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오피 있을때 경례구호 태풍 꿈을이루겠습니다 하다가 사단장 바뀌고 난뒤 태풍 근무중 이상무로 바뀜
@user-nd3xu1ql2f Жыл бұрын
2:52 여기까지만 했어도 상급자들이 그냥 그런갑다했을듯 ㅋㅋㅋ
@user-qs9ih3lf6o4 ай бұрын
이상해요 이상해!!😂😂😂
@user-hj5ov2oo5z9 ай бұрын
따당 따당 소리가 귀에서 사라지질 않네
@adougen9 ай бұрын
98년 자대 전입갔을 당시 "북괴와 싸워 이길수 있는 이병xxx" 였습니다. 행정반 갈때마다 그 빡침은..
@Dkdjeksnd5 ай бұрын
필승 아이캔두 이런것도 있던데ㅋㅋㅋㅋㅋ
@fucknexon5 ай бұрын
@@Dkdjeksnd그건 박명수..
@jieunko6653 ай бұрын
@@fucknexon 필승 예스 아이 캔도 다르지 않앜ㅌㅌ
@user-io5ue8bp6q3 ай бұрын
@@fucknexon 박옹은....필승! 옉쓰아퀜...ㅋㅋ아 웃겻죠 그 장면
@user-zf9xc1ue2b2 ай бұрын
@@Dkdjeksnd그거 30 비키니사단ㅋㅋ
@user-jl2tt6xp6e4 ай бұрын
아 대대장 존ㄴ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inyljourney77 ай бұрын
5:19 입으로총소리내는 가라 훈련 .. 이나라의 군장병 대우가 얼마나 개똥같은지 짐작되는부분이다
@Xxxtentacion1772 ай бұрын
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gp2vc4yy4q3 ай бұрын
정말 군대는 운빨입니다 ㆍ1980년 5ㆍ18때 휴가 3일 남기고 자진 귀대한 상병 하루뒤 위로휴가 10일 주더군요ㆍ 저도 그무렵 첫휴가 나와서 1주일 지났는데 라디오 듣고 자진 귀대하려고 버스터미날 갔더니 우리중대 동기들이 휴가 나오더군요ㆍ그때 의외로 날짜 관계없이 자진 귀대한 병사들이 많았습니다 ᆢ 강원도 간성읍 송지호 해수욕장 부근 버스정류장에서 휴가병 3명이서 버스 기다리며 바다가 경치 구경중ㆍ연대장 지나가다가 못본척 하며 인사 안했다고 군기교육대 3일 받고 휴가 출발 그당시 군기교육 가면 밤12시취침 새벽4시 기상 완전 악마의 소굴이었지요
@user-ck1yv2ls8m25 күн бұрын
8:46 파도냐곻ㅎㅎ
@TheCharlie10613 ай бұрын
남자도 아닌 내가 보면서 왜케 공감이 갈까? 웃다가 넘 웃어서 울었다.
@user-fb2uw2kl3k4 ай бұрын
Yes..i..can
@58774tguuyf10 ай бұрын
포상휴가를 많이받았다 = 군생활 정말 열심히 잘 했다
@user-nm4lh5gv8u3 ай бұрын
이게ㅠ제일 리얼하네 ㅋㅋ
@user-pb2sb3lb9p Жыл бұрын
全員の迷彩服が、さっき卸しました感満点😂
@David-nu8gx8 ай бұрын
옛날 30사단 해체되기전에, 30사단 필승 붙이고 아이 캔 두잇 생각나네ㅋㅋㅋㅋㅋ
@nautilus635 ай бұрын
군대의 병폐를 씹어주네요.....
@projectsh331 Жыл бұрын
오버에오버 이 편은 진짜 레전드네
@user-ey2wr5wr8b Жыл бұрын
8:20 똥꼬빠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seo3456 ай бұрын
나때는 충성 다음에 창장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ㅇㅈㄹ 했는데.. 역시 계급이 깡패고 군대는 희한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