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입니다

거부권 행사할 때마다 대국민 설명회를 열어서 그 이유를 설명해야한다는 조건 넣으면 참 좋을 듯싶네요.

아직 반도 안되었는데 15번이다 거부권 말고도 공략 지킨 것 중에도 개 병신같은 거 많다 특히 청년도약계좌 이슈가 안되었지만 최대 40만원에서 2만4천원으로 95%나 지원금 줄였다.

차라리 루즈벨트처럼 거부권에 대한 취지를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타협은 무슨 저 인간이 타협 할 인간이냐?ㅋㅋㅋ

양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뭐 이야기를 하면 듣기는 하냐.. 대체 몇 년이 필요한데.. 신율 저 인간은 총선 1년 전부터 국민의 힘이 170석인가로 압승한다고 그러더니 그 후에도 계속 무슨 말만 하면 저런 식이네..

무조건적인 반대 같으니깐 말이 나오지

거부권 남용을 견제하는 장치로 횟수제한은 얼탱이없는 발상이긴 함. 거부권에 횟수제한을 두면 야당은 그 횟수만큼 입법시도를 반복하기만 하면 됨. 그러고 나서 피니시블로우로 날치기하면 폭주하는 의회를 막을 방법이 없음.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정치 안해 본거 티가 남. 정치는 거래임. 인간 사는 거랑 똑같음. 심부름 하면 심부름값 주는게 도의임. 심부름값 안주고 일 시키는 건 부모의 지위를 이용한 월권임. 지금 대통령이 그럼. 옳고 그름으로만 따지면 정치인 자체가 필요없음. 그냥 판사로 채우면 되지??? 물론 요새 판사가 좀 이상할 때가 있기는 하지...

제대로 임하고자 하는 자세가 1도 없는 게 문제잖아요 지금

거부권 제한하면 그냥 삼권분립을 없애자는 거지 ㅋㅋ 뭔 생각으로 제한할려고 하냐

그냥 빨간옷에서 주도한 법이 아니니까 다 거부권아녀.. 추하다 진짜 파란옷이든 다른색이든 주권은 국민에게 나오고, 좋든싫든 국회의원은 해당 지역구를 대표하는 사람인데..

아주 그냥 다음 법안도 미리 거부한다고 써놓고 살지 그래

멧돼지 거부권을 물타기 하려고 공영방송을 지들 맘대로 하는구만.... 정말 탄핵만이 답이다.

횟수 제한이 생기면 입법부의 힘이 너무 강해져서 안됨

임기 끝나면 어떤 험한 꼴을 당하려고 이렇게 도망치시나... 이재명 되면 윤석열은 진짜 드럼통 들어갈듯 ㅋㅋ

윤석열이 무슨 법안에 대해 거부권 썼는지는 안알려주네 박민의 kbs답다

타협... 좋은말이긴한데... 타협을 하려면 대화를 해야되고 대화와 소통을 해야되는데 소통도 없고 대화도 안하려는 사람이랑 어떻게 타협을 하나요... 정치를 하는게 아니라 내말이 맞고 넌 틀렸어 시전중인데 그게 가능한가... 대표적이었던게 탄핵인데 탄핵청원을 하고있는데 대통령실에서 탄핵은 법적으로 잘못한게 있어야된다라... 국민이 그걸 몰라서 탄핵청원에 100만명이상이 몰리고 청원사이트가 마비됐을까요... 차라리 대국민소통방송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알겠다 앞으로 더 잘하겠다 라고만 했어도 이정도는 아니었을듯 암튼 뭐 정치야 보수진보를 나누긴하지만 앞으로 제인생에 검찰출신 대통령은 안뽑을듯 합니다. 진보든 보수든이요

진짜 정치적으로 편향성을 나타내고 싶지는 않은데, 거부권 너무 쓰긴 했음... 거부권이 여소야대 상황에 혼란스러운 정세에서 유용한건 맞지만 국민들에게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거부권은 그저 이미지를 깎아먹을 뿐이라는걸 알아채길..... 그나저나 별개로 루즈벨트 거부권 635번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명 때문에 많이 쓴건 알았는데 그냥 압도적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타협이 되면 이 단계에 오겠나?

