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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용서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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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Күн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
정토회 www.jungto.org
#시어머니 #남편 #고부갈등
시어머니로부터 받은 스트레스와 고부간의 갈등
시어머니도 용서가 안 되고 남편도 저는 용서를 할 수가 없어요
질문자들 두 분 (1800화, 1799화) 보니까
제가 이게 심한 우울감이나 병적인 부분인가?
남편은 그냥 무조건적인 효자예요
남편은 너는 집에서 아이들만 키우고 했는데 그것도 못하냐 이런 식

Пікірлер: 966
@JungtoOrg
@JungtoOrg 2 жыл бұрын
행복학교 문을 여세요~!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행복학교 안내보고 신청하기 hihappyschool.com
@user-df5pc3lv7b
@user-df5pc3lv7b 2 жыл бұрын
의지심이 많았던 예전의 저의 모습을 보는듯 하네요~ 꾸준히 즉문즉설 들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고 공감과 이해도 받으면서 지금은 내면이 많이 강해졌음을 느낍니다.질문자도 즉문즉설 꾸준히 들으시면 좋겠습니다.그리고 행복학교도 같이 해 보면서 내가 쓰일곳도 찾고 보람도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할 권리가 있고 행복도 배울수 있으니까요~^^ 질문자님♡화이팅!!!
@user-nb4lk7vc2g
@user-nb4lk7vc2g 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만 바라보며 바라고 섭섭해 했는데.. 행복학교에서 나를 보게 되었고, 필요한 곳에 쓰이게 되었어요. 새로운 삶.. 행복학교 강츄~~
@illuminatironix937
@illuminatironix937 2 жыл бұрын
@@user-nw8qd8ef3d wtf are you saying pi just translate you word
@user-sx4vk6dp6i
@user-sx4vk6dp6i 2 жыл бұрын
@@user-df5pc3lv7b .,
@ConsolMOA
@ConsolMOA 2 жыл бұрын
@@user-nw8qd8ef3d 굳이 스님께서 하시는 채널에 와서 이런 말을 적는 걸 보니 가슴에 울화가 가득한 분이군요. 친구가 없으니 혼자서 풀 길이 없고 부모는 본인의 말을 듣지 않으니 이렇게 인터넷에서 남을 공격하면서 자신의 울화를 푸는 수 밖에요. 허나 그건 아무런 의미도 없는 일이고 더 허무함만 본인의 가슴에 키워갈 뿐임을 자각하게 되니 또 다시 남을 공격하게 되겠지요. 예전에는 이런 댓글을 보면 화가 났으나 이젠 가련하고 애처롭습니다. 부디 법륜 스님의 영상을 허투루 보지 않고 본인도 행복하길 바라겠습니다
@user-tn3ir2zy3l
@user-tn3ir2zy3l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 남편에게 시달렸어요. 일종 착한사람병이죠~ㅋ 주부로서만 살았는데 돈 안번다는 이유로 무시당했죠.그러면서 남편과 별거하게되고 일을 하면서 돈을 버니 살림만 하는 거보다 일해서 돈버는게 세상 편하고 행복해요~
@doright79
@doright79 2 жыл бұрын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만들고 상대에게 지나치게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이제 내가 행복한 일을 찾으세요.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kimmjm9742
@kimmjm9742 2 жыл бұрын
내 행복을 시어머니 남편에게 구걸말라는 말씀이 정말 귀에 꽂히네요 노예근성버리고 그들의 말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당당하게 행복하시길~~~
@user-fr5lp1ni9h
@user-fr5lp1ni9h 2 жыл бұрын
남의 인정을 구하지 말고 자기 인생의 주인으로 살라는 말씀이 와 닿았어요! 감사합니다!!^^
@user-jd5yh7wr3n
@user-jd5yh7wr3n 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노예로 살다가 주인이된 사람입니다. 행복학교 강력 추천합니다. 모든 주부님들~ 화이팅 입니다~^^
@user-sz5yh8dv7e
@user-sz5yh8dv7e 2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내인생의주인으로사는 벖을알아서 하루하루 감사합니다
@user-sz5yh8dv7e
@user-sz5yh8dv7e 2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행복학교 네이버에검색해보세요 클릭해서 접수하시면되요~^^ 일주일에한번 한시간 코로나시국으로 온라인으로 하고있어요
@user-fn3ih8dr4x
@user-fn3ih8dr4x 2 жыл бұрын
내 잘봐줄께! 어른다운태도를 보여줘야겠죠
@user-te4tc9jw7u
@user-te4tc9jw7u 2 жыл бұрын
@@user-nu6qi9vf3r 영상 바로 아래에 행복학교 신청하기 주소줄이 있네요^^
@user-df5pc3lv7b
@user-df5pc3lv7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종속된 삶을 살다가 주인의 삶으로 거듭난 1인입니다~ 내 행복부터 찾아보시길요~ 행복도 배울수 있어요! 법륜스님과 함께하는 행복학교 강추드립니다 ^^
@user-zu6um8wv6s
@user-zu6um8wv6s 2 жыл бұрын
몸 아픈곳이 없는 경우라면 일단 할 수 있는 일 직업을 가져보세요 본인부터 당당해집니다 시모가 욕을 하든 남편이 무시를 하든 신경 안쓰게 됩니다 경제적 자립부터 하셔야 이혼도 쉽습니다
@ConsolMOA
@ConsolMOA 2 жыл бұрын
스님 부처님의 은덕으로 제가 스님을 유튜브에서 뵙게 되어 약 한 달 간 쉬지않고 들었습니다. 배송 일이 많은 직업인데 배송하면서 계속 오디오로 듣고 이어폰으로 들으며 덕분에 많이 깨우쳤습니다. 제가 미워하던 아버지는 사실 미워할 만한 사람이 아니고, 오히려 존경받아야 할 사람임을 알게 됐고 저를 이 나이까지 품고 거둬주신 부모님에 대한 은혜는 깨우쳐도 한량없음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주변에 친구가 없다고 불행한 것이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불행한 것이 아님을 깨우쳤습니다. 오롯이 저 혼자가 잘 서 있으면 그것으로 세상은 살만하다는 것을 느끼고 행복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2년간 동호회도 하지 않았는데 최근 등산 모임을 하나 들어갔습니다. 여기서 여자친구를 꼭 만들어야겠다, 친구를 꼭 만들어야겠다 욕심 부리지 않으니 사람들의 대화를 건너다보며 편안합니다. 등산화를 사면서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습니다. 저는 제 행복을 찾아 더욱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언제나 간단하면서도 심오한 이치로 저와 여기 계신 분들을 깨우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user-yq4lj1wf3f
@user-yq4lj1wf3f 2 жыл бұрын
@user-hi4vu3jl4j
@user-hi4vu3jl4j 2 жыл бұрын
이런 깨우침을 빨리 알았다는 젊은이 마음이 원래 이쁜이입니다
@user-dd2xz2zp2z
@user-dd2xz2zp2z 2 жыл бұрын
님에 뜻 이루시고 법륜스님 지혜 듬북받으세요.행복하세요.사랑합니다.
