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 한국시리즈 오비 vs 롯데 추억의 한국야구..(FHD 60f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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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야구

옛날 야구

Жыл бұрын

1995시즌 한국시리즈 영상입니다. 오비 에이스 김상진 인터뷰는 영상말미에..박철순 선수의 시작과 끝이 우승반지여서 뭉클했던 KS..롯데 깜짝 마무리 김경환 선수가 기억에 남고..안타까운 그 이름 임수혁 선수도 보이네요..둘리 노래에도 나오는 마해영의 홈런과 몸빵만 하던 공필성이 극적인 동점 홈런까지..그나마 VHS가 아닌 SD 캠코더로 녹화해서 화질 열화는 막았지만, 아날로그 원본 소스의 해상도와 화질 자체가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업스케일링 소프트웨어빨로는....

Пікірлер: 56
@seunghyunpark8102
@seunghyunpark8102 13 күн бұрын
새벽부터 줄서서 7차전 직관. 평생의 추억.. 낭만이 있던 시절. ^^ 벌써 삼십년 전이네. 베어스 팬 입장에서는 최고의 포스트시즌. 지금은 현장 판매분이 없어서 직관이 너무 힘드네요. 시대가 변해 좋아진 것도 있지만 열정만 갖고는 티켓을 구할 수 없는 현실.
@jus4637
@jus4637 Жыл бұрын
두산의 레전드 박철순의 눈물이 인상적 초창기 원년멤버이자 첫우승 주역
@user-sq1vl2js1k
@user-sq1vl2js1k 5 ай бұрын
최동원 줘패서 허리불구 만들어 놓고는 끝까지 사과안한 쓰레기를 빨아대네
@100km_h
@100km_h 10 ай бұрын
0:12 깨알 튼동님😂😂😂
@user-kw1wu6cx8j
@user-kw1wu6cx8j 2 ай бұрын
0:50 권명철코치님 ㅋㅋ
@user-kw1wu6cx8j
@user-kw1wu6cx8j 2 ай бұрын
56초엔 주형광코치네요 ㅎㅎ
@user-sz8yo2iz7q
@user-sz8yo2iz7q 9 ай бұрын
이때 감동!^^
@soridaizin79
@soridaizin79 10 ай бұрын
승부사 김인식의 배짱과 여유가 느껴졌던 시리즈 사실 5차전 패배로 거의 롯데로 분위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6차전 선발을 당시 완전 신인이었던 진필중을 선택하는 배짱을 보여줌... 진필중이 예상밖의 완투승을 거두며 7차전이 성사되었고 분위기를 탄 OB의 승리로 시리즈가 끝남
@user-fz7ns7rj2m
@user-fz7ns7rj2m Жыл бұрын
초딩5학년때인데 아직도 기억난다ㅜㅜ 롯데팬인데 LG랑 플레이오프도 대박이였는데 한국시리즈도 너무 재밌었음 이때 한참 야구선수 스티커 모았는데 추억이다. 잘봤습니다.
@dragonin8397
@dragonin8397 7 ай бұрын
이때 mvp김상호 선수였나요??죽어도 안나와서 돈만 썼던 기억이ㅋㅋ
@user-pv5kc2bh5n
@user-pv5kc2bh5n Ай бұрын
저도 초딩2학년때 ㅜ 저도 야구스티커 모으면서 부산에서 나고자란 죄(?)로 롯데팬이 되었던 바로 그해 95년!
@old-baseball
@old-baseball Жыл бұрын
TMI 오비베어스는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로 엘쥐에 반게임차(무승부 하나)차이로 우승 KS 직행. 시즌 마지막 27경기에서 20승으로 극적인 역전우승.. 단, 엘쥐 상대전적 열세와 에이스 김상진이 이상훈과 맞대결 전패로 롯데의 플옵 승리를 기대. 반면, 6게임차 3위지만 엘쥐 상대전적 절대 우세였던 롯데는 20승 에이스 이상훈을 난타하며 4승2패로 KS 진출.. 롯데는 포스트시즌 중립경기(5~7차전 무조건 서울잠실) 룰로 플옵 이동거리 핸디캡과 3.5게임차 준플 룰로 준플없는 어드밴티지 속에 KS진출. 믿음의 야구, 빅볼의 김인식 감독님 비기였던 위장스퀴즈가 나오며 2,3루 만들고, 롯데 정신적 지주 박정태가 스핀이 많이 먹힌 김종석의 타구를 뒤로 흘리며 2실점하는 장면이 1995 KS 하일라이트.. 2001 KS 우승이 결정된 6차전 결승점때도 위장스퀴즈로 1사 2,3루 만들어 병살 상황을 피한후 희플로 득점, 김인식 감독님 두번 우승의 신의 한수가됨. 95시즌 데뷔한 정수근은 대수비와 대주자로 주전 중견수 장원진의 백업으로 KS엔트리 합류했으나 3차전 3루타로 야구인생이 바뀜. 장원진 선수가 우승직후 공익근무로 빠진 사이 정수근이 압도적 도루능력으로 리그 탑 리드오프 중견수로 성장하고 장원진 선수는 트레이드 카드로 까지 전락했다 99시즌초 양 코너 외야수 심정수와 김상호 부상으로 다시 주전 좌익수를 꿰차고 전성기 보냄.