거부권행사 제한은 강력하게 반대하는 입장 삼권분리의 원칙이 존재하는 이상 권력견제는 당연하고 그런 견제권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특히 이런안건은 이런저런 이유로 제한되고 축소되기 시작하면 그 끝이 없어진다는건 오랜 법칙이죠. 그거랑 별개로 채상병 특검 거부한건 화나네

지금 정부를 떠나서 거부권을 제한해서는 안됨

0:58 내가 잘은 모르지만 이름만 들어도 중요하고 이슈되었던 사항들이라 왜 거부권을 행사했는지 해명이 필요할듯한데…

댓글만 봐도 서로서로 타협이라곤 전혀 없는데 정치인들한테 뭘 바래..

타협은 무슨 상대당 당대표를 몇년 동안 죽이려고 하는데 잘도 타협이 되겠다 특검이나 받아라

딴건 몰라도 채상병 특검을 거부한다고? 특검을 거부한 자가 범인이다

이럴거면 국회는 머하러있는건지 이해가안된다. 법을 만들어도 행정부에서 거부하면 그만인데?

뭔 헛소리냐...타협이 안되니까 이 상황이 터진건데 무슨 타협소리야...지금 국개의원들이 타협할줄 아는게 지들 월급 제외하고는 없는데 뭔 타협이냐

솔직히 거부권 행사한 법들 내용 다 알고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냐? 모두 민주당 단독으로 통과시키는 법들 뿐이고, 꼭 필요한 법률을 재시도하면 모를까 계속 끼워넣기로 돈이 엄청들거나 뒷돈 받을 우려 있을 법들 넣는데 거부권 행사는 해도 된다고 봄

ㅆ레기같은 법안만 15번 발의해서 그대로 15번 거부했더니 왜이리 많이 거부하냐 ㅋㅋㅋㅋㅋㅋㅋ 개콘이 망한이유

대통령이 거부권을 그렇게 많이 행사하고 있으면 언론에서는 이유를 설명해줘야지 그건 쏙 빼고 대통령님이 거부권을 존나게 행사하고 있어요로만 끝내네 ㅋㅋ 진짜 언론사 일 존나 편하게 한다 그냥 겉핥기 수준도 아니고 그냥 핥으려 하지도 않네

나도 거부권을 딱히 좋게 바라보지는 않는편인데 지금 국회 의석수가 너무 치우쳐져 있는것도 한 몫 한다고 봄 한쪽 의견으로만 결과가 정해지는 느낌

이태원참사 특별법은 거부할만 하잖아

개같은법 만들고 거부권 프레임 씌워야지 훠훠훠

대통령이 누구고, 여당이 어디고를 떠나서, 자꾸 사람들이 기초적인걸 잊는 듯 싶은데.. 특히나 지금같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정부 즉, 대통령이 국회를 견제할 수 있게 만들어놓은 정당한 수단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임. 이건 중학교때부터 배워서 고등학교 통사, 정법 때도 배우는거임.. 만약 재의요구권에 횟수 제한을 두거나, 국민투표에 부치거나 하면 당연히 자연스럽게 대통령의 국회 견제 수단은 약해지고, 국회의 횡포가 시작될 수 있으며, 민주주의의 근간인 삼권분립이 무너지는건 시간문제임. 정치적 성향을 떠나 함부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만한 얘기는 일반인들도, 특히 정치인들은 더더욱 안하는게 좋을 것 같음. 이 민주주의를 이룩하기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고 그들이 결코 쉽게 이룩시킨 민주주의가 아님.

