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2만 명을 산제물로 바쳤던 고대 문명의 정체ㅣ역사를 보다 EP.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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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BODA

보다 BODA

Күн бұрын

오늘은 허준님과 중동학자 박현도 교수님, 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 소장님, 유라시아 고고학자 강인욱 교수님, 중남미 문학자 민원정 교수님을 모시고 고대 중남미 문명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00:00 오프닝
02:05 1년에 2만 명씩 죽인 남미 문명의 인신공양
08:10 찬란했던 메소아메리카 문명이 몰락한 이유
13:48 남미 문명의 특이한 문화
23:47 모든 문화가 섞인 신비한 남미
30:45 24시간 걸리는 남미 여행갈 때 꿀팁
📖 강인욱 교수님의 저서
[사라진 시간과 만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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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도 교수님의 저서
[이슬람교를 위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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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들을 댓글에 달아주세요!
저희가 확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연 및 제휴 문의 : boooda.kr@gmail.com
BODA 인스타 : / boda_channel
#보다#역사#남미

Пікірлер: 439
@보다BODA
@보다BODA 12 күн бұрын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분량상 다 들려주지못했던 역사의 이야기, 함께 얘기 나눴지만 좀 더 설명하고 싶었던 역사의 뒷이야기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다양한 질문들을 모아 열심히 책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에서 구매 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url.kr/lhXMpm 📗yes24 url.kr/pz75gT 📘알라딘 url.kr/3B3tS9 정식 출간을 기념해 북콘서트 사인회📝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장소는 서울 동국대 입니다! 2024년 7월 20일 토요일(15:30~ 17:30) 진행될 예정이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선착순으로 450분만 모집 예정이며 마감 시 신청 완료된 분들께는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구글폼에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forms.gle/8NbTPmjNGTZyJDm79
@user-md9ec7rt4n
@user-md9ec7rt4n 10 күн бұрын
한번 사봐야겠다 인샬라~~
@user-rk1sh8tw6u
@user-rk1sh8tw6u 10 күн бұрын
​@@user-md9ec7rt4n만권사요.
@user-fg9pl8dn7x
@user-fg9pl8dn7x 9 күн бұрын
😊😊😊😊😊😊😊
@user-mu5wz3kd6j
@user-mu5wz3kd6j 4 күн бұрын
책 며칠전에 삿습니다. 잼있게 보겟습니다
@user-wx1kh8im7q
@user-wx1kh8im7q 10 күн бұрын
여행을 보다(?. 잘봤습니다.
@Chef-R
@Chef-R 10 күн бұрын
항상 잘 보구 있습니다 켈트 신화와 역사도 보고 싶어요ㅠㅠ
@bangguseog
@bangguseog 8 күн бұрын
오 이거 좋다. 요즘 켈트족 역사도 관심 있었는데.
@system7220
@system7220 8 күн бұрын
오늘은 ㄹㅇ 쉽지않네....아이고야...
@hyy4375
@hyy4375 10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부분에서 살다보면 힘든 일도 있지만 그렇다고 힘든 일만 있는 것도 아니다. 산길 걷듯이 올라가 내려다 보이는 풍경은 분명 멋있을 거야.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저도 항상 스트레스와 걱정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 말씀을 떠올리며 살아가겠습니다. 민교수님은 학자풍이 아니라 정말로 현지인 같은 경험과 말씀이 더 와닿고 전달력도 좋으셔서 집중이 잘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현도 교수님 팬인데 요즘 분량이 조금 적은 것 같아 아쉬워요. 그리고 인신공양을 우리의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으나 아무튼 잔인하다는 생각은 많이 듭니다.
@Windflowerize
@Windflowerize 9 күн бұрын
인신공양이 전문화권으로 있기는 하지만 아즈텍이나 남미처럼 쳬계화되어 대량으로 진행된건 찾기 힘드니까
@jinny_1118
@jinny_1118 17 күн бұрын
일요일이 행복한 이유😢💙
@cocolee6462
@cocolee6462 4 күн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사회자님 코멘트 덕에 더 재밌게 봤습니다~~ ^^ 남미 여행이야기도 너무 재밌어요. 다른 교수님들 외국가셨을 때 재밌는 에피소드들도 궁금하네요. 예전에 프랑스 친구가 영국 유학와서 프랑스산 파스타에 소금만 뿌려먹었다는 이야기도 재밌었는데 😂
@user-pi7jc6px1d
@user-pi7jc6px1d 10 күн бұрын
분야별 전문가들이 전댤해 주시는 이런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xk2kb
@---xk2kb 10 күн бұрын
과학 보다는 선생님이 세상 상식에 대해 알려주는 느낌이라면 역사 보다는 세상보는 시야,마음가짐에 대해 알려주는 인생 스승같은 너낌
@happyjinhee
@happyjinhee 10 күн бұрын
박교구님 오늘 페르시아랑 넘 먼이야기들 그래도 다음 페르시아 이야기 기대할께용
@suhyunback5032
@suhyunback5032 7 күн бұрын
대부분의 패널 분들 시각이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있네요 길게 얘기하진 않겠습니다.
