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278
maumsanchaek마음산책
마음폴짝홀에서 황인찬 시인은 예술에 대해, 문학에 대해, 시인에 대해, 그리고 김혜순 시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김혜순의 말』 작업을 위해 김혜순 시인과 대화하며 황인찬 시인은 문학과 삶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얻었다고 하지요.김혜순 시인의 시 세계를 관통하는 '육체성과 죽음'이라는 키워드, 예술과 아름다움의 개념, 시 쓰기의 의미..황인찬 시인이 들려주는 밀도 높은 이야기들,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