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회) 천사의 다락빵🍔 장로교와 감리교의 차이와 같은점 :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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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알쏭달쏭한 성경내용~을 역사적배경을 통해 속시원히 풀어드리는 【천사의 다락빵】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이번영상의 주제는
처음 신앙생활은 접할때 어디로 교회를 가야할까?
고민하게 되는것이기도하고
교회를 다니기 시작해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제자훈련도 받게 되면 궁금해하게 되는 것이기도하고
알고보면 같은 것인데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
아직도 교회가 연합이 되지 않고 있는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한
[ #핵심교리 ]
#장로교 (칼빈주의) / #감리교 (알미니안주의)는 어떤점이 다르고 같을까? 를 주제로 합일점을 찾아보고
건강한 교회, 건강한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앙생활에 도움을 드리고 수익금 전액 '문화선교헌금'으로 흘러갑니다)
유익하다면 많은 공유도 부탁드립니다!
15회차
출연 -차승목 목사님 / 박은선 / 전창민 / 정수훈
PD.촬영.편집- 정수연
후원- 분당오륜교회 / 광명하늘평화교회
제작- 키맥엔터테인먼트 선교국
#천사빵15회

Пікірлер: 60

@user-mp4jx6jl7p 11 ай бұрын

와우!! 귀에 쏙쏙, 머리에 쓱쓱, 마음에 쑥쑥~~!! 들어오게 해주시는 명쾌한 목사님 성경공부네요~~^^!! 처음 들었는데 그동안 아리쏭~ 안풀리던게 이해가 되고 풀리기시작했어요~~!!! 이해하기 쉽게 생활에 접목해서 국수풀듯이-~~ 풀어풀어~~주셔서 감사드려여~~^^ 평신도인 저도 ~ 들어보면 이해가 쉬운데~ 댓글다신 분들은 많이 배우셔서 그런가요? 뭐든~ 많이 배우면 틀에 갖혀버릴 수 있는 위험이 따르는데 배운만큼 많이 흘려보내고 삶으로 살아내야 된다고 생각합니당^^!! 여기에 보니 논쟁하기 좋아하시는 분들만 달으신것 같아서… 좀 맴이… ㅠㅠ 너무 유익하게 본 ~ 저라도 힘을 드리고 싶네요!! 🎉🎉🎉 팡팡!! 🎉🎉 여튼,,,, 목사님-!!! 화이팅🎉 감사드립니다!! 😊

@phs219 11 ай бұрын

장로교와 감리교 교리의 차이를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장로교 목사로 사역하다가 지금은 감리교 목사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실은 신학자들의 논쟁에 휘둘일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 것은 주의자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고 봅니다. 문제의 해결은 성경안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정교리로 예를 들자면 에베소서 1장에 장로교 교리나 감리교 교리가 다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장로교다 감리교다 주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구원이 이루어 지니까 예수안에 들어온 사람을 제한적 구원이라고 할 수가 있고 감리교 교리로는 모든 사람이 누구든지언제든지 어느날 예수 안에 들어 옴으로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만인구원이라는 의미로 해석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아니시고는 예수님을 주시라고 할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에 대한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이라는 주장을 하면서 신학자들의 주장으로 성경의 권위를 약화시키면 안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user-jb9rn8oq5l 2 ай бұрын

역사적으로 접근하니 이해가 되네요.

@user-pi1jb2gh6x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말씀 감사합니다~^^

@dongjinlee8178 2 жыл бұрын

구독햇어요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user-hq3hk7xs3d 11 ай бұрын

찬미 예수님...하느님 은총 받으세요

@user-ed2kw5ls4t 2 жыл бұрын

그러니깐 큰 테두리는 칼빈의 5대 강령이고 적용의 문제로 알미니안을 갖다쓰면 되네요 그런데 가장 혼란스러웠던건 알미니안은 원죄를 부정하고 자유의지를 주장하는 부분인데 목사님 설명을 들어보니 감리교의 구원론은 큰테두리는 하나님의 견인이고 인간이 일을 할때 성령안에서의 결단과 자유의지지 원죄부정의 자유의지는 아닌걸로 정리를 해야겠어요 원론과 각론으로 바라보니 조화가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chamok7411 2 жыл бұрын

👍

@kenneth1043 2 жыл бұрын

Calvin's double predestination 즉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한 그룹은 천당에가고 다른 한 그룹은 지옥에 간다. 이는 이미 정해져 있다". 와 감리교의 "모든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게 죄의 용서함을 받았다. 다만 누구나 예수그리스도를 구주로 인정하는이는 천국에 갈수있다.