@user-fm1rg7vi5u
@user-fm1rg7vi5u Жыл бұрын
원래 마음이 따뜻하고 이쁜사람이군요 분명 좋은일이 있을겁니다..
@TheRinda317
@TheRinda317 Жыл бұрын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jbk3342
@jbk3342 2 жыл бұрын
노예근성 없애라 애완견이 되지말라 진짜 지혜로우십니다. 들을때마다 감탄합니다
@user-br6yk9et6d
@user-br6yk9et6d 2 жыл бұрын
기대는 마음에서 내가 잘 봐줄게~~ 관점을 어떻게 갖는냐에 따라 심각한 문제도 아무일도 아닐 수 있다니~
@hes368
@hes368 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자지만 누굴의지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우선 경제적 독립부터~~남녀평등이라면서 경제적 독립 못하는 남녀 저는 이율배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2 жыл бұрын
시집은잘함ᆢ잘하는보다 더 야마리없이 잘하길바램니다 우린ᆢ옛ᆢ시모반대로해얍니다요ㆍ그래야 두루두루편안합니다
@user-ox6ej3if9e
@user-ox6ej3if9e 2 жыл бұрын
​@@hes368 내인생은 나의것 경제활동도 서로 해야 무시도 안당하고 떳떳해진다 제생각
@planch4019
@planch4019 6 ай бұрын
여자가 경제활동을 해서 스스로 의식주를 해결할 능력이 안되면, 찍소리들 말고 남편이 벌어주는 것으로 자존심 내세우지말고 사는 수 밖에 없다! 서양속담에 "일하지 않으려면 먹지도 마라"는게 있다! 난 돈을 벌 능력이 없는데도 날 먹여살릴 사람이 있다는게 얼마나 다행이냐 이 말이다!
@user-qg1yg8zf6n
@user-qg1yg8zf6n 2 жыл бұрын
귀염과칭찬받으려는것은 노예근성이다 내가 사랑도 칭찬도 해주면서 주인의식을갖고 살면 갈등이 없어진다는 말씀! 명쾌히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
@nina-sl9mx
@nina-sl9mx 2 жыл бұрын
누군가에게 의존하지 않고 내 삶은 내가 개척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남네요~^^
@user-xf8vt3gi1k
@user-xf8vt3gi1k 2 жыл бұрын
스스로 문을 열고 나와서 내 행복을 남편에게 의지하지 말고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것, 이 말씀이 너무 좋네요, 저도 그렇게 살래요
@user-ye8te3bo8b
@user-ye8te3bo8b 2 жыл бұрын
내 애기이내요. 사례자 심정 이해해요 혼자만 참지말고 할말있음 해버리시고. 바로털어버리세요. 칠십중반살고 있습니다.시부모님들 남편 5년전쯤에 모두모두 하늘로 가셨습니다. 참고살기 참 잘했다고. 나을 칭찬하며. 지금은 나름 행북합니다
@user-et7ul9xd7n
@user-et7ul9xd7n Жыл бұрын
아주 현명한 생각이요 속으로삭히면 병생김 벽보고 헛소리가 나옴니다 뱃아 버려야지 말하다 실수해서 쥐어 박히 드라도 할말은 뱃아야하죠
@user-vu7wz8cd3q
@user-vu7wz8cd3q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더나쁜인간이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욕을하면. 안되지요자식이. 어떻게. 부모가원하는. 대학을가는가?참. 기가막히다.
@user-ql4ex4zx4u
@user-ql4ex4zx4u Жыл бұрын
ㅠ 고생하셨습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user-td2bz2sw7f
@user-td2bz2sw7f Жыл бұрын
내얘기 같네요 전 새시어머니였는데 시아버지가 더 미웠는데 남편도 꼴도 보깄싫었고 시댁식구 보는것이 넘 힘 들었어요 힘떨어지니 맘이 짠해지드라구요 미운정도 정인지 건강 잃어시고 진짜 최선을 다해서 잘 해드렸습니다 그러니 남편이 알아주드라구요 자기부모 밉다고 갑자기 1년 정도 되었네요 돌아가신지 전 60대 중반입니다
@user-dv6ih5os5v
@user-dv6ih5os5v 2 жыл бұрын
사랑과관심을받아야행복해하는 애완견이되지마라 우와 정말명답이예요 저에게 딱 무릎을치게하네요
@user-tm4dy6vy3x
@user-tm4dy6vy3x Жыл бұрын
나를 잘 봐주세요,가 아니라 내가 잘 봐줄게,라는 주인된 자세로 살아가라는 말씀이 마음에 확 와 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user-eb2fr4oy3y
@user-eb2fr4oy3y 2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관점을 확 바꿔 주시네요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jihyekim2650
@jihyekim2650 2 жыл бұрын
능력갖추시고 용기내시고 힘내시고 이혼하시고 새 인생 사세요. 스님이 이혼하라고 하실수는 없잖아요.. 이혼을 해야하는지는 스스로만 알수 있습니다. 내 인생이니까요. 경제활동 하실 수 없다면 그냥 사셔야하고요... 세상이 그래요.
@user-il4pj8fk3f
@user-il4pj8fk3f 2 жыл бұрын
내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입니다 스님의 바른 지혜 늘 감사드립니다🙏🙏🙏
@user-nb4lk7vc2g
@user-nb4lk7vc2g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말씀에 공감
@user-sx8zw6ts3w
@user-sx8zw6ts3w 2 жыл бұрын
바른 지혜에 공감이 됩니다^^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저도 고부갈등으로 13년간 셀프효도를 선택한 예비 시아버지입니다. 가정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네요. 지금은 교류가 없어서 갈등이 생기지 않아서 서로에 대한 미움도 잦아드는 것 같습니다. 자녀에게도 저희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참는 것만이 답이 아니란 걸 아시면 좋겠네요. [며느리는 백년손님/저자 해날]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Жыл бұрын
셀프효도가 답
@wecanlove3026
@wecanlove3026 Жыл бұрын
우리 남편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시부모 얼굴만 떠올라도 심장이 뛰고 분노가 차올라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평생 안보고 살아도 힘든데 자꾸 얼굴 보러 가자하니 힘드네요
@7haenal
@7haenal Жыл бұрын
@@wecanlove3026 고부갈등은 남편이 가정을 지키고자 하는 확고한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부디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wecanlove3026
@wecanlove3026 Жыл бұрын
@@7haenal 기도 감사합니다~^^
@user-qy6fo1rr6i
@user-qy6fo1rr6i 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도 요즘 시어머님이 너무 밉고, 말씀에 상처받고... 예전엔 딸없는 시어머님께 잘 해 드리고싶은마음뿐이었는데, 어느 순간 뒤통수 맞는일이 생기고, 스트레스이후 발병하니 더더욱 미운 마음뿐입니다. 스님 말씀듣고 시어머님 잘봐주자 마음 먹고 싶지만, 아직 용서가 안 되어, 그 마음 먹기도 힘드네요. 제발 제 마음에서 탁 놓아 버리고, 내가 시엄니 잘 봐주자 편하게 마음가지는 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aaealek3191
@aaealek3191 Жыл бұрын
저도 19년 동안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뒤통수 맞 고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보지않으니 편하긴해요.
