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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딱 하루!
우리가 마음껏 부모님께 감사의 표현을 할 수 있는 날이죠^^
매일 표현하기 힘드셨던 분들도 이날은 우리 부모님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며 엄마와 아빠와 신나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우리 대정이들도 빠질 수 없죠!
매해 꽃이 되어 입원하신 병실에 한 분 한 분을 찾아뵈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날만큼은 더 많이 웃으셨고, 영상으로 짧게 나마 현장을 전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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