@gimgankoomg4168
@gimgankoomg4168 10 күн бұрын
인류 문명의 핵심지역인 메소포타미아와 아나톨리아와 레반트가 의외로 너무 안다뤄지는 듯 합니다. 인도도 그렇고. 다음 영상에서는 이런 부분도 기획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user-wn8tq8mm2k
@user-wn8tq8mm2k 10 күн бұрын
뭐 하루이틀 하고 끝낼꺼 아니면 알아서들 조율하시겠죠 근데 레반트지역은 분쟁지역이고 거길 다루면 필연적으로 이스라엘이나 팔레스타인의 현 관계 같은거도 이야기 해야 하는데.. 굳이 누구 편드네 어디쪽이네 이런말 들을 필요 있을까요? 박현도 교수님이 어느 방송에서 그러셨는데 이스라엘 전쟁나고 역사적인 사실로 아랍쪽 이야기만 해도 하마스 편든다고 욕을 그렇게 드셨다네요..
@bbanghoda
@bbanghoda 10 күн бұрын
​@@user-wn8tq8mm2kㅇㅇ 맞음
@arsenall
@arsenall 14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곽소장님만 곽민수가 아니라 애굽민수로 나오나요ㅋㅋㅋㅋㅋ
@dohmygoodness
@dohmygoodness 10 күн бұрын
처음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
@todayismansu
@todayismansu 10 күн бұрын
어 그러네 ㅋㅋㅋㅋㅋㅋ 여태 이질감없게 받아드림 ㅋㅋㅋㅋ
@SubscriberKoodokja
@SubscriberKoodokja 10 күн бұрын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수중에 민수 애굽민수 ㅋㅋㅋㅋㅋㅋㅋㅋ
@kimcat155
@kimcat155 10 күн бұрын
그러네옄ㅋㅋㅋㅋ😂😂😂
@123carth
@123carth 10 күн бұрын
@@todayismansu받아들임
@Maria_Ivanovna_Petrova
@Maria_Ivanovna_Petrova 17 күн бұрын
이집트 정부 정책에 인샬라 붙는다는 말 듣고 빵 터짐 ㅋㅋ
@mool_tissue
@mool_tissue 10 күн бұрын
자발적으로 보이는 인신공양 사례가 조금은 있긴 한데, 그럼에도 대부분의 인신공양은 결국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억압과 강요에서 비롯된 것으로 봐야하고, 당연히 강자가 약자들을 인신공양 제물으로 바치는 케이스가 절대다수지 그 반대의 경우는 없었습니다. 자발적인 케이스란 것들도 구기종목 경기 우승자가 영광스럽게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되는 방식인데, 오늘날 관점에서 보면, 빼도박도 못하게 사회가 개인에게 가하는 거대한 가스라이팅이지만 뭐 이런것도 그 시절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겠지요.
@user-ye7fo1rl4c
@user-ye7fo1rl4c 8 күн бұрын
음... 후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보고 자발적인 댓글이냐 아니면 의도된 댓글이냐에 대해 토론하게 된다면...
@user-vl8tj1io6x
@user-vl8tj1io6x 4 күн бұрын
서양의 관점이면 다 부정부터 하고 하는걸 보면 편견을 가지지 말자면서 정작 서양에 대한 반감과 편견으로 가득찬 인간들로 보임. 그리고 편견으로 따지면 조선이 북방민족, 유목민족, 일본을 어떻게 생각하고 대하고 그들의 문화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보면 현대시대의 편견들이 모두다 서양 때문에 생겼다는게 얼마나 웃긴 핑계인지 알 수 있음. 조선이 주변국들에게 가졌던 편견도 서양 때문? 결국은 뭐다? 편견을 가지는건 인간의 본성이라는것. 단순히 누구누구 때문에 생기는게 아니라!
@HARAHAUM
@HARAHAUM 10 күн бұрын
남미 쪽 드라마 이야기가 나오네요. 제가 90년대 중학생 때 남미 드라마 구해다 정말 많이 봤는데 진짜 막장 of 막장 관계로 보는 맛이 상당합니다.
@heohyuk82
@heohyuk82 10 күн бұрын
강인욱 교수님 말 듣다보면 사고의 폭이 넓어져서 참 좋습니다....
