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신과 간호사 박세인입니다. 유튜브에서는 처음으로 인사 드려요. 블로그에서 절 보신 분들이라면 아시겠지만, 퇴사한지 6주정도 된 따끈따끈한 백수에요.ㅎㅎ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인정받으며 멀쩡하게 일 잘 하던. 정년퇴직은 못해도 명예퇴직은 쌉가능할 줄 알았던 제가, 14년차에 갑자기 병원을 그만 두게 된 현실적인 이유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애매하게 빙빙 돌리지 않고 시원하게ㅋㅋ 연봉도 공개합니다. 일시금으로 땡겨받은 사학연금도요.ㅋㅋㅋ 그냥 현실이니까요! 다만 제가 받던 연봉이 보잘것 없다거나, 묵묵히 직장을 다니고 계시는 분들이 어리석다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그저 저의 도전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스스로를 납득시켜 갔던 과정에 대해 공유하고 싶었어요. ◆ 정신과 간호사가 되고 싶었던 저는, 정신과 간호사로 12년을 살았습니다. 꿈을 이룬 자는 꿈을 잃은 자가 되기 십상이라 새로운 꿈을 꾸며 낯선 세상에 적응하고자 힘껏 내딛는 중입니다. 그 여정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는 1주일에 한 번 정신과와 간호사, 그리고 정신과 간호사에 대한 제 경험과 생각을 나눌 예정입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쁠거에요. 궁금하신 점이 있거나, 원하는 주제가 있다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충분히 반영해서 콘텐츠 제작에 힘써보겠습니다.ㅎㅎ 어쩌면 그게 병원을 나온 지금, 제가 정신간호사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일지도 모르겠어요. ■ 일상소통은 블로그에서 하고있습니다! 놀러오세용~ blog.naver.com/iiiloveyou

드디어 간호계에도 의인이 나오셨군요.저는 퇴사이후 7년간일안하고있지만 빌런쌤 응원합니다.간호사들 다 똑똑해요.성실해요.우물속에서 벗어나면 큰강이 나오더라구요.응원할께요 선생님

선생님,, 2014년과 2020년도에 입원해서 케어를 받았던 환자입니다.. 선생님께서 그림도 그려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보살펴주셔서 지금은 완전히 회복되었고 선생님을 보고 간호사란 꿈을 가져 간호학과에 합격했습니다.. ㅠㅠㅠ 다음 달부터 간호학과 1학년 학생이에요!!! 여기서 보게 되니 너무너무 반갑고 신기합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이 다음엔 환자와 간호사가 아니라 원내 파리바게트에서 만나잔 말씀이 기억이 납니다. 저도 선생님처럼 환자를 마음으로 보살피는 간호사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 저에게 꿈을 주시고 희망과 삶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전달력 텐션 진짜 좋으시네요 1년만 꾸준히 고민하시고 진행하시면 50~80만 유튜버 금방 달성하실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릴님! 화이팅임니당😇😇😇 뷰티풀라이프! 모두가 원하는 그것! 릴님도 저도 모든 구독자님들도 이루어내길💟

말을 정말 정감있고 맛나게 잘 하시는것같아요? 유튜브 방송 잘하셔서 50만 100만 돌파 하시길 빕니다. 뭘 하셔도 성공 하실분 같아요~❤

블로그로 접해서 유튜브까지 왔습니다 저두 간호사인데 대학병원에서 14년이나 근무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ㅠㅠ 저는 처음부터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간호대를 간게 아니라서 임상보다 편한 상근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렇게 한분야에 오래계셨던 선생님을 보니 너무 멋지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ㅎㅎ앞으로도 유튜브도 블로그도 열일 구독하겠습니다😀😀

너무 잘 봤습니다 ㅎㅎ 간호사로서 너무 공감되고 요즘 고민하는 내용이라 영상보고 위안되어요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성우같으십니당 앞으로도 자주올려주세요!😊

정신과 간호사가 꿈인 신규 간호사입니다☺️ 블로그 보면서 왜 퇴사하셨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정말 현실적인 이유였네요 🥲 앞으로도 (전)재직자만이 들여줄 수 있는 이야기 많이 업로드 해주세요-!구독하고 갑니다🙌🙌

간호대생 학부모입니다. 실상을 정확히 말씀해 주시는 거에 반해서(?) 구독들어갑니다^^

우와 선생님 그만두신병원이 제가 다니는 병원 같아요..ㅋㅋㅋㅋ 저는 그 쥐꼬리만한 사학연금이라도 받으려고 10년 채우려고 존버중이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또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이 드네요ㅎㅎ 말씀 너무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하시는거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

너무너무 멋있어요 응원합니당

두려움을 넘어서면 뷰티풀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어. 크흐 정말 명언입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세인님! 영상 잘봤습니다. 다시 한 번 퇴사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총총..

