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순간 찍는다고 안좋게 말할 댓글 많은데 신경쓰지마세요.. 마지막 가는모습까지 영상으로 찍어 남기고싶으신 마음 너무 이해합니다..ㅠ 맹이 오래살다가 행복하게 사랑많이 받고 갔네요 노견모습도 너무 예뻐요❤ 좋은곳에서 마음껏뛰놀고 맛있는거많이먹고 즐겁게 지내며 보호자님 기다리고있을거에요 힘내세요!

한단전 17살요키를 강아지별애 보냈는데 너무 닮아서 감정이입ㅇ; 너무 됐습니다 맹이는 사랑많을 받은것 같아요 ㅎㅎ야시랑 한번 둘이 만났으면 좋겠네오 ㅎ

지금은 하늘에서 뛰고있을 가예요 사랑해 아가야❤❤❤

전 이제 두살이 다되어가는 미니어처푸들과 같이 지내고있는데요.. 처음같이 지내면서부터 이런가슴아픈 영상많이 봤어요ㅜㅜ아이들은 품종견 믹스견 따질것없이 정말 너무너무 보호자 입장에서는 고맙고 행복한 존재입니다 그걸 제가 느끼고 있구요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것같이 맘아프신지 제가 감히 동감합니다 아이 지금 하늘에서 편하게 재밌게 놀고있다 보호자님들 아주나중에 만나면 반갑다고 꼬리흔들면서 올테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지금도 하늘에서 보호자님들 잘있나 보고갔을것같아요~^^

맹아 잘 갔어? 언니두 맹이같은 요크셔테리어 아가가 있어서 너가 너무 예뻐서 눈물 한바가지 쏟으며 영상 봤어 강아지별에서 행복하게 지내면서 가족들 잊지말고 나중에 다시 가족들 옆으로 인연이 되어 꼭 만나길 바랄게 맹이 사랑해❤️

일주일전 사랑하는 딸 나리를 보내고 아직도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있어요. 슬픈일도 많았지만 나리떠난 지금이 가장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정말 총맞은 것처럼~ 엄마딸 나리! ❤❤❤❤❤

개를 키워보진 않았지만, 개가 살아 생전에 얼마나 가족들이 사랑했는지 느껴지네요.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우리강아지를 떠나보내고 거실에서 타박타박 걷는 소리가 환청처럼 들려묘 그때마다 가슴이 먹먹해져요 그리운 마음은 어쩔수 없는건가봐요 모두 그렇겠죠...

저도 하나뿐인 소중한 강아지 17년 함께다하다 6월에 산책중 떠나보냈어요.. 아직까지 매일 눈물바람이네요.. 맹이도 가족사랑 많이받아서 정말 행복했을것 같아요. 강아지별에서는 아픔없이 신나게 뛰어놀며 맛있는것 실컷 먹고있을거예요.. 그리고 힘든상황에서 저는 촬영을 못했지만, 가족중 한명이 영상을 찍어놨는데, 보내고나니 정말 너무 고맙더라구요. 너무나도 소중한 영상입니다. 18년간 맹이을 잘 돌봐주신 보호자님댁에 평안이 함께 하기를...

사람이 죽으면 먼저 떠난 내 강아지가 강아지별서 가장 먼저 마중 나와 있다고 합니다. 나중에 웃으며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너무 힘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영상 보며 함께 울었네요. 울 쪼꼬미 강아지 나중에 겪을 일이라고 생각되니 더 이입되었던 것 같아요. 몇 주 된 영상같은데 지금쯤이면 웃음 찾으셨길......

차꼬맹이야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럽구나 하늘나라에서 반짝반짝 빛나거렴 사랑해~ 저도 15년 넘게 매일 행복하게 해주던 내사랑 내아들 홍이가 하늘나라간지 한달됐어요 저또한 53년 인생동안 아이와같이 이세상에서 젤 힘든 시간을 같이했었구요 지금도 사진을 무서워 못볼정도로 보고싶답니다

수고하셨어요 부디하루빨리 평온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도 3일전 10월1일 연휴기간에 17살 애기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심장병 신부전증 등으로 3년 넘게 투병을 해오다가 갑자기 안좋아지더니 잠자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투병케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아기가 가고나니 내가 못한것이 생각나 괴로운 마음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극복해갈지 걱정입니다~ 님께서도 잘 이기고 마음속에 따뜻한 감정만 기억하길바라며 저도 잘 감당해나길 바랍니다~

