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감정표현을 자유롭게하는사람 개구장이로 만드는것이 심리치료의목표! 말씀이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시절부터 교회를 다니다 오랜 세월 냉담하고 지금 성당에서 교리공부를 하고 있는 예비신자입니다.신부님 강의를 들어보니 지난 신앙생활이 그토록 힘겨웠던 이유가 남의 옷을 입고 신앙생활을 하여서 였나 봅니다. 신부님 강의 들으며 마음의 위로와 평화를 얻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게 됩니다.어제 직접 들었지만 지금 다시 들으니 또 새롭군요 신부님..간간이 기침하시던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십시요.

신앙생활은 자기식대로해야~! 성인들따라하지 않고~ ^^ 마음까지도 여유로워지는 마태오신부님말씀들 덕분에 신앙의 갈망이 생기고 감정 표현하게됩니다🤩^^ 🙂💚

ㅋㅋㅋㅋㅋㅋ 감사드려요.. 주님...신부님 지켜주소서..아멘

홍성남 신부님 늘 잘듣고있읍다 ❤

생긴대로 삽시다. 아멘.

명쾌! 통쾌!유쾌! 환절기에 미세먼지까지 심한 요즘 신부님과 함께 모든분들이 그저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홍성남신부님 영성심리밴드에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옷을 입고 살아라 ᆢ오늘도 좋은 말씀으로 제 마음 재무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쾌상쾌통쾌~!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들으면서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마음이 편해지고 웃게 되네요...나만의 신앙생활 나만의 옷을 입는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마태오 신부님^^감사합니다.^^♥

맞네요..^^ 제가 제 옷 입고 살다가 외계인 취급도 받았죠. 죄인의식 위주를 강조하는 주변인들께 "복음의 기쁨을 제대로 누리며 살면 안 되나요?" 했다가 물벼락도 맞고 --- 그래도 저는 지금도 생긴대로 살아요. 자유롭게 ~~ 감사합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신앙의 자유로움을 얻습니다 하느님이 나에게 주신것만큼 하세요. 내 옷을 입고 사시길 바랍니다. 기쁨감사알렐루야 아멘~~~

신부님, 멀리서지만.. 목소리 들을때마다 너무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좋은 강론말씀 고맙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심을 신부님을 통해 느낍니다♡♡♡유머로 승리하시는 분♡♡♡♡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늘 기도드릴께요♡♡♡♡♡

자유로운 감정을 표현하는 내가 될게요. 개구장이처럼 익살스럽게. 타인에게 더러운 성격이 아닌. 여유로운 나~~ 내면의 나로 살기! 성인은 다르게 오신 분임을 압니다.

저절로 고개를 끄덕이고 있네요. 감정표현을 자유롭게 할수있는 내영혼의 특성처럼 나에게 충실할수 있도록 깨닫게 해주시니 시원하고 후련한 탄산수를 마신 뒤에 나오는 시원한 트림. 크~~악

아침부터 가벼워집니다 모태신앙자로서 너무 공감이 됩니다

존경하는 홍성남신부님 너무시원시원 하시게 강론하십니다 아멘

홍 성남 마태오 신부님 ~ 반갑습니다 집에서 편히 신부님 강론을 듣고 있으니 참 감사하네요 마음에 와닿는 깊이 있는 말씀이 참 좋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부님 강의는 듣고 또!들어도 생동감과 현실을 공감하게합니다~~

신부님 강의들으면서 제마음에힘이생겨나요.!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셔야돼요~^^!

나답게 살지 못하는 신앙생활 그리고 세상 삶이 페르조나로 살아야하는 부분도 있다보니 이래도 저래도 욕은 먹습니다 내 입맛 아니면 이상하게 들에다 보고 분석해대지요 교회는 이런곳 신자는 이런것 도리는 이런것 그렇게 인식된 집단의식 때문에 흔들려대는 사람이 생길 수 밖에 없지요 어떤 때는 드러나기도 눈에 띄기도 싫다 ㅡ 나, 자기 답게 살려고 해요 나답게 사는것 생각보다 어렵답니다 스스로 자기와 싸워이겨도 주변과도 싸워야 하거든요 자리 잡히면 그게 바로 내가 되는 거겠지요 ᆢ너나 잘하세요ᆢㅎㅎ 우리 모두 나 답게 나 먼저 실천합시다 나 다운건 하느님이 창조때 주신 달란트가 아닐까요 ᆢ 제 자리를 잘 찾읍시다 ♡축복합니다♡화이팅입니다♡

