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후반부까지 봐주시면 목조주택을 지으시려는 예비건축주분들이 주의해야할 부분을 가늠하실 수 있는 부실시공과 하자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 경량 철골 목조 주택이나 조립식 주택은 팔때 건물값은 못받아요 5년 넘으면 반값계산하고 살때 땅값 계산해보고 건물 년령계산해서 사야함

증말 목조주택 잘못 지으면 10년만에 이렇게 되네요 ㅠㅠ 하자없이 잘지어야겠네요 잘봤습니다 ^.^.//

10년 이상된 목조,전원주택은 매수에 신중해야겠네요.

골조부터 잘못지었습니다. 창호부분은 기본적으로 트리머가 설치되어야하고 하부나 상부는 잭스터드가 들어가야하는데 아예 없네요. 더구나 건물하부는 지상과 맞닿지 않게 방수처리하거나, 지상보다 1피트이상 높게해야 하는데 기본 자체를 지키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캐나다 주택들은 몇십년이 지나도 저런 문제 없습니다. 가끔 온돌이 그립지만, 한국집 유명건설사에서 이름걸고 지은 아파트 우풍들어오던것 생각해보면 여기 목조주택들이 참 잘지어졌다는걸 실감합니다. 한국도 제대로 짓는 건설사들이 흥하는, 거짓과 반칙이 없는 집을 대할수 있는 날이 보편화되길 바래봅니다.

이건 목조주택이 아닙니다 이동식주택 농막주택 모듈주택 변형된 별도의 주택임

걍 오함마로 몇번 치니 벽이 뚫리네요 목조주택 ㄷㄷㄷ 내구성 진짜 개똥망.. 역시 철콘이 진리네요

원칙이 어긋나게 지어진 주택들 보면 참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건축주님은 다른것이 사기가 아니라 이런 품질로서 사기를 당하시게 되는 겁니다. 가온파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외국이야 목조가 싸고 풍부하니 한다고해도 국내는 하는이유를 잘모르겠네요 가들도 돈많으면 콘크리트하고 싶어하던데. 아주좋은 통나무야 관리를 잘하면 몇백년도 가지만 인위적 합판등은 속하지 않겠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목조하시는분들이야 장점이 넘치니...............

컷소가 있으면 금방 하실텐데요 ㅋ,요즘에도 석고원피에 저리시공 하는데 많아요.그리고 외장제는 드라이비트&세라믹 사이딩 둘이 대부분인것 같이요.아직도 시멘트 사이딩도 하지만 우리나라는 습이 많은 지역이라 원목사이딩은 아닌것 같아요.

용인까지 행차하셨네요. 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ㅎㅎ 목조주택 철거ᆢ 그나마 여러 구조들 중에 철거가 가장 쉬운 구조인데ᆢ 대형장비들을 사용하지 않고 철거할 수 있는ᆢ 위험요인도 가장 적고ᆢ 철거를 해 보면 배울 게 정말 많습니다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고 배우고ᆢ 저렇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구나 라고 배우고ᆢ ㅎㅎ

목조지을까 철콘으로 지을까 고민중인데 목조는 태풍에 날아갈까 걱정했는데 적어도 그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확실히 예전에 지었던 목조주택과 지금 목조주택의 단열이나 시공법의 차이가 보이네요.. 저희는 지금 단열재를 외벽과 내벽은 R-23.천장은 R-37을 넣고 있는데 .. 내벽에도 OSB합판 9MM와 석고보드 3X6을 시공합니다. 창문도 지금은 1등급 3중창을 쓰고 창틀 주변에는 우레탄 폼으로 마감합니다. 외부도 예전 타이벡보다 드레인랩 타이백이 훨씬 좋아보이네요 .. ㅎㅎ 목조주택을 짓는 사람으로써 뜯어 보는일은 보기 드문데 많은 공부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단 내부에 사용되는 obs합판은 수분에 약합니다 기본적으로 경량목조주택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명이 짧아지는 것은 어쩔수가 없는거같습니다

속이 많이 궁금했는데 잘봤습니다 ~

ㅎㅎ 명쾌하고 진실담은 영상 잘보고 가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목조 할떼 천장형 에어컨 많이들 하는데 주의 사항이랑 이런건 조심하라는 영상 만들어 주세요.(참고 해서 영상 만들면 좋겠네요.)