@Sophia-xe7ds
@Sophia-xe7ds 6 ай бұрын
저도 대판하고 마음이 아직도 분노로 가득차 있네요
@user-rq3ny6fn5r
@user-rq3ny6fn5r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마음 이해합니다 어쩜 나와 똑같은 상황이였네요 지나간일이 되였지만 효자 아내입장에선 힘듭니다 나이드니 이젠 혼자 마음편히 살고싶은마음뿐 지나간 시간을 괴롭게 산것이 후회됩니다 질문자님 스님 말씀새겨들어서 현명한 선택하셔서 행복하게 사셨으면해요
@user-cl1pd3xu8f
@user-cl1pd3xu8f 2 жыл бұрын
공감하네요
@user-mh1rg7pp6e
@user-mh1rg7pp6e 2 жыл бұрын
괴로워하면서 인생을 보낼필요가 없는거같아요
@user-nb4lk7vc2g
@user-nb4lk7vc2g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공감
@user-nx3eh5mg3z
@user-nx3eh5mg3z 2 жыл бұрын
효자가 좋지 남편이 불효자가 좋은가. 자기자식이 불효자가 좋은가
@user-co4sd9vh9w
@user-co4sd9vh9w 2 жыл бұрын
효자 남편과 살고있는 분들 조금씩 다르지만 비슷한 경우들이 많죠 저도 격은 일입니다
@jthwang
@jthwang 2 жыл бұрын
타인에게 당한 상처를 용서 못 한다는 것은 그들에게 사로잡혀 살겠다는 말 과 다름 없습니다. 여기서 용서는 부하처럼 당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금도 상처를 받는 상황이라면 빨리 그 상황에서 벗어나는 것이 1 순위겠죠. 용서는 이제 더 이상 이 상처가 내 인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게 하겠다는 말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스님 말씀처럼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이 되는 겁니다. 가정을 지키느라, 아내, 며느리 도리를 하느라, 좋은 엄마가 되느라, 상처를 받으면서도 참으셨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주인은 본인이 1순위여야 합니다. 본인의 행복이 곧 세상의 행복입니다.
@user-hi4vu3jl4j
@user-hi4vu3jl4j 2 жыл бұрын
시어머니든 남편이든 한번씩은 대차게 큰소리칠때도 있어야 상대방도 조심
@ssoo5429
@ssoo5429 Жыл бұрын
진짜 남편분 화나네요.집에서 아이들 키우는거 힘든일입니다.
@DavidJRoss-ns3st
@DavidJRoss-ns3st 2 жыл бұрын
내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내 행복은 예쁜 내가 선택해요^^행복하세요💕👫💐🍀🏡🍵🍱
@user-ps4vf7du5x
@user-ps4vf7du5x 2 жыл бұрын
어느 누구에게나,자식포함 의지하지마세요~ 애들 어릴때만 집에 있고 경제 활동을 했어야지 자식하고 남편만 의지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도 가장노릇하기 힘듭니다 자기 인생은 자기가 책임져야 합니다 의지하지 마세요~
@user-sf8lm5py4e
@user-sf8lm5py4e 2 жыл бұрын
와 최고의 댓글이네요
@user-jo8zf6pq3d
@user-jo8zf6pq3d Жыл бұрын
무릎을 탁~~ 쳤습니다.ㅎ 감사합니다.
@user-ze3xq8jv5f
@user-ze3xq8jv5f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업주부 생활하면서 세아이를 키우며 남편에게 주눅들며 시간을 보낸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스님말씀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어 내인생의 주인이 되어서 운전도 배우며 주말만 기다렸지만 남편이 바쁘면 지금은 내가 아이와 여행도하고 봉사도 하며 전업주부를 알차게 보내고 있어요 질문자 홧팅입니다😃
@user-dh1mq8ho3z
@user-dh1mq8ho3z 2 жыл бұрын
어떤봉사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몸이약해서 생각만하고있네요
@user-rr8km8ee9p
@user-rr8km8ee9p 2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라임 오렌지님 최고예요~~
@user-ze3xq8jv5f
@user-ze3xq8jv5f 2 жыл бұрын
@@user-dh1mq8ho3z 저는 온라인 진행되는 행복학교 진행.영상.봉사 다양하게 있구요 그전에 (교육)을 받으셔야 되구요(시간과 마음을 낼 준비하시면 되요 ㅎ) 각자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요~
@user-js8yy2bs6m
@user-js8yy2bs6m 2 жыл бұрын
나도 45여년전 지독하게 보냈는데 후회가 젤 되는게 할 말을 참은것이다 고름은 살이 안된다 할말을 하자 누죽 들지 말고 귀염은 아무나 받나 그것도 팔자다
@user-hg8rq5mu8y
@user-hg8rq5mu8y 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울옛ᆢ시모들중ㆍ시모자리가벼슬인ㄴ줄알죠그래서ᆢ며느리를일꾼ᆢ그이상도그이하도아님니다 울며느리도셋이다보니 차별많이하죠티나게ㆍ어떤땐ㆍ계모?~~그런생각들때도ㆍ이제와생각하는데ᆢᆢ개도무는개를돌아본다꼬ㆍ할말은꼭하고살았더라면어땠을까하는ᆢ후회가됩니다지금와서그러자니불화가생김니다
@keerthilee6244
@keerthilee6244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에 대한 스님의 가르침과 별개로 질문자의 이야기를 들으니 아내에 대해 반성이 되네요.
@GjKim-bf4wu
@GjKim-bf4wu 2 жыл бұрын
의존하는 삶에서 벗어나 주인된 삶으로 바로 서야, 나중에 눈 감을때 후회가 없겠죠. 스님께서 그런 삶을 가르쳐주시고 몸소 보여주고 계시네요
@user-xj9cr2ms2w
@user-xj9cr2ms2w 2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은 아니더라구요.. 서로가 달라서 그렇다는걸 행복학교에서 배웠습니다. 이순간 살아있음이 기적이란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가진것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user-ix6hj5fp7m
@user-ix6hj5fp7m 2 жыл бұрын
효자 아들 남편을 둔 그 심정 공감 백퍼입니다. 남편이나 시어머니는 바뀌지는 않으니 내 삶은 내가 선택해서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사는거 최선인듯
@user-ms6th4oo5u
@user-ms6th4oo5u Ай бұрын
바람도 살짝씩 피면서 삽시다. 그런잡안은 요렇게 복수하며 버티기
@eyebaby1892
@eyebaby1892 2 жыл бұрын
“귀염받을 생각하지 말고 “내가 잘봐줄게” 자기인생 자기가 개척, 어른다운 주인다운 태도로 전환하라” 내 인생의 주인되는 삶. 새겨야겠습니다. 질문자 덕분에 또 배웁니다.
