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6 참새 얘기는 덩샤오핑(등소평)이 아니라 마오쪄뚱(모택동)입니다!

안유화와는 보는 시각이 차이가나네!!! 박수현팀장이 신뢰가 간다. 안유화는 한국사람 혼란스럽게 하지말고 Go Home 하시길!!!

언드스텐딩에 바랍니다. 중국의 공자학원. 공자아카데미에 대해서 방송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전세계에서 어떤짓을 하고 있으며우리나라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는지. 그들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우리기술이. 우리 안보가. 그들로 부터 어떤 상황인지. 꼭 한번 다뤄주시길.

저는 중국교포입니다.김수현씨에게 탐복했습니다.정말 중국을 잘 읽으시네요.한국 노년학자의 론평은 웃고 지나가는대 (대표로는 도오올)마지막 까지 잘보았습니다.저가 본 한국학자중 최고 입니다.중국어도 표준 발음을 하시고..

코로나 기간에 중국에서 살다가 3년만에 겨우 한국으로 나왔습니다. 그 기간 동안 상상도 못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어요. 공식적인 봉쇄 기간 아닌 때도 쇼핑몰 가게들은 시도 때도 없이 문닫아서 자영업자들 많이 망했을 텐데 공식적인 통계도 없구요. 국민들 전체가 공포 분위기로 정신적인 타격도 많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처음으로 사람들이 정부 욕을 하는데 통제가 안 되는 건 살다가 처음 봤어요. 앞으로도 당분간은 중국 경제 힘들다고 봅니다.

정치를 위해 스스로 기업과 문화를 파괴하며 사실상 문화혁명 시즌 2를 시작하던 코로나 이전부터 이미 파괴적인 결말은 정해졌었다... 텐센트, 알리바바 때려잡고 연애인들 대놓고 잡아다 길들이는걸보고 열광하는 젊은애들보고 재들 왜 문혁 또하나 싶었다...

박수현 와우...유목 민족의 기상이 눈빛에 살아있네요..매력적입니다..

습근평은 진짜 한국의 구세주다. 고마워요 습근푸!!@!

25:46 덩샤오핑이 아님. 1955년 마오쩌둥(모택동)의 제사해운동(除四害运动 4가지 해수 제거운동)

중국의 공동부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어떤 중국회사도 공산당보다 부유할 수 없고 영향력이 클 수 없다. 단지 그것뿐 입니다.

전랑외교라고 습진핑이 쓸대없이 주변국가들 자극하고 삽질하는거보면 얘는 정치이상향을 꿈꾸는 무언가가아니라 그냥 권력욕에 쩐내나는 그런 인간임

중국 경제가 어려운건, 시진핑 때문이다. 시진핑이 살아 있는한, 중국은 미국을 추월하기는 켜녕, 한국도 추월하기 어렵다. 시진핑 이전에 중국은 정말 한국 조선사업을 망하게 하고, 한국을 추월하고, 미국도 추월 할 것 같았다. 한국 입장에서는 시진핑이 고마운 사람이다. 조선업도 망할 이유가 없고, 태양광사업도 덕분에 안망하고, 반도체사업도 중국이 뺐아가지 못할거고.. 시진핑 덕분에 한국은 위기를 넘겼다.

지금 중국경제보다 한국경제가 어려워 요즘 공단에 일들이 없어 난리루려..용역업체도 다들 일이없어 난리야..일은 줄어들구 경기는안좋구 중국보다 심각해

초.중.고.대학생활을 중국에서 했는데도 우리나라 발음이 저리 좋은데.왜 미국 한달만 갔다와도 한국말을 개판으로 하는 인간들 뭐야..ㅋ

빈부의 격차가 큰건 부를 공산당이 대부분 가져가서 그렇죠. 빈부 격차를 줄이려는게 아니라 공산당이 아닌 사람이 가지고 있는 부마저 뺏는 것에 불과하죠.