최하단부는 물길을 잡아줘야합니다. 후레싱 절곡해서 정확히 처리하지 않으면 썩는건 시간문제임.

목조주택에 대해 많은 생각, 공부할수있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목조주택에 대한 믿음이 점점 무너지고 있습니다 가온파님 ! 수고 많으셨어요

번창하세요!!!!!!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군요 목조 주택은 짓는것도 중요하지만 관리도 중요한것입니다 아무리 집을 잘 지어도 관리를 못한다면 그 결과는 뻔한것이겠죠 집도 잘짓고 관리도 잘해야 하는것인데요 저도 잘은 모르지만 아는선에서 말씀드립니다

R-11이였음 추웠을 것 같은데 겨울에 어떻했는지 궁금해지네요

요즘 유행인 저렴한 이동식 농막이 이런 경량 목구조라서 10년을 못버티겠군요.

1.목조 주택의 경우 담쟁이 넝쿨이나 기타 나무, 식물등등이 벽과 접하면 안됩니다. 가능하면 거리를 띄워서 해충의 침입을 막아야 함. 담쟁이 넝쿨의 경우 사이딩을 뚫고 들어가면 해충의 침입과 누수의 문제가 생김. 미관을 위해 건물의 수명과 타협할 수 없는 일. 2.합판 사용시, 금액을 줄이기 위해 파티클 보드를 사용하는데 이 것은 누수가 되거나 시간이 오래 흐를 경우 부서짐. 플라이우드 사용시 주의 요망. 간혹 플로어 죠이스트나 혹은 실링 죠이스트 및 트러스에 파티클 보드를 이용한 제품들을 사용하는데 (주로 집장사들이 사용) 이것은 추천하지 않음 3.한국 주택의 경우 미관이나 공간을 위해 계단에 난간(레일)을 설치하지 않는데 이것은 안전상의 이유로 반드시 필요함. 미국의 경우 계간이 2단 이상일 경우 무조건 설치해야 하는 construction code가 있음. 어길시 건축허가 나지 않음. 실내 실외 모두 적용. 난간의 살은 간격이 4인치이상되면 안됨.(어린이 낙상방지 차원) 계단의 높이도 보통 8인치 이상 높게 계단 간격을 두면 안됨. 이 외에 여러가지 코드가 존재합니다. 미국에서의 코드는 건축법인데 저는 인스펙터로서 이런기준을 보다보면 복잡하긴 하지만 이런 코드들이 안전에 기준을 둔 사항들이라 한국에서도 적용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벽이 부서져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터마이트를 의심해 봐야 합니다. 터이마트(흰개미)가 아니라면 일반 개미인데 터마이트와 개미의 차이는 어디서 부터 나무를 망가트리냐입니다 개미 : 나무의 외부에서부터 갏아 냄 터마이트 : 나무의 안쪽부터 갏아먹음(즉 터마이트가 외부에서 보이면 그 나무 내부는 이미 모두 부서져 있다는 결론-전체를 바꿔야 함) 사진의 모양은 누수도 문제지만 부서진 모습에 일정한 패턴이 있어 터마이트로 의심됨. *일반 개미는 터마이트를 잡아먹는데 터마이트는 빛을 싫어하고 물은 좋아하는 습성으로 보통 진흙으로 튜브를 만들어 그 속으로 이동함. 부서진 나무 사이에 진흙 가루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일 터마이트라면 레노베이션 전에 터마이트에 대한 처치를 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100% 다시 공격 받습니다. *추가 사항으로 터마이트가 의심되면 베이트 시스템이라고 것을 설치하고 먼저 먹이를 주고 터마이트가 있는지 확인 후 터마이트가 있으면 없애는 약이 든 막대를 다시 넣어 죽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혹시 수입이 되면 수입해서 사용하시면 되고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 싼 제품은 효과 별로 없으니 사용 설명서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제품들의 특징은 새끼를 더 이상 만들지 못하게 함으로써 그 종족을 없애는 것입니다.

