한반도 백제, 신라로 설명이 되는가? 17. 삼국사기 일식기록 67개에 고구려는 바이칼 호수 근처, 백제는 북경 근처, 신라는 양자강 유역(하대 신라는 경주)인 걸 천문학에서 이미 밝혔다. 그게 중국 것을 베꼈을까? 50년도 못 되서 망하는 한족 잡국들이? 18. 의자왕의 아들 부여 융이 북망산에 묻혔다는 기록과 그 북망산이 대륙에 있고 그 땅이 고구려땅이었다는 건 무엇으로 설명할까?? 19. 백제 8대 성씨가 왜 한반도에는 없고 산동 반도에 집중 되어 있을까??

논산 연산면 신양리 고갯길을 660년 8.20(음7.9)계백결사대가 절명했던 장소로 잘못 알게 되었음을 오히려 부끄러워해야~~

고구리高麗가 유·연·제·노를 굴복시켰고, 백제가 오·월을 빼앗아 가졌다. <삼국사> 1차사료 원서에 적혀있는 내용이다. 백제가 빼앗아가진 오·월에는 지금도 백제의 흔적이 남아있다. 지명 '전주'라든가, 장족의 자치구 '백제허'의 백제흔적 등.. 중국25사 및 시안박물관 천년 전 비석(우적도, 화이도)에서 고리, 백제, 신라 지명들을 볼 수 있다. 백제땅이던 산동반도에서 백제 지명인 탄현(침현), 황산(항성), 백마강을 다 찾을 수 있다. 황하를 타고 내려오는 당군과 회수 타고 올라가는 신라군이 덕물도에서 만나 황산벌과 기벌포에서 전쟁을 벌인다. 폭풍 치는 바다를 헤치고 가서 한반도 좁은 곳에서 전쟁하는 게 아니고, 안전하게 황하와 회수, 양자강(지류:한수) 통해 이동하며 전쟁을 벌였던 것!!

신원사 계곡물이 엄청 시원해 보이고 연천봉 경치도 장관입니다^^ (서혜리 가수 계룡산아 작곡가)❤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많은 시간이 흘러 모든게 바뀌었지만 옛 시간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네요

전 왼손잡이라 국궁 쏠때 왼손으로 당기며 쏘는 자세가 나오거든요. 활은 왼손오른손잡이 따로 없는거죠?

연천봉 정상에서 보는 천왕봉 전경이 멋지네요^^ (서혜리 가수 계룡산아 작곡가)❤

0:22 수정 : 옥천군과 보은군의 경계가 아님.

청주문화도시의 1번지 청주극장을 청주시민들이 함께 지켰어야 하는데

안볼랍니다

열정은 인정합니다만 당분간 개량궁 으로 더 습사하세요 죄송~~

ㅋㅋㅋ

예쁜 단풍이 든 계룡산 멋진뷰 잘 봤습니다 ^^ (서혜리 가수 계룡산아 작곡가)❤

밧데리가 생명인데. 밧데리가. 개판

1:00 지도판독을 하니 신라의 교역로가 교차하는 추풍령- 옥천간 동서로와 영동-무주간 남북로의 교차구간은 영동의 구교사거리~ 중앙사거리사이로 추정됩니다.

많이 아팠겠네요~ 언능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신라의삼국ㅌ통일은없습니다 조선의 유득공으ㄴ 발해와신라의대립이라했져 지여감정의달인 박정ㅅ희가1968년 통일신라운운하며 지여감정을 부추키고 교과서에 삼국통일이라햇져

계속 사용중이신가요? 온수 냉수 둘다 적당한 온도로 잘 나오는지요?

이곳은 신라군의 진군로가 아닙니다. 최근에 제가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신라군의 진군로는 양정고개에서 연산방향이고 황산벌의 위치는 현재의 연산시장 3거리입니다. 3거리를 기준으로 500미터 반경에 백제의 3군영이 꾸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이 지나가는 길을 열어주기 위함입니다

단거리 과녁 조준할 때는 145m 과녁이랑 다른 점이 있을까요?

