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해내는 그대들에게 다들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재밌는 일은 없었는지, 또 힘든 일은 없었는지, 여러분의 하루가 어땠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어떠한 일이 찾아왔더라도 무탈히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한 우리 모두에게 고생 많았다는 이야기를 진심을 담아 보냅니다.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면 꼭 힘든 일이 찾아오기 마련이죠. 고난은 우리를 잠시 함정에 빠트려 시야를 어둠으로 덮으려 하고, 또 가끔은 도저히 이겨내지 못할 것 같은 위기가 우리를 엄습해 무기력의 늪에 빠지게 만들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 주변의 사랑은 온 힘을 다해 이 무지막지한 악당을 무찔러 줄 겁니다. 그러니 혼자서 이겨낼 수 없을 것 같은 상황이 닥칠 땐 주저하지 말고 언제든 우리의 주변에게 나약함을 털어 놓으셔도 돼요. 각자의 나약함이 서로를 이어주어 더욱 단단히 우리의 마음을 지켜줄 겁니다. 그렇게 또 우리는 어떻게든 해내고 마는 기특한 사람이 되었네요.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낸 오늘의 균형은 내일도 굳건히 우리를 지켜줄 겁니다. 이번 영상에는 어떠한 고난이 찾아오더라도 결국 어떻게든 해내는 우리들을 위로하는 음악을 가져왔습니다. 다들 잘 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Timeline] 로꼬 - NOT OK (feat. MINNIE) (0:00) 코드 쿤스트 - little bit (feat. DeVita) (3:17) 기리보이 - 단기 알바 (7:55) Colde - 난 아직도 (11:43) Colde - 그럼에도 불구하고 (15:11) Mokyo - dumb (19:41) 뉴진스 - Get Up (23:41)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24:17) 아이유 - Love wins all (29:14)

삼수하는 것도 힘든데 학원비 벌려고 알바하면서 자꾸만 실수하는 나한테 짜증나고..문제도 잘못봐서 자꾸만 틀리는 스스로한테는 계속 이러니까 틀리는거야 눈은 왜 달고 사니 상처주고..다시 알바시간에는 다른사람들한테 나는 진짜 피해만 주는 건가 싶다가 현타오면서 자존감은 바닥을 향하고, 그러다가 또 사회생활을 배우는 거다, 이러면서, 한층 성장하면서 나중에 생활할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행위일 것이다 생각하며 스스로를 다시 잡고 일어나려 반복하는 이 행위가 참 힘들었는데요 이 플리를 듣고 스스로에게 가시돋은 말을 하면서 찔러댄 행위가 참 왜그랬지 싶어요 그래봤자 나한테만 독이고 약이 되는 건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기운 얻고 갑니다!!

난 해낼거야 내가 선택했으니까

내가 본 너는 항상 밝게 빛이 났다. 네 기분이 좋지 않았을 때마저도 너는 마치 태양처럼 이미 존재 자체로 빛이 나고 있었다. 밤에 창밖을 본 적이 있는가? 밤에 창밖을 바라보면 어둡지만 건물 안에서 사람들이 내고 있는 빛, 차에서 운전자가 내고 있는 빛들이 난 항상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그 사람들은 자기가 내고 있는 빛이 이렇게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르는 모습이 너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가장 어두울 때라고 생각이 들어도 스스로가 내고 있는 빛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해주던 말이 있는데 이 말을 너에게도 들려주고 싶었다. 세상에 존재하는 정말 많은 말들 중에서 좋은 말이 있지만 나쁜 말도 있다. 나쁜 말이 많을지라도 너의 세상은 좋은 말만 듣기도 바쁜 세상인데 굳이 나쁜 말을 마음에 담아 네 빛을 잃을 필요가 없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고 너도 그러길 바랐다. 모든 날들을 행복하게 보내는 것을 힘들 수 있겠지만 대체로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기 바란다. 서툰 삶도, 모진 삶도, 완벽한 삶도, 그 어떠한 삶이라도 그게 네 삶이라면, 나는 조용하지만 가장 큰 힘으로 든든하게 응원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 너의 눈에서 눈물이 흐를 때 절대 스스로에게 모진 말을 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눈물은 한심하고 나약한 게 아니라 누구보다 강하기에, 그만큼 네 삶에 진심이기에, 흐를 수 있던 눈물이라는 걸 기억하길 바란다. 비 갠 뒤 맑은 하늘을 빛내는 햇빛과 그 빛으로 탄생한 아름다운 무지개 같은 너에게, 너를 응원하며. 글쓰기가 취미인 고3이 그대에게..

