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영상 더 보러 가기 🛰 • 대뇌의 전두엽까지 웃긴 [#푸른거탑] 레... 00:00:00 지옥의 시작 00:23:00 훈련소 전화 00:44:15 사단장님의 정신교육 방송국놈들의 하드털이 채널 '디글 클래식' we’re :DIGGLE family
Пікірлер: 232
@bigpictureman8426Ай бұрын
진짜 보는 내내 추억에 잠겨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었음(특히 총기 절대 뺏기면 안 된다고 하고 총 줘봐 이 장면은 ㄹㅇ 100퍼센트 일치했음) 동시에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는 같은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동질감과 뭉클함도 드네.. 전역 후 사회 각지에서 고생하는 모든 대한민국 남자들이여 화이팅!!!!
@bigpictureman8426Ай бұрын
48:53 교육 말투 고증도 미쳤네 ㅋㅌㅋ
@user-dp7ee9pj1s9 ай бұрын
43:29 모든 부모님의 같은 심정일것 같습니다... 이정은 배우님의 연기가 너무나 잘 표현하셨네요...
@user-jw8wz8de3y24 күн бұрын
입 떨리면서 우는 연기 개잘함;
@user-is5lr9mn1y Жыл бұрын
제대한지 10년이 지났는데도 입대장면은 뭉클하네...
@user-cz8he9uq4w Жыл бұрын
이해 합니다 ㅠㅠ
@republicofkorea5875 Жыл бұрын
진짜 다시는 군대 가기 싫음..
@user-hy9ce2dh6 Жыл бұрын
또 가
@user-tx9fl9kp3x11 ай бұрын
이제 10년밖에 안됐소
@user-pn3dw8ey4m10 ай бұрын
! ..... .
@panibodeut372011 күн бұрын
39:21 ㅋㅋㅋㅋㅋㅋㅋ두집살림 드립에 조교 찐웃참표정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ella-0316 Жыл бұрын
40:35 조교 개멋지다
@aleckim33423 ай бұрын
푸른 청춘을 군에서 보낸 모든 장병들 수고했습니다. 우리 모두가 band of brothers!
@user-lw9kx7jv6h Жыл бұрын
입대장면보니 입대했을때가 생각나네. 그때 우리 엄마도 마니 우셨는데. 그랬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전역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네
@user-de5ol8fn9p Жыл бұрын
틀딱새리
@hokim447922 күн бұрын
저도 엄니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전역도 전에 머가그리 급하셨는지 먼저가신 엄니..
@kangpillrhee51777 ай бұрын
제대한지 10년 넘었는데 재입대한꿈 벌써 3번이나꿈ㅋㅋ 공군출신인데 특이하게 한번은 육군중위로 M16소총들고 수색했던 꿈까지 꿈
@user-nt2dj2mp2s4 ай бұрын
나도 새벽에 잠자는대 너무 바쁘셨던 아버지가 깨우시면서 부대까지 태워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잘다녀오고 건강히 돌아와라 했을때진심 울컥하기도 했지만 이게 현실인가 싶더라 그리고 신교대 훈련소 들어가서 교관들이 소리지를때마다 진심 이게 꿈인가 싶고 지금은 추억이네 전역한지 11년 넘어가는대 한번은 갈수있을지도 모르겠지만 2번은 절때 안감ㅋㅋ
@user-mu5pj7dr2d3 ай бұрын
굿
@user-th2yl4gq6t2 ай бұрын
나때도 한번은 갔다 오지만 두번은 절대 못 간다는 말을 죽을때까지 한다는 전설이. 제대한지 벌써 33녀이됐네.😂
@user-zf5yj1sq4r2 ай бұрын
만일 월급 500주면 2번 다녀오실 수 있을까요?
