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말씀]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해보려고 했을 때, 왜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보내실까요? | 우리 오늘도 힘을 뺍시다🌿💕 | 홍민기 목사

[1분 말씀]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해보려고 했을 때, 왜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보내실까요? | 우리 오늘도 힘을 뺍시다🌿💕 | 홍민기 목사 | 새롭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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Жыл бұрын

#shorts #새롭게하소서 #말씀으로새롭게 #홍민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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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3

@cbsrenew Жыл бұрын

풀버전은 여기로👇🏻 kzfaq.info/get/bejne/ftyeiZtnuL7IlZc.html

@user-qu5ls8rf2z Жыл бұрын

주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user-fm5tr7ct5o Жыл бұрын

오늘 친구와 미묘한 감정싸움이 있었는데 목사님말씀 들으니 무슨말 하시는지 알꺼같아요 힘을 빼면 누가 뭐라든 기분이 안나쁘다는 말씀 새겨 듣겠습니다 아직 제가 죽지않고 욱하는 성질이 팔팔하게 살아있음을 반성합니다

@jennycho3192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플버전은 나중에 시간내서 봐야겠네요.

@user-ht3ww5wo6t Жыл бұрын

아멘~감사합니다 ❤

@user-kb6cj1rg6s Жыл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제 신앙생활 동안 깨달은 핵심이에요

@hannajang8618 Жыл бұрын

아멘! 열심히는 할 수 있는데 오히려 힘 빼는건 익숙치 않아서인지 너무너무너무 힘드네요ㅜㅜ 말씀 감사합니다!

@user-bi8np6lc8h Жыл бұрын

이런 선한 기도를 품고계시는 한 이루어주실거에요♡♡♡

@user-xh7yt4wl1v Жыл бұрын

나는 날마다 죽노라. 사람이 한순간에 변하지는 않습니다. 한번에 안 되시더라도. 매일 매일 한걸음씩 걸어 가시기를^^

@user-mh3lg7xw8l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u6ox9vn5f Жыл бұрын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user-bc3wn9sw6y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어깨와 온 몸에 있는 힘을 빼고 하나님의말씀과 기도로 함께 소통하는 시간으로 주님의 뜻을 이룹니다.

@bareground4526 Жыл бұрын

아멘아멘!

@user-mf2ix4po1e Жыл бұрын

아멘입니다~. 자기 부인하는 것이 이렇게 안되고 힘든 것인지 몰랐습니다. 도대체 내 자아가 죽어지지가 않네요. ㅠ

@user-xh7yt4wl1v Жыл бұрын

아직 내 힘(내 자아)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은 한순간에 변하지 않습니다. 금에서 불순물을 빼내는 제련과정이 시간이 걸리듯이 우리의 자아(힘)도 빠지는데 시간이 걸니니까요.

@user-fv1gq9rg4t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힘을 빼야 되요....

@Abby_Grace_Jang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mr2st6gx7m Жыл бұрын

아멘~^^

@tlvus22 Жыл бұрын

아멘 주님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user-oj5iv9ro6m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새노래로 축복합니다 멸공 지구끝까지 사랑 💕 ❤❤❤❤❤❤나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넓은 밭에 나는 1도 한게 없는 데 밭가득 풍년초 꽃이 하얗게 펴서 향기를 토합니다 봄햇살과 봄비로 하나님께서 하셨읍니다❤❤❤❤❤❤

@user-ok9hu7dj9x Жыл бұрын

마자요

@user-rk9dw2og4u 7 ай бұрын

참된신앙의 길은 자기 부인으로 시작됩니다 육신은 난 아냐 참된신앙은 네 제가 그렀습니다

@user-vp3um9vk3h 2 ай бұрын

저의 모습을 봅니다. 오일교환하며잘못 넣었을때 누가보나 좌우로 살피던 저를 떠올려 봅니다, ..예수님은 보고계셨습니다,. 잘못했습니다,.주님

@Lj-qt5hv 4 ай бұрын

출애굽기 2장 1절 아닙니다 오타

@ksygo4 Жыл бұрын

제사보다 순종이죠... ^^

@user-er3tt2up8h Жыл бұрын

목사님 ㅠㅠ 힘을 어떻게빼야할까요? 꼭 부탁드립니다

@user-ew7ci2wy1k Жыл бұрын

여쭤봅니다! 왜 힘을냄 안되는거고 반대로 힘을 빼야하는거며 그러무로 시험에 들지않을수 있을까요?? 진심 그런거라면 굳이 힘을 내며 다니지 않을려합니다 시험에 드는건 힘듬 중에 하나이니까요...

@pietas5826 Жыл бұрын

님이 참으로 거듭난 성도. 성령으로 인쳐진 성도시면. 옛자와 새사람 은 내안에서 끝없이 싸웁니다. 옛사람은 끝없이 자기를 주장하고 확장하려들고. (육적자아) 님안에 새롭게 심겨진 새생명 ( 성령으로 잉태된 새사람) 은 육체의 혈기. 옛사람의 고집. 자기사랑. 자기증명 자기확장 과는 상극이죠. 예수쟁이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우리의 모든 이세상 욕심과 육체를 못밖은 자들입니다. 물론 사법적으로 신분의 변화는 이뤄졌을지라도. 일평생 내속의 옛사람의 부패성과의 씨름을 해내가야 하는게. 내안의 옛사람과의 싸움입니다. 은혜받고 기분좋아 폴짝폴짝 뛰던 믿음에서. 진짜 자기 십자가를 지며. 내겉사람은 죽어가고 새사람이확장되어 가는게 신자의 길입니다. 이길이 너무 아프고 힘든길이다 보니. 대부분 .은혜받고. 성령충만하자 하는 식으로 .건너뛰기 하죠. 공부열심히 해서 서울대 가자.. 이런식으로요 ㅎㅎ 믿어지는 만큼 과정과정 실력대로 걸어가세여. 신앙은 철저히 님과 하나님.성령님과의 맨투맨 과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