@masanremachi4260
@masanremachi4260 10 күн бұрын
러뽕
@gomgomu5381
@gomgomu5381 4 күн бұрын
​@@masanremachi4260그저 한국 언론만 보고 러뽕이라고 치부해버리는.. 마치 자기는 배운 사람인 양
@user-nx5ce5ko5u
@user-nx5ce5ko5u 8 күн бұрын
무편집본 한번 보고싶다
@stivejin9281
@stivejin9281 10 күн бұрын
서양중심적 역사관을 비판적으로 보는거에 너무 심취해서 마야 아즈텍의 폭력적 문화와 인신공양까지 미화할 필요는 없음.. 실제로 스페인이 아즈텍을 무너뜨릴때 제일 환호했던게 아즈텍 주변부족들임.. 그들은 스페인과 적극적으로 협력해서 아즈텍 무너뜨리는데 일조함.
@swordfish2990
@swordfish2990 10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인신공양을 순수한 종교의식으로 볼 수도 있지만, 사실 포로로 잡혀온 사람들이 제물로 쓰이는 경우도 있고, 제물을 찾기 위해 전쟁을 일으키기도 한다는 얘길 들은 적이 있네요.
@user-fm6cc9ve1v
@user-fm6cc9ve1v 10 күн бұрын
그것또한 스페인 기록... 그리고 식민지화된 어느곳에서나 그런 사람들은 있었죠 우리나라가 그랬던것처럼
@JohnSmith-wo9ju
@JohnSmith-wo9ju 10 күн бұрын
아즈텍은 전쟁포로를 재물로 바치고, 식용하는 풍습이 있었고, 피사로도 아즈텍 압제의 반대 귀족세력과 결탁해 제국을 정복해 나갔음. 유럽인이 야만세계의 구원자도 아니지만, 평화로운 지상낙원을 정복한 것도 안님. 미국-서양에 대한 지나친 반감이 또다른 편견-정신승리를 만드는 건 아닌지...
@Mr-kb8kh
@Mr-kb8kh 10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 한쪽으로 치우치는것은 좋지 않지만 이분들은 또 인신공양을 미화하는 쪽으로 말씀을 하시네. 비유도 현대전쟁이랑 비교하는것도 맞나 싶고...
@user-ho7ur2bv5c
@user-ho7ur2bv5c 10 күн бұрын
멕시코 유적지 발굴 되면서 사실상 아즈텍은 멸망할 수밖에 없었음. 주변 부족에게 한 인간농장과 꽃전쟁.
@125368568
@125368568 10 күн бұрын
역시 보다의 어벤져스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NaDa-gf3jg
@NaDa-gf3jg 10 күн бұрын
역시 보다를보면 배우는 것도 많아지지만 시청 후에 생각이 많아지게 되거든요. 외적 내적 많은 일들로 생각이 많은 요즘인데 뭔가 마음이 정리되네요. 아등바등, 될 대로 돼라가 아니라 되는대로, 흘러가는 대로 그 사이에서 저는 제 할 일하면 되겠죠.
@AtelierRyza3
@AtelierRyza3 9 күн бұрын
아무래도 브라질이나 라틴 아메리카 사람들이 느긋하게 사는 것이 지구에서 가장 더운 남반구의 열대 지방에 사는 탓도 있긴하죠 ㅎㅎ
@user-sc3rn9iq1o
@user-sc3rn9iq1o 10 күн бұрын
잘보고 갑니당~~ 재밌었어요😊
@defilement9977
@defilement9977 8 күн бұрын
귀여운사람ㅋ
@user-js3gm1lv4n
@user-js3gm1lv4n 10 күн бұрын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 역사와 여행 꿀팁 그리고 가치관까지 완벽했습니다 감사해요
@killystard5360
@killystard5360 10 күн бұрын
허준님의 마무리 이야기 너무 좋네요
@sadasd3950
@sadasd3950 10 күн бұрын
섬이나 신대륙같이 문화/언어적으로 완전히 고립(분리된)된 문화나 공동체를 발견했을때 외교를 하고싶다면 어떤 방법으로 소통을 시작할까(바디랭귀지?)
@jinsoopark5319
@jinsoopark5319 8 күн бұрын
궁금한거 질문드립니다! 콜롬비아, 페루, 파타고니아를 꼴롬비아, 뻬루, 빠타고니아로 발음하시는데 현지 발음은 후자에 가까운가요?
@musikusan
@musikusan 10 күн бұрын
남아메리카는 아무것도 몰랐는데 이렇게나마 들으니까 재밌네요 ㅋㅋ
@_NEULIN
@_NEULIN 10 күн бұрын
와우 너무 재미있다👍
@traveller.joy.