중국소비가 살아나도 우린 관계적음 과거와다름 그들도 우리것 다만듬

- 중국 내부 소비 경기가 예전처럼 활발하진 못하다. - 한국의 N포 세대, 중국엔 탕핑족이 있다. - 헬스케어, 핀테크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들이 정부 규제로 인해 취업율이 엄청나게 낮아졌다는 점. - 기존의 산업에서 성과를 내기 어려우니, 새로운 분야나 비즈니스를 많이 시도하고 있다는 점. - 중국은 '큰 정부'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기업이 성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중국에 대한 전반적이고도 중요한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지금부터 중국 리스크 노출을 줄여나가야할듯. 미국에서 최근에 연구결과 나온게...'중국이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서 가만히 두어도 2030년대 중반에 스스로 자빠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미국이 디리스킹으로 톤을 조금 낮춘듯합니다.(30년 경쟁할줄알았더니 10년후면 가만둬도 혼자 자빠지니간 ) 미국이 톤을 낮췄다고 중국에 유화적인 스탠스로 갈게 아니라, '중국발 글로벌 경제 위기에 휩쓸리지않도록 빠져나와야할 시한이 얼마 안남았다'고 해석해야할듯합니다. 10년 짧은 시간이에요.

취직해서 바로 중국에 파견되어 상해에서 20년동안 살고 있는 친구가 있는데 코로나 이전만 해도 상해가 너무 좋아서 한국에 왜 돌아가나 하더니 지난주 전화 통화하니 이제 한국 돌아갈 준비해야지 하더군요. 단적인 예입니다.

중국경제가 어려운건 정말 시진핑 때문이다 .... ,

内卷은 과도한 경쟁이 무의미한 내부 소모 내지는 악성 경쟁을 초래함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영원한 것은 없으니 언제까지고 중국이 좋을리는 없겠지요~ 박팀장님 설명을 참 잘하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2부로 넘어갑시다.

시진핑은 민주진영의 축복임. 공산당이 부자되면 어떻게 변할지 다 크기전에 본색을 보여줫으니깐.. 이제 미국은 중국에 자비없다. 중공이 더 크기전에 진짜 100%전투력으로 대할거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수현 팀장처럼 중국에 투자한 사람들 망했죠.박팀장은 그래도 중국에서 살아서 그걸로 먹고 살지만, 많은 사람들이 예전에 중국이 뜬다며 중국어 배우면 도움될거라고 했지만 극소수 사람들 말곤 중국어 배워봐야 아무 쓸모없고 중국에서 초중고 나와봐야 인생에 아무 도움 안된다죠.. 그래서 지금은 중국어를 아무도 배우려 하지 않죠.

시진핑 오래오래 사셔야 됩니다. 김정은 오래 사셔야 합니다. 푸틴 오래오래 사세요. 무능한 적장을 암살하는 것은 바보짓이며, 그나라 국민들은 자기 수준에 맞는 복을 받은 겁니다.

덩소평이 100년동안 응크리고잇으라고..미국한테 맞짱뜰려면 100년은 짱박혀잇으라고햇더니 ..시진핑이 40년만에 너무 일찍 샴패인을 터트림. 좋은비는 내릴때를안다.. 시인두보.. 시진핑때문에 경제적으로 중국인민들 개피곤해질듯..

항상 느끼는거지만, 이분은 담백하고 전문적이야. 많이 배웁니다. 팀장님.

중국에서주재하면서 최근 느끼는건 빈부의격차가 확실히 커졌다.

박수현팀장님 응원함니다

공동부유란 공산주의를 제대로 하겠다는 겁니다. 개인의 이익추구를 말살하는 정책은 반드시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좋은 인터뷰

25분쯤에 이프로가 하는 참새 이야기는 등소평이 아니라 마오쩌둥때 일 아닌가요?