최선만 다 하자 내가 선택했으니까 돌아봤을때 아쉬움이 전혀 없을 만큼

2025년 8월 세무사 2차 합격! 반드시 해낸다! 기특하고 대견한 나! 지금 당장 눈에 보이지 않아도 실력은 계속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잖아! 더 나은 내가 되려고 더 괜찮은 삶을 살고싶어서 내가 내 시간 쏟는거야. 내가 선택한 길! 성공의 마침표 찍을 때까지 스스로 잘 다독이고 가끔 채찍질도 하면서 후회없이 해보자.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이 있잖아. 난 할 수 있어

2024년 7월 무더운 여름날, 뇌수술 무사히 성공적으로 잘 받아서 내가 사랑하는 동내 하천 다시 한 번 걸어보기... 힘내보자 나

12년을 같이 지낸 룸메이트를 떠나 보내고 왔어요. 제가 집순이인줄 알았는데 룸메이트 덕에 집이 좋았나 봅니다. 세상 혼자 된 것 같이 외롭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천리만리.. 문을 열고 불을 켜는 순간이 지옥 같아요. 심장에 불이 붙었다 얼음이 얼었다 허물어져 바람이 들이칩니다. 어떻게든 하루를 지내고 있어요. 잊고 싶지는 않지만 이 슬픔이 잠잠히 내 삶에 고여들기를 바라면서.

로꼬 - NOT OK (feat. MINNIE) (0:00) 코드 쿤스트 - little bit (feat. DeVita) (3:17) 기리보이 - 단기 알바 (7:55) Colde - 난 아직도 (11:43) Colde - 그럼에도 불구하고 (15:11) Mokyo - dumb (19:41) 뉴진스 - Get Up (23:41) 잔나비 - 꿈과 책과 힘과 벽 (24:17) 아이유 - Love wins all (29:14)

어려운 순간이 온다면 그 또한 필요한 어려움이기에 찾아왔을 것이다. 나는 결국 될 사람이기에 더 잘되기 위한 어려움인 것이다. 내가 생각한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거기에 정답이 있기에 자연스레 흘러가고 있는 것이다. 나는 냅두면 해낼 사람이고 해내지 못한다면 그 길이 맞는 길이기 때문이다.

25살의 아침 아침에 눈을 뜨면 내가 아무 것도 안 될 것 같은 느낌에 짓눌려 아직은 친구들을 만나고 싶지도 않아 친구들의 행복에 진심으로 축복해주지 못하는 내 모습도 싫고 그들의 얘기를 제대로 들어줄 여유도 없고 다음달은 다르겠지 26살의 나는 좀 다르겠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보면서 생각만 해도 막막해지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어떡해서든 하나 둘 풀어나가는 앤디가 참 대단해 보였는데요... 생각 보면 앤디의 옆에서 묵묵히 또는 슬쩍이 도와준 동료들이 있어서 더 잘 버틸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거기에 동료들에게 부탁할 수 있었던 앤디의 용기까지도요🙂 부탁은... 괜히 미안해져서 잘 못 하겠더라구요 감사합니다~😊

2026년 건국대 경찰행정학과를 합격한 미래의 나에게 넌 할 수 있어 화이팅 2024년 4월 22일 17살의 내가 응원하고 있을게

저는 스물셋이에요! 지난 5년 동안 학교는 다녀야겠고, 돈은 벌어야 하고, 하지만 하고싶거나 잘 하는 일이 딱히 없는 것 같아서 갈팡질팡 했고 아직도 그런 것 같아요. 지금은 가족과 친구들을 두고 홀로 다른 주로 이사를 했어요. 조금 더 열망이 생길 것 같았지만 고생만 산것 같았다고 느껴요. 이사 오기전 알바하면서 어느 한 손님과 나눈 대화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손님이 ‘본인은 행복하게 사는 것 같나요?’ 물어 보셨어요. 저는 ‘행복한 날이 올 거라 믿으며 사니 불행 하진 않더라고요’ 라고 답장을 했어요. 손님이 ’지금보다 행복한 시간은 없어요‘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잠깐 자리를 비시고는 로또를 사 오셨어요. 저한테 ‘당첨은 안 될테지만, 당신의 미래를 응원할게요’ 하시면서 저에게 로또를 주셨어요. 처음보는 사람이 근거 없이 저를 응원하시겠다는 말이 어떻게 이리 와닿을까요? 어쩌면 친한 사람보다 더 와닿는 이유는 뭘까요? 로또에 당첨하면 물론 좋겠지만 손에 있던 로또보다 제 앞에 계신 손님과 손님이 전달하신 말씀이 더 행운 같다 느껴요. 저 또한 응원을 해주고 싶어요. 저에게 그리고 여러분에게요! 여러분은 생각 하시는 것 보다 훨씬 멋있는 존재일지도 몰라요. 오늘은 앞에 있는 행운에 우리 마음을 조금씩 여러 보아요 ❤