근데 대학병원 14년 계셨으면 진짜 어디가서 뭘하든 할 수 있는 분이죠! 영상 너무 잘보고 있어요😊

이영상을 지금보고 있으면서 큰 용기를 얻고 갑니다. 18년째 버티고 있는대 이제 용기를 내고 싶네요

매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눈나 구독했어요😊 최근 영상 보고 정주행중🎉🎉

오늘 처음 뵙는데 딕션이 장난 아니시네요! 잘되실 것 같습니당

멋있어여......♥︎

똑부러진 멋진분이십니다. 저도 빌런간호사님 같은 딸 하나 있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해보게 되네요.

정신과 간호사가 꿈인 간호학과 4학년입니다. 블로그 보다가 어느새 유튜브 올리신거 정주행 하고 있어요ㅋㅋ 정신과로 결정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선생님을 보니까 가슴 깊은 곳부터 막 벅차올라요! 꼭 선생님 처럼 멋진 간호사가 되겠어요!!! 앞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맘껏 들려주세요~ 선배님이 닦아놓으신 길을 멋지게 나아가겠습니다!!!

간호사란 직업이 한국에선 근로 조건이 너무 힘들긴 하죠.. 정신만 건강하면 뭐든 할수있지요 간호사 분들 목소리 좀 높여 주시와요~ 홧팅!

유튜브 보면서 댓글은 처음 달아봐요!!!!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시청했어요 😆 에너지가 너무 좋으셔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6년차 간호사이지만 그 사이에 이직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어요 😅,,, 14년 근속 너무 존경합니다 ㅠㅠㅠ!!!!! 선생님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

어우 저랑 졸업년도가 같으신데 언니라고 부르고 싶어요ㅋㅋ 전 여러번 이직 하고 하고싶은거 다 하고 살지만 여전히 적성을 찾고 있네요. 다른 것보다 좋아하는 일이 명확히 있다는 것이 무척 부럽습니다. 정신과간호사 아니라 뭘해도 성공 하실 것 같아요..👍

재밌게 썰풀어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 :) 저는 대학병원 경력2년차 간호사입니다-! 정신과 병동으로 로테 또는 이직을 찾는 중인데 아직 쉽지 않네요ㅠ 조금 더 끈기를 가져보려구요 새로운 도전을 하시는 선생님 너무 멋져요!

멋지세요❤❤❤❤

뷰티풀라이프가 기다리고 있는 세인누나 화이팅!!!!!!!!!!!

즐감하고갑니다. 화이팅 !

정신건강간호사를 세상에 알려주세여!!!! 언니 화이팅!!!!!!😉😉

발전 가능성 생각하면... 음 갑자기 여러 생각 하게되네요 여튼 세인님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제 마나님도 상급종합병원 25년차 간호사랍니다. 일하면서 대학원도 가야되고 간호사샘들 엄청 고생하시더라고요. 여튼 똑소리나는 세인선생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선배님의 파이프라인을 위해 좋아요구독 누르고 가겠습니다

신나라~ ㅎㅎ 정신보건전문간호산데 지금 소아과전문라인간호사(?)로 IV만 주구장창 놓고 있습니다! ^ ^;; 여기도 사연이 길다리한 분이 있네요! 구독~ 좋아요 누르고 정주행 중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 😘

제2의 인생출발을 응원합니다. 그리고 건승하세요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진짜 멋있어요…….

목소리 상당히 좋아요. 전달력 좋아요

세인TV!!! 안녕하세요 😄 맑디맑음이어요~ 이영상, 첫영상 실화에요??? 와우~~ 프로방송러 뺨 후리는 퀄리티👍 👍 👍 반하고갑니다ㅜㅜ 구독좋아요꾹꾹!!!