그만큼 국회에서 법을 이상하게 만들거나 한다는게 아닐까? 라고 얘기하면 간첩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답글로 윤석열 쁘락치니 뭐니 하겠지? 당연하고 합리적인걸 얘기해도 정치병걸린 소리만 해대는 뉴스댓글판은 안봐도 뻔함

삼권분립위반이라고 계속 물타기하지만 생각해보면 지금 이상태가 삼권분립이 잘 활성화되어 있다고 생각함. 다수당으로 강제 입법된 법안을 유일하게 무력화시킬수있는게 거부권 밖에 없으니까.. 거부권 횟수를 제안하면 오히려 삼권분립 존재자체가 붕괴되서 절대로 제안하면 안됨.

양곡관리법, 전세사기 특별법 등 각종 민생법인은 대체 무슨 명분으로 거부하나

자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한 정당이 자유민주주의 버리고 사회주의로 가자라는 법안을 국회에서 다수당의 힘으로 통과시켰는데 거부권을 쓸수가 없다라고 생각해보세요.

다수당으로 밀어부치는 법안에 찬성할리가 있겠냐고

법같은 법을 만들어야 승인을 해주지

그런데 거부한 법안 12개가 전부 대한민국 미래에 필요한 법안인가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삼권분립이 성립이 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법안제목만 보면 멍청한겁니다. 내용을 봐야지

저런 인간 누가 뽑았냐????

국회가 법을 비정상적으로 많이 만들고 있긴 함 전에도 많았지만 점점 더 많아지는중

김건희 특검, 채상병 특검 거부는 셀프 거부권 아닌가? 법을 사적으로 쓰면 탄핵 맞는다.

제발 국민 여러분 이런 떼법 나오지 않게 하려면 투표좀 잘합시다....

미스터룬: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졌으니까 거부하는 겁니다

의석 과반수가 한쪽에 쏠려있으니까 저렇게 밸런스 맞출 수 밖에 없음 대통령이 이런걸 보통 혼자하지 않음 자기 당의 의견을 수용하지

업보를 쌓는구먼...

후대에 이름을 남기는 법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나라를 구하는 것 이고, 나머지는 나라를 버리는 것 이다.

댓글들 진짜 ㅋㅋ왜 거부 하는지 중3도 아는데 ㅈㄹ종나 하네 ㄹㅇ

ㅅㅂ 법좀 삭제해야함` 뭔지도 모르는 법 많아져서 그러는거 아닐까

거부권을 무차별적으로 행사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국회에서 막무가내 특별법을 찍어내는 것도 좋지 않음. 견제하는 장치가 있는건 좋지만 행정 독재가 우려됨...

크랩 보충설명: 1. 윤석열도 몇몇 거부권 행사할 때 대리인을 이용해 발표했습니다. 2. 저번 국회는 대한민국 역사를 통틀어 법공장이라고 부를 정도로 많이 발의되고 통과되었습니다. 통과한 법 대비 거부권 행사 비율을 따지게 된다면, 이전 정부들과 비교하였을 때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ㅅㅂ 놀러다니면서 다 거부하면 대체 하는 게 뭐임?

거부권을 행사하는 것도 하나의 권리이고 보장되야 하지만 본인 관련 비리 수사에 대한 거부권은 좀 웃기다 박절하지 못해서 거부권을 행사합니다 엠병

전세사기 채상병은 너무했다

즈그들이 마음대로 즈그들 이념대로 협의없이 법을만드는데 그걸 그대로 인정하는게 더 이상한거지

법건드리는 짓을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에 비해 터무니 없이 많이 하던데, 거부권 많이 행사하는거 자체는 문제 없다고 봄

대화를 안하고 싸우려고만 하는데 타협하라고.....ㅋㅋㅋ

노란봉투법 양곡법등은 이념의차이라하고 그럴수 있다봅니다.그럼 왜 이념의 차이도 아닌 故채상병 특검 김건희 특검은 왜 거부하는거지요?

타협아니라 탄핵을 해야된다 이정도면 횡포지....

ㅈㅂㅅ 같은 법안들이 파도마냥 처몰고있는데 그럼?

할 줄 아는게 거부권 내는것과 비행기타고 해외여행 가기 뿐!