전에 소정건설 사장님이 말한 문제점만 영상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군요 지금은 저렇게 문제많게 시공안한다지만 업자나 시공자를 믿을수가 있어야지

농막주택을 일반 목조주택으로 얘기하기엔 좀 거시기하네요.

집 외곽만 봐도 나는 물먹는 하마요 라고 하고있네

용인에서 나름 비싸게 지은 목조주택 신축, 보수 도장공사만 4-50회정도 해본 단종업체입니다. 저의 경험을 일반화시키는 것은 옳지 않지만 저는 뜯으면 저러한 목조주택이 훠~~얼씬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저는 심지어 사람이 살고 있는 집에서 개미들이 나무에 입주해 있는 집들도 많이 보았습니다ㅎㅎ 유튜브만 봐도 나름 목구조 건축에 대한 이론에 정통하고 시공철학이 남다른 업체들은 많이 있습니다. 문제는 현장에서 집을 짓는 소장과 반장들은 대부분 그렇게 안짓는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습기 결로로 인한 목재의 부패와 해충의 피해 목조주택의 가장 큰 적이네요

스타코 부분은 여지 없네요.. 물이 직접 새지 않은거 같은데... 습때문일까요??? 특히나 아래쪽이 더 그런거 같네요... 창호 뜯어서 그곳?에 옮기시려나 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 거주하시는 곳이 여주 이신거 같은대 저도 여주 거주하고 있거든요 혹시 시간되시면 뵙고 이것저것 궁금 한거 조언좀 들을수 있을까 해서 글남겨봅니다

음악은 조그많게

레인스크린포함해서 제대로 시공된 목조주택 해체 영상부탁드려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습도 높고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콘크리트가 최고인것 같습니다

********** 좋은 컨텐츠 잘 보았습니다... 시청자들의 눈. 발이 되어 주시는 가온파 tv 감사합니다!!****************

목조주택은 시공규정을 최대한 준수해서 시공해야 하자를 최소화 할수 있지요

가장 큰 문제는 사이딩 사이마다 공간 이 없어야 데는데.... 그리고 땅에서 습 기가 올라와서온 목재 를 망가틀었음 처음 지울때 지하실 마루에다 방수 페인트를 해줬어 야 하는데.... 마지막 결론 은 ,한국인부들은 마음 이 급해서 자기멌대로 지음, 아마 새로 지워도 몇년후에 다시 부셔버림..

저를 불러주셨어야...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창문을 컷쏘로 통째로 오려내시면 아주 좋습니다^^

조선 고려시대에 만든 건물도 상태 괜찮은게 많은데 목재 문제보다는 시공, 자연환경 생각안하고 짓는게 문제 아닐까

하자는. 어느 주택이나 발생합니다. 목조주택은 하단부는 띄워서 마무리 해야 합니다. 한옥의 기단처럼요.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제대로 알고 시공해야 합니다. 목조주택은 최소 100년 이상갑니다. 물을 어떻게 다스리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재입니다. 그리고. 친환경으로 사람에게 인채에 가장 이상적인 주택 입니다.

목조주택의 하부는 목조로 하면 않될 것 같군요,, 수분관리가 쉽지않아 하부쪽은 기존의 방법으로 해야겠네요,, 집의 외부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하고, 집의 내부는 완전히 목조로 시공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시골집 목조주택구입 및 리모델링 계획을 갖고 있는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목조주택짓지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틀어지고 하자 많이생깁니다 가장튼튼한 철콘으로 지으세요 목조주택 6년 후회합니다

영상을 보니 목조주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시공자가 시공을 했다는 것이 여러군데에서 느껴집니다. 이지씰 붙여있는 첫장면에서 벌써 시공법이 틀린게 보이네요. 그리고 H빔과 목조는 쉽지 않은 조합입니다. 결로로 인해 접한면이 수분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이라.. 썩기 쉽지요.

제가 알기로는 옛날에는 통기에 대한 개념 없이 시공되었다고하네요... 통기만 잘시켰어도..