신부님 강의 들을수록 명언 최고 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네 생긴대로 살께요.^^ 감사합니다👍

홍신부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우리신부님 목소리도 구수하시고 매력적이세요~~~강의도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ㆍ솜결입니다ㆍ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각자가 자기를 돌아볼 수 있는 핵심을 일깨워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하마터면 황새 따라 가다 가랑이 찢어질 뻔 했네요. 주님이 주신 제 몫에 따라 살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감동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정을 억누르고 지내다보니 심장이 고생합니다~ 적절하게 표현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행복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진솔하신 강론 사이다처럼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부님...열혈사제 때문에 검색하다가 알게되었는데...ㅋㅋㅋㅋㅋ 강론 내용이 너무 좋아서 팬 될것 같습니다.

답답한마음시원하게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요

신부님 강의 나오는대로 편하게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함니다 잠 안올때 심심할 때 화날 때 우울할 때 힘들 때 등등 오늘은 지쳐서 듣고 잇어요 늘 할 말 있을때 못하고 뒤늦게 화나고 짜증나고 또 그런 내가 바보같아 화나요 전 스스로 성격이 이상하지 않은데 왜 직장생활을 잘 못하는지~~ㅜ

늘듣고 힐링 받는답니다~~상담하려고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구요^^하느님이 주신만큼 내옷을입고 살렵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멋지세요 건강 유의하세요 😊

ㅠ 생긴대로 살면 맨날 사고 칠텐대 그나마 사람된것 절제해서요 ,,가끔으로 줄었음ㅋㅋ 생각하고 행동하게 됐습니다.. 콩나물 시루는 자란다..

성모님 성지 다녀왔어요~^^ 2-3시간을 울고왔어요

목소리가 넘 좋으세요~얼굴도 잘생겼셨어요~아무튼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저도 열혈사제 왕시청팬입니다~^

벗어나는 방법 알려주세요

타이틀이 뇽성남 신부님으로 보여요 ㅋ

Je ne comprends pas ce qu'il dit, mais je crois qu'il parle de la série de Fiery priest avec Kim nam gil. J'entends les gens rirent, alors je crois que ce prêtre en parle avec humour. Est-ce que quelqu'un peut me faire un petit résumé? SVP

신부님 올케가 나르시시스트라 백억을 받아주셨는데 조정래신부님께서 저에게 똑같이하세요

올케가 나르시시트라고해서 조정래신부님께서 백억을 받아주셨어요 저에게 똑같이하세요 어떻게하면 벗어나요?

조정래신부님께서 올케가 왕따시키라고 준 백억은 받으시고 제가 드린 돈은 카인의 제물이라 안 받았다고해요 돈도 땅도 혼자 받으시겠다고 하셔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카톨릭신자입니다.우연찮게 영성심리 평소 관심있는지라 시청하게되었습니다. 영상을 시청하고 참 씁쓸한 이 심정은 저만 느끼는걸까요? 신부님의 재미있게 하실려는 의도는 알겠으나 사실화되지않은 성모마리아님의 인성, 요셉의 이야기등 듣기가 참 거북스럽네요. 이 영상은 누구든 시청가능합니다. 신앙을 새로 배우는 아이들, 신자들이 많을건데 근거없는 이야기로 혼란을 줄수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강의주제와 의도는 좋으나 내용에 조금 더 신중해주셨으면 합니다.

2019년 2월 성가정 영성 1일 대피정 동영상에 여성비하 말투들이 너무 많이 심하게 들어있네요. "어떤년" / "예쁜년" 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성적욕구를 해소하지못해서 거친 욕을 내뱉는것 같은데, 카톨릭 동영상을 클릭하는 이유는 하나님/예수님을 더 알아가기 위함이고, 사제들의 역할도 그것이라 생각하네요. 그리고 예수님하고 여인하고 연결시켜서 부활한후 정신못차리고 막달라 마리아 "여자"한테 먼저 나타났다고 하는데, 예수님이 여자에 미쳐서가 아니라, 남자 제자들은 온데간데 없는데, 마리아는 예수님 무덤가를 떠나지 않은채 슬피울고 있던 사람이고 예수님 무덤을 가장 먼저 찾았던 사람이기 때문이네요. 자신을 가장 먼저 찾았던 사람에게 가장 먼저 나타나심은 당연한거겠죠! 본인의 해소되지 않는 성적욕구불만을 예수님께 투영시켜서 성경적 의미를 왜곡시키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게 사제의 도리는 아닐테니말이죠.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