@user-fe6sq3jg6b
@user-fe6sq3jg6b 4 ай бұрын
19년 역전승한게 임펙트가 더 커서 그렇지 저때도 6겜차를 뒤집고도 반겜차로 앞선게 대단했는데
@TV-si2di
@TV-si2di 8 ай бұрын
솔직히 OB가 잘했다기보다.... 롯데가 다 이긴걸 넙죽 내준 시리즈라......
@xelleo49
@xelleo49 25 күн бұрын
1995년.. 부산 최고 전성기 시절.. 인구도 최고 정점이었고, 야구도 재밌던 시절
@user-jt9fd5bf9e
@user-jt9fd5bf9e 6 ай бұрын
3차전 직관했는데 이날만 이겼으면 진작에 v3 달성인데 ㅠㅠ
@user-uo5lk5rv7x
@user-uo5lk5rv7x 26 күн бұрын
난 두산팬인데 저때 오비건 롯데건 두팀 실력이 너무 막상막하라서 7차전 끝날때까지 우승팀을 전혀 예측할수 없었음 매경기 손에 땀을 쥐고 가슴 졸이면서 봤음
@nelson7386
@nelson7386 Жыл бұрын
7:25 고급수비
@user-id3sm7bk6v
@user-id3sm7bk6v 7 ай бұрын
4-6-3 죽이네요 ㅋㅋ
@user-gk5vx3ym9q
@user-gk5vx3ym9q 11 ай бұрын
ob는 서울라이벌 엘지도 골치아팠지만 롯데도 만만치 않았음. 정규시즌 9승 1무 8패. 그것도 잠실 첫 3연전 스윕하고도 저 결과가 나왔지. 지금 당나라 부대 롯데와 저 당시 롯데는 전혀 다른 팀이다. 근성과 투지로 똘똘 뭉친 팀이었다.
@user-hj1yi6gf5v
@user-hj1yi6gf5v 11 ай бұрын
드림시티방송(현 LG헬로비전)입니다. 당시 유진그룹 소속이었죠.
@user-wx4ez7yz8h
@user-wx4ez7yz8h 7 күн бұрын
김경원❤❤❤❤❤ 영원한 나의구원
@user-em9kf5ez6m
@user-em9kf5ez6m 8 ай бұрын
롯태형 동점타
@user-oe5lr8hg1g
@user-oe5lr8hg1g 11 ай бұрын
95년도 중학교 1학년때였네요
@leopardleopard6664
@leopardleopard6664 6 ай бұрын
페이스는 롯데 페이스였는데 감독 용병술에서 차이가 났고 롯데팬으로서 3차전 패한게 아쉬웠음 롯데가 리드한 가운데 정수근 타석인데 대부분 똑딱이들이 밀어치기에 능하므로 코너웍ㅍ능한 김상현이 몸쪽 쑤셔넣으면 범타로 잡을 수 있을거로 봤는데 뜻밖에 정수근이 이 공을 잡아당겨 2루타 만들어냈고 이 안타가 결정타 되어 OB가 이겼고 4 5차전 롯데가 잡았으나 체력이 방전된 롯데가 6 7차전 거푸 OB에 내주고 우승도 넘겨줌
@user-ip7di2ox6v
@user-ip7di2ox6v 2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6학년 때였고 저 2차전 하던 날이 1995년 10월 15일 일요일이었어요 그 다음날 등교하니까 애들이 다 강상수 욕하고 난리났었음
@user-pl2ft8ku3u
@user-pl2ft8ku3u 8 ай бұрын
저 시절 싸인볼이 있는데 한자라 무슨 이름인지 모르겠네요 혹시 알려주실준 계신가요?
@soloplay246
@soloplay246 7 ай бұрын
61번 김상진, 16번 권명철 6116 원투펀치에 44 홈런왕 김상호의 합작!!!