더 행복하게 더 밝게 잘지내고 있지 맹아? 요키의 계절 가을이 왔으니 더 빛나고 예쁘게 그곳에서도 꽃길만걷자❤

가슴이 찢어지는 그느낌 저도 잘압니다.내 수명 나눠주고 싶었어요 저도 보낸지 6개월쯤 지났네요.시간이 흘러도 그리운건 여전하네요.우리꽃님이는 8살에 갔어요.꽃님이 만나서 잘뛰어 놀꺼에요.기운내세요.

우리 콩이도 9월 26일 무지개 다리건넜어요 영상보며 너무 눈물이나서 가슴도 너무아프네요.. 아픔도 슬픔도 없는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거에요 우리 꼭 다시 만나러 가요..

우리 단풍이도 2023.10.02에 강아지별로 갔는데 너무 마음이 허전하네요…제가 정이 많은건지…그래도 앞으로도 계속 사랑할거고 제 옆에 있다고 믿고 살아가려구요

우리도.2년전에 담비라는.요키를.무지개다리틀 건너갓어요 같은심정으로.또 눈물이.멈추지않네요 보내는그심정.누구보다도 이해하고.공감합니다

아가 좋은곳에서 행복해~❤❤

영상못봤습니다. 견주로써 오열할거같아서.. 썸넬만봐도 너무 이쁘고 천사같은 애기였네요.. 무지개다리가서 친구들한테 주인자랑하는 강아지일꺼라 생각합니다..

어제 갑작스레 반려견과 이별을 하게 됐는데 마음이 지옥같네요..너무 보고싶고 미안하고 생각이 떠나지않아 눈물이 계속나요..그곳에선 행복하길..반려견과 이별하신 모든 견주님들 힘내세요

4일전에 17년 키운 강아지를 떠나보냈습니다 가족중에 절 제일좋아하고 제 옆에서만 자던 아이가 사라지니 집에오는것고 방에들어오는게 너무나 힘드네요 그래도 더이상아프지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있습니다 아마 신나게 뛰어 놀면서 기다리고있을꺼에요... 힘내세요.......

오열하면서 봤어요..12살 강아지랑 같이 살아요 언젠간 저도 겪여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눈물이 나요.. 헤어지는거 생각하기도 싫어요...... 예쁘고 귀여운 맹이 강아지별 에서도 맘껏 뛰놀고 잘먹고 잘 지낼거에요 언젠간 꼭 다시 만나기를...... 맹이야 무지개다리는 잘 건넜니...? 하고싶은거 다 하고 행복하게 지내야돼 꼭 그래야돼 안녕..

어제 19살이 된 우리 처음이 무지개 다리 보내고 온 사람입니다.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고 너무 힘드네요. 눈물만 하루종일 계속 납니다….. 가슴아프네요 ..

제가 키우는 강아지랑 너무 닮아서 한참을 울었어요… 부디 아픈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슬프네요 2023년1월24일에 곁을 떠난 우리 꼬마가 생각이 났어요 멩이도 좋은 곳 갔을꺼라 믿습니다 ᆢ

우리집 쭈쭈하고 똑같이 생겼는데 쭈쭈도 나이가 많아서 너무 슬픕니다. 이런 영상 보니까 ........좋은곳으로 가서 편안하게 쉬어라 아가야

우리봉봉이건강하게오래살게해주세요❤ 정말순하구착한강아지에요. 🙏 하나님 부처님 제발부탁드립니딘

내 수명 10년 깎아서 1년이라도 더 살 수 있다면 그렇게 해주고싶다 우리강아지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자

저도 같은종에 노령견을 키우고 있어요 하루가 멀다고 병원에 제 욕심이지만 아파도 내 곁에만 있어라 였는데 요즘은 편하게 보내주고 싶은 생각도 해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열세살 요키 키우는 견주인데 우리애랑 너무 닮아서 영상보는 내내 울었네요ᩚ 우리 애도 언젠가는 떠나 보내야 되는데 자신이 없는데 어쩌죠 ㅠㅠ 가야되는걸 잡을수만 있다면 내 수명을 깎아서라도 잡고 싶은데 ㅠㅠ

우리애기보낸지 17일차ㅠㅠㅠ 맹이 영상보면서 한참울었네요ㅠㅠㅠㅠ 무지개다리건너서 씩씩하게 뛰어놀고있길 바래요ㅠㅠㅠㅠ

영상으로만 봐도 얼마나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는지 알겠는 맹이야🩵하늘나라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뛰어다녀!