타협할거면 진작에 타협하는 자세가 나왔지... ㅡㅡ 저쪽에서 타협할 생각이 0도없으니 야당에서도 강경하게 나가는거지ㅡㅡ

국회는 여야합의체가 아니다. 다수결의 원칙이 법에 보장되어있는거다. 저러는데 타협을 왜해?

대통령거부권은 원래 거의 정치생명거는 느낌으로 임기중에 한두번 쓰는건데 이건 거의 입법권이 대통령에 있는 느낌이 들정도로 쓰네

찍어준 새캬 ㅋㅋㅋ 지능은 있냐 ㅋㅋㅋ

타협이 아니고 탄핵을 해야지

국민의삶과 관련없는 악법만 내는데 그것도 독단적으로 그냥 거부하게 만드는법만. 법사위가 대법원위에있고 곧 신도 소환하는 이상한나라에 살고있으니 이런사람들은 그냥

애초부터 의석수가 왜 그렇게 됐는지부터 생각해보고 거부권행사해라

거부권 횟수 제한하면 어떤 상황이 발생하냐면 예를 들어 5회가 최대라고 가정해보자. 지금과 같은 여소야대 상황에서 원내 다수당은 "거부권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말도안되는 법안"을 5개를 계속 낼거임. 그럼 대통령은 거부할 수 밖에 없으니 거부권을 다 써야함. 그럼 그 이후에는? 의회독재 상황이 전개됨.

그냥 거부권 제한해야하는게 아니라 윤석열을 자리에서 내동댕이 쳐야함

독재자세요~ 어휴 ㅉㅉ 최근에는 노래로 탄핵 얘기 했다고 그 남자 저작권법위반으로 잡혀갔다죠?

동네바보형은 용감합니다 😅

타협이 제일 어려운 건데. 너무 무책임하게 결론 내버리시네요

이 나라는 정치와 법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뭐만 하면 탄핵 무슨 탄핵이 유행도 아니고 의회의 가장 강한 권한 중 하나고 그 요건도 명확히 규정되어있는데 어휴 그리고 대통령제 하면 가장 핵심 제도가 법률안 거부권인데 이걸 제한하자니 제정신이냐? 그러고도 변호사 검사출신이라는 사람은 대리시험쳐서 붙은거 아님 또라이지

탄핵 드가자

죄송하지만 타협은 양보할 생각이 있는 사람들끼리 하는 거죠

이태원은 당연히 거부했어야하는게 맞다

문재인은 얼마나 편했겠어~ 여대야소라 180명이나 되는 미니 민주당 의원들이 본인 거슬리는 법 하나 안만들고 ㅋㅋㅋㅋㅋㅋㅋ

입법은 남용해도되고 거부권은 안된다는거냐 ㅋㅋㅋㅋ

3:15 그러니까 대통령 깜냥이 있는 사람을 뽑았어야지... 하필이면 윤석열이냐...

떼법들은 만들려고 하니깐

쓰레기같은 법안만 족족 통과시키는데 거부권을 쓴다고 왜 뭐라하는겨? 거부권쓰라고 법 통과시키는건데

윤정부의 행보를 지지하지는 않지만 윤석열의 거부권 '횟수'에 대해 마냥 부정적으로 평가할 수 없는게 if 민주당 정부에 국민의 힘 중심의 압도적 국회 의석이 확보되면 윤석열과 비슷한 or 능가하는 거부권 횟수가 나올 수 있음. 그 때도 거부권 횟수가지고 잘못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가? 헌정사상 여소야대의 첫번째 정부 특성상 양측 권력 견제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방증임. 윤석열 정부가 폭주해도 안되고 총선에서 크게 이긴 민주당 중심의 세력이 폭주해도 안됨. 현 대한민국 정치는 둘 다 폭주해서 문제임 ㅋㅋㅋㅋㅋ

횟수만으로 비판할게 아니다. 저 법안들의 독소조항과 내용들을봐라 그러면 누구든 누가 이딴 법안을 만들랬냐면서 반대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대통령만 거부했냐? 국회도 정부가 하려는거 전부 거부한 주제에 뭐가 잘났냐?

