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니다. 자막실수 있었던걸 올리자마자 발견, 삭제 후 재업로드했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도 댓글들 많이 달아주셨는데, 일일히 답 못하고 통째로 삭제되었습니다. (제일 제 영상 좋아해주시는 분들 댓글이 삭제되었습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댓글 통째로 삭제되신 분들 여기에 알려주세요. 몇몇분은 기억납니다. ㅠㅠ 10월에 영상 5개 업로드 완료하여 키다리 '성실'아저씨로 거듭났습니다. 여의도 '서궁' 은 좋아하는 집이고, 진작에 알려드리고 싶던 집인데 오늘 꼭 올리려고 무리하다보니 티가 납니다. 자막실수 재업로드도 그렇고 자연스런 유머(?)도 안나옵니다. 아니 롯데캐슬 아이비 '유혹의 소나타택시' 가 말이나되는 소립니까. 지금 다시보니 개탄스럽습니다.ㅋㅋ 가장 충격적인건 '서궁'이 노포가 되어간다는 거지요.ㅠㅠ 시간은 너무 성실하게 흘러가네요. 이번영상에 함께하여주신 소소당 안사장, 문군 그리고 탕수육밑에서 형제가 된 제주도 이원장과 CIA morning agian님께 감사! 더욱 많은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깜놀했어요 영상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ㅋㅋㅋ 오늘도 잘 볼께요~~🤩🤩🤩

기적입니다~ 그리고 행운인게죠. 키다리 짬뽕아저씨를 알게된게요 ㅎㅎ 오늘도 상상의 입맛 다시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과 소개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오늘도 감사한 영상~!

맛있는 요리에 술한잔 하면 좋겠네요. 이번달도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오늘 하루 이용노래 엄청 나올꺼 같은데 ㅋ 10월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ㅋ

잘보고있습니다 키짬님때매 여러군데 맛있게 먹고 기분이 좋네여

항상 감사합니다 11월부턴 위드코로나로 제한이 풀리지만 코로나조심하세요

평점대신 총평너무잘 표현하셨네요 이해가 팍팍 쫜쫜 합니다 아이비 너무좋죠 ㅎㅎ 그리고 고수 맛보러 오향장육 시켜야겠네요 즐거운 영상항상 기다립니당!!!

처음 댓글쓰는데 대박이네요 구독자 400명 일때 구독했는데 잘보고 있네요

이번주말은 이번 영상과 함께 마무리 하네요 ㅎ 남은주말 잘 마무리 하세요~^^

형님 저 사실 지난번에 서궁갔다고 말씀드린 날에 1차 공덕 여명 덴뿌라 2차 여의도 서궁 오향장육이었어요ㅋㅋㅋ 담엔 유혹의 소나타 타고 서궁가서 덴뿌라 박살내고 오겠습니다.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주말에도 해브어굿탕수육입니다! ㅋㅋ

3:04 '일체'는 명사와 부사로 쓰이고, '일절'은 부사로만 쓰입니다. 부사 '일체'는 '모든 것을 다'의 뜻을 나타내고, 부사 '일절'은 '아주'의 뜻을 나타냅니다. '일절'은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출입을 일절 금하다'와 같이 흔히 행위를 그치게 하거나 어떤 일을 하지 않을 때 쓰는 말입니다. (해당 한자는 끊을 절, 모두 체 두가지 뜻과 음이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관행적으로 '안주일절'이라는 말을 많이들 쓰고 있지만 '안주일체'가 맞는 말이니 모든 종류의 요리 또한 '요리일체'라고 쓰셔야 하는데 아쉽게도.

캬~ 대망의 서궁이 나왔네요! 중학교때 부터 갔던곳이라 벌써 20년이 넘어서 예전에 아담했던 곳의 추억이 있었는데... 영상보니 이제 명성에 맞게 장소를 옮겨서 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 보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중학교때 부터 절친인 친구와 추억 돋으며 방문 하겠습니다 ㅎㅎ

서궁이 이런 곳이었군요. ㅎㅎ 가까우니 한번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고독한 면식 수행자인 저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 같네요 ^^ 특히 이번 회처럼 오향장육이 맛있다고 하신 곳은 서궁이 처음이신 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집에서 멀지 않아서 한번 가봐야 겠네요~ ^^

ㅋㅋㅋㅋㅋ유혹의 쏘나타 타고 도원 결의하러 가야겠어요!!!! 🤜🤛 해브어굿탕슉🤟

ㅎㅎㅎ제 서울 직장생활 동안의 중국집 기억을 키짬아님의 영상으로 조작 합니다 ㅎㅎㅎㅎ

오향장육 팬으로서.. "오향장육을 찾아라"도 만들어주심 좋겠어요~ 동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하나씩 도장깨기 하고 싶네요~^^

여의도쪽은 잘 몰랐는데...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키큰 아죠씨는 목소리도 좋고 말투가 리드미컬한 것도 듣기 좋지만 “ㄹ” 발음할 때 독특한 매력이 있다.