@user-eo5mo2cw9k
@user-eo5mo2cw9k 2 жыл бұрын
저도 질문자와 비슷한 상황입니다 이젠 행복을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행복학교에서 홀로서기 연습 해봐야겠어요~ 스님 말씀 듣고 나니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user-jw5kg6te2x
@user-jw5kg6te2x 2 жыл бұрын
노예근성이 아닌...내 인생의 주인! 감사합니다 스님 🤗
@user-jj3mg1zc2m
@user-jj3mg1zc2m 2 жыл бұрын
저도 전업주부20년넘고 얼마전부터 아주 작은일부터 시작했어요. 남자들도 사회생활하면서 와이프 능력되서 여유있게 사는거 부러울수있습니다. 우리가 다른집남편 가정적이고 돈많이벌어오면 부러워하듯이 사람마음 다 똑같아요. 전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남편에게 표현했어요 당신이 열심히 일하니 내가 아아들만 키울수있었고 집안일 더 신경쓸 수 있었다고. 남편의 문제만 보면 힘들어요 나도 남편의 관점에서 완벽한 아내아니라는. 서로 감사하는 마음 역지사지마음을 내니 편안해지더라구요. 힘내세요
@user-ex5pu6gb7n
@user-ex5pu6gb7n Жыл бұрын
현명한 분이네요. 지혜로우시고 가치관이 건전하시네요.
@woosiljangtalk
@woosiljangtalk 2 жыл бұрын
늦은나이도 아닌데 행복학교 다니시면서 틈나는대로 자기계발을 해보세요. 늘 명답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if1uc5vx6e
@user-if1uc5vx6e 2 жыл бұрын
행복학교 적극 추천합니다!
@woosiljangtalk
@woosiljangtalk 2 жыл бұрын
@@user-if1uc5vx6e 저는 교회 다녀요.
@soohang1
@soohang1 2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입장을 인정하고 알아주는게 참 안되는게 우리 현실인데, 그동안 많이 마음이 상하셨겠네요. 스님 말씀따나 이제 할 일 다 했으니, 내인생을 내가 주인으로 살아가는 길을 찾는게 좋겠네요. 응원합니다.
@user-qm9fk9fs9f
@user-qm9fk9fs9f 2 жыл бұрын
새로운 길이 열릴거라는 말씀이 좋습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는 시가 있는데 나의 삶에 새로운 길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user-rc1zi3kj7q
@user-rc1zi3kj7q 2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들은지 7년가량 돼가는데 이제서야 분별심 단어 한개 겨우 알아먹었습니다. 근데 그것만 해도 마음을 많이 내려놓게 되옸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rq7zj7zg2s
@user-rq7zj7zg2s 2 жыл бұрын
하나라도 내가 진정 느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공감이 가네요
@user-dz4ty8oz6w
@user-dz4ty8oz6w Жыл бұрын
시집인간들 ..생각만해도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딱 인연끊고살고프다
@user-ls9rw6iz9u
@user-ls9rw6iz9u 2 жыл бұрын
아무리생각해도 스님은 천재인게 확실해요 그 누구도 이렇게 쏙쏙 귀에박히게 명쾌한답을 낼수없어요 시원합니다
@4275798
@4275798 2 жыл бұрын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천재인 게 확실합니다~^^
@user-gn5mc3gs6g
@user-gn5mc3gs6g Жыл бұрын
천재가 아니라 득도 하신겁니다 ㅎㅎ
@user-wv7xk9dw4m
@user-wv7xk9dw4m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자라온 시대적 환경을 이해하는 마음을 내면 갈등이 없다라는 말씀 와 닿네요. 그 시대의 남자들은 그런 환경이 많았던 것 같애요
@user-ew5rj6oq4t
@user-ew5rj6oq4t 2 жыл бұрын
심리적으로 남편을 위하는마음을 표현해주어야겠어요 법륜스님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user-fn3ih8dr4x
@user-fn3ih8dr4x 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왕대접 받고싶은 심리를 알아줘야겠습니다~^^
@user-eq9ny5gx3b
@user-eq9ny5gx3b 2 жыл бұрын
이 혼 이 정 답 이 혼 은 아 무 나 하 나 똑 똑 한 사람 이나 하 죠 ㅋ
@kby9409
@kby9409 2 жыл бұрын
아내의 고독감과 소외감을 이해하겠습니다.
@tv-mc8gx
@tv-mc8gx 2 жыл бұрын
@@user-eq9ny5gx3b 이하 동문 입니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마음 평온하고 행복하게 살아요^^💜💛💚❤🧡💖💙💕💑👫💐🍀🌼🌱🌷🌻🌲⚘🏡🍵🍱전생에 복을 많이 지었어요🤗천복🙏정말 감사합니다!
@user-fc4bn3ns4n
@user-fc4bn3ns4n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한다. 남편에게 귀염받고 의지하는 노예근성에서 벗어나서 내가 남편, 시어머니 봐주는 멋진 인생을 살아야겠습니다. 행복학교가서 공부해보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말씀이 확신있게 느껴집니다
@user-jg4bt9ek3i
@user-jg4bt9ek3i 2 жыл бұрын
주제가 같아서 들어봤네요 아이3명에 주부입니다 저는 어머니 끊고 살고 남편한테만 잘하기로하고 시부모님과 인연 끊었어요 남편한테는 내가 못나서 어머니까지 포용못해서미안하다고 진심으로 말하고 이해받고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저를이해해준 남편한테 고맙게생각하고 있어요 잘들었습니다 힘내세요~^^
@user-iq1on5wr5d
@user-iq1on5wr5d 2 жыл бұрын
저도 같은 입장이라 답글다네요 그래도 남편분께서 이해해주셨네요 저는 남편이 이해를 못해주고 포기한것같아요
@user-to2qu2jg5z
@user-to2qu2jg5z Жыл бұрын
명절에도 안가시나요? 새댁인데 가까이 사니 부딪히는거도 많고 힘들어서 이제 안보려고 하는데 어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ㅜㅜ
@user-mt1bj3jw3l
@user-mt1bj3jw3l Жыл бұрын
언젠가 시어머니가 되셔보시면 그 입장도 이해가 됩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 입장이 되어본 경험이 있지만, 며느리는 시어머니 입장이 되어본적이 없으니 세월가면 모두 알게됩니다. 그입장 겪어보지않고 함부로 결정하고 결론을 단정짓는일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입니다
@user-xj8hx8zx4h
@user-xj8hx8zx4h Жыл бұрын
​@@user-to2qu2jg5z20년차인데 이제 발끊었습니다. 새댁때는 그런 결정 내리기 쉽지 않죠. 본인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아이에게 피해가 된다면 왕래를 안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아이가 20살 되었는데 뱃속에서부터 싸우고 울고 하는 엄마를 보아서 그런지 정신적으로 좋지가 않습니다.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남편의 묵인과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실텐데 오히려 싸움이 커질수도 있으니 본인상황을 살펴보시고 결정하세요. 저는 이해는 없고 포기받은거죠. 사람변하지 않아요. 본인의 출구를 만들어 놔야 스트레스가 덜할겁니다. 저는 무지해서 늦게 깨달은게 후회스럽습니다.