@hj-fe4vr 2 жыл бұрын

아주명학하게 얘기해주시네요~감리교가 말하고자 하는것이 바로목사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인데 장로교. 감리교 다 다녀본 한사람으로서 장로교가 주장이 더심하죠~구원받은사람은정해져잇다고~얘기해도받아들여지지도않고~그래서 장로교가 감리교를 이단시하고잇고 참 장로교를볼때마다 참 안타깝더라고요~

@bride8258 2 жыл бұрын

감리교에서 잦은이사로 장로교로 옮겨 신앙생활하고있는데 왠지장로교는 감리교를 이단시하더군요 목사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이 감리교의구원관인데말이죠

@patroclass Жыл бұрын

인간이 교리를 만들면 하나님이 그 교리를 따라야 하나요? 즉, 인간이 과연 하나님을 정의하고 그 정의속에 가둘수가 없다는거죠. 신학자나 목회자는 교인들은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는 조력자인거지 하나님나라를 구현하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user-sc6sv9dr5n 11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 교리를말씀가운데서발견하게하신것이죠ᆢ 인간이만든게아니고요 ᆢ말씀속에서 계속그시대속에서발전발견되어진게교리입니다 ㆍ

@ongh8775 Жыл бұрын

칼빈의 교리를 알미니안스럽게 해석하시네요.. 칼빈주의자는 인간 스스로 인격의 문을 열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목사님 처럼 칼빈을 해석하면 다툴일이 없지요..

@user-ik4mr6xf1m Жыл бұрын

😊😅😊😊😊

@user-ik4mr6xf1m Жыл бұрын

😊😊😊😊😊😊😊😂 ㅐ ㅣ😊ㅣ😮

@user-ik4mr6xf1m Жыл бұрын

😊

@user-kk6he7mn6m 11 ай бұрын

목사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저는 목사님의 주장이 유신론적 실존주의에 입각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님의 주권으로 부터 시작하는 신본주의와, 인간의 의지로부터 시작하는 인본주의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습니까? 마틴로이드 존스 목사님의 책을 읽다가, 목사님과 같은 주장을 해서, 덮었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

@SSUP98 3 ай бұрын

분위기가 좋으신 건 좋은데 갑자기 웃으실때 음량이 팍 치솟아서 깜짝 놀라요.

@user-ry2xx9vd3m 4 ай бұрын

칼빈주의예정론 감리교는복음 주의다. 웨슬리는알리미리안 이란말을하지않았다 하나님의계시에인간의반응책임이있다 율법적인교리보다 은혜에순응하는복음이더위로본다😊🎉

@happypapaTV 9 ай бұрын

합의점이 나올수가 없죠 해석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구원론이 다르다는건 한쪽이 틀렸다는거예요. 근거를 가지고 성경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셔야되는데 성경의 부분만 보지말고 통일성 있게 보고 해석하셔야합니다. 택자들이 분명히 정해져 있다고 나와있어요. 선물이고 토기장이의 권이라고요

@kennethlim7146 16 күн бұрын

너무 웃고 시끄러워 방해가 되네요.

@happypapaTV 9 ай бұрын

인격을 타고 온다는 말씀 어디에있나요ㅎㅎ

@user-nd8rb3ze7b 11 ай бұрын

내용은 좋은데 웃음소리가 너무 커서 듣다가 보니 너무 시끄럽고 정작 핵심 내용을 듣지 못할 지경이네요. 용어가 과 이라고 해야 할 것을 을 으로 잘 못 말한 것 같습니다.

@user-vp6in5le1z Жыл бұрын

설복이 감화와 감동이 아닌가요?칼빈의 성경해석에는 감리교회에서 주장하는 부분이 다 들어있는데요. 가장성경적인. 건전한 교리는 칼빈에서 시작해야. 옪은것 같읍니다. 것

@user-zy7to7tj5p Жыл бұрын

이해의 차이

@hspirit88 11 ай бұрын

불가항력적인 은혜를 주장할때 사울왕과 아합왕 가룟유다는 어떻게 설명할것인가?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제자였는데도...