군산 지린성이 말씀하신대로 원래는 요리가 아주 아주 좋은 집이었는데, 백종원 형아가 3대 천왕에 꼬셔서 나간 다음 매운 짜장과 매운 짬뽕, 그리고 탕수육 정도만 팔고 있어요. 저는 전주에 사는데 일부러 군산까지 가서 요리에 고량주 한 잔 하고 오던 때가 많았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가 없어요 ㅠㅠ

술 한잔 안하는 테이블이 거의 안보였죠?! 술 맛 제대로 나는 중식집, 사람 많은 시간엔 시끌벅적한 것도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습니다. 너무~~ 맛있었습니다 👍👍👍

짬뽕대디 짬뽕대디! 만두가 쩌는집들은 짬뽕을 안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발이 잘 안떨어지는 집이라서 못가봤는데 큰맘먹고 가봐야겠어요

와 다시 1등 ㅋㅋㅋ 영상 초반 박스란에 오타가 있더니 수정 되었군요 ㅎㅎ

영등포대문점 그사장님이 종업원일때부터 갔었는데 요새 느슨해져서 요리가 건조하고 퍽퍽해졌더라구요~~영상잘봤습니다♡♡

오랜만입니다 ^^ 밀린 영상 캐치업하고 있는데 서궁이 이전한지는 이거 보고 알았습니다👍 생활반경이 여의도가 아니면 특성상 간단히 식사만 하고 거의 바로 떠야되는지라 그동안 잊고 있던 곳 주중에 없던 일도 여의도에서 만들어 낮술하러 가야겠어요 감솨합니다🤗

16분도 못참지~~~ 담주 화요일 영등포 출장인데 땡기는걸요~!!ㅎ

아 당장 뛰쳐나가서 사먹고싶은 비주얼입니다... 오늘도 고문영상 잘 봤습니다ㅋㅋㅋㅋ

예전에 여의도에서 알바생활을 1년여 했음에도 몰랐던 집이네요. 역시 세상은 맛난것도 많고 모르는 집 투성이라 이렇게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가게 되는 거 같습니다. 가보고 싶은데도 많아 졌고 먹고 싶은 것도 많아 졌는데 ... 11월이면 빗장이 이제 좀 풀린다고 하니 슬슬 움직여 볼 수 있겠죠? 주말 잘 보내시고 해브 어 굿 짬뽕 하시길!

선생님 오늘도 정성어린 리뷰 정말 고맙읍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유혹의 소나탘ㅋㅋㅋㅋㅋㅋㅋ여의도는 안 가봤지만 짜장 짬뽕은 없는데 볶음밥이 있는 중식집이라니 이것은 귀하군요..!!

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소문 듣고도 회피하던 중국집이 있었는데 가서 분위기에 한번 더 실망 그런데 맛보고 기절~인천 신기시장 쪽 홍콩반점 인천 사시는 분들 꼭 가보세요. 고추짬뽕 끝내줍니다.동락반점 가족이라던데 동락반점 짬뽕에 깔끔함을 더하고 유가장의 초초기의 깔끔하게 매운 맛을 더한듯한 감동이...오늘도 갑니다. 짬뽕의 노예는...

저는 고수안먹는데 여기 오향장육먹을때만 먹습니다. 만두는 포장해가서 집에가서 먹어도 맛있어요

롯데가 플레이 오프에 진출을 해야 가을에도 부산에 경기보러 오실텐데 이번생에는 힘들것 같네요

탕원결의 ㅋㅋㅋ 덴뿌라 좋아하는데 먹어보고 싶은 곳이네요. 야구보느라 혼이 빠져서 그런지 맛있는 것 먹고 싶네요

오향장육 군만두 맛있어서 포장도 가끔 해왔던 집인데 이전한 뒤로는 못가봤네요 ~~

5개 짝짝짝👏👏👏👏👏👏👏👏👏👏👏👏👏👏👏👏👏

앗 좀 전에 여기서 먹고 집에서 컴퓨터 켰더니 바로 나오네요

아우 빨리 먹으러 가보고 싶어요 진짜 맛있겠네요

여기는 언제나 최고입니다!

전에 현재의 장소로 이사오기전에 옆 홍우빌딩에 있을때는 테이블 수가 적어 늦게 가면 자리없어 기다리기 싫어 못먹곤 했는데 새 장소는 넓어서 좋아요. 모신문 토요일판에 소개된적 있는데 만두를 새벽부터 직접 빚는답니다.