@LS-pk2sw
@LS-pk2sw Жыл бұрын
@@user-mt1bj3jw3l 시어머니 되어도 이해 안되는 건 안되는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아직도 저희 시할머니 말씀 하시거든요.. ㅎㅎㅎㅎ
@user-zb4tu4mz3b
@user-zb4tu4mz3b 2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어머니 엄청 미워하고 아이들 크고 나면 남편과 이혼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스님 법문을 듣고 시어머니와 남편이 나쁜사람이 아니고 나의 바라는 마음이 원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스님의 법문을 계속 듣게 되었습니다. 나의 어리석음이 문제. 어리석음을 타파하는 길이 행복학교와 불교대학이 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user-hv4pv1rh1k
@user-hv4pv1rh1k 2 жыл бұрын
젊은부부들 잘 새겨들으시면 좋아요. 결혼생활을 오래해보니 스님말씀이 진리입니다. 내능력을 키워보시고 이혼을 결심해도 됩니다. 능력이있으면 자신감이 생겨서 시어머니 남편에게 휘둘리지않고 살수있더이다!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2 жыл бұрын
여자가 능력이 있어도 개고생하고 살더군요 맞벌이임에도 가사노동 육아노동은 여자몫이고 여자가 돈번다고 남자 무시하냐고 해요 그런사람들은 아내가 돈을 벌어도 남편과 시댁을 떠받들어 모시라고 해요 아내가 능력있으면 그것믿고 밖에서 펑펑 쓰고 다니는게 남자들입니다 어떤남자는 아내가 능력있으니 직장을 때려치더군요
@user-yp9iq4dg6c
@user-yp9iq4dg6c 2 жыл бұрын
우리 엄마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 했던 남편 말이 불쑥 떠오르네요 남편의 입장에서는 당연하다는 생각이 내 마음을 편하게 하는것 같아요 저도 주인된 삶을 같이 살아보겠습니다
@user-fm8dc6eu7m
@user-fm8dc6eu7m 2 жыл бұрын
어른이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저도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사실은 가는데는 순서가 없어서...어린사람이 꼭 양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듭니다만^^
@user-gl9oy4tt8b
@user-gl9oy4tt8b Жыл бұрын
@@seongirum 참~댓글들을보니 너무 힘들게살고들 계시네요 요즘시대에 효도라니 자식들 이혼안하고 살아주는것만으로도 효도 다한건데~
@user-ej2np6cz6d
@user-ej2np6cz6d Жыл бұрын
요즘 백세시대 입니다~ 시부모와 같이 늙어가는 시대
@user-dc5rj4mq5l
@user-dc5rj4mq5l 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낡은 사고방식도 바꿔야 하지만 평생 참고만 살았던 질문자도 빨리 생각의 전환이 필요했네요 이제라도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 내인생 찾으세요 그리고 요즘 남자들 똑똑하고 현명해서 부모님 편만 들지 않습니다.
@user-cb7oc5bj5s
@user-cb7oc5bj5s 2 жыл бұрын
정신건강 의학과에 가면 심리상태에 대한 체크보다는 증상에 대한 처방만 합니다 .잠안오면 수면제 가슴답답하고 울화치밀면 진정제 우울하면 항우울제를 처방할 뿐입니다. 상담사에게 상담을 받으면 많게는시간당100만원 적게는5만원에서10만원이 들기도 하고요. 다 해보시고 시행착오를 겪으시던가 손에쥔 불덩이를 탁 놓으시던가는 본인몫입니다.
@user-zy4mg4yx8h
@user-zy4mg4yx8h 2 жыл бұрын
저도 40년살고 이혼해습니다 바람과 부모 형제 저와 자식은 삼순위 였습니다 지금은 너무 편하고 자유롭습니다 내가 건강해야하고 내가일순이입니다
@leeyh3197
@leeyh3197 2 жыл бұрын
저도그런데 이혼이 어렵습니다.
@user-zy4mg4yx8h
@user-zy4mg4yx8h 2 жыл бұрын
힘내요 저도40년이란 세월이 흘러서야 ~~
@wlsdlaka1843
@wlsdlaka1843 2 жыл бұрын
축하드리고요 그런 용기를 내시다니 존경합니다~~!!!
@user-zl4uf3ps8w
@user-zl4uf3ps8w Жыл бұрын
부럽네요.
@you-tf1cg
@you-tf1cg Жыл бұрын
너무 늦게 이혼하신거 같아요. 20년 전. 한창 젊을 때, 이혼하셨으면 남은 인생을 더욱 행복하게 보냈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자식들이야 20살까지만 올바르게 양육시킨후, 각자 알아서 살도록 놔두면 되는거였고요.