역시 물이 제일 중요하네요

목조든 콘크리트든 물이 문제군요....

목조주택 80-90[%]는 다 이런 상태 즉 불량시공! 시공비 2억이라면 10년 사용했다고 했죠, 그럼 2000만원/년 , 월세 167만원에 살았다는 얘기네요.

10년전이라 ㅠ 지금 지어지는것들은 잘 지어서 팔겠져 머 라고 생각하고 구입하야져 ㅠ.. 짓는거 아침부터 저녁까직 지켜본수있는것도 아니고 요즘은 부동산끼고 다 분양판매하니까... 하자 생기면 그분들이 처리 해 주시겠져

가온파선생께서는 어떤 집이 우리나라 현실에 맞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집이 지어질 위치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집을 짖기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결정을 못하겠답니다.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외벽부터가 하자를 유발하는 자재군요.

곧 집지어야하는데 목조 철콘 alc 선택장애 오네요 목조는 좀 아닌거 같은 생각도

제대로 된 목조주택은 어떤지 비교 영상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음악소리가....너무커 시끄러워 안보고 넘깁니다...

부실공사가 아니고 방부목자재가 아니고 시공법도 방수 차음 없이 시공된걸 목조주택은 다 저렇다고 일반화할수없습니다

여기 영상도 보면 목구조의 핵심인 구조목쪽에는 하자가 없고 벽체를 구성하는 osb합판 하부쪽 부식과 해충 물불림이 문제. 그렇다면 하나의 방법으로 건물 바닥슬라브쪽에 근접하는 곳에는 osb합판보다 내수합판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일 수도 있을듯. 건축주가 설계단계부터 예측가능한 하자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여러가지 대안과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냥 시공사에 전권을 맡기고 알아서 해주겠지라고 생각하고 무신경하다면 답은 나오죠모. 근데 외벽마감에 사이딩류를 저렇게 시공하면 안될텐데 참 대충 공사한게 눈에 보이긴하네요.

제 생각도 이영상은 목조로 지으면 안좋다는 영상으로 보이네요 뭘로짓든 부실공사는 있기마련이죠 저건 이동식 목조주택이고 아랫부분 썩은거는 물에 취약할수바께 없는부분이고 충분히 보완가능하지 싶은데요

가온파님 최고옝ㅛ

10년이라는데 상태가 2~30년된집 같아보여요..

목조가 철거하기도 좋치요.. 콘크리트 철거하려면... =_=;; 참고로 주택의 외장재로 나무를 사용하는건 완전 비추입니다. 외장재를 나무로 사용하면 관리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 틀어짐과 누수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 집도 외장재를 나무가 아닌 시멘트사이딩정도로 마감했어도 훨씬 좋았을 것입니다. 10년밖에 안된 집을 허물다니.. ㅠㅠ

단열재(글라스울)는 따로 분리해서 폐기하나요? 아니면 그냥 섞어서 폐기하나요? 저도 조만간 멸실할 목조주택이 있어서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초반 배경 음악....골빈 ㅅ...끼네 라고 하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물이 문제군요....

흐미 심각하네요

목조주택에선 Zip System을 사용하는 게 여러모로 안전하겠어요..

외장재까지 목조니까 이건 뭐 답이 없네요...

목구조는 상대적으로 싸고 빠르다. 돈 값만 하면 되는 것. 15-20년 쓰는데는 나쁘지 않다. 그정도 쓰려고 목구조 하는 것.

레인스크린 이 없어면 저런현상이납니다 버거망 도없고 2×4벽 오랜만에봅니다 한 13년만에보내요 10년전에도 4벽은 시공 않했는데 하하 견적받을때 표준시방서에 표기 된되로 시공해달 라고 하세요 조립식목조주택은 목조가 안니라느사실 그냥 조립식주택입니다 정가의 시공비용 을 지불 하고 표준시방서대로 시고하세요 제발 눈에보이는 하자도 알아보지못하면서 경량목구조 욕하지맙시다ㅠㅠㅠ 경량목조주택에서 중요한건 습기 물 이라고도 하지만 표준시공만하셔도 목조주택은 습기와 물을 완전 차단할수있는 건축물입니다 레인스크린도 없는 벽은 샌드위치 판넬과 같아요 할말은많지만 이만 구독꾹~~~