요키는 천사에요 울둥이 사랑해

맹이야 좋은데로 가렴 가족의 품에서 사랑속에세 떠났으니 맹이도 행복했을 겁니다

너무 엉엉 울었어요.. 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 ㅠㅠㅠ 그래도 맹이 넘나 행복한~아이 ♥️♥️

ㅠㅠ.. 노견키우는데 대형견이라 수명이 더 짧아서 맴찢입니다 꼬맹이 참 이쁘고 귀엽네요 강아지별에서도 행복할거예요❤

보면서 많이 울었네요.아이가 정말 예쁘네요.구독 👍 꾹입니다

이영상편집하는내내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지 ㅠㅠ 맹이 강아지별에서 잘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내아가 6살 오늘 화장하고 집에 함께왔어요~~ 맘이 너무 아파서 이 영상보고 펑펑펑 우네요~~ 너무 힘드네요~~ 공감 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오래동안 키워주소 따뜻하게보살펴준 보호자님 감사드립니다 차꼬맹이성장과정등..보다가 끝무렵보낼때 모습을보니...폭풍오열을하엿네요 ㅠㅠ 차꼬맹이는 하늘에서 감사드린다고 얘기하며 기달리고있을거에요 저또한 포메 두마리의 보호자이지만...이영상을보고 마지막가는길자리까지 다해주신모습이 세상어떤한보호자분들보단..더 애뜻하고..빛이낫습니다 ㅠ 사람처럼 키워주시는모습에 오열이 더커졋습니다..따뜻하게 차꼬맹이하늘에서도 건강하게 있으며 웃으면서 있을것입니다 ㅠ

그래도 마지막을 함께 해줄 수 있으셨다는게 조금은 부럽습니다 제가 자는 동안 최대한 저랑 멀어지겠다고 간 곳이 제 침대 밑이였고 혼자 힘들게 외롭게 갔을 생각하면 심장이 자꾸 찢기는거같아요… 마지막 밤인줄 알았으면 안아주고 뽀뽀도 더 많이 해주고 아니 그냥 밤을 샜을텐데 왜 그날따라 유독 건강해진건지…. 왜 괜찮아질수 있다는 희망감에 착각을 해서 몰라줬는지 왜 그렇게 자꾸 눈을 쳐다보고 가까이 온건지 그냥 딱 한시간만 다시 보고싶습니다 제 수명 1년 깍고 1시간 볼 수 있다고 하면 그러고 싶어요 심지어 저랑 같은 곳에서 아이를 보내셔서 더 생각나네요…

맹아~~ 이젠 편히 쉬어~~❤

너무 아가같고 예뻤네요.. 가장 밝고 빛나는 별이 되었을거에요

보는내내 눈물이나네요ㅠ

저도 22년 7월에 18년살구 간 우리애기가 너무 생각이나서 영상보다...울고말았네요... 정말 1년정도를..너무나 많이 아파서 고생하다 하늘별로 가서 늘..마음이 아프고 지금도..생각이 너무 많이나고..아직도 같이 있는듯해요... 우리아이도 요크셔테리어였던지라....보는마음이..더 그런것같아요.... 보호자님 마음이 많이 아프실것같아요... 시간이 가도..아이는..늘..내머리에서 맴맴 돌구있네요... 맹아.... 좋은곳에서...아프지말구...잘지내....잘가... 보호자님도...마음...잘 추스리시길...바랄께요...

