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삽니다. 17년 8천마일 (만3천킬로) 달린 330i ZHP를 구입해서 지금 5만이 좀 넘게 잘 타고 다닙니더. 얼마전 딜러 정비업소에서 관리자급의 직원분이 제가 산 가격을 얘기하며 차를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ㅎㅎ 그보다 요즘 더 오른거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더 오를 가능성도 많죠. 암튼 명차 재미있게 타시기를.. 근데, 얼핏보니까 휠하고 리어범퍼가 이 원래 ZHP에 있는 정품이 아니고 이사륙이 M3꺼 같네요. 원래는 쿼드파입도 아닌데.. 전 차주분들이 바꾸신듯.
@jaewonjang5612 Жыл бұрын
e46 이라면 영상보기전에 좋아요 부터 눌러야죠! 👍
@dj_sy Жыл бұрын
와우 감사합니다
@user-ue5my9pp5p Жыл бұрын
계기판 조명 오렌지색 아니라 엄청 신경쓰이네요. 그 시절 상징인데
@user-k0w28qwfpАй бұрын
4'48'' 양스럽게 차로 변경하는군요
@dj_syАй бұрын
정말 몰랐습니다 주의하겠습니다
@user-kq8bh1kr7g Жыл бұрын
아우디 2탄 가는건가요?
@dj_sy Жыл бұрын
무궁무진한 세계로 같이 가보시죠
@expoexpo21 Жыл бұрын
외국사는 사람입니다. e36부터 시작해서 최근 g바디까지 전부 소유했었는데 최종적으로 남은 것은 e46 330ci와 e90 335i네요... e46 정말 운전하는 재미가 있는 차입니다... f나 g는 출력 좋고 타면 안락하고 아늑하기는한데 bmw의 운전하는 손맛이 없어서 한 일이년씩 타다가 내다 팔았네요... 네대 주차할 공간이 없기도 했는데 뭘 처분할까 했더니 e바디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e46이 리프트 띄워야하는 하부쪽 정비아니면 자가정비하기도 편하고 만져주면 만져줄수록 컨디션이 확 돌아오는 모델이라... 경고등 뜨는건 비머코드나 칼리 같은 스캐너 구입하셔서 보시면 되고 실내 파란조명이 좀 에러라 원복하시는게 좋을거 같기도 하네요...
@dj_s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네 제가 느끼는 이 감성에 확신이 더 드네요 신형에 비해 불편한것도 있지만 매일 이 차만 타고 있습니다 아직 컨디션을 많이 올려야하지만 천천히 계획중입니다 파란조명은 저도 좀 그런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업이라고 하여 어떻게할지.. 좀 고민하고 있는중입니다 ..
@combatjj3 Жыл бұрын
파란색 계기판 조금 킹받네여
@dj_sy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 네네
@user-qw9ro4qk7i Жыл бұрын
아악 ! 언제 업로드 되나요ㅠㅠㅠ
@dj_sy Жыл бұрын
지금 정비 예약해 놨는데 부품 수급이 그렇게 원활하진 않나봅니다 ㅜㅜ 기다리고 있는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