@hongju3290
@hongju3290 2 жыл бұрын
욕도 하는걸 별거아니라고 하는 남편 제정신인가… 본인딸이 본인 엄마같은 시어머니 만나도 괜찮은지 생각좀 해보길
@user-vu6ey2yv9j
@user-vu6ey2yv9j 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자기엄마한테 며느 리한테 욕하는건 잘못된거라고 지적질 해야한다 욕할때마다 말해야한다 고치던 안고치던 무식한 엄마들은 자기자식이 말하면 대체로 인정은 하게 되더라구요
@user-nc3nc8jd6j
@user-nc3nc8jd6j 2 жыл бұрын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는게 곧 나를 자유롭고 행복하게 하는 길이네요
@user-mo8ie7ip1n
@user-mo8ie7ip1n 2 жыл бұрын
자기인생 자기가 개척' - "내가 잘 봐주께" 이러라는 말씀에 미소가 저절로 나며 마음 가벼워집니다. ♡
@user-di5cp8lv7v
@user-di5cp8lv7v 2 жыл бұрын
요즘시대에 뭘라꼬신랑들의지하고 사시는지 팔다리멀쩡하면 풀빵을구워팔아도 돈벌고 떳떳하게 당당하게 살면됩니다 신랑 시어머니 바쁘게살면 씨자입에달지도않게됩니다 운전도내가하면혼자꽃놀이도가믄되구요 여성분들 당당하게 삽시다
@user-nd7ew5sv8i
@user-nd7ew5sv8i 2 жыл бұрын
스님 우째 이렇게 잘 아시는지^^~~ 스님 말씀에 인생이 달라졌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 합니다 모든 사람들 스님에 깊은뜻 알아듣고 모두다 행복 했으면 좋게습니다
@user-by7wk6bs9y
@user-by7wk6bs9y 2 жыл бұрын
주부로 산다는 것은 전생에 복을 많이 지은것이라는 말씀에 위로가 많이 됩니다
@user-uo9yw2nb8o
@user-uo9yw2nb8o 2 жыл бұрын
해도해도 티가 안나는 집안일과 육아가 힘든건 사실이지만 혼자 살아도 어차피 집안일은 해야하고 아이는 내가 낳은 책임이니 당연히 부부가 키워야 하죠. 맞벌이 하면 아이의 정서적인 굶주림은 어느정도 감수 해야 하더라구요. 직장생활 25년차 맞벌이로 육아한 워킹맘 입장에서 생계를 위한 직장생활중 느끼는 부담과 쫄림은 전업주부의 스트레스와는 확연히 다르고 강도도 센듯 합니다. 상사나 동료 잘못 만나면 출근이 지옥 같아지는 경험을 몇번 했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전업주부도 맞벌이 워킹맘도 아닌 홀로의 삶을 살고 싶어요.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Жыл бұрын
@@user-qw7gc2rf6f 전업주부면서 이정도는 해야 열심히 산거죠. 물론 아이들도 따라 줬겠지만요. 정말 하는 일도 없이 애들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면서 전업주부 힘들다고 하며 남편 주말에도 못쉬게 하는 여자들 보면 이해가 안가거든요.
@user-hs4zs3yb2c
@user-hs4zs3yb2c 10 ай бұрын
​@@user-dl3vp2sb6p난 이런분도 이해가 안가요. 남이야 뭘하든
@user-vy6nk9ee3t
@user-vy6nk9ee3t 2 жыл бұрын
서로 입장이 다르고 상대에게 이해받기를 원하는 마음은 부부 둘 다 똑같은데 나만 이해받기를 원했나 봅니다. 스님 법문 듣는 덕에 제가 더 여유가 있으니 마음 잘 받아줘야겠어요.
@user-ie6ze1pl5l
@user-ie6ze1pl5l 2 жыл бұрын
죽을똥 살똥 벌어다 주는 남편의 측은함이 보이면서 보는 관점이 달라지더군요.
@user-eh8pi6nj3o
@user-eh8pi6nj3o 2 жыл бұрын
누구한테 사랑받고 싶은 노예근성 버리고 주어진 조건을 자기한테 유리하게 사용하면 새로운 길이 열린다는 말씀 이 제 경험에 비추어 공감되네요~
@user-rp2xt5bh3j
@user-rp2xt5bh3j 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해야겠네요~♡
@user-zs5yd4xg5r
@user-zs5yd4xg5r 2 жыл бұрын
와이프 갓난아기 키우는거 보니까 잠도 못자고 24시간 붙어 있는거 보통 일이 아니긴 함 근데 스님 말대로 여자나 남자나 몸만 어른이지 정신적으로 아이로 사는게 문제인것 같음 희망퇴직하고 느낀점은 회사일이 힘든 이유가 나는 몸만 어른이었음
@user-cb7oc5bj5s
@user-cb7oc5bj5s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빈둥지 증후군 겡년기 증상에 소심한 성격이신가요~? 저의 경우 아이가 다 크고 독립을 하길래 남의집 아이 하원 도우미를 하고 헬쓰 걷기 등으로 몸을 마구마구 움직였어요. 남편은 출퇴근때만 연기로라도 웃으며 보내고 맞이하고 하니 갈등은 반감되고 시부모는 한달에.한번갈꺼 두세달에 한번 아님 1년에 명절에만 보고 웃으며 대했어요. 횟수 줄이고 짧게 웃으며 대했죠.그러길 몇년하니 두분다 돌아가셔서 지금은 남편만 누나들 형들 보고 살구요. 돈 부족한건 내가 벌면 되고 남편에겐 이혼할땐 하더라도 웃으며 대했죠. 이혼할려면 우선 운동으로 건강해 지시고 경제적으로 독립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세요♥
@sehokim93
@sehokim93 2 жыл бұрын
무엇을 하던 관점을 바꾸면 엄청난 장점이 된다는 말씀이 기억에 확 꽂히네요 ㅎ
@user-ml6ut2ij6l
@user-ml6ut2ij6l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의 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남편과 시어머니의 반응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내 행복을 내가 찾는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면 좋겠네요~
@user-qg1ok9bq3h
@user-qg1ok9bq3h 2 жыл бұрын
힘드시겠다.... 시어머니가 욕까지 하시는데 남편도 내편이 안 되어준다니 ㅜ.ㅜ
@user-fi6es3ri4l
@user-fi6es3ri4l 10 ай бұрын
저도 한번만 더 짜증나게하면 이혼서류 던져줄겁니다 해주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대접은 받고 싶어하고 난 이제 전재산 준다고 해도 한푼 안받고 내 힘으로 살거고 지들이 막말해놓고 그걸 문제삼는 나를 이상한년 소심한 년 만드는 미친것들같음 진짜 너무 진절머리나요
@user-lp9rh1wf9u
@user-lp9rh1wf9u 3 ай бұрын
그럼 이혼서류 던지기 전에 일단 아르바이트 말고 집안의 생계를 혼자 책임지는 심정으로 일을 먼저 해보시고 이혼서류 던지세요 ..사람이 상황이 바뀌면 느끼게 또 달라지니까 지금 남편이 없다 생각하고 생계를 온전히 짊어져 보세요
@user-ms6th4oo5u
@user-ms6th4oo5u Ай бұрын
바람도 걸리지말고 펴봐요
@user-xq4io5vx5v
@user-xq4io5vx5v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이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운 스님말씀에 깨달음을 많이 배웁니다. 제 이야기 같습니다. 아이가 초등학교때까지 전업 주부로 경제적으로 남편만 의지하면서 살면서 집안에서 하는 일이 뭐가있다고 무시하면서 산다는게 힘이들어 나도 워킹맘이 되자고 누구나 쉽게 할 수있는 영업을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경험도 없고 돈벌이가 쉬원잖아 남편이 집안에 도움도 안되는돈 몇푼번다고 본인 불편하게 한다고 타박까지 들으면서 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업이 힘들었지만 14년동안 한우물만 파다보니 그바닥에서 상위1프로의 성과를 받으니 지금은 남편이 저를 인정해주고 미안해하며 옛날에 본인의 행동에 스스로 잘못을 깨달고 지금은 저를 소중한사람으로써 인정도 해줍니다. 노예근성이 아닌 주인으로써의 삶을 살고있으니 많이 행복하고 나의 자존감도 높아지고 무엇보다 부부관계도 서로 이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아졌습니다. 누구를 원망하는것보다 스스로를 개척하고 나를 발전시키는게 제일 현명한 삶입니다.❤
@Mustela001
@Mustela001 2 жыл бұрын
갈등의 대부분은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공감하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진다고 합니다. 스님 말씀에 나와 있듯 이건 남녀나 부부의 문제보다 상대방의 입장에 공감하는 게 중요합니다.