@happypapaTV 9 ай бұрын

가룟유다는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사울은 기름부음 받은자니 벌을 받았지만 천국에 간것이고

@uni_luv_Leonard 11 ай бұрын

장로교 아내와 감리교 이모님이 사이 좋은 이유가 있었네요~ㅎ 그러나 면죄부 오역이라고 십 여년 전에 서양사학회와 종교학회에 인정 되어 교과서에도 실리지 않는 용어입니다. 면벌부 혹은 대사부입니다.

@user-gt2ss7vo9p 2 жыл бұрын

설복에 대해선 200% 동의합니다. 그런데 알미니안은 끝까지 문을 안 열고 죽을수도 있다고 믿지 않나요?

@dolphinpark2264 Жыл бұрын

씨드 처치 사역자님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 예수님께서 모든 크리스천님들과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신 영적비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래 글을 끝까지 자세히 꼼꼼히 읽으시고, 유튜브에서 간증도 잘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아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모든 크리스천님들께! 1. 칼빈, 루터, 어거스틴 등 종교개혁자들이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잡혀서 쓰임받고 지옥에 떨어졌으며, 이 종교개혁자들이. 칼빈교리, 루터교리, 어거스틴교리, 웨슬리교리 등 지옥가는 교리를 만들어서 전세계 크리스천님들을 지옥으로 떨어뜨리고 있고, 2. 한경직 목사님. 3. 옥한흠 목사님. 4. 하용조 목사님. 5. 조용기 목사님. 6. 조용기 목사님 장모 최자실 목사님. 7. 조용기 목사님 사모 김성회 목사님. 8.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님. 9. 통일교 문선명 교주. 이 분들 다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 일반교회 목사님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고. 물론, 일반 교인들도 거의다 지옥떨어졌습니다! ☆ 그리고, 교회들이 잘못가르치고 있는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 장례예배, 추도예배, 죽은자에게 꽃바치는 행위, 죽은자앞에서 기도.묵렴.분향하는 행위, 제사음식 만드는 행위, 제사음식 먹는행위, 제사비용 부담하는 행위 등 죽은자를 위한 모든 행위가 위상숭배 행위입니다! 이를 철저히 회개치 않으면 지옥 갑니다. 2. WCC.WEA.NCCK 단체는 적그리스도 단체이며, 이 단체에 가입한 교단 및 교회들은 배도의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단체에서 빨리 탈퇴하고 철저히 회개해야 지옥가는 것을 면할 수 있습니다. 3.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신이십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들어온 '삼위일체교리'는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천국보좌는 1개이며, 그 보좌에는 예수님만 홀로 앉아 계십니다. 4. 베리칩은 666이 아닙니다. 666은 짐승 사탄 루시퍼의 영적 인(도장)의 표시(숫자)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믿는다면서 우상숭배와 죄를 짓고 회개치않는 자들을 사탄 루시퍼가 자기 것이라고 사탄의 인(도장)의 표시인 666을 찍는 것읩니다. 영적인 것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예수님의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장) 치시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5. 빈야드 운동, 신사도 운동은 사탄의 역사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닙니다! 6. 종말론은 외치는 목사나 교역자나 사역자는 사탄 루시퍼에게 영적으로 쓰임받는 자입니다. 7. 술.담배 끊어야 성령충만 받을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8. 귀신은 죽은사람의 영혼이 아닙니다. 귀신은 타락한 천사 루시퍼와 그와 함께 우주와 지구와 지옥으로 떨어진 타락한 졸개천사들입니다. 9.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믿음(말씀순종)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되는 것입니다. 회개도 생각으로, 마음으로, 눈으로, 혀와입술로,행위로 짓는 모든 죄를 짓는 즉시 즉시 회개하고, 매일 매일 회개하고, 특히, 임종때에는 세상적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원수진 사람도 다 용서하고 그동안 지은죄중 회개치 못한 죄를 철저히 아주 철저히 회개를 해서 깨끗한 영이 되고나서 구세주이시고 한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 천국으로 인도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해야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이러한 영적비밀을 예수님께서 기도 많이하고 영적으로 깨어있는 덕정사랑교회를 통해서 다 드러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유튜브에서 '덕정사랑교회 천국과 지옥간증' 을 치시면 천국간증, 지옥간증, 루시퍼와 대화간증 등 250편이 넘게 올려져있습니다. 그 간증들을 필히! 필히! 필히! 꼭! 꼭! 꼭! 많이 들으시고 영적비밀을 깨달으셔서 사역하시고 신앙생활 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권합니다.