@traveller.joy. 10 күн бұрын
너무 재밌어요😂
@elpsy12
@elpsy12 4 күн бұрын
편견을 가지지 말라고 하는거 자체가 또 다른 편견일거 같다는 무한 루프적 생각이.... ㅎㅎ 그냥 과거의 문명을 볼때 색안경 끼고 바라볼 필요는 없다 정도로 정의 하고 싶네요 그 때도 사람 사는 세상이었다 정도.. 다만 좀 더 야만의 시대였던것..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을 죽이고 인신공양하고 식인을 하는게 결코 좋은 형태는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권력자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기 위해 만든 결코 긍정적이지 못한 문화였던것이죠
@dreamfreeker
@dreamfreeker 10 күн бұрын
원효대사 해골물 = 케 세라 세라 = 카르페 디 엠 = 인샬라 "어떤 비관론자도 별의 비밀을 발견하거나, 미지의 섬으로 항해하거나, 인간정신의 새로운 낙원을 연 적이 없다." -- 헬렌 켈러
@user-dm4nl1et7f
@user-dm4nl1et7f 10 күн бұрын
중남미 교수님보다 더 많은 중남미 역사를 알고 계신듯한 애굽민수님^^
@sifbh3v3
@sifbh3v3 10 күн бұрын
한반도에 하회탈하고 굉장히 비슷한 것?이 중남미에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 쪽지역 연구하시는 분이 오셨으니까 이에 관해서 말씀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user-pw8qd5ox5h
@user-pw8qd5ox5h 10 күн бұрын
인신공양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다면 제물 확보를 위해 주기적으로 벌였던 꽃 전쟁은 뭘까요? 정말 자발적이었다면 왜 원주민들 다수가 서양 침략자의 편을 들었는지..? 인본주의를 무시한 과도한 문화 상대주의가 아닌지? 지금 시대 독재자들 인권탄압 핑계도 그건데
@user-ew9hi8ez5c
@user-ew9hi8ez5c 10 күн бұрын
핵심은 그런식으로 흑백으로 구분할 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본주의 자체가 현대적인 개념인데 저 과거까지 거슬러서 적용할 순 없죠.
@KrMorgan12
@KrMorgan12 10 күн бұрын
​@@user-ew9hi8ez5c 구분할수있다
@mool_tissue
@mool_tissue 10 күн бұрын
자발적으로 보이는 사례가 조금은 있긴 한데 역시 대부분의 인신공양은 결국 강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억압과 강요에서 비롯된 것으로 봐야하고, 당연히 강자가 약자들을 인신공양 제물으로 바치는 케이스가 절대다수지 그 반대는 없었습니다. 자발적인 케이스란 것들도 구기종목 경기 우승자가 영광스럽게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되는 방식인데, 오늘날 관점에서 보면, 빼도박도 못하게 사회가 개인에게 가하는 거대한 가스라이팅이지만 뭐 이런것도 그 시절 사람들의 생각은 달랐겠지요.
@british_772
@british_772 10 күн бұрын
👍👍👍
@sibisi-ir5zj
@sibisi-ir5zj 9 күн бұрын
조조가 서주에서 대학살한 것도 사실 서주 사람들 동의를 받지는 않았을걸요? 그러니까 뭐 나쁜 짓이냐 하면 당연히 나쁜 짓인데 문명수준이 그 수준이라고 보면 이해 못할 정도로 괴상한건 아니다 이런게 아닐까 함. 근데 저도 너무 문화상대주의같아서 불편하긴 하네요 아무래도 현대에 인신공양이나 식인은 워낙 용납될 수 없는 행위다 보니깐.
@NaDa-gf3jg
@NaDa-gf3jg 10 күн бұрын
역사를보다 책 소개영상 세트장이 지금까지와 다른 분위기여서 벌써 기대되네요ㅋ 헌데 짧은 영상속 박 교수님만 등장하니 또 궁금증이~~ 일주일간 읽으면서 다음편 기다려야겠어요~
@hyuk7947
@hyuk7947 10 күн бұрын
애굽민수 중간에 자기말 자를거 같으면 말 더 빨라짐 ㅋㅋㅋㅋ
@syl6058
@syl6058 10 күн бұрын
지리상태를 보여주면 이해가 빠를거 같네요.