@user-jc2dl5fs7d Жыл бұрын
최종훈 훈련소 이야기는 다큐같으면서 겁나 웃긴다ㅎㅎ
@bada884920 күн бұрын
다큐죠 그냥 ㅎㅎㅎ 어우 보다보니 옛날 생각이..ㄷㄷㄷ
@user-jz3jl5fj7c3 ай бұрын
2003년 4월 15일 봄 21살 306보충대 옛날생각난다 벌써 나이는먹고 다시.돌아갈수.없네
저는 면제 받은 사람입니다. 주위 사람들이나 뭐 다들 면제 받으면 축복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저한테는 전혀 축복 같은 일이 아니에요 면제 받은 이유가 콩팥이 안좋아서 사구체 신염인가 그럴 거예요 19살에 갑자기 닥쳐 온 시련이었어요. 그때가 11월 쯤이었나 처음에는 온몸 다 붓고 심지어 얼굴까지 부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과 갔다가 내과에서는 도저히 해결이 안될 거 같아서 큰 대학병원으로 갔었습니다. 병원에서 군대 가면 죽는다는 말에 엄청 무서웠었습니다. 응급실을 갔더니 호흡기를 차주더군요. 숨을 쉬는 거에는 큰 불편함은 없었는데 그렇게 해주는 데에는 이유가 다 있었다고 봐요. 입원을 6개월 정도 했었나? 그러다 퇴원하고 집에서도 계속 약 여러개를 먹으면서 생활을 했었어요 그렇게 9년이 지나서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고 슬슬 약을 끊을까 말까 하는 얘기도 오가고요 근데 이 병이 완치가 안되는 병이라서 언제 또 갑자기 재발할지 몰라서 조금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게 또 운동도 무리한 걸로 하지말라 그러고 또 살이 부었던 게 붓기가 빠지면서 혈관이 터져갖고 다리에 흠집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아무튼 그렇게 현생도 좀 늦게 살고 병원 가는 날 때문에 직장 구하는 것도 빡셌네요 지금은 거의 3개월 마다 병원 다니고 있고요 면역억제제랑 혈압약 복용 중입니다. 아직 약을 끊은 건 아니지만 9년 동안 이렇게 좋아지기까지 오래걸렸네요 다른 분들 중에도 면제 받으신 분들이 있는데 저처럼 어디가 안좋거나 해서 그렇게 판정을 받았겠죠. 아무튼 다들 힘내시고 나라를 위해 열심히 힘써주고 계시는 군인분들도 힘내세요
@user-rk8lp4zv5p10 ай бұрын
1:06:20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보충대 구대장들 친절하네 이준혁과 최준혁이 간장 마실 시간도 주고 ㅋㅋ
@user-ni6nf3fs9h18 сағат бұрын
완규형 연기 왜케 잘해요?
@user-uj8ck2xf3rАй бұрын
제대한지 20년이넘어도 군대꿈 꾸는데 ㅎ ㅎ
@IU-uaena_LEEАй бұрын
원래 최말년 부모님평범했다가 나중에 갑자기 티아니스트 최 뭐시기로 바뀌지?
@user-zk2vs8lb4d5 ай бұрын
아 출연진바껴서 안봣는데 개터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
@lalalatica889 ай бұрын
로보캅 밥먹는거 ㅈㄴ웃기네ㅋㅋ
@user-fj4bb2qy9z8 ай бұрын
와.. 나 의정부 306에새 집으로 옷 보낼때 똥지에 말고 마끈으로 묶어서 군사우편에 도장 찍어서 보냈던데.. 뭐 96년 군번이라 이젠 고생대 이야기지만..내동생이 박스에 보냈던데.. 박스 받아보고.. 한마디했다.. 와.. 씨바알. 세상 마이 조아졌다. 은제부터 군바리가 박스에 옷 보냈냐...했었다는
@user-qv4st7jy3r9 ай бұрын
군대서 가장 큰 고문이 사단장의 정신교육이 정신적으로 힘들지
@snowsaint Жыл бұрын
11:10 간장을 많이 마시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심장 고동이 빨라지므로 심장병 처럼 보이게 만들어서 낙제 받으려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미국에서 친구들이 장난으로 간장을 마시다가 의식불명이 됬다 죽다 살아났다고 합니다 절때 따라하지 마세요 철없는 어른들도
@MaengChoHee Жыл бұрын
6:53 아니요 안가면 감옥보낸다고 협박당해서 강제로 끌려왔는데요.. 누가보면 자발적으로 온줄 ㅋㅋㅋ
@user-fy7mt9vs2jАй бұрын
주나이다 ㅋㅋㅋ 개빵터졌다
@richardsong3771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이때가 좋았다 지금은 육십대 중반
@user-yl1un5jm3e7 ай бұрын
사살려줘..제발살려줘허
@JHK-vh2rm2 ай бұрын
와씨~! 논산 4중대 4소대 44훈련병... 내 이야기인줄. 엄마가 너무 불길하다고 훈련소 중대장님한테 전화까지 했었지 ㅋㅋㅋ 쪽팔려 죽는줄 알았네 . 뭔 이유인지 모르겠는데 유급인지 뭔지 받아서 훈련소 생활 8주 이상하던 놈도 있었고. 바로 전 기수에 한겨울에 활동복에 슬리퍼만 신고 탈영하다가 다리 동상 걸린채로 잡힌 훈련병도 있었다고 하고. 논산 6주 훈련 마치고 열차 타고 306보충대 왔다가 역대급 폭설 때문에 1주 넘게 대기하다가 자대로 배치받았는데... 논산보다 306보충대 밥이 훨씬 맛있더라. 이때가 제일 꿀 같은 시간이었음.