정확한팩트👍

사회주의지상낙원인 북한은 아직도 이밥에 고깃국 못먹어. 부자들1%꺼 뺏어서 99%한테 나눠줘봐야 한국돈 100만원될려나? 공동부유 공갈임

중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개인사업 하면서 아직 거주중이지만 이곳은 끝났다... 이 영상이 지금 현재 중국현실이 어떤지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 주는 영상...

중국 공산당 입장에서는 중국 경제가 너무 커져 컨트롤이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통치 기반이 무너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표면화된 것이다.) 그래서 중국 경제에 찬물을 끼얹어 식힐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 입장에서는 경제가 가라앉아도 백성의 고혈을 짜서 그들의 배를 불리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다. 중국에 '경제적 논리'란 존재하지 않는다. 오직 '정치적 논리'만 존재한다. 앞으로 팽배해진 국민들의 불만을 대만과의 전쟁(전면전은 능력 부족으로 사실상 불가, 아마도 유치한 수준의 국지전)으로 해소하려할 것이다.

중국이 손을 대면 안되는 것을 건드려 미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거죠. 첨단반도체, AI, 기축화폐.

박팀장님 , 참 잘하십니다 !

마오저뚱의 전설을 등소평의 전설로 바꾸면 그후손들이 퍽이나 좋아하겠습니다.

중국의 많은 인구가 고통받을수 있게 시진핑의 장기집권을 응원합니다.

박팀장님 탐방 다녀오신 내용 보니 실사확인이 되었네요. 일당독재에서 일인독재로 X주석의 권력욕에 40년간 이뤄온 중국경제 역주행이네요. 똑똑한 인민이 일어나야 변화가 되련지요. 개주석 공동부유 ㅠㅠ

[AI 영상요약] KB증권 팀장도 중국을 방문해서 관광객과 외국인이 부족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00:05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높다 07:22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대졸자 증가와 좋은 일자리 부족으로 인해 높습니다. 12:35 중국 경제는 전환점에 있다 17:45 중국은 구 경제에서 신 경제로 전환하고 있으며 국유 기업이 더 많은 통제력을 얻고 있습니다. 22:33 공기업이 민간기업의 역할을 대신하다 28:24 중국 경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부동산 금융은 어렵다. 33:27 중국 경제에 대한 투자 38:29 정권 교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정책 지속성은 강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설명 재밌고 쉬워요.

중국 탐방기 재밌네요^^

우리 나라 정치인들 꼭 닮아가네

핑핑 슨상님 만세이 !!!🤑🤑🤑🤑

시주석님의 문화대축제 시즌2를 적극 지지합니다~!!!!!

각자도생이 답이다 ㅋㅋㅋ 대비책을 세워야 하는데 요즘 공감 할만한 컨텐츠가 없네요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독일 등이 사실상 마이너스 성장중인데 반해 5 % 전후의 경제성장하는 중국 . . .

중국은 지나치게 자신만만해왔고 교만했고 국뽕에 취해서 다른나라 알기를 중국에 종속된수준으로 젊은층이 광적으로 생각한다고 보았는데 교만이 꺾일때 상황은 더비참해집니다

시진핑은 그냥 모택동 처럼 독재가 일순위일겁니다. 본인의 안위가 중요하니 자율, 혁신이 두려운. 중국이 시진핑을 맞이하며 국운이 쇄락할지 말지 정말 기로네요. 미국은 아주 좋아하겠습니다~

경제 흔들리고 국민들이 원망할때쯤 눈돌릴려고 대만 쳐들어가겟네

발음 퍼펙 아나운서같은 전달력인데 내용은 전문가 눈에 띠늨 어날리스트시네요

중국인들의 실업자들이 우리나라로 대거 몰려올 수 있겠네. 큰일이다.

