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으려고 안 하면 눈치 볼것도 없다 남에게 폐를 끼치면 안 되지만 잘 보일것도 없다''

어린 아이 심리가 내면에 있는 경우 인정 욕구가 더 강하다. 잘 보일려고 하지 말고 잘 봐주는 사람이 되자. 어른과 주인이 되자

사연자님이 좋은분같아요. 독불장군처럼 나잘난 멋에 사는 사람보다 남을 의식하면서 자신을 단도리하려는 분같이 느껴지네요. 저도 남의 인정을 갈구해서 블로그에 이런저런 쇼핑하고 먹고 여행하는것을 많이 올렸었는데 재정이 어려워지고 나의 진짜삶과 블로그삶이랑 괴리가 심해서 문을 닫고 ...본연의 나로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 흔한 sns도 않고 운동만 하고 살고있습니다. 지금도 앞으로도 완전히 인정의 욕구를 버리지못하고 갈망하며 살겠지만 너무 심한 마음적 허기가 있을때 오늘의 스님말씀을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사연자님도 마음편히 드시고 행복하시라고 기도하겠습니다...이미 사연자님은 좋은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솔직한 마음에서 진심됨이 묻어납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 말고 남을 잘 봐줄 생각을 하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스님의 명쾌한 안심법문 감사드립니다.

자기가 자기를 인정해주면 제일 좋아요. 남에게 인정받고 싶은것은 자신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어른인데 참 아이가 계속 튀어나오네요 스님의 현실적인 조언으로 대장부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사랑고파병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엄지척입니다 덕분입니다 덕택입니다

눈치...구걸하지 마라 주인이 되라 사실 우리가 욕심이 많아서 회사에서 승진하려고 눈치보고 구걸하고.... 결국 욕심을 버려야한다

내가 남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말고 남을 잘 봐 주자. 이런 믓찐 관점의 전환 ~진정한 주인이 되겠구나 내 힘으로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법륜스님!♡ 이 생에 살면서 매일 괴로워하며 사는 중생입니다. 오늘도 " 나를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냥 사는 거다. 길 가의 풀처럼" 그 말씀 새기며 출근합니다!......

내 인생 내가 살아가면 되지, 왜 남에게 잘 보이려 하느냐!! 저에게 하고픈 말입니다.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겸손하되 당당하게!!! 내 삶의 내가 주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오늘도 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와.. 이 젊은이 질문만 듣고있어도 멋진 사람이라는 걸 알겠네!!

외롭고, 허전하고 힘들고 슬플 때 법륜스님을 찾게 됩니다. 항상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분 참 좋은 사람 같아요. 최소한 자기를 돌아보고 있다는 증거예요, 스님말씀 참고해서 더 당당한 사람이 되길 빌어요.

법륜스님은지성그자체이시다.높은의식으로앞서가시는놀라운안목과똑부러지는말씀에매번놀라울뿐이다.웬만한신경과의사를뛰어넘으신다.

저두 약간 이런 증상이 있지만 오히려 즐기면서 인정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되면 되는데로 안되면 안되는데로 인정하면서 알아갑니다 이세상을 다 갖을수는 없으니까요... 행복한 목요일 지으세요 ~~~^^

엄마라는게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 사랑이 없는 엄마들이 많은게 안타까워요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꺼서 진정한 신이시라고 생각듭니다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진정한 사랑으로 해결해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으로 종이 아닌 주인으로 당당하게 살아야겠네요. 스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마음, 남에게 잘 보이고 싶어 눈치보며 사는 종과 같은 마음에서 당당한 장부로 살아가겠습니다

예쁜 내가 남을 잘 봐 주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서 스님말씀 듣습니다. 제 삶의 주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걸하는 마음이 눈치를 보는 것이다 와닿습니다.

언제나 깨달음을 주시는 스님말씀 들으며 어릴땐 법정스님 나이들어선 법륜스님과 함께 동시대를 산다는것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스님법문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내가 내 인생에 주인이 되여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공기를 정화 시켜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 하지말고 내가 잘봐주는 사람되자! 명심하겠습니다!