모든이들에게, 친절은 결코 허비되지 않습니다. 어디서든 확산시키세요.

계속 실수하고 늘 쉽게 지치는 내가 너무 싫다 늘 밝으려고 하지만 완전하게 밝아지지 못하는게 너무 싫고 힘들다고 스스로한테 징징대는 내가 너무 싫다. 도대체 이런 나를 내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까 어떻게 이런 나를 수용해줄 수 있을까. 나는 못하겠다 나는 못해먹겠다 이런 나를 사랑한다는것은 더욱 나를 깊은 혐오에 빠트릴것인데

글이 참 따뜻하네요. 3년 만난 인연을 떠나보낸지 3일이 지났는데 어떤 말이나 노래를 들어도 위로가 되진 않더라고요. 글이 좀 위로가 됩니다. 어떻게든 이겨내야죠. 감사합니다.

고3이라니깐 대뜸 사비로 초콜릿 사주시던 편의점 아주머니 생각난다ㅠㅠ 대학 갔다고 인사도 못했는데ㅠㅠ 재수할때도 잘 챙겨준 내 친구들, 선생님들도 생각난다ㅠㅠ 오늘도 그때의 기억, 당신들의 사랑으로 세상을 살아가요🥹

감사합니다

헐 제목 너무 감동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감사합니다!

최고의 플리

잘 버텨보자 !!!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너무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

노래 선곡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썸네일도 다른 유투버들처럼 막 꾸민게 아니라 날것 그대로인거 같아 더 마음에 드는거 같아요 늘 좋은노래 기대하겠습니다ㅏ😊

넘 좋아요 :)

감사합니다 다시 힘내서 공부하러 갈게요🫡

힘내자!!!! 할수있다!!!

플리곡 전부 좋아서 위로받고 힘받고 갑니당 🩷🌸 오늘도 힘을 낸 나자신 타랑해 ෆ 내일 월요일도 행복할테야

제목 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네요. 25년 합격 꼭 해낼겁니다. 덕분에 힘 받아가요

나 할수 있잖아!!

해내자 화이팅

지금 너무 힘든데 늘 그래왔듯이 꼭 이겨낼거야

어떻게든 해낼거야

으따 사람답게 사는게 이렇게 힘든 일 인줄,,, 평펌하게 사는게 이렇게 힘든 일인줄ㅠㅠ 내일도 힘내자!

'그렇게 또 우리는 어떻게든 해내고 마는 기특한 사람이 되었네요.' 글이 너무 다정하고 예쁘고 위로를 줘요. 항상 답은 사랑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요즘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는데 고정댓글 보고 눈물났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위로받았어요ㅇㅠㅠ 이걸 보는 모든 사람들 힘내세요!-!

어쩌면 우리는 잘 해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싶었는지도 몰라요. 한평생 힘든 순간을 누군가에게 털어놓지 못하면 쉽게 듣지 못할 한 마디이니까요. 가난한 마음이 싫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결국 우린 잘 해내고 있다는 말을 은연 중에 전해주며 살아가고 싶어요. 힘든 순간에도 어떻게든 해내는 그대들이 행복의 문을 향해 유영하는 모습을 서로가 격려하며, 그렇게 살아가는 순간이 퍼져가길 조금이나마 바래봅니다.