저도 6년전 우리 쿠쿠를 하늘로 보내줬어요. 여전히 그립고 너무너무 보고싶은데.. 잊으면 안되는데, 잊을 수가 없는데 점점 기억속에서 지워지고 희미해져가는 쿠쿠의 얼굴. 떠올리려 노력해도 쿠쿠의 이쁜 얼굴이 잘 떠올르지않는 것, 그게 제일 힘들고 슬퍼요. 방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점점 커지는 타닥타닥 발톱이 바닥에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이어서 방문이 딸깍 열리는 소리. 놀아달라고 늘 장난감을 물고 왔었는데 이젠 타닥타닥 소리도, 문 열리는 소리도 ,장난감도 없네요. 너무너무 미안하고 고맙고사랑하는데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다시 만나면 다 얘기해줄거에요, 하늘에선 수많은 천사친구들이 씩씩하게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우리도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씩씩하게 기다려봐요. 너무 슬프고힘든 나날들이겠지만.. 밤하늘의 예쁜 별이 되어 빛나고 있을 모든 천사들아, 사랑한다. 많이많이 사랑해. 쿠쿠야. 고마웠다고, 네 덕분에 행복했다고. 너 없는 세상에서 네 생각에 버텼다고. 다시 만나게 되면 다 얘기해줄거야. 그러니까 조금만 기다려줘 내 냄새 잊지 말아줘. 사랑해. 2017.8.18. 꼭 다시 만나자.

아. 시간은 왜 이렇게 빠르게 가버리는지.. 아기였던 우리 감자도 어느새 할아버지 강아지가 되어버리고. 어느새 나도 서른이 되어 청춘이 끝나버리고. 내 어린시절 최고의 친구. 더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겟다. 사십이 되어서도 같이 살 수 있었으면. 내 동생.

보는내내 눈물로 얼굴이 범벅이네요.. 저에게도 언젬가는 올 시간들이기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맹이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리시고 콩이 탱이랑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세요… 맹이 좋은곳 가서 친구들이랑 맛난거 많이 먹고 즐겁게 지내길

맹이는 가족품에서 떠날수있어서 행복했을거예요

저도 어제 14년동안 단짝이었던 강아지를 보내주고 왔는데 잠도 못 자고 아직 채취가 남아있는 이불만 붙들고 계속 울었던거 같아요 같은 요크여서 더 마음이 가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 부디 강아지별에선 아프지 않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뛰어 놀고 있으면 좋겠어요 🌈🐾

유기견으로 데려와 금이야 옥이야 키운 요키 보낸지 10년이넘었네요.. 우리 요키도 마지막에 경련과 발작으로 너무 힘들어했어요.. 점점 우리와 있던 세상과 이별하고 하늘나라로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는게 너무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렇게 하룻밤을 내내 견디다가 다음날 동이 터오니 영원히 우리와 작별을했어요.. 우리 강아지 가고 나서 5년정도는 떠올리기만 해도 눈물이 차오르고 그랬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지금은 어렴풋이 희미한 기억으로 남아있는것도 너무 슬프네요.. 맹이 영상 보면서 그때 생각이 다시 나서 눈물이 살짝 맺혔어요.. 몇년 전 그날처럼 엉엉 눈물이 더이상 나오질 않는걸보니 제 마음도 많이 굳어졌나봐요.. 그래두 가끔 하늘나라로 소풍간 우리 강아지를 떠올려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우리가족을 너무나 사랑했던 그 아이가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는것 같거든요. 가족들 모두 마음아프고 너무 힘들겠지만..힘내세요

소중한 기억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여기 댓글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강아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게 느껴지는 영상인데… 저도 강아지를 키워요. 전 진짜 없으면 못 살 거 같거든요.. 강아지 좋은 곳으로 가서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언니가 행복하게 살다 오기를 바라면서요.

맹이야~ 너는 참 행복한 인생이었구나! 많은 사랑을 받고 즐겁게 지내다 갔구나, 그 곳에서 주인가족들 지켜보며 맛있는거 많이먹고 잘 지내고 있으렴~~😊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지난 날들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또 새로운 미래를 살아나가는게 자연의 이치니.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더욱 즐거운 날들 만들어가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맹이안녕..우리 푸랑 잘지내고 있어❤

그 마음 절절히 공감하기에 작은 위로 한마디 남깁니다

꼬맹아 고생했어. 그 곳에선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기!