나는 어린아이가 아니다. 나는 종이 아니다. 나는 구궐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

질문자님 감사해요^^ 명품을 좋아하는저도 별반다르지않는 문제였습니다. 남들에게 잘보이고싶은 욕구를 스님의 법문으로 이해하게 되어 감사드려요~

내가 나에게 잘보인다~ 내가 나를 잘봐준다. 그래서 자원하여 할 수 잇을때, 헌혈합니다 ❤❤❤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 중에는 구걸하지말라는 말씀이 가장 인상깊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많은 것을 구걸하며 살아왔나봐요 그래서 특히 저 말씀이 제 가슴에 박혔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구걸하지 않고 성인으로서, 당당하게 주인된 삶 살아가려 합니다

법륜스님과 같은 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젊은이의 앞날에 빛을주시네요 스님께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건강한 나라로 이끌어주시네요

누구든 청년기때는 가질수있는 생각이예요, 어린아이~하인(종.노예)증후군에서 빨리벗어나셔서, 주인으로 살아 가셔야지요

이 동영상 "교훈적"이라고 판단되어 가족 4명에게 카톡으로 공유했습니다. 질문자 분과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남에게 잘 보이려하지말고 잘 봐주자.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눈치 볼 필요 없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얻으려고 하기에 눈치를 보는것이다. 남인생 간섭하지말고 내 인생 눈치볼 필요 없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알고 있어도 새기기 어렵고 기억하기 어려운데 늘 환기가 됩니다. 늘 나누어주시고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오늘도 좋은 지혜의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 인생 내가 잘 살아가면 되지 간섭하지도 간섭 받지도 말고 살라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스스로 그렇다는 걸 알아채고 인정하는 메타인지를 이미 젊은 나이에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무궁하네요~ 전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는데 스님 말씀에 뼈맞았어요😂

인생의 기준을 잡고 살수있게 언제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좋은날 되기를 기원합니다.스님 감사합니다

젊은 분이신데 인정받으려고 한다는걸 알아차리신 질문자님도 대단하십니다~ 보통은 그것조차도 모르고 살아가잖아여~

아휴..오늘도 소중한말씀 감사히 새겨듣겠습니다.. 질문자님 저도 너무나비슷해서 함께 잘 극복해나가요 응원합니다!!!

남에게 칭찬 받고 싶은 욕구가 아주 크다면 어린아이거나 종이거나ㅠㅠ 잘보이려는 마음 의지하는 마음 잘 알아차려야겠습니다.

인정받고싶은것은 어린아이거나 종이다 . 잘보일려고 하는것은 노예근성

맞아요 제 고민의 근원지를 정확히 꿰뚫어 주시고 담백한 말씀에 저를 마주하고 깨달게 해 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가르침에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

아침부터 스님 영상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를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아닌 어른이, 종 노예가 아닌 주인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ㅎㅎㅎ 스님 이빨 괜찮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 🙏🏻😊💕

교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맞아요, 남에게 해를 주는 게 아니라면 그렇게 눈치볼 필요도, 잘 보이려고 너무 조마조마 애쓸 필요 없네요. 그러네요 스님... 남에게 잘 보일려고 하지 말고 잘 봐주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잘듣고 있읍니다. 스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남의인생에 간섭도 말고 간섭받지도 말라. 남 눈치 볼 것 없다. 내힘으로 내가 살아갈 때 눈치 볼 게 없다. 남에 기대어서 살아갈 땐 눈치를 보게 된다. 내가 내인생을 사는데 남의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남 눈치 볼 일이 없다는 관점을 가져야. 내가 종이 아니니까. 구걸하지 마라 사랑이든 돈이든 칭찬이든... 구걸하면 거지 아니겠나.

남에게 잘보이려고 하지 말고 남을 잘 봐주려고 해라. 노예가 아니라 주인으로 살라.