난 이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제목에 이끌려서 들어왔어요. 너무 힘든 시간 보내는 중인데, 어떻게든 잘 해내겠죠...음악으로 위로 받습니다

와 갓생 그잡채의 삶 버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내고 마는 내 자신 아주 칭찬해❤

당신의 구독자가 될 수 있어서 기뻐요. 제 알고리즘에 나타나주셔서 감사해요. 힘든 하루였는데 우연히 읽은 글에 이토록 위로 받을 줄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제목만으로도 위로를 받은 것 같았는데, 들어와서 글을 읽고 눈물이 났습니다. 너무 좋은 글 감사해요! 여기 계신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고생했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

알고리즘 타고 들어온 예체능 재수생 입니다 🥹 자기 전에 들으니까 마음도 편안해지고.. 앞으로를 버틸 힘도 얻고 가요 이번 년도 다들 입시 성공하자!!! ♡

도망간곳에는 절망만 있을거야 도망가지말고 묵묵히 해내보자!

배경사진+제목+노래 완벽한 삼박자👍

조용히 퇴근길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험 화이팅

따뜻하네요..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겨내서 이루자! 우라 모두 이겨내고 이룹사다!! 오늘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모두에게 응원의 박수를!

노력하는 여러분들 너무 아름다워요 지금 모습들이…계속 힘내시고 끝까지 달려봐요~! 다시털고 일어나서 또 달려요 우리😂

고마워요 첨언하기 어렵지만 고생하며 업로드한 주인장도 응원합니다

연대 합격!!!

사랑해 앤

요즘 조금 슬럼프가 온 듯하다.. 내가 선택한 이 길! 다시 한 번 열심히 달려보자!!! 합격까지 후회없이 해보자!! 너무 힘들 땐 조금 쉬어가더라도,, 꾸준하게 파이팅!!

노력한만큼 잘보게 해주세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너무 힘들었는데 힘이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요몇칠 정말 매일울면서 지냈는데.. 내일은 웃으며하루를 보내봐야겠어요

찡찡거리기 너무 싫은데 불안해서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으면 정신병에 걸릴거 같았어요ㅠㅠ근데 안 힘든 사람들 없으니까 주변에 털어놓을 수가 없어서 너무 외로웠던거 같아요..댓글들 보면서 위로받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어떤 이를 마음껏 좋아한 시간이 삶의 버팀목이 되기도 한다

알고리즘 타고 들어왔는데 글이 감명깊은게 다른 플리들이랑 차별점이 있네요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밝은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하루하루 노력하는데 노래와 글이 큰 낙이 될 것 같아요 행복을 되찾기까지 얼마 안남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버티고 버티다보면 언젠가는 해낼 수 있겠지. 내가 제일 잘하는 거는 버티는 거니까. 계속 해나가보자.

알고리즘에 이끌려 왔는데 노래 선정도 좋고 제목도 너무 좋아요!!ㅠㅠ 재수를 제대로 시작한 지는 그렇게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대학 생활을 즐겁게 보내는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 그저 부럽고 나는 왜 이러고 있는 걸까 싶고… 무엇보다 성공을 해야만 한다는 강박에 성공을 못하면 어떡하지, 못 할 것 같다 등등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던 참이었는데 덕분에 힘을 얻고 가요 저는 오히려 제 나약함을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어서 혼자 꾹 참고 버티는지라,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주인장님의 위로가 감명 깊었어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 노래랑 들으니 순간 원하는 길을 걷겠다고 달려온 지난날들이 확 스치네요.. 아직은 큰 마지막 고비가 남아있는데, 그 언덕이 참 높고 마지막이란 것에 부담되서인지 어느새 완벽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제 모습을 최근 보게되었어요. 그렇다고 원하는 모습이였으면 좋았겠지만, 왜인지 평소엔 하지 않았을 실수와 말과 행동들로 시간이 흐르면 속으로 스스로 왜 그랬냐며 자책하고 싫어하고.. 그러다보니 주눅들고 "나" 다움을 잃어가는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그런것들이 되려 나에게 부메랑으로 부정적인 효과를 내는걸 아는데 말이죠... 물론 그것들이 상처가 되지 않는건 아니지만, 물흐르듯 얼른 보낼건 보내야겠죠..? 부디 떨치고 이런 힘들었던 일들이 그날이 되었을땐 후회없는 뿌듯함으로 남게 되길 바랄뿐이에요ㅎㅎ.. 잠시나마 위로같은 노래 정말 감사해요:)

댓글보러 종종 들어오겠네

지겹도록 긴 한홀 한홀 ..어쩌다 뛰어들어 여기까지와서.. 지금은 관두고싶지 않아 .부셔지는 몸 보다 힘든건 마음인데 ..하루하루 마음을 꼬매서 나가는데.. 끝이 안보이는 터널에 작은 빛 보고 현실보다는 나은 그 작은 길로 매일 같은 코스를 돌며 희망을 좇는나 .잘하고있어 빛은 점점 궁글려져서 큰 달빛 햇빛이 될거야 ㅡ