@user-em2mu1ct5q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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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z6go5kg4q 11 ай бұрын

그러니 결국은 자유 의지 에요

@user-dz6go5kg4q 11 ай бұрын

도대체 신앙의 정의를 모르겠슴다 .

@user-ff2qy1ng7m Ай бұрын

교리.교권이 말씀위에서 비판의 대상~~~서로 상대를 보면 이단이겠다

@bestlove9850 2 ай бұрын

웨슬리 형제가 알미니안 5대교리를 발표했다구요? 엥... 알미니우스와 항론파들은 웨슬리보다 적어도 100여년 이상 전의 사람 아닌가요? 그리고 감리교는 웨슬리안 주의를 따르는 것으로 아는데 이건 알미니안 주의 원본 그대로 인데.... 많이 이상합니다.

@rico5740 11 ай бұрын

칼빈은 과거 천주교 같은 국가교회를 한 사람이니 당연히 전도에 큰 관심이 없죠. 모든 사람이 교회에 나오는 시대였습니다. 시대 상황으로 설명해주셔야 합니다

@kyungheeheil9011 11 ай бұрын

교리가 천국가게 해주는게 아닙니다. 마음의 죄가 흰눈같이 씻어져야 되요. 이한규 tv 보세요.

@user-ox1uh9ru4m 11 ай бұрын

거꾸로 아시네요. 알미니안이 먼저 등장했고, 칼빈이 그것의 이단성을 지적한겁니다. 그리고 감리교가 알미니안이 아니라 초기 감리교 중에는 칼빈주의적 감리교도 있었습니다. 현대 감리교가 어떻게 해서 알미니안주의를 옹호했는지와 칼빈의 예정교리를 너무 쉽게 설명하면 오해를 할 수 있어요.

@rico5740 11 ай бұрын

요한 웨슬리는 칼빈보다 한참 후배입니다. 칼빈주의가 대세가 된 세상에 태어난 인물이에요

@user-ty3gx3zb6b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저는 감리교 목사입니다. 칼빈주의와 알미니안주의에 대해서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이 영상의 가장 큰 오류는 감리교는 알미니안주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감리교를 알미니안 주의로 바라보고 해석한다면 잘못된 오해로 빠지기 쉽습니다. 아마 장로교 측에서 감리교를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알미니안 주의와 혼동해서 발생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감리교를 알미니안 주의라고 하지않고, 웨슬리안 주의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1) 웨슬리안 형제들이 알미니안 5대 교리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알미니안 학파의 우이텐 보르게가 칼빈주의 교리를 반박하기 위해 발표한 5개 항변론입니다. (이게 어디에서 자료가 발췌되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2) 웨슬리가 복음적 알미니안 주의라고 표현되어 있는 책들도 있지만, 여러면에서 다릅니다. - 알미니안 주의에 영향을 받았지만 다르다 생각합니다. (1) 알미니안주의는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할 수 있는 것으로 보지만, 웨슬리안(감리교)에서는 하나님의 능력과 주권을 믿습니다. 이신칭의, 오직믿음에 의한 구원이 훼손되지 않습니다. (2) 알미니안주의는 인간의 자유를 강조했다면 웨슬리안(감리교)에서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도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위임된 인간의 자유와 책임성을 강조합니다. (3) 알미니안주의는 보편적 구속(Universal Redemption)을 이야기하지만 이것이 보편적 구원을 이야기하는 것으로도 해석되어 문제시되기도 합니다("칼빈주의"-조엘비키 참조) 감리교에서는 보편적 속죄(만인 속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이미 모든 사람을 구원하신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당신의 죄값을 위해 돌아가셨습니다."라고 말 할 수 있지만 "예수님은 당신을 구원하셨습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다른 부분들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xhpark2147 Ай бұрын