의지처가 되도록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말씀을 이렇게 쉽게 들을수있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질문자분 자신이 그런 성향이 있다는걸 인지 하신다는거 자체가 충분히 개선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제안의 어린이가 자꾸 튀어 나와서 하나하나 바꾸고,다독여주고, 고쳐나가려고 꾸준히 스님법문듣고 실천하려고 해요 어린시절 불안정한 환경에서 자란덕에 강한생활력은 얻었지만 칭찬이나 관심이란걸 느껴보지 못해서 그걸 지금 가까운 사이에서 채우려고하는 저를봅니다 누구도 부모같은 그런 사랑을 주지못하는걸알지만 사이가 가까워지면 저도모르게 사랑표현을 기대하게되고 충족되지못하면 실망하고, 토라지고, 이별을 고하고 후회하고 다시또 붙잡고 이런 행동을 자주했어요 지금도 그게 전부 나아지진 않았지만 그걸 인지하고있고 고쳐나가려고해요 우리 함께 화이팅 해보아요^^

아이에게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겠군요 질문자님 질문 덕분에 아이 키우는 다른 엄마들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

스님 고맙습니다. 스스로 많이 돌아봅니다.

인정욕구를 쫓으면 자기와 맞지 않고 계산적인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인간관계가 영양가 없게된다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고 이상한데 내 에너지를 쏟게 되기 때문 나도 겪고 깨달음 그냥 있는그대로의 나를 받아주는 편한 사람들과 어울려야함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 🙏 법륜스님

어른이 되고 주인이 되고 장부가 되어 당당하게 살겠습니다. 굳이 내가 남에게 잘보이려 말고 내가 남을 잘봐주려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남의 눈치를 보는 것은 종 노릇을 하는 것과 같다. 자기 힘으로 자기가 살아간다면 눈치 볼 필요가 없다. 오랜 습관으로 어느 정도 현실에서는 감수를 해야 한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끄달리지 말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놀랍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명료한 답을 딱 내려주시는지. 이렇게 또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필요한 조언이었어요.

너무많은 것을 남에게 신경을 쓰시고 계신다는 느낌 나의 마음이 자유롭게 생활을 해야한다 그래야 나에게 평화가 생긴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남에게는 민폐끼치지 않고 본인 스스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늘 현명하게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남으로부터 인정받고 싶고 여전히 그런마음들이 일어나지만, 예전처럼 괴롭진않습니다. 스님말씀처럼 자기인생에 주인이 되어 행복을 조금씩 배우고있습니다. 행복학교 참여하셔서 저처럼 건강하게 나도행복하고 남도행복한 방법을 배우시면 좋을꺼같아요

참~~~좋은말씀 ~👍👍👍👍👍~ ~👏🏻👏🏻👏🏻👏🏻😃~🙏🏾

감사합니다. 어린아이가 아닌 종이 아닌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겠습니다.

영상 감 사합니다ㆍ솜결

모든 사람이 같다. 위로가 되요

저도 질문자와 같은 면이 많아 공감이 가네요

주인된 삶 어려운건줄 알았는데 내가 나를 인정하고 남의 눈치를 안보고 당당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스님 말씀에 죄송하지만 웃고있습니다^^ 넘나 멋진 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구걸하지말라, 참으로 명언이십니다

저도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스님 말씀이 뼈 때리네요.. 어린아이 정신연령이 낮다.. 종이다;;;; ㅜㅜㅜㅜㅜ 저 진짜 왜 종 같이 이럴까요

오늘도 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내인생 내가 주인으로, 아이가 아닌 어른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남에게 눈치는 습관 잘보이려하는 것은 노예 건성이다는 스님말씀 새로운 깨달음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품스님이십니다

항상 제가 사는데에 지침이 되는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어린아이가 아니라 어른으로 살고, 종이 아닌 주인으로 살겠습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인정받는 건 좋지만~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 제대로 된 삶이 겠지요 아직도 남아있는 의존하는 마음 그것이 관건

눈치보지 않고 인생의 주인으로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내면을 살펴서 그 상처를 치유해야만 인정받고 싶은 욕구를 고칠 수 있겠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내가 잘못 알고 있었구나. 남의 눈치를 볼 것이 없구나. 내가 상대를 잘 봐주고 살자. 주인으로 살자 이렇게 관점을 가지고 가볍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맞는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진짜 감동했습니다. 머리 한대 맞은 느낌.

좋은답변 감사합니다.

남에게 의지하는 마음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