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노래와 뛰어난 성능,멋진 기타 연주,나는 기쁨으로 그것을 들었다. 감사! 나는 당신에게 모든 최고의 창조적 인 성공을 기원합니다!
@user-bf1wv3vf9zКүн бұрын
춤들이 왜케 인위적이고 이쁜척 하는거 같아 좀 역겹네
@Chan_babКүн бұрын
이제는 보기힘든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user-jk3ne9ny6mКүн бұрын
김호중이 누군데 요기와서 광고중이냐?
@user-eo5wo3cf4jКүн бұрын
한수애씬 어디 있는교
@user-on7hc8gx9pКүн бұрын
김민기 이런 분이 정말 정말 대접 받아야 하는건데 엉뚱한 놈들이 나 민주화 운동했네 하면 다해쳐먹고 있지..
@user-eh5lm6hz3j2 күн бұрын
표절없는 순수 작곡가3인 김민기, 유재하, 김수철
@bulwhee2 күн бұрын
^^
@user-wy7nt2nm6v2 күн бұрын
한사람의.선함이세상을아름답게할수있기에.정말존경스럽습니다
@bulwhee2 күн бұрын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user-ux3oh5cy8b2 күн бұрын
모든 것들은 다 제 때가 있는 법이다. 철지난 시든 꽃들이 땅에 떨어지지 않고 말라 비틀어지면 얼마나 추한가! 나라를 세우고 지키고 일구는데 삼십 여 년. 그 과정에서 억압받고 소외된 이들의 권익을 세우는데 또 삼십 여 년. 당시 그들의 헌신과 희생은 그 시대의 소명에 따랐고 이제 그 시간들은 지나갔다. 앞으로 우리 앞에 놓인 시대정신이 무엇인가?
제 나이 71세 20대 슬픈청춘을 보내며 음악다방에서 김민기쌤 친구 들으며 울고 또 울고 상록수 봉우리 들으면서 기운 얻어 앞으로 앞으로 전진했습니다. 열 발걸음 앞으로 나가면 아홉걸음 뒤로 밀리면서 봉우리에 선 상록수를 끝끝내 부등켜 안았어요 퇴계로에서 최류탄 맞고 명동성당에 숨어들던 그 모든 날 우리를 지켜준 노래~ 우리의 힘입니다
@user-nz6jr8qy8p4 күн бұрын
77
@user-ze4mx8bg5z4 күн бұрын
모두다 아름답네요
@ukm-gg6hv5 күн бұрын
대학시절 많이 불렀던 노래
@user-hi8sq6px5u5 күн бұрын
선운사 이 노래를 비 내리는 선운사에서 처음 들었는데 계속 듣게 됩니다 5월5일 경내에서 여쭈어보니 4월 중하순이 절정이라네요 동백이라기보다 춘백에 가까울듯 내년에 다시 가 볼 생각입니다
@bulwhee5 күн бұрын
선운사 동백은 3-4월에 피는 춘백이라 합니다. 무려 500여년 동안 3,000그루가 군락을 이루고 있어 장관을 이룹니다. 서정주님이 이 곳에서 승려생활을 잠깐 하셔서 푸르른 날 시를 받으신 송창식님이 헌정곡으로 선운사를 작곡해 부르셨습니다~ 몇년전 4월 중순에 가서 찍은 영상입니다. kzfaq.info/get/bejne/fNmcodyHyN68g2g.htmlsi=Y4fGFJxBmCW9jXAv
@user-bg6it8if7k5 күн бұрын
선생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bulwhee5 күн бұрын
기원드립니다...
@user-yb5kr7yj5f5 күн бұрын
학전으로 영원히 이어지길 바랬는데.쾌차하세요
@bulwhee5 күн бұрын
너무 아쉽습니다. 부디 건강 되찾기를 바랍니다~
@user-nx7td3tw3d5 күн бұрын
참 좋은 노래네요 비오는 날 감상에 딱
@user-yd6lu4it1f6 күн бұрын
김지하의변절을 순간 김민기선생님으로 착각해서 송구합니다.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한지 몰라요.민중의 등불같은 분이신데 암투병중이시라니 너무 가슴아픔니다.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지원계좌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bulwhee6 күн бұрын
안타깝습니다...
@seonjeongkim55494 күн бұрын
김지하의 변절이라 비난하지만 김지하님도 모든 청춘을 민주화를 위해 바치신 분입니다. 수많은 고문과 죽음의 문턱 그리고 정신 병원을 드나들며 살았던 그의 삶을 이리 쉽게 변절자라고 우리가 말할수 있을까요? 당신은 젊은 시절 민주화를 위해 얼마나 당신의 삶을 희생했나요? 박근혜정권때의 일은 아쉽지만 그래도 김지하님의 일생을 보면 이리 쉽게 변절자라고 우리는 감히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Jeong-eun4 күн бұрын
좌파가 더 나쁘다
@user-rj3hl3zg6x3 күн бұрын
@@Jeong-eun왜 죄파가 튀어나와 ? 목숨걸고 민주화를 위해 싸워봤냐? 좌파 비난하면 너는 마치 좌파 위에 있는 것 같지 ? 요즈음 할매,할배들 태극기 부대에서 애국운동한다고 하는 이들 보면 젊은 날 목숨걸고 싸우던 대학생들 흉내내는 맹탕 애국자들 처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