@user-mn3ql2zj4u
@user-mn3ql2zj4u 10 күн бұрын
오늘은 왠지 말들이 엄청 빠르심 랩 배틀 보는 줄 ㅎㅎ
@user-vx6ho2sn2z
@user-vx6ho2sn2z 10 күн бұрын
마음에 남는게 있는 편이네요
@user-nz5on5zt9x
@user-nz5on5zt9x 3 күн бұрын
너무즐겁게 재미있게 봤어요!!! 남미역사도 흥미진진하네요~^^ 역시 남미에서 살다오신 교수님이 얘기해주시니 더 현실적이고 실감나고 좋네요😊유쾌한 민교수님 또 만나요~^^
@ethanhan.
@ethanhan. 10 күн бұрын
이런 방송 많아졌으면❤
@user-zr1vo6sw7n
@user-zr1vo6sw7n 10 күн бұрын
강인욱 교수님 리즈 시절 역사스페셜에서 보게되었는데 ^^ 너무 젊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jpjp2891
@jpjp2891 9 күн бұрын
애굽만수 역시 스타일 좋다잉
@bicycleryu
@bicycleryu 8 күн бұрын
영상을 보다 궁금점이 생겨서 댓글 남기네요 자연환경이 험해서 중남미 고대문명권이 구대륙처럼의 문명권 형성이 어렵다고 하셨는데 제가 알기로는 고대 베링해협을 거쳐서 인류가 아메리카대륙으로 이동했다고 알고있습니다 그럼 인류가 북미를 거쳐서 남미쪽으로 이동했다는건데 북미에는 인디언들만있고 남미에 아즈텍 마야 잉카처럼 나름에 도시제국(?)을 왜 형성하지못했나요? 지금 날씨나 위도나 자연 환경을 보면 캘리포니아 뉴욕 같은 북미 위도에있는 장소가 환경은 더 좋아 보이는데요? 쌀이나 밀 옥수수 같은 기를수 있는 작물이 없어서인가요?
@noahwhite3964
@noahwhite3964 10 күн бұрын
곽민수 소장님이 말씀하신 "현대인 눈으로 그 인신공양을 평가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이 말 참 공감합니다. 강인욱 교수님이 말씀하신 "진정한, 잔인한 인신공양은 21세기에 벌어지고 있다"는 말에는 공감하지 않으면서도 전쟁도 인신공양이라는 말에 공감하고요. 재미있네요.
@sibisi-ir5zj
@sibisi-ir5zj 9 күн бұрын
그럼 푸틴은 인신공양 대사제 아닌가? 어떻게 러시아의 대전략에 기반한 침략 전쟁을 두둔 할 수가 있지.
@choinmonterry7347
@choinmonterry7347 10 күн бұрын
현재 멕시코 거중중인데 몇번이나 맞아맞아 했네요. 게다가 칠레는 또 멕시코랑은 너무 다르다는것도 느끼고요
@user-wy8fx3xn3j
@user-wy8fx3xn3j 9 күн бұрын
허준님 볼수록 진행 잘하셔 !!
@morripark3191
@morripark3191 10 күн бұрын
전문지식을 쉽고 즐겁게 보는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뭔가 수다스러운거 같네요 ㅎㅎ
@DIABLO-xy3jq
@DIABLO-xy3jq 9 күн бұрын
중남미 연구하시는 여교수님 말씀이 좀 지나치게 수다스럽긴하네요
@anyyou79
@anyyou79 17 күн бұрын
중남미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내 마음가짐도 다시한번 되돌아보게되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user-kz2vr7rr4m
@user-kz2vr7rr4m 7 күн бұрын
편집하기 빡세겠다.
@user-ch2ji3jv9b
@user-ch2ji3jv9b 9 күн бұрын
절망적 긍정주의.. 제 요즘 마음이네여
@parksh6911
@parksh6911 10 күн бұрын
박현도 교수님은 겨울에 칠레에 갈 예정이십니다.😅
@user-gi7ew3mw7c
@user-gi7ew3mw7c 10 күн бұрын
첫 화면 영화 속 원주민 얼굴이 허준을 너무 닮아서 깜짝 놀랐네~ ㅋㅋㅋ
@dnqmwoaltjddb5932
@dnqmwoaltjddb5932 10 күн бұрын
자려고틀었는데 다봤네😂
@user-yb7ui6bn2d
@user-yb7ui6bn2d 4 күн бұрын
과학만 보고 역사는 안보게 되는게 본인들 주전공 역사 말고 다른 쪽엔 그냥 느낌같은 느낌임
@user-mk1em5mi3r
@user-mk1em5mi3r 10 күн бұрын
오늘꺼 특히 재미지네 막 남미정서가 매채로 접하던것과 넘 다르고 다양함
@media_dalsi
@media_dalsi 10 күн бұрын
느끼는거지만 진행을 맡으신 허준님 대단한거 같아요 궁금증하나하나 질문하면서 재밌게 진행하는 것도 능력자~
@RedKingFox
@RedKingFox 10 күн бұрын
열사허준
@user-gp4pu2nk8w
@user-gp4pu2nk8w 2 күн бұрын
재밌다...