영상 내내 울다가 마지막 편지에 맹이에게 진심어린 한자 한자를 적었을 견주분을 생각하니 맘이 넘 예쁘면서도 너무 아프고 아려요.. 저도 정말 비슷하게 생긴 아가 키우고 있는데 언젠가 한번은 마주해야 할 이별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마지막까지 가족분들의 애틋한 사랑이 느껴지는 영상 이였어요.귀엽고 예쁮 맹이는 강아지 별 에서 아프지않고 친구들이랑 잘 뛰어놀고 맛있는거 많이 먹고 있을거에요. 어떤분은 장수견이라고들 하지만 견주 입장에선 정말 평생을 같이 살고싶은 소중한 아이 잖아요.. 맹이도 아마 견주분이 주신 사랑들, 좋은 기억들만 가득 안고 갔을거에요! 그러니 미안한마음은 너무 많이 가지지 않았으면 해요! 어떤 유튜브를 봐도 댓글 정말 안다는데.. 주저리주저리 써보았습니다.. 견주분 늘 행복하셔요! 경황 없고 감정적으로도 넘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영상 찍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우 보면서 폭풍눈물 흘렸어요..너무 슬프지만 잘이겨내시기를 바랍니다ㅜ

지구에서의 소풍을 마치고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난 맹이...그곳에서도 정말 행복하기를...

우라가 먹는 닭 개 소 돼지등 수많은 동물들..마안하고 고맙다..이 강아지는 그래도 축복받은 강아지임..하늘에서 행복하렴

14년 된 말티즈 부기를 강아지별로 보낸지 7개월이 되었네요... 영상을 보면서 우리부기가 보고싶어 눈물이 납니다 ㅜㅜ

저도 지난달 저기 아이들랜드에서 초코 보넸습니다 같은장소여서 그런지 저도 같이 울었네요 든자리는 몰라도 빈자리는 안다고 집에들어가니 허전하네요...

세살 강아지 키우는데 울 강쥐 하늘나라 갈 날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힘내게요

안녕하세요:) 저도 요크셔테리어 12살 노견을 키우고 있어요. 저도 언젠가는 이별을 격어야하는 일이지만 아직은 자신이 없네요. 그 이별의 시간이 조금은 천천히 왔으면 좋겠어요. 저도 작년에 떠나 보낸 아이도 있는데 사실 아직도 너무 힘들고 많이 그립고 정말 보고싶어요. 강아지와 함께 하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는건지 내옆에 없다는 사실도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더 많은걸 경험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요:) 댓글 읽어보니까 이상한 사람 많은데 너무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상처 받지 말라고 그냥 이야기 해드리고 싶어요.:) 무지개 다리에서는 아프지말고 아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좋은곳으루가서.잘지내구잇을거에요 슬퍼하시면.울지말라구말해줄거에요

일주일전에 무지개다리 건너간 우리 꽃님이하고 모습이 닮 았네요~ 꼭 우리꽃님이 보는것 같네요 보고 싶어요 우리꽃님이~

저희집 요키랑 비슷해서 더 슬프네요 13살 노령견인데 이제 귀도 안들리고 눈도 백내장처럼 뿌얘지는거 보니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강아지별가서 신나게 놀고있을거니 너무 가슴아파하지마세요..

맹이는 하늘에서 무지개 공원에서즐겁게 뛰어 놀고 있을거예요 그리고 맹이는가족들이 너무 슬퍼하지 않길 바랄거예요 힘내세요!

저렇게 까지보여줘야하는지 ᆢ 이유가 ᆢ 참 서글프다 참 슬프다 안녕 천사여

울 귤이도 9월 9일날 밤에 떠났어요. 맹이랑 무지개 다리에서 만났겠네요ㅎㅎ 귤이랑 맹이 더이상 아프지말고 좋아하는 음식 간식 잘 챙겨먹고 행복하게 뛰어놀고 있어❤ 나중에 또 만나자 울 아가들

13살아가 키우고 있어서 떠나 보내는 영상들 보면 엄청 울어요 언젠간 떠날 우리 아가 생각하면 심장이 뜯기는거같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벌써부터 막막해요ㅠㅠ

말티즈 1마리 키우는 견주에요. 이거보고 눈시울이 붉어지니..이불속에서 꼬옥 잠자던...우리 애가 내 옆으로 왔어요. 강아지는 참 신기한거 같아요. 사람의 감정을 어떻게 아는건지..또다른 감각이 있나봐요.

