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회 눌언민행, 언어💬의 중요성과 한계에 대하여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19회 눌언민행, 언어💬의 중요성과 한계에 대하여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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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ай бұрын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19]
“말이 많으면 허무도 커지는데
인간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랴?”
코헬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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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26

@user-fd7mw5po4p 5 күн бұрын

최강신부님 말씀에 푹 빠져 1회부터 다시보기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yn7bt3pi3b 2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lisak8321 2 ай бұрын

주님! 침묵을 사랑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허락하소서🙏

@user-op2pe6fv6l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오늘 하루도 침묵속에서 허무함은 줄여 주시고, 주님의 말씀으로 기쁜 하루 되게 이끄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user-ik6vo3hc5g 7 ай бұрын

아멘💖💖💖

@user-gj1qj9jx9h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zi1gb2qb5c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user-en6ck6mh2o 7 ай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helenakim4909 7 ай бұрын

아껴듣고 또 되새기며 듣고 다음번엔 또 어떤 영혼의 울림을 나눠주실지 기다립니다. 아름다운 생각의 나눔 감사합니다. ❤

@user-qz2wt8kk6o 7 ай бұрын

많이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말씀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부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user-tm1sk9pp5p 7 ай бұры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michellesohng6832 7 ай бұрын

💕💕💕💕💕💕💕🙏

@antoniahouston5805 7 ай бұрын

늘 유익하고 묵상할게 많은 이 프로그램이 기다려지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두분.

@susannacha 7 ай бұрын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과 선생님 반갑습니다.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다가오는 주님의 성탄을 기다리며 구원의 메시아를 기쁨의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말이 많으며 허무도 커지는데 인간에게 좋을 것이 무엇이랴?" 코헬 6,11. 평화의 축북안에 영육간 건강하세요.감사 드립니다. 🙏

@user-wl6wh5uo8n 7 ай бұрын

우연히 읽게 된 너무 깊이, 오래 너무 감추지는 마세요. 제 마음속에 깊게 감추고 아직도 들어내지 못하는 깊은 아픔을 저도 까아아악 기뻐도 까아아악 소리지르고 싶은 오늘 눌 언민행 영상까지 내면을 치유하고 깊은 상처가 치유되어가는 중입니다 모든 인연은 다시 우연이 된다 책과 서점 도서관 다니며 신부님 책 구하고 빌리며 읽었습니다 단 한권 너라도 끝까지 걸어야한다 책은 구하지못했습니다 그러던중 신부님 영상을 보게되는 첫날 많이 울었습니다 목마른 갈증을 이슬을 먹는 단맛이라고나 할까요? 그분의 뜻이, 그분의 사랑이 뭔지 그사랑이 너무아파요, 그래서 이제 감히 제가 십자가 달리신 그분을 설레이는 마음으로 사랑하고자 합니다 딱 한사람 인연은 다시 지구별에서 우연이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인연이되면 뵙게되겠지요 ❤

@myungaepark4325 7 ай бұрын

😅

@user-sc2wz4nq3f 7 ай бұрын

살아 가며 정말로 필요한 말씀 코헬렛을 다시 읽어 봅니다 귁하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euntaelee 7 ай бұрын

🙏

@user-ny9ub1gw6e 7 ай бұрын

매일 아침 신부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행복함을 느낍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zi1gb2qb5c 7 ай бұрын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user-vo4be4zd5f 7 ай бұрын

신부님 선생님 호흡이 잘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무 좋은 시간입니다

@user-fk1yo8pu2j 7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신부님!말씀듣고항상감동합니다오늘도웃고있읍니다아멘!알렐루야!

@user-ny9ub1gw6e 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cpbc 6 ай бұрын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DailyPrayers37 7 ай бұрын

여러분의 매일이 기쁨, 건강, 행복으로 가득 차길 바랍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모든 소망을 이루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sijalee7107 7 ай бұрын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언어의 소통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마음의 표현을 전하곤 합니다. 참으로 많은 영역의 분위기를 연출해 낼 수 있는 언어의 얼굴을 우리는 얼마나 잘 사용하며 살아가야 하는지를 신부님의 말씀 속에서 깊이 들여다 보게 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때로는 말의 언어에서 비롯되는 여러 모양새의 맵시 를 다시금 더 깊이 깨달으며 새겨가게 됩니다. 네! 신부님 그러렵니다. 불필요한 말로 인해 후회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하렵니다. 또한 무직한 언어의 기품이 무엇인지를 소리나지 않는 마음의 내면 안에서 빛이 나고 향기가 피어나는 진정한 사람으로 거듭거듭 큰 사람으로 잘 살아가도록 하렵니다. " 언어가 있는 곳에 사람의 마음이 있으며 사람의 마음이 있는 곳에 언어가 있습니다." * 스테파노 신부님, 함께 호흡해 주시는 선생님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