@user-wj9sl3ep6g
@user-wj9sl3ep6g 2 жыл бұрын
스님,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제가 아둔하여 깨우치고도 다시 반복해서 우를 범하더라도 계속 듣고상기하면서 다시 깨우칩니다. 감사합니다.
@user-gd9xq4dq3t
@user-gd9xq4dq3t 2 жыл бұрын
자기 인생을 자기가 개척해서 내가 남편과시어머님을 잘봐주라는 말씀 와 닿습니다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user-zs8iw8ue7q
@user-zs8iw8ue7q 2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런것도 있어요 스님은 남편한테 고맙다고 하라는데요 고맙다고 좀 추켜주고 좋은얘기 해주니 오히려 더 본인이 잘난척하고 자기 자신이 아님 넌 못먹고산다 이런식으로 더 의시대고 은근 무시하더라구요 ㅠ
@user-kf5nc4ul8l
@user-kf5nc4ul8l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user-ug4mc2og5v
@user-ug4mc2og5v 2 жыл бұрын
제남편도 그럽니다 제가 너무 힘들어서 헤어질 생각 하니까 지인이 당신(저)와 함께 살지 않냐 깍듯하게 잘해주고 수고한다 잘한다 애쓴다 내 남편이니까 박에서 남들 앞에서도 위신 세워 주워 주고 위해주면 저한테도 잘할거라고 위로아닌 위로해서 그렇게해주고 하니까 절 더 무시하더라구요 한술 더 떠서 시엄닌 와 큰시누는 저년은 하는것도 없는데 무슨복이냐 그러구요
@angry-du5ih
@angry-du5ih 10 күн бұрын
울집남편도 그래요 못난쫌생이
@user-wq4rt4lc5q
@user-wq4rt4lc5q 2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은 참 현명하신것 같아요. 누군가의 조언도 구하시고 해결하시려고 하는게.. 저는 누구의 말도 안듣고 혼자 생각하고 고민했던 기억이 있네요 나의 걱정거리를 털어놓고 얘기하는것은 큰용기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걸 못해서 잘못 선택할수 있다는걸 몰랐네요 물론 남의 조언을 듣고 내생각을 바꾸는건 더더 어려울것 같기도 해요 여튼 질문자님은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래요 ^^
@user-th5uf7bm4e
@user-th5uf7bm4e 2 жыл бұрын
내가 주인되는 삶을 살라는 말씀이네요~~ 완전 공감됩니당^^
@user-rj1no1bb4c
@user-rj1no1bb4c 2 жыл бұрын
내가 남편을 시어머니를 잘 봐주는 주인된 자세로 살라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mimi-vr8vo
@mimi-vr8vo 2 жыл бұрын
결혼할 때 진짜 혼수는 이런 말씀이 아닐까 싶습니다. 남녀 관점의 차이 정말 중요합니다.
@user-hq2jv9qf8u
@user-hq2jv9qf8u 2 жыл бұрын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고 이런 심리 현상 때문에 갈등이 생긴다는 말씀 잘 알겠습니다. 관점 잘 잡아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dh1mq8ho3z
@user-dh1mq8ho3z 2 жыл бұрын
애완견이 되지말라는 스님말씀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여러분들의 댓글도 정말 힘이되네요
@user-hz1nt1wu7i
@user-hz1nt1wu7i 2 жыл бұрын
네~저도 탁!!! 주인되어서 살기요…
@user-if1uc5vx6e
@user-if1uc5vx6e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의 희망이 되어 주인으로 살기!!
@user-fr5lp1ni9h
@user-fr5lp1ni9h 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랬어요.^^ 주체적인 삶을 살아야겠다 다짐하게 되네요.
@user-gp9bm7sh6d
@user-gp9bm7sh6d 2 жыл бұрын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각자의 입장이 다른거네요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가면 아무 문제도 없어요 노예근성으로 살지 말아라는 스님 말씀이 확 와닿습니다
@user-jv4lu2hr6r
@user-jv4lu2hr6r 2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저도 질문자처럼 그랬어요.. 스님 말씀대로 남편 덕분이다, 감사하다 말해주니 관계는 전에비해 많이 좋아졌어요. 행복학교 다니며 행복연습 덕분이에요~~
@user-fr5lp1ni9h
@user-fr5lp1ni9h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행복학교에서 행복을 연습하며 저 자신에게도 관계에도 많이 도움되었어요~^^
@user-ji6ti4ob1k
@user-ji6ti4ob1k 2 жыл бұрын
덕분이다, 감사하다~ 저도 더 적극적으로 해봐야겠어요
@user-iv4nt6tn5h
@user-iv4nt6tn5h 2 жыл бұрын
저도 남편이 내편이 안되어준다는것에 시부모도 미워지만 중립지키는 남편이 더 미웠어요 지금은 남편입장을 이해하니 미운마음도 원망하는 마음도 없고 마음편안하고 좋습니다
@oh1902
@oh1902 2 жыл бұрын
주변 인연들이 나를 잘 봐주길 바라기보다 내가 잘봐주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콕!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user-lj1xr1ph7b
@user-lj1xr1ph7b 2 жыл бұрын
주부로서 활동할 수 있는일이 많다는 말씀이 고맙습니다.저도 하나씩 찾아서 실천해 보겠습니다.
@happygome
@happygome 2 жыл бұрын
무척 이해됨~나도 그랬음 내행복 내가 만드는거 완전 답!! 내가 행복한기 최고!
@user-wh9nj4zg7q
@user-wh9nj4zg7q 2 жыл бұрын
별일 아닌데 서로 자기 생각만 가지고 꽁하니 계속 갈등이 생긴다.. 그러게요. 지나고나면 다 별일 아닌데 순간순간 꽁한게 쌓여설라무네 갈등을 키우네요. 말씀 고맙습니다!!