저희 아이 떠난지 3일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싶네요 빨리 시간이 흘러서 별나라 간 아이 보러가고싶어요 힘내요!!❤

이영상을 보고 맹이가 저희 강아지랑 나이가 같아서 한없이 눈물흘리고 나중에 다시 보려고 좋아요눌러놨는데 이럴수있나 싶은데.. 얼마뒤 추석당일에 노견치고 건강했던 아기가 하늘나라갔어요… 미칠듯이 가슴이 너무 아프고 눈물이 계속 나는데 시간이 과연 해결해줄까싶고 진짜 너무 보고싶고 힘드네요…ㅠㅠ

.. 눈물이 나오네요 ㅜㅜ 저희집 강아지는 18년됫는데.. 어제 강아지 별로갓어요 ㅜㅜ.. 이거 보고 하염없ㅇㅣ 또 눈물ㅇㅣ 나네요.. 가서 친구들 많ㅇㅣ 사겻겟죠..

4달전 9살인 요키 초롱이를 보냈어요 이 영상보니 초롱이가 보고싶네요...

저지금울고있어요 저히아아이들도둘다무지개건너서갔는데솔직히저히가족이죽어도울지안았는데

저도 요키 2마리랑 말티1마리 키우는데... 너무 슬펐어요..... 좋은나라에서 행복하게 안아플꺼에요.... 기도할께요...❤

슬프다... 울집 강쥐도 나중에 보낼때 힘들꺼 같아서 벌써 맘이 아프다

우리 아롱이(요크셔) 무지개 다리 보낸 다음날 꿈에 나타나 엄마품에 안기고 걱정하지 말라듯 꿈에서 바라보던게 아직도 생생하네요....힘내시고요..또 좋은 인연으로 다시 꼭 만날거에요!!!

우리 시츄 장군이도 18년 살다 3년전에 갓네요 하루에 한번이상 생각나고. 며칠전은 건강한 시절의모습으로 꿈에 나타낫어요 18년은 18개월보다 짧게느껴진세월 한없이 한결같이 집안에 행복만 주고 가 미안함만잇습니다 너무 힘겨워 마시고 가끔씩은 웃으며 가족들과 그때 그랫지 이거참잘햇지 에피소드 꺼내면서 대화로 슬픔을 승화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에 같이 잇어준걸로도 외롭거나 무섭진 않앗을거고 지금은 안아프게 잘 쉬고 잇을거니까요

꼬맹아아프지말고하늘나라가서아프지마잘가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 18살 요크셔테리어 모모를 보내주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진건 알고 있었는데 금방 회복될거라 믿고 3일만 입원하면 나을줄 알았어요.. 이틀이 되고 병원에서 보내준 사진 속 아이가 너무 힘겨워보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습니다.. 가족들이 제가 없는 사이 퇴원수속을 밟으러 갔는데 연락이 없어서 오는중이냐고 물었더니 병원에서 안락사를 권했다고 하더군요..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놀라니 눈물도 나지 않고 목소리도 나오지 않았어요.. 집에서 멀리 있는 병원이라 오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그러겠어요.. 모모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지 못하면 평생을 후회할거 같아 머리의 샴푸도 헹구지 못하고 택시를 잡고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았고 제가 도착해서 본 모모의 모습은 너무 처참했어요.. 계속 피검사를 하느라 양 팔이 퉁퉁 부어 붕대가 감겨있고.. 숨도 제대로 못쉬며 입을 벌리고 눈이 허공을 향해 있었죠.. 오열했습니다 진짜 우리의 마지막이 눈앞에 다가왔구나,, 믿고 싶지 않았지만 현실이었어요.. 모모가 힘없이 경련하는 다리로 몸을 일으키려고 하는데 그런 아이를 어떻게 안락사 시키나 싶다가도 고통스러운 모습을 차마 볼수 없어 더 아프지 않게 보내주고 싶다가도 하루만이라도 같이 집으로 돌아갈순 없나 하는 생각도 들고 머릿속이 복잡했어요.. 하지만 이대로 돌아가도 모모는 고통스럽게 경련하다 심장이 멈출거라고 하더라구요... 차마 볼수 없었고 모모는 그렇게 깊이 잠들었어요... 작은 상자에 담겨 나오는 모모를 보고 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밤늦은시간에 문연 장례식장을 찾아 달렸어요.. 상자를 열었을땐 눈을 뜬채 잠든 차가워진 모모가 있었어요 어루만져도 불러봐도 모모는 답이 없었어요... 점점 식어가고 점점 딱딱해지는 모모를 지켜볼수밖에 없다는게.. 내가 할수있는건 모모야..부르며 우는게 다였어요.... 모모를 닦고 수의를 입히고 화장을 하기까지.. 숨도 쉴수 없게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전부 제 탓 같고 그동안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아픈티 내지 못했던 착한 모모에게 한없이 죄스러워요.. 그렇게 신장이 망가질동안 얼마나 아팠을지 먹보가 밥을 못삼켜 2키로 넘게 살이 빠질동안 난 왜 아무것도 하지 못했는지.. 작은 단지에 담겨 집으로 데려왔을땐 모모의 장난감과 모모의 밥그릇.. 모모가 덮던 담요와 방석... 모모의 냄새가 베어있는 모든 물건들이 제 가슴을 후벼팠습니다... 모모가 덮던 담요를 끌어안고 울다 잠들었어요 아침엔 엄마가 모모 옷을 보고 우시는걸 지켜보다 저도 울었네요.. 출근해서 일하다가도 울고 모모가 괜찮아졌냐는 동료의 말에도 울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 모모와 걷던길이라 또 울고.. 못해준것만 자꾸 생각나요 고등학교때부터 저와 함께한 사랑스러운 동생 모모가 이제는 다시 볼수 없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마지막의 그 고통스러워하던 모습과 힘들게 일어서려고 했던 모습들이 아른거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는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모모가 너무 보고싶어요 방금전에도 제 방 한켠에 놓인 모모의 방석을 어루만지다 눈물이 흘렀어요 모모가 좋아하는 방석이 이렇게 낡아서 솜이 푹 꺼져있었나.. 새로 사주지 않고 난 무얼했나... 모모가 병원에서 덮던 담요를 안고 하염없이 울어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모든게 모모와 함께인데....