@85asurabalbalta
@85asurabalbalta 2 күн бұрын
2차전 끝내기 밀어내기때문에 여전히 내마음속은 불상수로 각인됨
@Hackooback
@Hackooback 10 ай бұрын
9:27 우승장면
@user-mg2qy4se9s
@user-mg2qy4se9s 11 ай бұрын
6:41 데뷔때부터 나온 염종석의 약점… 1루 송구 불안이 결정적일때 나옴 ㅠ
@old-baseball
@old-baseball 11 ай бұрын
오비에이스 김상진만 할까요? 심지어 발로도 찼답니다..ㅋㅋㅋ 정규시즌에서도 가을야구에서도 번트 타구나 투수 앞 땅볼이 나오면 팬들도 잡기 전부터 "IC"가 튀어나왔죠..
@user-xx1ru4cb1r
@user-xx1ru4cb1r 5 ай бұрын
만약 LG가 롯데 대신 시리즈에 올라갔다면 OB는 우승 못했지...
@t1_648
@t1_648 17 күн бұрын
저 포수는 20년 뒤에 대장곰이 됩니다....
@cheese-grapangpang1278
@cheese-grapangpang1278 7 ай бұрын
그 와중에 11:46 스트라잌 판정 꼬라지 ㅋㅋ 저거 치려면 가제트 만능 팔 아니고는 불가능하겠네. 우타자 배터박스 선을 넘어가는데 스트라잌 ㅋㅋㅋ
@LSBDA1
@LSBDA1 7 ай бұрын
롯데가 멍청하게 여유 부리다가 준우승한 시리즈!!!
@user-hz4yq4lq3z
@user-hz4yq4lq3z 2 ай бұрын
멍청하게 여유부리다가 진 게 아니라 5, 6, 7 차전 모두 잠실에서해서 OB 맥주 놈들이 개꿀 빨고 이긴 시리즈구만 헛소리 오지네
@user-em9kf5ez6m
@user-em9kf5ez6m Ай бұрын
여유가 아니라 플레이오프부터 했으니까 체력이 떨어져서 진거지
@user-hz4yq4lq3z
@user-hz4yq4lq3z Ай бұрын
@@user-em9kf5ez6m 우문현답이십니다 ㅋㅋㅋ
@user-ib3ig4fx7r
@user-ib3ig4fx7r 9 күн бұрын
롯데 전혀 여유 안부렸어요 ㅎㅎ 사실 오비의 우승은 6차전 진필중의 투구가 이유였지요. 2승3패로 몰리던 6차전에서 선발등판해서 롯데타자들을 완전히 침묵시켰으니까... 뭐 그이유를 체력저하로 보는 분석가도 있지만 그때 진필중 공이 정말 좋았습니다 직구구속이 무려 148 최고속도에 평균 144 나왔으니...
@user-ib3ig4fx7r
@user-ib3ig4fx7r 9 күн бұрын
게다가 7차전 롯데 선발이었던 윤학길이 넘 긴장한 탓인지 1회부터 흔들린 것도 큰 이유였죠
@user-ql2vl5fw6j
@user-ql2vl5fw6j Жыл бұрын
95프로야구한국시리즈 1에서6차전까지전적 다음과같이말하자면 1차전 10.14 서울잠실종합운동장 시구 김영삼 문민정부 아나운서 정도영 해설 하일성 롯데 4-2 오비 2차전 10.15 오비 2-1 롯데 캐스터 양진수 해설 허구연 3차전 10.17 부산사직구장 오비 5 연장10라운드 2 롯데 캐스터 유협 고창근 해설 정순명 김소식 4차전 10.18 롯데 3-2 오비 5차전 10.20 롯데 7 연장10라운드 6 오비 아나운서 윤성원 해설 이종도 6차전 10.21 오비 4-1 롯데 캐스터 유협 해설 정순명 특별출연 김봉연 전해태타이거즈타격코치 캐스터 한광섭 해설 김소식 7차전 10.22 오비 4-2 롯데 공중파3사동시중계처음봐요
@LaserionBlack
@LaserionBlack 9 ай бұрын
5차전을 사직에서 했어야 했는데, 왜 잠실에서 했는지 이해불가... 6차전도 잠실, OB가 원정팀으로서 뛰긴 했지만 롯데는 홈 사직에서 겨우 두경기 밖에 못함.