비내리는 회덕정 모습이 낭만적입니다. 굵은 빗소리를 맞으며 메타쉐콰이어 숲을 걷는 듯한 느낌이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좋은대학교네요

삼국사기 기록을 토대로 고리(고구리, 추모) 백제 신라 위치 비정의 문제점 신라의 초기 수도 금성과 월성 근데 금성의 비정은 없고 월성을 현재 반월성으로 비정 근데 반월성은 반달모양으로 적의 공격에 상당히 취약함 보통 궁성은 사각형이 대부분이나 반월성은 중심부가 성 중앙으로 오목하게 들어간 구조라 왕이 거쳐와 성벽이 상당히 가까움 그리고 역사기록에 월성이라고 했는데 위치 비정이 안되니 반월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냄 또한 월성 북쪽의 만월성 동쪽의 명활성 남쪽의 남산성의 위치 비정이 안됨 더더욱 문제인건 월성을 방어하는 서쪽의 성에 대한 기록이 없음 수시로 싸운 백제의 방어를 위해서 서쪽의 전진 방어성이 존재를 하지 않음 추가로 지형상 경주의 동쪽은 토함산과 함월산의 산악지형으로 동쪽 방어가 불필요한 지형임 백제의 경우 고발성과 거발성 두개의 수도성이 있다고 하나 역사 교과서에 나오지도 않음 그리고 온조가 세운 위례성의 위치비정으로 논란이 많음 명색이 왕성인데 토성이다? 이해 어려움 그리고 웅진과 사비를 공주와 부여로 비정하나 왕성터는 어디? 그리고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할 때 역사 비정에서 공주에서 부여로 천도했다는 애기인데 공주와 부여는 직선거리로 25km임 국면전환을 위해서 겨우 25km을 이동 말로 달리면 겨우 1시간 거리를…. 추모의 고리(고구려) 또한 초기 수도를 환도성으비정하는데 환도성의 경우 높은 산위에 있고 물을 공급할수 있는 우물시설도 없고 더 결정적인건 기원전 1세기 유물이 발견이 안됨 유리왕 때 천도한 국내성 또한 올바른 위치인지 모호함 평양성을 지금의 평양으로 비정하는것도 마찬가지 우리 역사교과서에는 환도성 국내성 평양성 3개의 수도를 2번 천도했다고 했어나 삼국사에는 환도성 국내성 장안성 동황성 평양성 등 모두 8번을 천도함 그리고 사학자들이 비정한 고리(고구려)의 강역은 대부분이 산악지역임 이 산악지형에서 기병을 어떻게 육성할것이며 군대릉 운영할 식량은 어찌 수급했는지 의문임 그리고 고구려의 천리장성 또한 지금의 요하를 기준으로 방어성을 비정하나 상식적으로 요하를 넘어 벌판을 나두고 요하 동쪽 산악지형에 방어성을 쳤는지 의문 오히려 고리(고구리)가 요하의 서쪽에 있고 그 동쪽의 적을 방어하기 위한 방어성으로 해석하는게 이치가 맞다고 봄

제가 이 프레임 쓰는데 너무 좋고 사랑스럽네요❤

안녕하세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팀입니다. 저희 305회차 (6/29 방영)에 출연하시는 이영자님의 자료 화면으로 귀하의 영상을 사용하고 싶어 댓글 남깁니다. 출처 표기 후 방송 자료 및 방송 전후로 유통되는 공식 유튜브 및 SNS와 SMR에 사용해도 될 지 확인하시고 회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박사님~~다방면으로 봉사하시네요~~

一看就是现代人建造的 而且建造的人还没文化，牌匾怎么可能用韩文呢？你在羞辱你们的国王吗？一定要用汉字书写，国王是文雅之人 不是跟你们贫民一样没文化。

말이 많아지면 그 말에서 벗어나는 것도 많아지는 법.

안녕하세요. 저는 남원시 향교동에 45년째 살고있는데 제가 어렸을때는 성흔적만 남아있었던걸 2000년도 초반에 성보수 한거에요.

왜국 궁시 흉네내는것도 있네

좋은 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일단 우리 동네에 있는 신도초는 아닌것 같네요 저렇게 생겼을리는 없고 신도초도 여러군데 있으니깐요….

잘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 조심하겠습니다

그라인더는 심심풀이로 쓰시면 않되요. 꼭 필요할때만 쓰세요. 안전작업 기원합니다.

학교문화유산공부의도움이되습니다

그렇게 순치면 다음에 힘들어요.소나무를 더 힘들게 보기 싫게 만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스테레오 마이크 선 연결하는 부분은 어디족에 있나요??

대나무 말고도 자작나무도 각궁 만들기 좋은 나무인가요?

있지도 않은 한반도에서 황산벌을 찾는다~? ㅋㅋㅋ

1년전에는 5천원 바닥을 더럽지만 싸요

I bought mine in 5 years ago, and it still looks brand new, l must like Lexus cars, this is my 5th one, in the last 30 yea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