@saemaeulho7894929 ай бұрын
마지막 훈육분대장이 얼차려받는거 보니까 훈련소때 명절에 훈육분대장이 중대장 몰래 음주하다가 걸려서 완전군장싸고 뺑뺑이 돌았던 장면을 본 기억이 남ㅋㅋ
@user-fl1zr9ii2h Жыл бұрын
3:28 2009년 포항... 부모님 계실때 예의바르던 DI들... 뛰지마세요~ 천천히 오십쇼~ 입영장병분들~요즘 해병대는 구타없습니다~~ 부모님께 큰절하고 훈단 입구꺾자마자 바로" 조용히안해 이ㄱ시키들아!!!! 빨리빨리 안가나!? 으이!? 이제 대답은 악으로 통일한다" ....이때 내가 잘못왔나? 싶었음ㅋㅋㅋㅋ 이미 13년이 넘었네 ㅋㅋㅋㅋ
@user-fi2wi2mm2b5 ай бұрын
말투 뜰딱ㅋ
@user-fl1zr9ii2h5 ай бұрын
@@user-fi2wi2mm2b 님에 비해선 틀이 맞겠죠?ㅋㅋ
@meansoft79562 ай бұрын
너무나 아련한 군시절이여...
@user-qc4sv1tv3p14 күн бұрын
이젠 이게 규정에 없다며, 가혹행위라고 하겠지.
@ighybridАй бұрын
49:40 개웃기네진짜 ㅋㅋㅋ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플룻이 최종훈 혼자였으면 군악대 캐스팅되었을까요?
@R-st1re15 күн бұрын
종교행사 가서 졸아도 사단장 말씀하는데 졸수가 없다 진짜 말이 안됨
@klasses1316 Жыл бұрын
05년 1월 군번인데 102보충대에서 항상 장갑도 안 씌워주고 재식으로 이동해서 손가락 마디마다 동상걸린 상태로 훈련소 감... 내가 보충대 내무실 부분대장이어서 기억하는데 우리 내무실 34명 중 나만 36사단 훈련소로 빠지고 나머지는 춘천 위 전방으로 감..ㅠㅠ (36사단 훈련소로 가면 군사령부, 지사, 36사단 중 하나로 자대감... 나는 자대를 1군사령부 있는 원주로 감) 그때 애들의 부러운 눈초리는 잊을 수가 없음. 지금은 102보충대 없어진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그 추운 공기와 형편없는 밥은 잊을 수가 없음. 오징어국이라는데 고춧가루 국물만 조금 있고, 오징어는 입 하나, 무는 작은 거 하나가 전부... 야채는 기름에 둘러져 나옴... 나 군대에서 아토피 걸림... 지금 교도소 밥이 그때 군대 밥보다 잘나올거임...
와우 저도 05년 1월번 102보충대요 ㅋㅋㅋ 와 그때 생각나네 진짜 새벽에 연변장에 세워놓고 손가락 마디마디 끊어질듯하고 찬물에 고체비누로 식판 세척할때 입에서 쌍욕이 저절로 나왔음...전 22사단(강원도 고성군)으로 가서 겨울에 개고생함 ㅠㅠ
@user-fs2rk4rl5w8 ай бұрын
나도 원주 36사단 막타워 진짜 생각나네요
@user-dx2uj4lj5vАй бұрын
샤워후맥주한캔하며 보기 가장좋은 드라마
@mahavanya35559 ай бұрын
제대못하는꿈을 수백번 꿨다
@Zionational10 ай бұрын
나도 저렇게 십여년전 군대시절 추억회상을 하고싶지만 현실은 영 딴판. 순수하게 다시 만나서 술 한잔하고 놀고 가끔 만나 과거회상이나 하며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데 같이 군생활 한 놈들중 진짜 드물게 연락 닿는 놈들은 결국 돈빌려달라 보험들어달라 하는 날파리같은 놈들밖에 없음. 특히 밖에서 내가 잘나가는데 하면서 풀코스쏜다고 입털던애들은 죄다 돈빌려달라는 그지깽깽이들 뿐이더라
@user-wx8up8fu7f3 ай бұрын
훈련소 동기들 잘 있는지 궁긍혀~
@user-nx4yr6jz2o8 ай бұрын
성윤모!!!!!!!!!! 구대장 ㅋㅋㅋ 소대장이였네 젊군
@user-rr8os1li5n Жыл бұрын
3:24 멋지시네요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c5ml6he7g4 ай бұрын
와 환장 하것다...훈련병때 미술 전공한 인간 찾길래 나갔더니 홍익대 미대생 에게 발렸던 기억이....나는 그때 지방대 였음 ㅋㅋㅋㅋㅋ 그래도 미술을 전공한 덕분에 정보부서에 지도,지적에 관련된 부서에 티오받았음 ㅋ
@user-gy6cw8lv2f Жыл бұрын
뉴욕 필하모니 ㅎㅎ
@Rorellr Жыл бұрын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choisit9 ай бұрын
ㅋㅋ문 부수는 장면 개웃기네
@tvssambob930222 күн бұрын
46:46ㅋㅋㅋㅋㅋㅋ
@user-cb7tn2vm6t2 ай бұрын