저도 6/27에 19년 키운 시츄를 떠나보냈는데,, 영상보고 너무 울었어요

ㅠㅠ 참 대단하세요

너무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너무 슬프네요 요키들은 다 너무 이쁜것같아요 부디 행복하길

아... 아가야... 저희 강아지랑 동갑이어서 그런지 아침부터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2달 전에 보냈는데 처음 키운 강아지였는데 갑작스런 이별이라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어요 잠도 못자고 새벽에 아이가 놀던 장난감.방석 냄새 맡고 울기만했어요.. 10년 넘게 함께했는데 아이가 없었을때 나는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하루 루틴? 그런게 없어지더라구요.. 그 전에는 힘들어도 더 걸어보자하면서 산책도 많이 했는데 가까운 거리도 안나가게되고.. 제가 주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는거같아요 아이들은 사람보다 시간이 더 빨리 흘러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사랑스러운 아이니까 무지개다리 잘 건넜을거에요 너무 슬퍼하면 또 꿈에 잘 안나오더라구요 맘 잘 추스리시고 미안함감정은 안 느끼셨음해요

저도 제 20-30대중반 함께 한 반려견보낸지 두달주금 넘었는데. 숨넘어가기 직전이 너무 맘이아프네요 아직도생각나고 그리워요😢

하늘에선 더 행복해 애기야 ❤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하

14살 요키를 키우고 있는데 영상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ㅠㅠ

노견인 강아지 키우고 있어서 보는 내내 넘 심하게 울어서 영상을 끝까지 못본.... ㅠ 하 내새끼한테 내 수명 주고 싶다

4개월이 지난 현재.. 마음은 괜찮아지셨을까요? 저는 어제 우리 아기를 강아지별로 보내주었어요..너무 힘들고 괴롭고 보고싶고 안고싶고 만지고싶어요...마음이 너무 괴로워서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는데 4개월이 흐르면 조금은 나아질까요...? 너무 힘듭니다....

ㅠ ㅠ 슬퍼여 너무

저두19살요키신부전 췌장염으로아픈아이엄마로써 눈물이멈추질않네여 ㅠ

저도 6월말에 저희집 강아지 파니 무지개 다리 건넜어요ㅠㅠ 하염없이 눈물만 나더라구요ㅠㅠ 지금도 문득문득 생각이 나서 눈물을 흘려요😭😭😭 요키보호자님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