이제는 여유있게 사시길.

멋지시네요.

말을 시원시원하게 잘하시네여

정신건강센터 2일째 출근중인 간호사입니당~~ 너무재밌게봤네요!!!

와 생각 성격 멋지시네요 확실하네요 군무원인데 브리칭 해야겠어요

아나운서 같으세요 👍

응원합니다

本当に綺麗です。

하 이런 분과 일했던 의사들은 얼마나 좋았을까? 자기일 잘하고 할 말 하고 ... 센스 대단하고... 능력있는 간호사선생님 곁에 있는게 의사에게는 정말 큰 복입니다. 퇴사하였던 이유를 들으니 주변에서 늘 보는 일이라 정말 공감이됩니다.

강사하세요 발음도 정확하고 목소리톤도 좋은데 언변까지 좋으시니~~~ 귀에 쏙쏙 들어와요 ~ 멋지세요 선생님~~~

너무멋있어요

대단하시네요... 교대근무를 10년 넘게..😢 저도 교대근무를 하는 직업을 3년정도 했는데 수명이 곱하기 2정도는 닳는 느낌이라 퇴사했습니다 ....

응원합니다. 임상에서 물러나셨기때문에 작금의 간호사들의 부당한 현실에 대해 소리 내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청춘 다 바치셨다하셨지만 아직도 젊으신데요?새싹같으십니다ㅎ

1년만에 정말 더 예뻐지셨네요.

퇴사한지 1년이네요 박세인님 화이팅😊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을 받고 있습니다^^ 간호파트에서 본 정신과도 재미있어요!!~~

진짜 뜨셔야합니다... 말이 그냥 귀에 박혀들어옵니다.....

❤️

멋지시네요 연금일시수령은 해외이주등3가지조건만가능할텐데 혹시 어떻게 일시금으로 수령하셨는지 알수잇나요?

크으~~~ 사학연금을 일시불로 받으시는 용기까지..!! 어머니 외모뿐만 아니라 생각도 되게 멋지신 분이시네요!! 당신의 선택과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안녕하세요!!!! 저도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1년 일하다가 정신과 간호사를 꿈꾸며 퇴사한 1인 입니다 ㅎㅎ저도 꿈을 이루며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간호사에요 ㅜㅡㅜ!!!!!연금 …충격이에요😢

교직원 공제와 사학 연금의 차이는 어떻게 되나요?

취준생 을 위한 동영상 도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

왤케 예쁘세요?

어머니가 정말 멋진 분이신거같아요!

선생님께 인계 들으면 얼마나 재밌을까요??? 정말 잘 봤습니다~ 저도 11년차 간호사이고...임상퇴사하고 행정파트에 와있습니다. 정말 자존감 높으시고 멋지십니다^^

선생님 혹시 신규로 정산과로 바로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떤분들은 간호사 잡을 그래도 배워야한다고 그래도 일반적인 곳에서 신규하고 가라하고 누구는 바로 가도 좋다하고…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간호사들 힘들게 일 잘하는 것 알지만 조직 생활과 일반 사회 생활은 달라요. 아무쪼록 목돈 관리 잘하시고 사회에서는 아무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근데 유튜버로 성공하실 것 같은 말투라고 느껴요

좋아요 구독.. 꼭 해주세요 ~

수간호사 급료가 일반의 20~39년차 급료와 비슷하네요. 정신과 간호사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정신과 하기 힘든데 15년차 이전 수간호사 능력있는 간효사라고 본다. 사학년금 괜찮음 -

퇴사하고 어떤 사업을 구상중이신지 현금흐름을 어떻게 만드실 계획인지 궁금해요

퇴직금 너무 작은 거 같아요 14년차면 최저시급 받아도 그것보단 많을 듯요 ㅠㅠ 제가 최저시급 1년 계약직 했었는데 그 때 퇴직금이 220인가 그랬어요

유튭 알고리즘..ㅎㄷㄷㄷ 같은 연도 입사에 서울 내 대학병원 내과병동 3교대 간호사 입니다. 입사 후 인사이동 한번 없이 지금껏 다니다 수샘께 사직 말씀드린게 지난 주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게 좀 더 확신을 주네요. 과연 언제쯤 간호부에서 제 사직을 받아 줄 진 모르겠지만..ㅠㅠ

