ㅂㅅ새끼가 나폴레옹과 히틀러를 개그로 생각하는게 개그

러시아가 ㅈ밥 같이 보였나 봄. 실제로도 러시아가 생각보다 약하다 판단해서 불도저처럼 진격한 거라

​@@user-ux1kz9zd6t러시아는 생각보다 약한데 또 생각보다 강함 ㅋㅋ 원정에 약하고 홈에서 극강인 러시아..

​​@@mango_style4030놈의 겨울만 아니면ㅋㅋ

나폴레옹은 모스크바라도 먹엇지

세금 타먹고 대모만 하는 기생충들은요?

덧붙이자면 스탈린그라드는 당시 독일 지휘관들이 먹을 필요가 없다고 무시해라 했는데 히틀러가 철학적인걸 내세우며 스탈린그라드라 붙인 곳을 점령해야 내가 스탈린을 이긴것 같다면서 괜히 저기를 공격하느라 시간을 소모. 모스크바를 빠르게 함락 시켜야 하는데, 구데리안이 빠르게 치고 들어가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릴 것 같은데, 히틀러가 여기서 삽질을 해버림. 속도 맞추면서 가라고. 동계장비를 지원해 주라 하니까 지원 안해줌. 여기서 러시아의 혹독한 추위가 시작되고 포가 얼어붙고, 동상자가 나오면서 너무 허무 하게 무너져 버림. 구데리안이 제거되고, 클루게가 버티면서 어찌어찌 상황을 만들었는데 히틀러가 여기서 역대급 삽질을 해버림. 연합국 상륙작전때 빨리 쳐버려야 한다 했는데, 히틀러가 뜸들이다가 망해버림. 클루게를 의심하게 되고 결국 클루게가 자살하게 됨. 큰 기둥하나가 없어져 버림.

근데 군부 대숙청이 초반에는 개뻘짓이여도 그게 군 내 비리 없애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고 이후 미국 랜드리스가 엄청나게 효과를 발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