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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삶의 현장
남태평양에서 참치를 잡는 동원선단 '오리엔탈 김호'의
바다사나이들의 출항에서부터 만선까지의 모습을 동승한다.
1995년 PSB 개국특집 해양다큐멘터리 [남태평양24시] 입니다.
1) 1995년2월18일
-마이크로네시아 추크항구에서 출항하기 전 만선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모습
2) 2월 20일 (출항3일째)
-참치어군을 발견하고 망치질과 물감으로 그들을 위협,
그러나 방향을 바꾼 참치어군 그러나 3번의 실패
3) 2월 21일 (출항4일째)
-조업규제와 자원보호의 차원으로 참치잡이가 쉽지 않다는 설명과 함게 배내에서
선원들의 생활모습과 선원들 소개 그리고 경남합천의 신상용(일기사)씨집의 전경
4) 2월 22일(출항5일째)
-옐로우핀(황다랑어)어군발견 그물에 낚았으나 고래상어로 인해 실패
이영철씨(갑판장)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염려와 걱정하는 모습과
선원을 치료하는 신선장과 신선장 부인의 걱정하는 얘기들
5) 2월 23일(출항6일째)
-만선을 예견하는 박승수(선원)씨의 꿈얘기와 배위에 걸린 여자속옷
310톤의 참치를 어획하는 긴장감 있는 포획장면
그날 저녁 만선을 축하하는 선원들의 노래와 잔치모습
6) 2월 24일(출항7일째)
-다시 참치어군을 발견 낭만이 아닌 생존의 현장인 남태평야에서의
끈기있고 쉼없는 오리엔탈 김호와 선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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