나도 14년동안 삼교대하는데 죽을것 같다.. 작년에 너무 힘들어서 6개월 휴직햇다.. 나도 살아야지

우와 😂 진짜 돈 감사합니다 찐이시네요

퇴사후 이제 무얼 하실 생각이신가요? 정말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퇴사할 용기 ..저도 얻어가고싶어요 ㅜㅜ

보면 볼수록 선생님은 ENFJ보다는 ENTJ같으신데요 ㅎㅎ

님 모교 대학교 간호 대학 탐방 동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

의리

05:50 간호사(병원) 업무가 아니라면 불가능한 건 법적으로 아니라고 보는데요~ 단지 3교대 근무하느라 시간이나 체력적인 부분에서 여건이 안 될 수도 있겠네요~

음.. 솔직히 서민 입장에서는 상당히 괜찮은 연봉을 받고 일하시던 프로일잘러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물론 그만한 자격이 있으시니 받은거니 자랑스러운 일일거고요. 그런 바탕에서 주변사람들도 깜작놀랄만큼, 갑작스레 퇴사를 결정하게된것은, 물론, 훌륭한 부모님을 두신 덕택도 있겠지만, 히로간호사님의 내면에 무언가 보다 더 한걸음 나아가고자하는 아직은 알지못한 열망이 이끈것이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확실히 평범한 분은 아니시네요. 히로의 자질이 충분히 엿보이십니다.ㅎㅎ

말씀하는 솜씨가 너무 잘하고 매력있네요..^^ 14년 근무 했으면 퇴직금 1년치 연봉은 되는데 너무 적게 받으신거 아닌가요...

20년 채우면 나오는 연금이 100만원이었나여???? 헐~~~~~~ 물가가 오르고나니 100만원이 큰돈이 아니게 느껴지네여;;;

임상연구코디네이터가(CRC)가 되고 싶어 늦은 나이에 간호학과 편입하여 올해 졸업한 30대 청년 입니다. 임상시험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임상 경험을 쌓고자 현재 중환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이제 겨우 두 달 이지만 잘 하고 싶은 욕심만큼 포퍼먼스가 나오지 않아 중환자실 안에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너무 저랑은 안맞는 것 같고 어차피 1년하고 그만둘건데라는 안일한 마음에 일도 안느는 것 같아 프리셉터 선생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ㅜ 지금 마음은 제가 하고싶었던 CRC 일을 먼저 시작해보고 싶은데,, 두달하고 그만두는 선택 옮을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선생님 :)

딕션이 배우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빌런간호사가 아니셨네

엇 저게 지금 100만원가치를 준다는걸로 아는데 2043년에 ㅎㅎㅎ 지금 100만원 가치를 준다는거 아닌가요?! 국민연금은 막 그런식으로 계산을 해주더라도 60살 되면 현재 월 70만원 그때되면 대략 지금 70이 그땐 170정도 나온다 이런식이던데 ... ㅎㅎ

근데 사학연금 물가 반영되지 않나…

14년재직인데 퇴직금이2천만원밖에안된다니,,,,,,,,

백수 하시기에 아까운 인재 !!

세인님 나이랑 비혼 선택하신 이유 궁금해요 ㅎㅎ 간호사들중에 유독 싱글들이 많잖아요// 저도 그 수순을 밟아가고 있지만..

퇴직금이 이상합니다. 혹 사학연금과 액수가 바뀐건 아닐까요? 14년근속이면 14×월평균보수(500만원만 잡아도) 7,000만원 이네요 그리고 2048년 퇴지키준으로 연금액이 100만원 나온다는것도 믿을수 없구요 국민연금 그정도 납입하면 250만원정도 나올텐데요 혹 잘못아시고 퇴직하신건 아니겠죠?

돈 많이 벌라면 사업하셔야지요

근데 간호사님 들이 어케 사학연금이 나오지요?

14년 근무말고 30년 근무하시면 월 300만원 받으시지 않을까요?

엄청 어려보이셔ㄷㄷ

사학연금 한도는 어떻게 되는지요? 사학연금vs DC형연금계좌 비교해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