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한국추리소설 ㅡ고립된 산장에서 매일 밤 사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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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한국추리소설 ㅡ고립된 산장에서 매일 밤 사람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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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

#추리소설오디오북 #책읽어주는 성우 #한국추리소설
외딴 산장에서 사람이 죽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씩..
성우 안소연이 낭독한 오디오 북.
때로는 책에 대한 짧은 감상평도 함께 들려드립니다.
듣고 싶은 책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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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joie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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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soyeon1104@naver.com
손편지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61길 32(대치동) 301호

Пікірлер: 68

@user-tw1er4vr7j Ай бұрын

이것또한 1000%의 미스테리호러 바쁘실텐데 늘 괭장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김기자님도요!

@ASSA-1 Ай бұрын

밤에 자면서 들었는데 하나도 기억안나고... 자다가 멈춘거보고 다시 시작해놨는데 역시 하나도 기억 안나서... 지금 아침에 다시듣고 있어요... 수고하셨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ㅎㅎ 저도 잘 그래요 깊이 주무시는 복을 나누었네요

@user-kx3hu3xu3d Ай бұрын

헉 유튜브를 키자마자 안쟈비님 낭독이!! 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늘 반가운 동구리님 ^^

@user-bt1og4my1i Ай бұрын

오 스토리상 범인은 예상을 했는데 마지막 나름 반전이 있었네요ㅋㅋ 단편 소설 시리즈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찾아보겠습니다

@user-xc6dp3cu6h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듲겠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드립니다

@user-js7vm9du5r Ай бұрын

설문조사 별 다섯개는 기본 매너죠😊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pd6sk1ur8q Ай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저도 감사해요

@user-un3mq5ym8f Ай бұрын

단연 최고 , 안쟈비님 잘 들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칭찬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silverrain74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언제나 감사합니다!

@user-ws2ls6eq3s Ай бұрын

잘들었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q7jh1kr5u Ай бұрын

ㅎ 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xn6yb3qw6p Ай бұрын

안쟈비님 덥따 예~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하세요 잘들을게요^^🎉❤

@user-iz4gi6qf7z Ай бұрын

오 호 라 악녀의 허무감 잘 들었읍니다 범인 짐작했지만 몰입했네요 고맙읍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짐작! 센스 굳이시네요

@user-jt3bh1hv1u Ай бұрын

잘 듣고 갑니다~ 허무 하네요~^^ 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허무.. 맞아요

@user-yc1pt5tp7c Ай бұрын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생의 모든 순간은 기억 되는 한 영원히 존재한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영화 코코에서 배운 거예요 오래 살고 싶어요 ^^

@user-ib8vq1ju5y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appy-together215 Ай бұрын

좋아요 먼저 누르고 아껴가며 들을래요. ㅎㅎ

@Ahnjoievie Ай бұрын

영광입니다

@자두-l6c Ай бұрын

오호!! 반가운 안쟈비님 낭독이 올라왔네요! 주말 오후, 느긋하게 들을게요. 듣다가 바짝 긴장하려나...ㅎㅎ

@Ahnjoievie Ай бұрын

주말이 가서 아쉬운 시간 답글을 답니다 느긋한 새로운 한주 되시길

@user-xq2xu4vu2g Ай бұрын

잘 듣겠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마음님

@honeykris5113 Ай бұрын

아하!!!!! 반전이 다른 데 있었네요 ^^ 맞아요. 저 무렵엔 밤 12시는 꽤 무서운 시간이었어요. 통금이 해지된 지 몇 해 되지 않았는데다 요즘처럼 밤 늦게까지 노는 문화도 발달하지 않았고, 인터넷도 없어서 9시 넘어 하는 드라마나 보고 나면 할 것도 없어서 잠자리에 들곤 했죠 ㅎ

@Ahnjoievie Ай бұрын

맞아요 밤12시 화장실 거울 얘기 생각나요

@honeykris5113 Ай бұрын

@@Ahnjoievie 앗!! 그걸 떠올리시다니... ㅋ 저희 학교 애들은 왈, 밤 12시에 칼을 물고 촛불 켜고 화장실 거울 보면 미래의 남편이 보인다고 --;;;;;;

@user-wo9rn7mm5t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오늘은 폭염 주의보 문자가 많이 오네요 감사히 듣겠습니다 더운데 건강하세요

@Ahnjoievie Ай бұрын

그래요? 아직 크게 덥지 않은데 ㅠ.ㅠ

@user-xn6yb3qw6p Ай бұрын

재생속도 1.25로 스릴있게 잘들었습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저도 가끔 빠르게 들어요

@sehwayeo3216 Ай бұрын

털보랑 그냥 살았으면 이제까지의 고달픈 인생을 잊고 살 수 있었으련만~ 욕심이 화를 일으켰네요… 털보가 여자랑 여기에 살았다는걸 산장 주인이 알고 있는건 당연하니 언젠간 발칵될것이 분명한데… 택시를 타고 들어왔으니 다른 사람들의 시신도 찾을테고.. 오 ~ 어리석기 그지없는 여인이여.. 오늘도 감사합니다

@Ahnjoievie Ай бұрын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