@user-ko4ev4qk6k
@user-ko4ev4qk6k 9 ай бұрын
그때는 큰경기는 모두 잠실에서 했던 기억이네요 ㅎ 12차전 홈 34차전 원정 이후 567경기는 홈원정, 구단을 떠나 잠실이었던것 같아요
@LaserionBlack
@LaserionBlack 9 ай бұрын
@@user-ko4ev4qk6k 코시 진출팀들이 둘다 지방팀들이었다면 567차전 잠실 치르는게 나름 공평했겠지만, 이 시리즈는 잠실을 홈으로 쓰는 팀들 중 하나였던 베어스가 있는데도 그랬다는건... 홈 어드밴티지 5-2로 롯데에게 너무나도 불리
@old-baseball
@old-baseball 9 ай бұрын
이미 답글을 쓰다가 중단해서 올리질 못했었네요..그 당시를 살아온 야구팬들에겐 그 당시엔 너무도 당연한 잠실 5~7차전이었죠..우선 프로 원년에 잠실구장이 개장하면서 기념으로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했죠. 당시 아마 최강 쿠바가 불참하면서 우승의 기회였고, 역대급 드림팀을 만들기 위해 국대선수들의 원년 프로입단도 막았었죠..당시엔 프로 선수는 올림픽 출전 못했기에 전대갈 시절답게 강제로 국대로 묶어두고선 김재박의 개구리번트와 한대화의 쓰리런으로 우승하면서 국내 최대규모 최신식 야구장뿐 아닌 상징성까지 생겼었죠..게다가 당시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도시노동자들이 급증하던 시기여서 서울은 "중립"의 의미가 강해서 프로야구 끝판은 "당연히" 서울 잠실구장에서 해야한다는게 1도 이상하지 않던 시절입니다..게다가 잠실이 3만 관중석이라 지방 구장의 3배 가까운 관중수입을 올리기에 경제적으로도 당연했답니다..롯데도 당시엔 사직구장이 아닌 외야 뒷쪽에 복도식 아파트가 바로 보이던 구덕구장이었기에 관중석도 적었죠..이런 기류가 바뀐건 바로 1995 시즌부터였답니다. 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 불합리가 처음 성사가 된거죠..그 이전 엘쥐의 두번 KS가 모두 4:0 스윕으로 끝나면서 잠실 5차전이 사전 봉쇄되면서 공론화가 되지 못했고, 오비는 KS를 못나가면서 "굳이" 규정을 바꾸지 않아도 됐던거죠..95 KS를 오비가 한게임 더 홈구장에서 하게되면서 4승 3패 우승을 하게되면서, 다음 시즌부터는 조건부 잠실 5~7차전 규정이 생겼습니다..3만 관중 야구장을 홈으로 쓰는 구단은 제외한다는 룰이었죠..억울했던 사직홈 롯데만을 위한 규정이었죠..물론 신규 구장 건설 당근용 포석이기도 했구요..그런데 이 규정도 2001시즌 두산이 우승하자 또 다시 공론화되면서 다음 시즌 3만 구장 예외규정이 삭제됐고..그 덕에 삼성이 6차전 대구에서 염원이던 첫 KS 우승을 만들었죠..2001 KS가 팬 응원의 실질적인 위력을 확인한 첫 KS여서 서울팀 잠실 1경기 에드벤티지를 영원히 삭제하게 만들었답니다..100% 약물로 회춘한 갈베스와 단기 알바에 200만 달러받은 바에르가까지 압도적 전력이라던 삼성이 대구 1~2 차전에서 1승1패후(2차전날 비가 와서 하루 연기된게 컸죠..삼성은 KS 비와 늘 악연) 잠실로 올라와서 당시 10번 타자로 불렸던 베어스 팬들의 하얀 응원풍선 물결로 분위기 압도당하며 역대급 핸드볼 스코어 난타전 연패하면서 정규 3위 베어스에 업셋 우승 내주고 나니 홈 1경기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된거죠..KS 규정을 연달아 바꾸게된 팀이 원년 우승 베어스였다는 것도 상징적이긴 하네요..베어스가 KS우승을 확정지은 경기장도 동대문-잠실-잠실-잠실-마산-고척으로 가장 많은것도 이색적이죠. 저도 개비오 공문서 등으로 직접 확인한게 아니여서 규정 변화에 대한 디테일 오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저도 2001 KS때 양팀 합의로 덕아웃까지도 쭈욱 두산 1루 삼성 3루로 쓰기로 했다는 기사를 보기 전까진 KS 경기장 규정에 대해 1도 의문을 갖은 기억이 없었답니다..그 정도로 그 시절 잠실구장은 끝판왕의 성지같은 장소였고, 서울은 중립 지역이었다고 이해해 주셨음 하네요..엄청 장문이죠..ㅋㅋㅋ