역시 결국엔 자본주의...ㄷㄷ

업자가 부실공사만 안하고 공사조건 대금대로 확실히만 집어줘도 문제없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목조주택은 습한 곳(바닷가 계곡옆 개울옆 저수지옆 강옆)은 피해야 합니다 목조주택만이 아니라 모든 주택은 습한 곳을 피해야 합니다 목조주택 외장재중에서 최악인 목재사이딩에 거기다 시공도 개판으로 했네요

아무리 시공이 잘된다해도 목조자체는 건축에 있어서 주가되는건 위험하고 안된다고 생각함. 어찌됬든 목조는 썩기마련이고 공사기간에 있어서 잇점은 있으나 내구성에서 시간차일뿐 제일 안좋다 생각함.

시공 기술이나 지식이 없이 돈만 벌려고 하는 공사업자들이 너무 많아요. 감리자들은 돈만 받고 형식적으로 감리를 하거나 시공 중에 와보지도 않고 있다가 공사 다 끝나고 트집을 잡아서 돈받고 사인해주는 경우가 허다하지요. 주먹구구식 구시대적 행정이 현장 상황을 해결하지를 못 해요.

가온파 영상 잘보고 있어요. 그런데 담쟁이 덩쿨 부러워하지 마세요. 담쟁이 덩쿨 손이 외벽에 침투하다시피 해서 콘크리트 외벽에도 손상을 가져옵니다.

폼도 요즘은 저런폼 안쓰지 않나요?

음악이 너무커요~~~

목조는 통나무 전통이 짱인듯합니다.

유리나라 이해안다는거시... 복사열 단열재를쓰고 외장재를 쓰면 아무 소용이 없잔소잉??? 참 미스터리허요...... 열전단율 저하 단열재를 쓰면 표면 온도가 안낮아져요잉?? 어차피 단열재있는 표면이 낮아지는거시요잉... 방수제랑 비닐쓰면 이슬이 안맺치요잉??? 방수제랑 비닐표면에 이슬이 맺히죠잉..... 외벽은 노출시키는거시 답이요잉.... 그래야 복사열로 대기온도보다 벽온도가 높아져서 이슬도 안생기고 환풍이 잘되서 건조도 잘되서 이슬점 온도차가 커야 이슬이 맺히게 되서 안전한거시요잉.... 우리나라 사람들 참말로 단열재 좋아하요잉... 안도 타다오를 왜 건설업자가 싫어하는지 아요? 돈때먹기가 어렵자네~~~~ 내장재도 넣고 단열재도 넣고 해츠먹어야되늠디여~~~

목조 주택 관리 못하고 상태 안좋으면 개안좋음 오래 가질 못함...

궁금한게있는데요. 썩은부분이 발생되는건 방수처리나 외단열이 안되있어서 저런건가요?

10년만에 철거. 가성비 죽이네.

이건 목조주택이라고할수 없어요 형식만 한거지 정확한게 이동식모듈주택인게 맞는듯 보입니다 외부에 방부목 하지도 안하고 하부에 메시도 없고 단열재는 r11에 무슨 창고개념인듯 절대 이런식으로 한건 하지마세요 춥고덥고 돈 아까워요 농막이라면 이해합니다

목조 주택은 사면 안된다 진짜 그래서 은행에서도 담보대출 안해주지

대한민국에서 목조주택은 답이 아니라는게 증명되네요. ㅋㅋ 진짜 철강제와 시멘트가 남아도는 나라에서 왠 목조주택인지... 그리고 방습제로 떡칠 마감해야하는 목조주택이 숨쉬는 친환경 주택으로 포장되는것도 참 어처구니 없더라구요... 철근 콘트리트 주택짓고 방을 편맥나무로 마감하면 되지 왜 집 자체를 목구조로 하는지 이해불가임...