최병장님 집도크고 성공하셨네요~^^
@user-ju3dc9vl5q25 күн бұрын
최병장 컨셉이 부잣집에 원래 교양있는 집안임 ㅋㅋ
@user-cb7tn2vm6t25 күн бұрын
@@user-ju3dc9vl5q 그러네요 최병장 플룻 전공자 였던 걸 보면요ㅎㅎ
@user-zf5yj1sq4r2 ай бұрын
15:37 저 훈련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user-gp2xw5hf3l9 ай бұрын
6:17 신병에서 중대장이네 ㅋㅋ
@user-zf5yj1sq4r2 ай бұрын
신담수
@PABLOESCOBAR-fs8lc9 ай бұрын
와 나때는 훈련소 개꿀이었는데.. 일반 사병들은 저렇구나
@TenderAmaryllis9 ай бұрын
오
@Zero_k93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입소하는사람치고 경례각이 예사롭지않다
@walkinginthecloud94 ай бұрын
장지우 최성재는 진짜 군인/조교처럼 멋있넹. 요즘은 뭐 하시나 모르겠네
@user-zf5yj1sq4r2 ай бұрын
공교롭게 둘은 동갑이죠 김호창과 함께
@user-tm8uu3ju8p2 ай бұрын
조교 머리 박고 있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f5yj1sq4r2 ай бұрын
1:06:48 장지우는 왜 원산폭격을 하지?
@user-rn1ne5ir3fАй бұрын
난 사단장 앞에서 졸다 못해 잤지. 사단 신병교육대 4주 이수하고 자대를 사단으로 배정받아 사단장과의 티타임이 있었는데 12명 정도 되었었지.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자버렸는데 살짝 눈 떠보니 대령이 죽일듯이 나를 째려보며 입모양으로 욕을 하더라. 근데 난 이등병 보좌진들은 대령, 소령정도 계급이라서 너무 계급차이가 나서 아무도 나를 혼내는 사람이 없었지. 그리고 신교대를 이수하고 자대배치를 받은 상황(자대 이동전)이라 아무도 나를 터치하지 못했지. 신교대 소속이었을 때나 조교님 하고 불렀지 자대 배치받고 나니까 그냥 다른부대 아저씨더라. 참 신기했다.
@Gosemdwhwrkxsp3324 ай бұрын
종훈이 군대갔다 42:00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
@user-my6fl2ez1r14 күн бұрын
만약에 집안의 파워가 센 훈련병이 마음의 편지에 이렇게 적으면 어떻게 될까? "소대장이나 중대장을 교도소로 보내고 싶다" 라고 쓰면...ㅋㅋㅋㅋ
@user-nz1sb9nw7j9 ай бұрын
와 씨 보다가 토할 뻔 했네 PTSD;;;
@shola45968 ай бұрын
ㅋㅋㅋ 진짜 코로나떄 입대해서 훈련소 떄 일주일동안 화장실 1회, 물 2회였던거 지금생각하면 진짜 인권유린이었는데... ㅅㅂ
@user-hh4so5vk5o26 күн бұрын
아~~내배꼽😂
@aleckim3342Ай бұрын
10키로 구보와 체력단련 그리고 오전 교육훈련을 마치고 점심을 먹은 후 내무반에 모여앉아 정훈, 정신교육 시간. 졸음과의 사투. 숲속에서 빤쓰만 입고 모기회식하는 것보다 고통스러웠다. 쉬는 시간마다 목욕탕에 집합해 정신이 번쩍나게 싸대기 쳐맞고 눈물이 핑
@shimikkenАй бұрын
1:00:10 간혹 진짜 소변기에 싸는 애들있다던데 소름이네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39:40 왜 장지우가 소대장한테 조인트를 까이지?
@saberguard Жыл бұрын
분대장이라서 그럼.
@user-zf5yj1sq4r Жыл бұрын
@@saberguard 감사합니다
@saemaeulho7894929 ай бұрын
원래 소대원 한 사람이 잘못해도 분대장이 욕먹습니다.
@user-zf5yj1sq4r9 ай бұрын
@@saemaeulho789492 그래서 훈련소 조교가 힘든 거군요 훈련병 분대원들이 아프거나 다치거나 사고치면 간부들에게 혼나니까
@user-wd1jt9pg9q3 ай бұрын
훈련소 훈련마치고 연대에 며칠있다 자대 배치받았는데 유격갈 인원없다고 유격훈련 보냄... 훈련소 행군 40키로 하고 자대 유격받고 또 60키로 행군했는데 군대가 다 이런건가 했는데 ... 그냥 ㅈ같은 부대 배치 받음 이럼 부조리도 많고 또라이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