@hyj7862
@hyj7862 9 күн бұрын
중남미 문화/역사를 보려면 이런 질문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유라시아 지역에도 대규모 인신공양 문화는 있었다, 그런데 이 문화는 기원전 6세기~기원후 2세기 즈음에 사라졌다. 그렇다면 왜 여기선 사라졌고 저기는 14세기 까지 유지되었는가? (+a : 왜 이집트, 페르시아 문화권에선 아주 초기부터 안보였는가?)
@sibisi-ir5zj
@sibisi-ir5zj 4 күн бұрын
아예 고립된 공간이었기 때문에 동시대오 비교하는건 성립하기 힘들듯한데
@user-hj5zp2pw5s
@user-hj5zp2pw5s 3 күн бұрын
애초에 발전시기도 늦었고 한번 대기근이 온다음 인신공양 경향이 강해짐 그걸 종교화시키고 강화시켜나가서 미칠정도로 인신공양을 한것
@user-ub9lx9db5s
@user-ub9lx9db5s 10 күн бұрын
귀여우셔 ㅋㅋㅋㅋ
@applepie5037
@applepie5037 8 күн бұрын
01:42 주인공이 아니고 빌런인데? ㅋㅋㅋㅋ
@applepie5037
@applepie5037 8 күн бұрын
오늘 초반은 반박에 반박에 반박에 또 반박이구나
@hare_o
@hare_o 10 күн бұрын
매 회차가 다 마스터피스네요. 항상 감사하게 잘 보고 있고 주변에도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랫 동안 함께해 주시면 좋겠네요. 구독자 팍팍 늘어나는건 당연하구요~^^
@user-wf7uu2hw5t
@user-wf7uu2hw5t 10 күн бұрын
책 구매했는데 배송이 넘 늦어요 늦는다는건 그만큼 구매가 많다는것이 겠지요 ㅋㅋㅋ
@Jjomjjom
@Jjomjjom 10 күн бұрын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소 주제 마다 따로 잘라서 올리거나 차라리 한시간쯤 긴 영상으로 각각 따로 올라오면 편집도 정신없지 않고 맥락도 따라가기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장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편집 때문에 괜히 자꾸 말 잘라먹는것처럼 보이는거 같아요.
@peddler2585
@peddler2585 10 күн бұрын
경험에 빗대서 설명하시니까 현실감 있고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 약간 아줌마들 대화에 낀듯한 느낌인데 이건 이거대로 재밌어요ㅋㅋㅋ
@swordfish2990
@swordfish2990 10 күн бұрын
중남미는 그래도 아즈텍, 마야, 잉카라고 불릴 만한 문명 혹은 문명권이 있는데, 혹시 북미쪽에도 이렇게 불릴 만한 문명 혹은 문명권이 있나요? 지나가는 말로라도 들어보지 못했으나 거기도 사람이 살던 데라 있을 것 같아서요. 그 밀림과 아마존, 그리고 안데스라는 거대한 자연장벽이 있어도 남미에선 있었던 건데, 북미라고 그런 게 없었던 건 아니지만 미시시피를 중심으로 좌우로 있을만 하다는 생각은 들거든요. 혹 이 질문을 보신다면 한 번쯤 관련 선생님을 초대하셔서 궁금증을 풀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궁금합니다.
@user-sh1mx7vo2x
@user-sh1mx7vo2x 10 күн бұрын
북미는 일단기본적으로 먹을만한 작물이없었습니다 결국 사냥에 의존했어야하고 그럼 문명발생의 가장핵심은 잉여음식이 없으니 문명이 나올수가없죠
@user-cv1qo9ls1f
@user-cv1qo9ls1f 10 күн бұрын
북미쪽은 상당한 크기의 주거지유적들 정도는 있는거 같지만 문명이라할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네요. 윗분 말씀마따나 중미는 옥수수, 남미는 감자같은 주식 작물이 있었지만 북미는 그런 작물이 없었던거 같네요. 그러면 한곳에서 수백년을 도시단위로 정착하여 문명을 발전시키긴 힘들겠네요.
@myself6996
@myself6996 10 күн бұрын
상식 수준 정도 밖에 모르지만, 문명 자체가 신석기 수렵 부족 정도로 알고 있네요. 방장 사기맵 미국 농업도 북미는 농경이 이뤄진 적이 없어서 지력이 좋다고 알고 있네요.
@KrMorgan12
@KrMorgan12 10 күн бұрын
조지타운 같은 중근세 유적지 많지 않나?