목조주택을 지으려면 철콘으로 지었을때 보다 훨씬 더 많은 예산을 들여 정식으로 시공하지 않는 이상 하자가 없을 수 없겠군요 결국 철콘주택이 목조주택 보다 경제적이니 집을 살때는 시공시 어떤 자재가 어떻게 시공되었는지를 알 수 있는 영상자료나 증빙이 없다면 믿고 걸러야 할 것 같네요. .

외벽인데.. 2×4.. R11 춥겠다..

쓸데있는 영상이네요~~

단열재는 아이씬폼이 최고네요

제대로 건설하는 목조 주택 회사 아니면 10년 넘어서 철거해야하는 운명이 될수 있는게 저런 집... 비용은 그래도 나옴... 조금더 투자해서 벽돌이 나은 수준이라는게.... 싸게 싸게 건설 할수는 있지만... 기술 없는 사람들이 막 기본 뼈대 H빔으로 적당히 하면 문제가 적으니.. 벽을 저런식으로 막장 .... 아래쪽도 제대로 안하면 잘 썩다보니.. 판을 다른걸 사용 하거나 방수 처리를 제대로 해 하는데.. 목조 주택도 잘 건설 하면 매우 오래감 .. 물론 관리 비용이 들어가기는 합니다 보수.페인트 보수 등등 (기간 마다 해야함) 벽돌이나 콘크리트 집은 좀 관리를 안해도 처음에 제대로 해두면 엄청 오래 버티는 수준이죠... 외부 수성이나 바르고 옥상에 우레탄이나 지붕만 제대로 하면 됨... 철제 컨테이너 방식의 집이라고 해도 주기 적으로 페인트 도장 정도... ( 요즘은 공장에서 제작후 이동해서 건설 하는데 조립 완료후 그양 살면 됨... 목조 주택 건설 비용 보다는 비싸지만...내구성이 다름.. 주기 적으로 페인트 칠이나 잘하면 됨.. 머 제일 무적은 시멘트 팍팍 써버린 집임.. 아파트 건설 방식 처럼 모든 벽+옥상 까지 해버리는 방식임...그후 내부는 벽돌에 방음제 쓰고... 예전에 본적 있는데 ...아파트에 납품 되는 시멘트를 어째 구하신 분이.. 2층 집을 하는데.. 예술... 이런 노가다 본적이 없다.. 하고 있는데.. 예전에 대형 건설사 아파트 설계.감독 했던 분이라는데.. 이야... 외부는 좀 디자인이 구린 느낌이 살짝 나는데.. 아파트 건설 방식으로 올려 버리니... 100년 기준 잡았다고 (설계 내구 ...보통 국내는 좀 낮지만 유럽.러시아 같은 나라는 100년을 잡아 버리는 설계 아파트 구조 인데..(보수만 잘하고 수십년 마다 수도관이나 교체하면 됨) 근데 2층 집에 ...계산을 하니.. 시멘트도 아파트 용도라서 강도가...엄청 강하고... 두께도 아파트 만큼 두꺼운 거도 아닌데... 버팀...

지인 목조주택 8년찬데 누수떔에 너무 고통스러워하세요... 나름 목조주택 잘짓는대 선정해서 지은건데.... 그리고 나무에서 소리도 좀 크게 난다고하고;;

북미지역도 부자들은 다 시멘트주택임.

100층이상 건물이 왜 h빔이나 철콘으로 지을까요? 정답은 나와있는데 눈 앞에 몇푼 돈절약에 멀어서 목조를 짓는거죠. h빔으로 뼈대 세우고 조적으로 마무리 하는게 제일 오래가고 길게 보면 돈도 적게 듭니다 .

옛날 우리 선조들이 진짜 대단하다 느껴지네요 어떻게 나무로지은 기와집이 지금까지 버틸수 있는지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그럼 시공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올바른 시공법 있다면 알려주세요

목조주택 시작하려는데 겁나네요

한국의 건축은 너무 개판입니다. 업자들 전부 양아치 그냥 전부 부실

철코니짱이지목조속은엉망왜요즘은철근콘크리트를안하는지그래놓고가격은엄청비싸내구성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