@user-qn8lm9xt1q
@user-qn8lm9xt1q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나가는 관점. 잘 봐주세요가 아니라 잘 봐줄게 ㅎㅎ저도 행복학교를 통해 관점바꾸기 연습하면서 시어머니와 살고 있는데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user-ru6jy4bh8e
@user-ru6jy4bh8e 2 жыл бұрын
내이야기가 아닌가할만큼 사연이 닮아있습니다 시간이 약이고 시어마니가 확률상 먼저돌아가시고나면 희한하게 증상이사라집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는 변하지않습니다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예요 말하나하나에 상처받지마세요
@user-qy9rb1fq6w
@user-qy9rb1fq6w 2 жыл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으로 갈등을 오랜동안 겪었습니다 원인을 외부에서 찾으면 답이 없습니다 갈등의 요인은 늘 있습니다 문제는 그것을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 입니다 이해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시어머니가 욕을 하는 것은 시어머니의 더러운 인격이고 그욕을 내가 들어서 상처가 되고 안되고는 본인이 선택하는 것입니다 남편도 시어머니 편을 듵던말던 남편의 입장입니다 남편의 입장을 내입장으로 선택하느냐 않느냐는 나의 문제입니다 더러운 인격을 고치지 못합니다 죽을때까지 그렇게 살게 두세요 그사람들의 지옥에 내가 안빠지면 그만입니다 이것을 깨달으시면 그때부터 행복이 오실겁니다 내삶의 행복은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타인에 의해 죄지우지 되지 마시고 자신을 소중히 여기십시요
@insunjung7697
@insunjung7697 2 күн бұрын
옳소. 시어머니 인격이ㅇ그 수준이라고 생각해버립시다 ㅋㅋ
@user-mk8le8pg5f
@user-mk8le8pg5f 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대로 내가 시엄니를 이쁘게 봐준다. 라는 태도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잔소리, 핀잔, 못마땅한 눈초리에 왜 안절부절했는지? 그래도 잘하려고 했건만, 방법이없던데요^°^ 욕하세요~라는 마음갖고 "죄송합니다" 립써비스하고 제가 하고 싶은대로합니다. 이제는 감정빼고 옆집, 아는 할매려니합니다.
@user-gd9hy3yb7v
@user-gd9hy3yb7v 2 жыл бұрын
처음에는 아내분의 입장이 이해되었구요 옳은게 아니라 상대의 마음, 입장도 이해해보라는 말씀이 저에게도 와 닿네요~~
@user-gu6je5pq9h
@user-gu6je5pq9h Жыл бұрын
여자는 무조건 능력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야 당당하고. 살아 갈수 있답니다
@USACountryNeon
@USACountryNeon Жыл бұрын
그 능력이라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하고 나를 함부로 대하는 사람을 능숙히 대처하여 나를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이겠죠. 물질적인 능력과는 무관하다고 말해주고싶어요
@user-gq5bb8kz4w
@user-gq5bb8kz4w 11 ай бұрын
​@@USACountryNeon물질적인 능력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hegadesaudade.
@Chegadesaudade. 11 ай бұрын
물질적인 능력이 1이고 2가 기타 능력입니다. 경제적 자립만 되면 솔직히 어지간한 어려움을 환경적 물리적으로 차단하고 살아갈수 있습니다ㅋㅋ
@hopel-l2j
@hopel-l2j 11 ай бұрын
애낳고키우는것도 능력이다 ㅉㅉ
@yessay4081
@yessay4081 8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이네요.. ㅋㅋ
@user-bz8qu9yx9h
@user-bz8qu9yx9h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가는 관점을 가져야 된다는 말씀이 와 닿네요
@user-xq2zp1jn5b
@user-xq2zp1jn5b 2 жыл бұрын
저도결혼초반에 기잡으려는지 시모가 밥먹을때ᆢ서있어라등등 별별이상한요구를하더라구요ᆢ저는 남편한테 시모에 대해한마디도 안했어요ᆢ나중에 남편이물어보대요ᆢ왜지엄마에대해아무말안하냐고그래서제가ᆢ미안한데ᆢ나는 어머니한테 관심이없어..나중에 시어머니가 제욕할때 남편이짜증나서그랬대요ᆢ엄마ᆢxx는 엄마한테관심이없대.ᆢ이말듣고 시모가 충격받았는지 다신아들한테제욕안한대요(저한테관심을 끊더군요)ᆢ자길미워하는사람을 본인맘속에 공간을 내주지마세요(내공간에는 사랑스러운것들만채워요)ᆢ괴롭히는건 몸을 피하시면되요ᆢ시모가 저에게 밥을 안주고 일시킬때ᆢ아무말없이 나가서 짜장면사먹고 카페가서 차마셨어요ᆢ남편카드로
@user-dk4oz1qg8h
@user-dk4oz1qg8h 2 жыл бұрын
ㅎㅎ웃ㅇㅅ어요
@user-cd4pq9uy6z
@user-cd4pq9uy6z 5 күн бұрын
도인이십니다 흔들림없이 무시할수있는 자존감은 어디서 나올까요? 저는 시집스트레스 엄청 받고있어서요
@user-sc1op2gd5u
@user-sc1op2gd5u 2 жыл бұрын
남편한테 바라는 마음이 있는 것은 의지심인 것을 알았습니다..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적극적으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ud6ok1mj3j
@user-ud6ok1mj3j Жыл бұрын
노예근성으로 애완견처럼 누구한테 사랑받으려 하지 말고 내 행복을 의지하지 말고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주인다운 생각으로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user-zk7si9pq5k
@user-zk7si9pq5k 2 жыл бұрын
내맘에 드는 남편은 세상에 없고 아내맘 알아주는 남편도 없다고 합니다. 스님 말씀 대로 그냥 가볍게 받아들이고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어요. 힘내셔요!!
@user-tm2le3km9c
@user-tm2le3km9c 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가는 관점을 가지라는 말씀이 무척 와닿습니다.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살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user-bf6gv8te9x
@user-bf6gv8te9x 2 жыл бұрын
'별일 아니다'라는 말씀 와 닿네요 내인생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Great-357
@Great-357 2 жыл бұрын
시모 조만간 돌아가실건데 뭐하러 원망으로 에너지를 낭비해요 자존심을 내려놓고 남편이랑 여행 다니세요. 무시한다싶으면 그때끄때 말하세요 묻어두지 말고요.모든사람이 시부모 심각한 문제다 해도 정작 아들들은 몰라요. 그걸로 더 따져봤자 내 복장만 터지더라구요. 나만 나쁜 며느리 되고 그걸로 부부행복치 않고 모든게 내 손해라는걸 15년이 지나서야 깨달아 후회막급이지만 다행이 가정이 깨지지않아 천만다행 .사고를 바꾸니 부부도 달라지데요.
@user-wq3gh1jt8p
@user-wq3gh1jt8p 2 жыл бұрын
71++
@sun-gi6lq
@sun-gi6lq 2 жыл бұрын
귀여움 받으려하는 노예근성이 아니라, ‘내가 잘봐줄게’ 하는 주인의 마음을 가져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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