@user-rb8wl2kp6l
@user-rb8wl2kp6l 10 күн бұрын
책 구매 완료 ㅎㅎ
@nanyoungkim444
@nanyoungkim444 10 күн бұрын
좀더 역사학자나 역사 전문가분을 모셨으면 해요. 중남미 고대 역사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우리나라에는 없으신가 봐요
@jaysonlim6777
@jaysonlim6777 9 күн бұрын
실크로드횡단과 시베리아횡단은 살면서 꼭 한번 해보고싶다.
@user-ov5zm5rz3v
@user-ov5zm5rz3v 10 күн бұрын
잉카제국에는 반정부호라동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단지 피사로가 당시 잉카였던 몬테수마 2세를 잡은 이후에 난리를 쳤지! 잉카제국 함ㄹ학은 완벽한 기습이었습니다. 다만 아즈텍은 원래부터 주위부족을 '인간목장'으로 운영해 왔기 때문에 코르테스의 정복자들보다 정복자들 옆에서 해방전쟁을 전개한 이웃부족들이 더 많았다는게 중론 입니다.
@user-se9xd6mx9f
@user-se9xd6mx9f 8 күн бұрын
뭔가 새로 오신 교수님 화법이 제 취향에는 잘 맞지 않네요... ㅎㅎ
@sophie8098
@sophie8098 8 күн бұрын
저도요.. 말하실때 문장을 안끝맺고 ~데, 그래서, ~데, 그래서 이렇게 반복 되는데다가 역사 이야기보다는 너무 본인 이야기 위주에.. 쉽지 않네요
@juliahong577
@juliahong577 7 күн бұрын
저두요.영상 끝까지못본거 처음이에요ㅜㅜ
@user-cm7xz7ve3o
@user-cm7xz7ve3o 6 күн бұрын
저도..
@user-ho6ou2dq2z
@user-ho6ou2dq2z 5 күн бұрын
뭐가 그리도 불편들 하신지 전 재미있으시기만 하구만요 ㅎ
@Higyyyy1234
@Higyyyy1234 4 күн бұрын
동문서답인 느낌도 있으시고 된소리가 강하네요. 빠따고니아..뽀르뚜갈..뻬루
@alteclance2647
@alteclance2647 10 күн бұрын
주변 나라의 사람들을 식용으로 키우다가 때되면 잡아먹었다는 설도 있던데 그걸 좀 있어보이게 태양신에 대핫 신앙심을 강조한거고
@sibisi-ir5zj
@sibisi-ir5zj 9 күн бұрын
가만 놔둬도 알아서 먹이 찾아먹고 번식도 하는 만능 가축이네 미친
@yki79
@yki79 10 күн бұрын
시간이 후딱 흘러가내요
@sinuremi
@sinuremi 10 күн бұрын
케세라세라를 우리나라 말로 해석하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같내요
@jinsukcha5081
@jinsukcha5081 10 күн бұрын
인신공양은 서구도있었구 곳곳에있었습니다.그리스신화.구약성경 솔직히 예수님의 죽음과부활도 인신공양의모습이죠,하느님이 아들을 바친거죠.카톨릭성사때 성체의식은 그흔적이죠
@user-vs8xt4no5y
@user-vs8xt4no5y 10 күн бұрын
😢미션에서 바위를 올라가는 사람이 신부가 아니고 노예업자...수사가 되는
@kj9260
@kj9260 7 күн бұрын
잉카 마야 아즈텍 전부 다른 문명인데 뭐가뭔지 잘 모르는거 같아요
@kidojaga
@kidojaga 10 күн бұрын
주말엔 역사를 보다 늘 기다립니다. ❤❤😅😅😅
@nunaya_k
@nunaya_k 10 күн бұрын
남미 문명이 콜롬버스전에는 발견되거나 무역한적이 없다고하는데, 남미에서만 자생하던 코카인의 가루가 고대 이집트에서 발견된 것에 대한 가설이 뭐가있는지 궁금하네요 ㅇㅅㅇ 어떻게 가져갔지 + 오컬트 특집해주세용~~
@ckp1573
@ckp1573 10 күн бұрын
혹시나 영상보고 남미 가실분들은 국제정세나 치안 꼭 확인하세요. 치안 정말 안좋아요
@medeia.727
@medeia.727 10 күн бұрын
P라서 보는 사람 답답하게 만들어 줍니다 ㅋㅋㅋ 인샬라 케세라세라😝
@happyjinhee
@happyjinhee 8 күн бұрын
틀어두고 일하다가 익숙한 목소리에 보니 강인욱 교수님이 넘 젊으셔서 ㅋㅋㅋㅋ 18분에 나와요 kzfaq.info/get/bejne/mcx8e6tlu5jYgJs.htmlsi=cgsra_eK4S6iXQnr
@user-fu4zz4ns9x
@user-fu4zz4ns9x 9 күн бұрын