영상 진짜 너무 좋다 ㅜㅜ

목동 주변 올려주시라고 떼쓴 보람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식사류 밥종류에 볶음밥이 나오는 집은 무조건 가야하는 집이라던데 면이 없는 중식당이라니! 더욱 더 가봐야 겠네요^^

여의도 직장인이 아직 서궁을 안가봤네여…담주에 가서 덴뿌라 뿌셔야지:)

여기는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ㅋㅋ 친구 아버지 집이네요. 아들내미가 키도 크고 잘 생겼죠. 학교 같이 다닐때 가끔 가서 먹었는데 만두, 잡탕밥, 오향장육은 직장인돼서 먹어도 여전하더라고요. 혹시 김제 가실 일 있으시면 중수원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좋은 채널임!! ㅋㅋ

아 너무 맛있겠네요, 내일 탕수육시켜서 맥주한잔해야겠습니다 ^^

오늘 구독 시작했습니다. 대박 👍👍 👍 👍 👍

10년전쯤 홍우상가 1층구석에서 이사간 후 맛이 변해 이제는 안가는 곳입니다 잡채밥과 오향장육 그리고 언제 빨았는지 찌린내 나는 면보깔고 찐 만두가 맛있었던 집입니다 옛날이 그립네요

도원결의 멋있네요 ㅋㅋㅋㅋㅋ 요즘 중식을 많이 못 먹었는데 다시 달려야겠습니다!!

오랫만에 영상본 총평입니다. 서궁의 맛을 그대로 느끼고 싶으시다면 중국 일조시 일조호텔 중식당이나 청도 대평관을 가시면 그냥 컨트롤 브이 +컨트롤씨 입니다 끝.

서궁 가원 둘다 용산에서 일할때 퇴근하면서 가본 기억이 있네요 고기덴뿌라 진짜 맛있게 먹었는데 ㅠㅠ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일을 쉬느라 못가고있네요

넓고 세련된분위기 서궁같은 중식당을 조아하는데 다시가보니 대참사네요 ㅠ 깐풍육 달달 애들이 조아할맛 ,고기튀김 고기함량이 떨어지는거같아요,이런 튀김을 먹을려면 소스가 자극적이여야하는데 그렇지도않으니 느끼해서 먹다포기, 문제는 통만두도 달달 잡채밥의 잡채도 달달,결국 다 남기고말았습니다, 이래서 예전방문때 군만두 맛있다는 생각을 안한거였네요 그러고보니 여기 만두국도 약간 단맛이 돌았던거같고 탕수육소스도 많이달았던 기억이...

짜장, 짬뽕이 없는 중국집, 탕수육으로 유명한 곳인데, 보통 탕수육 보다 특유에 돼지고기 냄새가 있는 편입니다. 고기도 상당히 투툼하죠. 몇평 안되던 가게에서 새로 옮긴 가게도 가봤는데 이전 보다 맛이 떨이진 느낌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네요. ^^ 요즘 맛있는 탕수육 정보?가 많아져서, 이제 서궁은 멀리서 찾아갈 정도에서 아닌듯... 얼마전에 알려 주신 삼각지에 **사부 탕수육 정말로 좋았습니다^^

매스컴에서 많이 소개되어 어떤맛일까 궁금했던 집이네요~ 볼일있어 일주일에 한번쯤은 강남에 나가지만 혼밥을 못하는 1인이라 키짬아님이 소개한 강남 쪽 식당들을 못가보네요 ~ ㅎㅎ 볼일보고 집으로 후딱와서 배고파 냉장고에 있는 남은 반찬들로 비빔밥 먹는것두 만족스럽더군요.. 오늘영상도 👍 👍 👍

설명과 목소리가 좋아요 잘되실겁니다

옛날 탕수육집 찾고있어요. 전국 어디나 상관없고 신맛이 나지않는(케찹 후르츠칵테일등 넣지않은) 하얀소스( 백소스 투명소스) 탕수육 찾고있어요. 정보좀 부탁드릴께요.

띵호와~!!!!!

키저씨가 소개한짬뽕중 최고는 홍태루...,

옛날 정통화교 탕수육은 뭉텅뭉텅형태로 튀긴거로 기억합니다.

료리 일절.. 덴뿌라 대전 홍리성이 꽤나 맛있는데 침고입니다.

👍👍👍👍👍👍👍👍👍👍👍👍👍👍

그날..저를 떼어놓고 저기를 가신겝니까..ㅠㅠ

고기튀김(덴뿌라)와 탕수육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이원일로 활동할때도 서궁 만두는 나오지 않을까싶었죠. 만두포장 시 찐만두는 운전하다 다 먹고 군만두만 가져가곤 했죠 아내가 물으면 찐만두 재료 소진핑계. ㅎㅎ. 멈출수없는 서울내 만두 원탑

유혹의 소나타택시에서 무릎을 칩니다 오향장육을 잘하는 집이 의외로 흔치 않다고 들었는데 역시 서궁입니다.

