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동급생들한테 괴롭힘 당해놓고 분노 분출은 힘이 약한 여자와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했다는 그 찌질함에 역함이 올라온다

그래봤자. 자신과 비슷하거나. 자신보다. 조금이라도 강할것 같다고 생각한 사람에게는. 꼼짝도 못하는 세상 비겁한 찌질이었음.

사람이 젤무섭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살면서 저런자를 만나지 말아야 하는데.. 돌아가신 분들에게 삼가 명복을빕니다.

그렇게 괴롭힘 당했으면 나같으면 괴롭힘 준 사람 찾아가 죽이겠다 .. 변명은 ㅡㅡ

이런거 보면 어릴때 성장과정과 학창시절이 중요한것 같아요

반성없이 스스로를 저버린... 마지막까지 인간이기를 스스로 포기한...

사람이 제일 무섭다 라는 말 극히 공감합니다. 요즘 세상이 정말 흉흉해서그런가봐요.

권일용 프로파일러님 저놈들 다 만나고 멘탈깨져서 공황장애로 힘드셨죠

정남규,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 대한민국 4대 연쇄살인마

검거되는 순간부터 하루가 멀다고 쳐맞으면 저런말이 나올까? 인권도 인권 나름이다!

사형제다시 하자

우리동네도 있네

엽기토끼살인마들 2인조도 얼른 잡혔으면 좋겠다ㅡㅡ

저 정남규 재연 역할한분도 연기할때 부담감 많았을듯

인육 공급자 오원춘이 제일

디씨에 저런애들 많던데

이제 실행만 남겼네요

서남부지역에서 정남규.유영철 말고 연쇄강간범 한명 있었는데 정남규.유영철 잡히기전에 갑자기 사라졌음 잡혔다는 소문도 없이 사라짐. 강간살인범 이란 소문도 있었음

살인자의 살인충동 동기나 발단의 원인 등을 재연 드라마 식으로 만들어 내는건 좋지 않다고 봅니다.. 살인에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살인은 그자체로 어떤 이유도 물어선 안 되고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라 생각합니다. 살인자의 입장에서 만들어내는 재연드라마식은 불쾌함을 줍니다..

죽이지못해서죽어버렸나?

이런 살인마도 결국엔 사회가 만든 것 같다..

왜 살인마에게 모자를 쓰게하나요. 하나같이 살인자들에게 모자를 모두쓰게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검찰인가요 경찰인가요 모자쓰게한 사람이...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도 취조하고 있던 남기태 (김중희 배우)의 미친 발언을 듣고 송하영 (김남길 배우)도 결국 못참고 폭발해서 분노하게 됨

사건파일 다른곳에서 대부분봐서 90프로이상이 아는 이야기들이네요 내용이 더있고 덜있고도 아닌95프로 대화내용이네요

악의 마음을 읽는자들 이라는 드라마 보시면 나옵니다 그 외 다른 사건들 실화로 만든 드라마라 강추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소유님 캬~ 정알 좋습니다 이쁘시고 ~

참, 할 말이 없다. 저런 범죄자를 빨리 못잡아서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온듯 하다. 경잘들은 뭘 한건지, 잡은 것도 피해자 부자가 격투끝에 잡고, 호송중 1차 도주, 참 말문이 막힌다. 경잘들은 뭘 한건지, 참. 그리고 특별법을 재정해서 살해자 3인이상의 범죄자들에게는 그냥 사형이 아니라, 지상에서 맛볼수 있는 최고의 고통속에서 서서히 죽게 만드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이 넘들은 아무래도 사형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전 여자친구와 그의 어머니를 잔인하게 살해한 이재명 조카가 생각난다. 그가 벌써 출소해서 멀쩡한 척 하며 사회생활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면 오금이 저린다

뭔가 잘못되도 잘못된거는 알겠는데 너그들도 누구들 필요한거 모르는체 하면서 아주 간접적으로 인명피해를 내 놓고 잘난체 하는 꼴들을 보면 방송이라고 너무 잘난체 하는데 간접적 살인마들이 법에 안걸렷다고 자만에 똥칠을 하는구망

전두환

정남규 윤석열

20년전 나도 저때 대림동 살았는데 연쇄살인으로 사람들이 후달리고있었다~! 헌데 그당시 살인은 대림2동에서 더 많이 일어났다~! 조선족끼리 하루가 멀다하고 실려나갔으니까~! 그당시 나는 살인도시에 공포와 전율을 느끼고 멀리 지방으로 떠나갔다~!

결국 경찰은한게없네 대단하다

저런 동생을 살려둬써? 잘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