법안 거부에 대한 입장 표명도 필요하지만, 애초에 법안 통과 시키기 전 공론화로 법안 지지에 대한 국민 공감대 조사도 필요하다고 느낌. 지금 내놓는 법안들 보면 국민이 진짜 원하는 법안인지 의심스러울 뿐더러 특정 소수에게 압도적인 부를 가져다 주는 법안 밖에 없기도 하고 국민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지기도 전에 밀어버리려는 느낌이 너무 강함. 이렇게 막장으로 법안 내놓았다가 지난 정부에서 결국 부동산 버블과 나라 빛만 늘린거 아님?

거부권 행사 마다 그 이유를 설명하는 청문회 열면 되겠네요. 15번 동안 무슨 말 하는지 듣고 싶어요

윤뚱은 타협할생각 자체가 없는데 신율씨 윤씨 찬성쪽이잖소 의회가 행정부 시행령독제를 하고있으면 탄핵하는게 맞는거 2백만 갈거같은데 빨리 끌어내립시다

국회도 말도 안되는 법 계속 올려도 되는지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거 같아요.. 누가되었던 서로 견제가 가능해야하는데 이건 뭐 그냥 옆차가 앞쪽에 공사중이던 말던 서로 평행주행중..

최대한 기자회견 정도는 하는걸로 명시해야됨

다른건 몰라도 채상병 특검만은 거부하지를 말아야지

대체 채상병 특검법이 무슨 내용이길래 거부권을 15번이나 행사하나 궁금해서 찾아보게 만듦 ㅋㅋ 보고 나니까 특검법 거부권 행사하는 게 이해가 되더라 다들 특검법 내용은 안 보고 이름만 보느라 왜 거부권 행사하냐 그러는 것 같은데 내용 보면 그냥 정치수사 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 보임. 게다가 검수완박 외칠 땐 언제고 이럴 때만 검사 찾는 것도 좀 웃기고 ㅋㅋ

ㅂ신같은 법을 통과하려니까 그러지 ㅋㅋㅋ

거부권 속에 특검이 있다는게 핵심이지 제일 핵심인 채상병, 도이치모터스 이 두가지는 구라속에 구라가 이미 다 나와있는 상태인데 이 특검을 거부해서 문제가 되는거지 누가 그러지 않았음? “특검을 거부하는자가 범인이다.“ 특검 받고 그냥 문제 되는 것들은 떳떳하다는걸 보여주겠음

거부권 남용의 문제 뿐만 아니라 입법의 남용도 같은 비중으로 다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목부터가 은근히 편향적이네.

경찰국 신설, 경찰청장은 프락치 출신 임명, 행정부 장관은 형동생 사이로 임명, 경찰은 정황 및 증거 차고 넘쳐도 임성근 무죄로 결론냈고, 검찰로 넘기지도 못 하고, 심지어 대통령은 검찰총장 출신에, 요직에 죄다 검사 친구들 임명, (feat. 김홍일) 공수처장도 대통령이 임명했고, 수사 시작하기 전에 수사결과 문제가 된다면 자기가 특검지시하겠다더니, 수사결과 발표되니 수사결과 존중한다며 결론 내리네? 심지어 공수처 수사 통해 영부인과 주가조작 사건으로 얽혀 있다는 의혹이 크게 드러났지? 물론 주가조작 건으로 영부인이 수사 받은 적은 아직도 없음^^ 일반적으로 본인 계좌가 범죄에 한번이라도 사용되면 참고인 조사한답시고 검찰로 소환하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억 오간 영부인은 서면조사만 한 차례. 그런 와중에 그 주가조작과 얽혀있는 듯 보이는 인물에게 대통령실개입의혹이 있고, 심지어 대통령실 해명이 수차례 거짓말임이 드러났는데, 모든 수사기관이 투명하게 수사할 것이란 기대를 한다고?ㅋㅋㅋ

좋은 영상입니다만 이번 사태를 방지하는 것 보다는 보다 국민이 잘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횟수를 방송에 잘 드러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판단은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하지 방지가 먼저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