멋진 시그널뮤직 ^_^ 😄

오향장육 고기양많습니다 다른곳하고 특별히맛의차이는없는거같고요, 난자완스는 이품처럼 잡탕소스같은거로 나와서 별로지만 그래도 이품보다낫고요 삼선볶음밥,만두국 먹을만하고 탕수육 맛은있는데 달아요 그리고 깍뚝썰기모양의 튀김 제취향은아니네요,서궁의 하이라이트는 키짬님이 소개해주신 잡탕밥이네요, 건해삼,관자 생선살,소라 비싼해물들 다 들어가있어서 놀랐네요 이집은 오향장육맛집이 아니라 잡탕밥맛집이네요

거시기... '料理一切'는... '요리일체'로 읽으셔야... '어지간한 요리는 다 한다'라는 의미로 보셔야.... (저 한자가 '끊을 절'로도 읽지만 '모두 체'로도 읽습니다)

키짬아찌 안산 뚝짬 차돌짬뽕 진짜 드셔보세요 강추 ~~~~

중국대사관 앞 중국집들의 오향장육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여기 오향장육은 살짝 밋밋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4:43 와 이거 드립치고싶어 얼마나 참으셨을까... 삼국지 노래 뒤지쥬?

서궁은 맛있는 요리주점이라 봐도 무방하겠네요 와맛있겠다 고기튀김ㅜㅜ 경기도 촌놈은 웁니다

여기 사장님 식신로드 나오셨죠 당시 출연진들 만두 탕수육 오향장육 볶음밥 먹고 엄청 감동했는데 왜? 면이 없어요 물으니 사장님 曰~저희도 짜장면 짬뽕은 시켜먹는다 하셨네요ㅋㅋ 혹? 그 시켜드신다는 집이 가원이 아닐지?ㅋ

동네중국집들 숨통은 터줄려고 짬뽕, 짜장은 안하시는것 아닐가요? ㅋㅋ

성문종합영어에다 아이비의 '유혹의 소나타'까지...ㅋㅋㅋ 하여간 아재 갬성은 그 시기를 공유한 분들의 공감대라고 해야겠네요. 성문종합영어의 명사 종류 외우는 법을 선생님들께 배운 기억을 당장이라도 떠올리시는 분들이라면 더욱 공감하실 듯합니다. ㅋㅋ 여의도 '서궁'은 몇 번 다른 분들에게 이름을 들어 본 집이었는데 여의도에서 밥을 먹을 일이 많지 않아 그냥 미뤄둔 곳입니다. 고기튀김을 자신있게 내놓는 집은 일단 튀김의 기본기를 믿을 수 있고, 오향장육은 오향 특유의 미묘한 풍미와 고기를 잘못 다루면 맛이 달라져서 함부로 맛집이라고 부르기가 쉽지 않아 선뜻 못 시키게 되더군요. 예전에 잘 가던 인천 차이나타운의 '원보'가 꽤 괜찮았었는데 주력인 만두부터 오향장육까지 맛이 좀 변한 느낌이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런 참에 이리 추천을 하시니 벌써부터 몸이 근질거리기 시작합니다. 코로나 백신을 다 맞았는데도 여전히 상황이 별로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이는데 얼른 마음 편하게 그간 차곡차곡 쟁여둔 집들을 하나씩 들러보고 싶네요. 늘 퀄리티 높은 영상에 감사하고, 특유의 드립력에 감동을 받고 갑니다. ㅋㅋ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여의도 직장인들의 성지입니다. 특히, 63빌딩과, 여의도역이 먼 직장인들. 미친듯한 점심 러쉬가 그립네요.

와 여기 미쳤다

가원하면 역시 과파탕(누룽지탕) 아닐까요.

서궁은 부추잡채죠.... 겨울에만 파는

4:13도원결의ㅋㅋㅋㅋ

짬뽕아저씨 키가 크세요?

동네 맛집이라서 배달시켜먹는 서궁!!

면요리 안 파는거 신의한수ㅎㅎㅎㅎ

고기튀김,탕수육 최곱니다!

10:56기본식사류가 맛이없으면 요리류를 믿고 거르는ㅎㅎㅎ

내 인생과 함께한 인생맛집 서궁. 작년에 8년만에 한국들어가서 다시먹어볼수있어서 좋았음. 만두,잡채밥이 내 인생메뉴임. 볶음밥도 맛있음. 별거 없는데 맛있음.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이 먹은 가게임. 심지어 이 집 우리 아파트와 가까워서 배달도 해줬음

중국집은 잘먹으면 본전이고 잘못 먹으면 다음날 입돌아감.

물 다 빠진 오래된 집을 너무 사설이 기시네요. 가게는 좋은 곳입니다. 채널 추천 땜에 왔는데 안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