현재 장로교회에 출석하고 있지만 감리교 교리에도 많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맞고 틀렸다고 할 일이 아니고, 개인적 신앙 고백적인 부분과 구원 교리를 구분하지 않는 점이나 서로 왜곡된 이해로 혼란을 겪을뿐 모두 자비로우신 한분 하나님을 나타낸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신학으로 교단간 정치와 경쟁으로 벽안시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user-ty3gx3zb6b Ай бұрын

@@xhpark2147 네^^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오해가 없으시길 바라는 것은 제가 이야기하는 건 조직신학의 이야기를 통해서 누가 옳고 그름 혹은 어느 교파가 좋네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상이 너무 좋은데, 영상에서의 틀린정보를 수정한 것 뿐입니다 ^^

@user-dz6go5kg4q 11 ай бұрын

카톨릭이나 개신교나 결국 흰 구두나 백구두나 같은거죠 .

@rico5740 11 ай бұрын

칼빈은 16세기에 국가교회 를 이끌던 다분히 정치가적인 종교지도자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세종대왕을 평가하면 노예제도 찬양론자에 호색한이죠 지금과 같이 한 국가 안에서 다양한 종교를 자유롭게 믿는 신앙의 자유 개념은 미국에서 침례교인들에 의해 생긴 개념입니다. 칼빈의 신학적 업적은 존중하되 나머지 것들은 너무 현대의 도덕적기준으로 재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칼빈의 이스라엘 대체신학도 100% 진리라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당시 신학자들이 이스라엘이 2000년만에 다시 건국되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결론은... 과거인물에 대한 평가는 시대적 상황을 좀 감안해서 평가하여야 합니다. 앞서 고생하신 신앙의 선배들이 있어서 우리가 성경을 좀 더 쉽게 배울수 있는 것입니다.

@user-remember777 11 ай бұрын

칼빈은 본인 맘에 안드는자들을 엄청 죽였던데 ᆢ

@user-tj7xg7bx2z 11 ай бұрын

정말 근거 없는 얘기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 편력이 심했다. 라는 얘기도 있는데요, 그럴 시간이 없던 사람(목사)이었어요. 칼빈의 주석이나 기독교 강요 등 저서를 쓰고, 제네바 교회와 목회와 라틴어, 헬라어, 히브리어에 능통했던 삶이었거든요. 공부할 시간도 없었겠다 싶습니다.

@rico5740 11 ай бұрын

@@user-tj7xg7bx2z 칼빈은 16세기에 국가교회 를 이끌던 다분히 정치가적인 종교지도자였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세종대왕을 평가하면 노예제도 찬양론자에 호색한이죠 지금과 같이 한 국가 안에서 다양한 종교를 자유롭게 믿는 신앙의 자유 개념은 미국에서 침례교인들에 의해 생긴 개념입니다. 칼빈의 신학적 업적은 존중하되 나머지 것들은 너무 현대의 도덕적기준으로 재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칼빈의 이스라엘 대체신학도 100% 진리라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그 당시 신학자들이 이스라엘이 2000년만에 다시 건국되리라고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결론은... 과거인물에 대한 평가는 시대적 상황을 좀 감안해서 평가하여야 합니다. 앞서 고생하신 신앙의 선배들이 있어서 우리가 성경을 좀 더 쉽게 배울수 있는 것입니다.

@rico5740 11 ай бұрын

"구원이 단번에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는데요 !! 구원이 단번에 이루어지는것이다 vs 구원은 평생에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이것도 기독교계에 엇갈리는 주장입니다. 본인들 입맛에 안 맞는 교리도 깊이 다루어 주세요

@user_775 11 ай бұрын

돈오돈수 vs 점오점수

@user-cy6df3og1h 11 ай бұрын

가톨릭 교회 대해서 다아시는것처럼 말하시는데 모르는 부분도 있다는것을 알고서 이야기하세요

@hspirit88 11 ай бұрын

인격의문? 듣도보지도 못한 단어이다. 문꼬리가 안에 있다는게 사람이 자유의지가 있어 받아들이겠습니다 들어오십시오 라고 말해야 된다. 강제적이고 일방적인 구원의 사건은 없다. 사람이 자유의지로 이것을 받아들여야한다 만약 전적 타락만을 강조하게 되면 악만 가득한 악 자체가 어떻게 문을 열기로 결정할 수 있냐는 말이다. 어떻게 그분을 선택할 수 있냐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