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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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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sanchaek마음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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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마음폴짝홀에서 진은영 시인은 '시는 우리가 함께 있는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진은영 시인이 말하는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이며, 홀로 있는 누군가와 만나는 방식이며, 동시에 우리가 함께 있는 방식입니다.
​숨을 곳이 필요할 때 내밀한 은신처가 되어주며, 아무도 따라올 수 없는 곳에서도 함께 있어주는 시.
마음폴짝홀의 여름을 밝혀준 진은영 시인과의 시간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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