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옮기고, 쓰고.....계속 쓰는 사람. 『상처 없는 계절』 신유진 작가의 '계절'에는 생과 사, 아름다움과 추함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우리 삶도 계절과 마찬가지로 선택이 아닌 수용이죠. 그 안에서 의미를 발견해나가는 일이고요. 신유진 작가가 생각하는 '상처'와 '계절', 글쓰기와 번역이 맞닿는 지점, 반려인과 반려견 '이안'이 이야기. 신유진 작가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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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hm9sb9lr4w5 ай бұрын
유진 작가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작가님의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맘에 쉼을 얻길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sweetjam10405 ай бұрын
신유진 작가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의 르믈랑도 사랑입니다♡ 당신을 격려하고 당신이 보내는 바람냄새나는 당신의 글을 오늘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