근데 재밌는게 중동학자님은 뭐든지 페르시아에 비유해서 말씀하시고 중앙유라시아 전공하시는 강인욱 교수님은 뭐든지 중국, 러시아에 비유해서 말씀하시고 이집트 고고학자님은 다 이집트, 아프리카, 로마에 비유해서 말씀하시는게 다 자기 전공에 비유해서 말씀하시는거같아서 재밌네요 ㅋ
@user-ez6ot9fg8v
@user-ez6ot9fg8v 10 күн бұрын
인신공양은 그냥 여러 이유로 식량이 안 좋아지거나 갑자기 인구가 폭발해서 입을 줄어야 하는데 그냥 죽일 수는 없으니 그럴싸하게 포장해서 이거에 걸리는 멍청한 놈은 죽어도 된다 하고 실행한 게 후대에 종교 같은 거로 발전한 거 같음
@sibisi-ir5zj
@sibisi-ir5zj 9 күн бұрын
구대륙에선 전쟁, 전염병으로 입줄였으니 굳이 저런 평화시 학살은 많이 안 해도 되는 느낌일거 같음
@armatus6136
@armatus6136 10 күн бұрын
한국의 취준생이나 n수생들을 둔 부모들이 남미여행가면 자기자식들을 좀 있는그대로 보는게 가능하려나?
@user-jv3ll4gf2w
@user-jv3ll4gf2w 10 күн бұрын
케 세라 세라 를 굳이 이야기 하자면 세얼간이의 알이즈웰 이랑 비슷한 느낌도 납니다.
@user-jj8rr2db6j
@user-jj8rr2db6j 17 күн бұрын
아니,,스앵님 밥먹으며 볼려고 꼈는데 처음부터 목을,,
@Playthru7687
@Playthru7687 Күн бұрын
아저씨교수님들만 나오시다가 민원정교수님 나오시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웃음도 많으시고 ㅎㅎ
@user-ji5ze5px2o
@user-ji5ze5px2o 9 күн бұрын
근데 왜 신대륙에선 구대륙처럼 큰 강과 범람평원에 문명이 안들어서고 고원이나 정글같은 살기 어려운데에 문명이 들어섰을까
@user-mr2hu1ns3t
@user-mr2hu1ns3t 9 күн бұрын
지리적인 요소나 환경적인 부분이 있었을거에요~ 아즈텍문명의 수도는 수중도시였어요
@sophie8098
@sophie8098 8 күн бұрын
남미에 구대륙 같은 지형의 동네가 생각보다 드물어요
@mightyYeo
@mightyYeo 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절망적 긍정주의... 이게 뭐라해야하나... 뒤로 넘어져 코 깨져도 허허 웃어야 하는건가...
@user-ky9zb6dr7b
@user-ky9zb6dr7b 10 күн бұрын
잉카, 아스텍 등은 철기였나요?
@mool_tissue
@mool_tissue 10 күн бұрын
@@user-ky9zb6dr7b 구대륙의 기준으로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아즈텍의 경우 이제 막 청동기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려는 수준 정도에서 망했으니 어떻게보면 청동기 시대도 못들어갔다고 볼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절대 신석기시대수준은 아닌게 문화나 역법 건축 수학 수준이 상당했습니다. 무기의 경우 나무막대기에 뾰족한 돌을 박아서 쓰거나 돌팔매를 주로 썼으니 그쪽분야로는 신석기나 다름 없긴 합니다.
@user-mr2hu1ns3t
@user-mr2hu1ns3t 9 күн бұрын
마야는 천문학 및 수학도 엄청 발달했었죠
@user-te7dl7yp9b
@user-te7dl7yp9b 10 күн бұрын
삼국시대 순장도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자발성이 있었다는 연구가 있죠
@coreywani
@coreywani 10 күн бұрын
교수님들 왜이리 다 귀여우시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euroNesNet
@NeuroNesNet 5 күн бұрын
인신공양의 해석을 전쟁과 비교를 하네 아...재미있는 주제인데 보다 말게 되네
@juntiago3345
@juntiago3345 10 күн бұрын
ㅋㅋㅋ 시작부터 허준님에 적절한 디스 참 멋진 진행입니다 ㅎㅎ
@mmmijuo5407
@mmmijuo5407 10 күн бұрын
역사를 보다가 젤 잼있어
@whiteppha2626
@whiteppha2626 10 күн бұрын
중남미 역사 또 해주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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