@user-ft4yw9xn2k
@user-ft4yw9xn2k 9 ай бұрын
플옵에서도 서울 부산 서울 왔다리 갔다리하고 한국 시리즈에서도 왔다 갔다하다 체력 방전되고 마지막 3게임 잠실. 롯데에게 어처구니 없이 불리한 일정이었지요.3등으로 올라 왔으니 어쩔수 없었어요. 이 시리즈 이후로 규칙이 바뀌었습니다. 지방팀이 너무나 불리한 게임 일정이라 한국 시리즈 직행 팀이 서울이면 1,2,6,7 차전 풀레이오프 승팀이 지방팀 3.4.5 차전 둘다 지방팀이면 1,2차전 직행팀 구장 3,4차전 플옵 승리팀 구장 5,6,7 잠실.. 그때에는 사직 제외한 나머지 지방 팀 구장이 만명 조금 넘는 관객을 수용하는 크기라 어쩔수 없이 흥행때문에 잠실에서 게임을 치뤄야 했지요
@user-rq1dj9ck8d
@user-rq1dj9ck8d 5 ай бұрын
롯데는 3승2패에서 6차전에 왜 배수의 진을 치지않고 염종석을 그냥 올렸을까 상대선발은 신인 진필중이었는데 베테랑 윤학길을 땡겼어야지
@mk-ll3532
@mk-ll3532 10 ай бұрын
2️⃣0️⃣世紀 1️⃣9️⃣9️⃣5️⃣年代 アキバ系オタロードを一角離れた場所にひっそりと楽しむ韓流プロ野球! 韓国の福岡ダイエーホークス事 【OBベアーズ】 韓国の千葉ロッテマリーンズ事 【釜山ロッテジャイアンツ】(巨人弟)
@KKK-oi5fm
@KKK-oi5fm Жыл бұрын
7차전 박정태 때문에 진거임
@user-hp4tt4br1d
@user-hp4tt4br1d 9 ай бұрын
시리즈 전체로 따지자면 불상수 때문에 진거임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9 ай бұрын
롯데가 큰 사고 칠뻔했지
@user-rz2cj7hm9j
@user-rz2cj7hm9j 16 күн бұрын
비운의 김경환
@user-vi7gq8kz6l
@user-vi7gq8kz6l 9 ай бұрын
나 군대에서 한국 시리즈 우승할때 눈물났다..
@old-baseball
@old-baseball 9 ай бұрын
저도 중대 막내시절이었답니다..^^ 운이 좋아서 TK 출신 경북대 법대 선임 분대장이 오비팬이라서 중계를 볼수있었구요..우리 사단과 옆사단 사이로 공비 두명이 침투하다 한명 사살되고 한명 도주하면서 도로 목에서 검문검색할때도 중대 상황실 통해서 P999K로 경기 상황 전해듣기까지 했답니다..심정수가 선제 쓰리런치고도 졌던 5차전이었던것 같구요..점호 시간에도 볼륨죽이고 보다가 우리 내무반 점호 끝나자마자 다시 켰을때 공필성이 9회말 동점홈런치고 3루 돌더군요..이날 야구 1도 모르는 고참 일병이 빠져서 막내가 왕고 옆에 붙어서 야구를 보고있다며 롯데가 이기면 넌 죽는다고 갈궈서 정말 천당에서 지옥으로 롤코 타며 봤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네요..정수근의 결승타로 겨우 연명했구요..토요일, 인생 최고의 장교였던 소대장님 이임식을 진필중의 완투승 직후에 하게되서 역시나 기억나고요..일요일, 우승 확정하고 재빨리 빨래 건조장 가서 붉게 떨어지는 노을보면서 만세 삼창했던 기억도 잊을수가 없네요..박찬호 경기도 절묘하게 일직서고난 다음날 선발 로테이션이 맞아서 낮잠 안자고 본부 소대에서 야구보다가 이종범이랑 똑같은 얼굴과 목소리 중대장이 앉아있는거 알고 식겁했는데, 야구를 좋아해서 이후로는 일부러 점심 총알로 먹고 박찬호 경기 보고있으면 중대장이 지나가다 또 옆에 앉아 같이 보면서 종종 일과 접고 총기 수입시키고 박찬호 내려갈때까지 보곤해서 나중엔 후임들이 빨리가서 야구 틀어놓으라고 눈치를 주기까지 했다네요..야구와 관련한 추억이 많았던 군생활이어서 정말 운이 좋았죠..상병때는 갑자기 소프트볼 바람이 불어서 장비들어왔는데 야구를 할줄 아는 부대원이 워낙 적어서 아쉬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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