박팀장님 어렵지 않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동부유는 겉으로 내세우는 슬로건일 뿐이고, 중국 공산당의 관심사는 오로지 당(과 국유 부문)의 영향력이 민간을 압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국의 국유 부문은 중국 공산당 3대 파벌의 돈줄(봉건 영지)이라는 것이 그 실체의 본질입니다. 민간 부문의 수익을 국유 부문이 가져가서라도 국유 부문의 이익을 더 높여야겠다는 것이죠. 사교육, 빅테크 때려잡으면 청년 실업이 높아진다는 걸 당국이 알았냐, 몰랐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그런 민간 부문의 영향력이 당의 위세를 넘어서게 생겼기에 제한할 필요가 생겼다는 것이 당의 입장에서는 가장 중요할 뿐입니다.

그래서 기업들도 정신차리고 빨리 중국 비중을 축소해야 된다는 겁니다... 하아 제발 노력 좀 해주세요

정말 중국에대해 확실히 알수있는 좋은내용 다른전문가도 짚어주지 못하는 내용을 정확히 알려주시네요

독재자는 인민들이 배부르면, 딴생각하기 때문에 배고프게 만들고자 이상한 정책(공동부유)을 펼친 것으로 보이네요.

박수현 팀장님 ❤

좋은 애기네요~^^

나도이럴줄알아다 왜. 전세계에원성을사니. 경재통상이란 신의와밋음이깔려있는대. 중국은. 그런게업다장기적으로. 누가중국하고계속이여가고십어하겠냐

중국이 이럴게 될지 몰랐다는 것이 더욱 무서울뿐이다.

유료 컨텐츠도 아닌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 블링컨 기대합니다

25:48 참새 이야기는 덩샤우핑이 아니라 마우저둥 아님??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 멸공으로 다스려라 ❤😂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 내 이럴줄 아럈다.. 왜... 내가 중국에 10년넘게 살다 왔다... 비리에 천국. 필요 한 만큼써먹고.. 만만디로 가다가. 꽌시가 되고.. 급변 후. 대국과 소국으로. 개무시형 으로 간다.. 대책이 없다...

언더스탠딩 제목선정 폼 미쳤다..

덩샤오핑 아니고 마오쩌뚱입니다. 이프로님

중국인들의 마음이 시진핑을 통해서 나옵니다. 중국이 저런 것은 전부 중국 공산당 때문입니다. 누가 되었던 시진핑 같을 겁니다. 중국 공산당이 존재 하는 이상.. 콩나물을 키우는데 그 중에 하나 뽑아 보세요. 나머지 안 뽑힌 콩나물과 다른가요.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시진핑 너무 고맙다

한국이라 청년생각은 비슷한듯합니다. 열정이 목표가 꿈이 없는듯해요..ㅜㅜ

난세에 영웅이 나는법 입니다. 10개중 9개가 망하면 남은 1개가 슈퍼경쟁력 있는 일자리가 생기는 법 입니다.

중국이 잘돼야 우리도 좋다는 인식을 아직도 못버린 불쌍한 사람들이 있구나. 중국을 아직도 우리의 수출기지로 생각하는건지 중국은 이미 무서운 경쟁상대가 되어서 우리의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 우리는 바로 옆에 엄청난 경쟁상대를 가지게 되어서 정신 못차리면 중국에 예속되는 끔찍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아니 외국 회사들이 생산기지를 다 빼고 상점 닫는 이유가 중국애들이 중화 자국 생산분만 고집하면서 판매실적 저하로 외국에서 상점 다 빼는거 아니냐고;;; 한국 제품 불매까지 해서 현대고 뭐고 차도 안팔리고 화장품 아모레퍼시픽도 이니스프리 매장 다 뺀거 아니냐.....본인들이 자초한 일 어쩔건데 ㄷㄷ 시진핑은...자국민들한테 국뽕만 겁나 넣고....어찌 사는 지는 1도 관심이 없어보임 정권유지만 중요한듯

참새 얘기는 5~60년대 대약진운동 당시로 등소평 집권이 아니라 모택동 집권시기입니다.

박수현 팀장을 보내려고 제목을 이렇게 다는구나

공동부유란 부자들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전민을 노예로 삼는 것이다.

