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듣는다

페달 없는 연주는 아련함이 더 묻어나 슬픈 감정 오롯이 느껴져요 요즘 공부해보는 곡인데 페달 없이 쳐보는 중에 영상 만나서 반갑고. 손가락이 어나더 페달인듯요 wow!

나는 당신이 당신의 레퍼토리에 이 매우 귀여운 체르니 작품을 추가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제발 🤞🏼🤞🏼🤞🏼op 837 no5

클라리넷 스탠드 신기해요 와우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This reminds me when I used to listen to video game music all the time when I was younger I love how these names fit the song and they all fit under the theme of childhood they are so calming

오아~~~구독 안하고 뭐해요 모두들😂 이제봤엉ㅠㅜ 오늘 부터 틀어놓는 중😊

After 54 years, this is still my favorite piece of classical music. When I think of the agonies that Robert Schumann experienced with his severe Bipolar illness, I stand in awe of how he turned his pain into music from Heaven for the rest of us to hear, and to understand. This beautiful young pianist is phenomenal!

17:50 미쳤다 21:30 마무리 굳

This is breathtaking.

영혼이 울림니다

손열음 연주자는 작곡가들과 피아노를 참 아끼는것같다. 늘 정성을 다해 치는게 느껴진다.

뭔가 정글 대 추격 같음 ㅋㅋㅋ

다단조가 인상깊어요.. 더 처절해지고 우아한 유령이라는 제목이 더 빛나는 느낌..

이렇게 훌륭한 팬서비스~ 소리질러!

그래도 고맙습니다

열음언니!! 안녕하세요 몇년째 연주만 듣다가 용기내서 처음으로 찾아왔어요..! 전 작곡가가 되고싶어서 클래식 작곡으로 예고 들어가기 위해 올해 예고 입시보는 중3 학생이에요! 저번 모차르트 피아노 리사이클 할때 처음 뵈었었는데 사인할때 얼마나 손이 떨렸는지 몰라요ㅋㅋㅋㅠㅠ 실물로 보니 더 이쁘고 멋있고 카리스마 넘치셨어요..🫶 항상 언니가 연주한 곡 많이 듣는답니다🥺 다음에도 리사이클 하실때도 꼭 찾아갈게요 항상 멋있는 모습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언니는 늘 제 우상이자 롤모델이에요🩷 저 피아노도 작곡도 청음 화성학 다 열심히 연습해서 꼭 예고 합격할게요!! 합격하고 나면 또 찾아올테니 기다려주세요 이걸 언니가 보게될지는 모르겠지만 팬심에 써봤는데 혹시라도 보게된다면 이 글을 읽고 조금이라도 기분이 좋아지셨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생각보다 길게 쓴 것 같아요 항상 존경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12:42 - excellent vid. One comment about digital pianos though. Both digital pianos and acoustic pianos are 'real pianos'. In the 'old' days, they didn't have any other method or technology (except for the full mechanical method) to achieve 'piano forte' (independent soft-loud control of notes of struck string sounds with a harpsichord-style keyboard). Piano forte is shortened to piano. As long as we have an instrument that achieves piano forte with a harpsi style keyboard, then we have a piano. A real piano. And because the words acoustic piano and digital piano have the word piano in them, then that is the clue which tells us that acoustic pianos and digital pianos are pianos.

Milady, the composer is Walter Eiger, Charles Trenet is responsible for lyrics only !

정말로 어린시절이 떠오르는 애잔한 멜로디네요

또랑또랑 옥구슬 굴러가는 듯한 소리 정말 뭐라 형언할 수가 없네요..! 연주와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째 이름 마저 손열음 일까

열음님 버전으로 음원 있었으면요🙏

삼악장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습니다 😭 감히 손열음님과 동시대를 살아간다는 감격에 겨운 1인☆

could shostakovich have imagined such a great performance by a lady from korea? the differences that divide us are inventions

5월에도 여전히 좋다.. ♥

Love you♡

반항하는 소녀같당 앉자마자 연주하는게 (비꼬는거 아님)

멋지다.. 가슴이 뻥 뚤린다.

진짜 이걸 무료로 들어도 되나

Straordinaria musicista!!!!!! Grazie.

안녕하세염😊

This is so impressive Holy crap

오늘 어제 주말에 누워서 피아니스트님 연주만 들었네요 제 생 처음으로 옥구슬 소리같다는 표현이 이런 건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8월 콘서트 예매도 했어요 팬이 된 거 같아요 아무래도ㅜㅜ 좋은 음악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많이 했나보다

A fitting location for such a heavenly sounding piece! I would love to learn this arrangement but the music sheet scared me…

초두효과라는게 참 무섭다고 느껴요 이 음악만 들으면 자꾸 노다메 칸타빌레 생각납니다

내 최애 손써머ㅜㅜ

감동 입니다.😂😂😂

방에서 이 연주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님 고맙습니다

¡Feliz cumpleaños, admirada Yeol Eum! ¡Muchas gracias por iluminar este mundo con tu incomparable arte y tu maravillosa personalidad! ¡Espero que algún día puedas volver a presentarte en Uruguay y yo pueda disfrutar tu música en persona!

¡Feliz cumpleaños admirada Yeol Eum! ¡Muchas gracias por iluminar este mundo con tu incomparable arte y tu maravillosa personalidad! ¡Ojalá que puedas volver a presentarte en Uruguay como en octubre de 2019 y yo tenga la felicidad de volver a disfrutar tu música en vivo!

This is an incredible performance wow

직관하고프다…

고요하게 눈을 감고 들어요. 정말 아름다워요

이 곡은 카운트 베이시의 april in paris와 관계가 있나요?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예수님 믿으시면 좋은 배우자를 허락하여 주실 것입니다. 🙏

Beautifully done. Imaginative and mo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