생각보다 두려운 일을 극복 하는건 너무 힘든 일이네요.. 하지만 이렇게라도 다른 사람에게 좋은 기억,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라며 올 한해를 이겨내보려 합니다 졸업 할때 다시 찾아올게요! 글귀 너무 잘 읽었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난 할 수 있어.ᐟ

물리 1등 제발 너무 간절해요

썸네일과 제목만으로 지친 하루에 위로를 주는 당신.. 구독받ㅇㅏ라!

지금 스스로가 바보 같아도 당신들은 꼭 해낼 거야, 해내고 내면 당연해질거야. 그렇게 살아가는거지 뭐

너는 해낼거야 사랑해

현아파이팅

감사합니다. 내일 치는 과목 다 1등급 받아올게요.

네... 저는 벼락치기를 어떻게든 해내볼게요ㅋㅋㅋㅋㅠㅠ

내가 이걸 들을 자격이 있을까

서울살이 1년차.. 옥탑인생 하지만 꿈과 청춘이 있다 힘들었던 20대도 다 추억으로 남아서 추억팔이 하면서 사는게 인생인것 같기도 하네

고등학교 첫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우울하고 힘들어요. 전교에서 제 자리가 어딜지 모르는 두려움때문에 매일 밤 힘들어 하고 있어요. 근데 할 수 있겠죠? 제 노력이 결실을 이룰 수 있겠죠? 어떻게든 해야겟죠...플리 너무 감사해요!!

부모님과 떨어진 곳에서 혼자 육아하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나에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날들이 많아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지치는 날도 많은 요즘.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어. 남편은 우리 가정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 난 우리 가정을 위해 열심히 육아와 살림을 하는중. 그리고 예쁜 울 아기는 건강하게 쑥쑥 잘 크는중.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내고 있고 기쁜 날과 행복한 날들을 생각하며 즐기자. 내 자신 파이팅!

제목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들어왔고 걍 다른거 보려 했으나 첫곡이 not ok 인거 보고 그냥 있기로 했다

4일 벼락치기 합니다 어떻게든 해내자..

일단 첫곡부터 승리다... 회사 붙고 왔습니다

제목 너무 좋다.. 직접 지으신건가요?

나는 입만열면 사람들이 상처받는 말만해서 스스로도 외롭고 아주 죄책감에들어.나에게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 미안해.

제발 중간고사 12211 빌어요.... 제발ㅜㅜ

Team 03 노래때문에라도 억지로 출격

2025년 자영업에 뛰어드는 나! 사장님이 하고싶다던 나! 지금하고 있는 일도 잘하고 있지만 더 다양한 경험을 해보자! 두려워하지말고 도전하자 -내년의나에게-

스물 다섯에 미대 입시 다시 하기... 꼭 성공할 거야

Lately Maybe its the ma fix zzz

아니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데 왜 계속 알고리즘에 나타나냐고 ㅋㅋ 울고싶다

나는 나를 먹여 살릴 수 있다.

🥲

제목이 양심에 좀 찔리긴 하지만 ㅎㅎ

내자신과 타협하며 사는 삶 결국 100세인생이니까 모두들 죽으니까 그렇게 노력해서 화타가 존재했다면 영생을 위해 노력했고 성공한 역사적 천재가 있었다면 정말 이기적이였겠지 아니면 인간을 혐오했거나

태어나서 정말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그 일이 바텐더인데 아무래도 술을 다루는 직업이다 보니까 부모님도 반대하시고 몇몇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식이 별로 안 좋고…. 물론 멋있다고 해주는 친구도 있었지만 이제 중 3이고 고등학교도 곧 가야하는데 정말 제가 하고싶다면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밀어붙이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시 한번 천천히 생각해보는게 맞을까요….? 정말 평소에 좋아하는것도 없고 잘하는것도 없는데 하고싶은게 처음으로 생겨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어쩌면 좋을까요ㅜㅜ

50일만 버티자.

엄마 언제 와줄거야?

재생목록으로 만들어주실 생각 있으신가요...

#내가해냄

숭실대 기독교학과 1학년 약 4.5 2학년 3.3 목표 3학년 2.7 힘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