역사가 길고 땅이 큰 나라는 어느정도 성장 그 이상으로 가지 못한다 중국처럼 독재하면서 일원화시키고 사람들 다 눌러버리거나 인도처럼 지역마다 너무 달라 뭉치기 힘들거나 두 가지 다 뚜렷한 한계가 있지 미국이 큰 땅덩이와 인구로도 성공한 건 역사가 없는 새로운 나라였기 때문임 물론 미국 내에서도 어마어마한 문제가 있고 중국과 인도는 선진국 되긴 힘들다

한 나라가 등용하는 인재들 수준보면 그 지도자의 수준과 그 나라의 미래가 보이지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

07:04 内卷[nèijuàn]은 그냥 영어 "involution"의 번역어입니다. 인류학자 기어츠가 쓴 "Agricultual Involution"에서 involution이란 개념을 중국의 사회과학자들이 자국의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도입하면서 점차 대중적으로 유행하게 된 말입니다(en.wikipedia.org/wiki/Agricultural_Involution ). 이 용어와 관련한 학술적 논의는 상당히 복잡한데 현재 맥락과 관련해서는 그냥 간단히 말해서, 경제시스템이 전체 파이를 키우는 방식으로 변화해가는 것을 외적 진화(evolution)의 과정이라 한다면 전체 파이의 크기는 그대로 둔 채 파이를 더 많은 조각으로 나누는 방식으로 변화해가는 것을 involution(굳이 번역하자면 내적 복잡화 정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内卷은 이를 번역한 말이구요.

중국의 상하이가 한국 수능시험하고 똑같은 시험도 있었고 , 코로나 두번째 크게 유행해서 사람들이 무서워서 안나오는것에요그래서 길거리에 사람이 없었던것에요.

원래 경제가 성장하려면 가격경쟁을 시장이 주도하고 이끌어가야한다. 공산독재도역시 욕심에서 벗어못나는 정부관료들이 사고 방식. 여기에서 많은걸 국민에게 양보하지 않으면 절대로 많은발전을 이루지못한다. 모든경제는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생산자와 소비자의 한쌍의 원양처럼 흘러가야한다.

100%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웃국가로 땡큐

먼 중국이 잘되어야한다고 지껄이나?(둘다) 중국없는 세 질서를 짜야된다고 말하는게 맞지않을까?

조타 잉

미국걱정 중국걱정 재벌걱정 부자걱정

이프로 농담없다니 참 반가운소리네요. 앞으로도 쭈욱 없는걸로

2주후 출장 때 입국거부 당하시는 거 아닙니까 ㅋㅋ

주요국 수출입그래프를 보면 대체로 비슷한 곡선을 보이고 그나마 중국 그래프는 봐줄만함. 현재까지 미국이 만든 반도체 압박과 전쟁가능성이 줄수 있는 악영향은 이번 3분기가 돼야 나타날 듯. 소비가 살아나려면 아마 2024는 돼야 하지 않겠냐? 2-3년 대졸자가 쌓여있는데

참새사건은 덩샤오핑이 아니라 마오쩌뚱 이지요?

불과 몇 주전까지 중국경제 좋을 거라고 말한 사람 아닙니까? 사드 보복 후 한국기업 퇴출하는 거 보고 외국기업들 더이상 중국에 투자 안 할거라 보았고, 알리바바 사기업 제제하는 거 보고 더 이상 중국 젊음이들이 중국내 스타트업 창업 안 할 거라 보았다.

내스타일~~

분석하시는게 참 정확 합니다

망상... 전체주의 독재자의 망상에 망가지는 푸틴의 러시아, 시진핑의 중공, 김일성 일가의 북한... 이곳 주민들이 맞이하는건 전쟁같은 삶.

상하이 10년째 살고 있는데, 뭐 크게 달라진 것도 별로 없는것 같은데 큰일이 난것 처럼 이야기 하는 언론 종특. 경기가 나쁘다는 것은 동의함. 근데 이것은 한국도 마찬가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