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G 한 스푼 가미된 파란만장 군대 썰 푸른거탑 시리즈! 전역하고 보면 세상 재밌는 이 이야기들, 관물대 속 부식처럼 두고두고 아껴보고 싶다면?! 👉 kzfaq.info/sun/PLTnyq-p4P5n2oZ_OO1DE5Q7yTZhggivPS

푸른거탑 수지편 연탄 나누기 실제로 독거노인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촬영도 하면서 연탄도 실제로 나눠주고 했다던데 진짜 인기많은거에도 이유가 있다 ㅋㅋ

스토리도 좋고 푸른거탑은 역시 재밌다~

진짜 내가 군대가기전 ㅋㅋ 쪼개면서 보다가 입대 전날 이거보니 웃음도 안나오고 전역하고 나서 보니 정말 재밎게 잘만든 프로그램이라 생각함 진짜 롤러코스터에서 진짜 인기 급상승 해서 푸른거탑 프로그램 따로 만들어서 다 히트침

진짜 여기 선임들은 겁나게 천사다ㅋㅋㅋㅋㅋㅋ

푸른거탑 계속 올라오니까 진짜 행복하다 다른것도 더 올려주세요!!

이번편은 진짜 감동이네요 저도 유튜브로 푸른거탑을 자주 시청하는대 이번편 같이 감동적인 편은 못봤었던것같아요 푸른거탑 홧팅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ꈍ◡ꈍ 구독과 좋아요 부자되세요

진짜 최병장 너무 착하다 개그 드라마 보면서 눈물나네

푸른거탑이 중간중간 BGM을 잘 넣는것같다..상황에 딱 맞는 감정선을 증폭시키는 뭔가있는

진짜 이런거보면 군인들 불쌍하다 강제로 끌려가서 고생이란 고생다하고 먹는것도 마음껏 맛있는게 먹지도 못하고 돈은 쓰레처럼 주면서 부려먹긴 개같이부려먹고 선임이면 간부면 눈치에 갈굼에 젊은인생들 시간만 날리고 눈물이난다

할머니 에피소드 진짜 눈물나네요 ㅠ 최말년 진짜 사람이달라보여요 ㅠㅠ

최뱀 진짜 우는거네 ㅜㅜㅜㅜ 성품도 착하냐

요새 이거보면 군생활할때 생각나서 아련하고 막 그러네요 ㅋㅋ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

다들 진짜 착하다ㅠㅠ감동 와이쏘씌뤼어스할정도로 장난끼가 많던 최병장도 마지막에 양보해주네 게다가 할머니한테 배려해주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드디어 새로운거 왔다ㅏㅏ

이거 진짜 너무 기다렸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아ㅠㅠ 이거보고 한번 울엇어용 ㅠㅠ 너무 슬프다 ㅠㅠ

세상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안그렇겠냐만 특히 20대 초중반 군인애들한텐 어머니란 이름은 그냥 치트키임 이름만 들어도 눈물나고 서러운 그 이름 .. ㅜㅜ 그래서 군대가서 철들어 오는 애들 많음.. 전역하면 대부분 다시 가족의 소중함을 잊게 된다지만 군대에 있는 그 순간만큼은 세상 그 누구보다 효자가 됨 내 선임 재밌고 미친짓 많이해서 그냥 양아치 또라이라 생각했는데 전역하기 전날 밤에 돌아가신 엄마 얘기하면서 서럽게 우는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항상 웃고 다녀서 몰랐는데 너무 마음이 아픈 사람이었더라 ..

진짜 재밌네요 푸른거탑 ... 제발 다음시즌 만들어주세요 한달동안 보는데 ... 다 봐서 이제 볼게 없어요 ... 제발 ..... 그리고 푸른거탑 멤버들 ... 한분도 빠짐없이 사랑합니다 ... 존잼 ...

역시 푸른거탑 개꿀잼💕

푸른거탑에 이런 감동코드라니 이게 무슨일이야 이러니까 하루도 빠짐없이 계속보지..❤️

최말년 형 연기 왜이리 잘해요??? 감정 이입되네

이거 진짜 궁금했는데 드뎌본다

35:19 녹음하면서 자기도 뻘쭘ㅋㅋㅋ

설특집 진짜 잘만들었다..감동..

사고내놓고 갑자기 수지입니다 하고 웃고있는게 왤케 웃기냐ㅋㅋ

진짜 왠만한 드라마 영화 보고도 안우는데 이거보고 눈물 훔쳤다. 독거노인 이야기 뉴스로 접하면 그냥 안타깝게 정도만 느꼈는데 픽션이지만 진짜 저런 노인분도 계실 것 같아서 너무 슬펐다.

우리 할머니도 나 말년때 돌아가셨는데 그때 설날이었고 말차 나온지 이틀만에.. 2016년 2월 할머니 보고 싶네요. 할머니 마지막 말씀이 우리 손자가 군대 제대를 하는구나 고생했네 하면서 웃으면서 손 잡아주시고 다음날 돌아가셨는데...괜히 또 눈물이 나고 생각나네요 저렇게 주무시듯...가셨는데...

혼술 하면서 보다가 정말 오랫만에 주체 못하고 펑펑 울었네요.. 전역한지 십수년이 지났지만 어머니란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났었고 돌아가신 아버지 전화번호로 언제곤 전화가 올 것 같고 내가 걸어도 받으실 것만 같았고.. 첫 정기휴가때 너무나 오랫만에 형제들과 만나 고향에 간 날 친할머니는 사경을 헤매신지 오래셨고 우리 손주들을 본 그날밤 눈을 감으셨었는데.. 그런 와중에도 그 힘들던 최전방에서의 군생활도 멋지게 이겨냈었는데.. 군대를 몇번이고 다시 가도 좋으니 가족얼굴을 볼 수 있는 그때로 돌아가 멋진 아들이 되고 싶네요..

푸른거탑은 코믹도 있지만 중간중간 감동도 있는게 맘에든다

아 씨 숙제해야 하는데 손이 말을 안 듣네 대뇌에 전두엽까지 숙제를 해야 한다는 인식이 깔려 있었지만 이런 젠장! 손이 말을 안 듣다니 손이 말을 안 듣다니!

하 이편 진짜 ㅠㅠㅠㅠ

푸른거탑은 봐도봐도 넘 재미있슴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명절은 비디오나 틀어주고 아무것도 하질않고 편히 쉬게 해주는게 그게 최고의 명절이다!

사고내고 내려서 안녕하세요 미쎄이 수지입니다 ㅈㄴ웃기네ㅋㅋㅋㅋ

김분대장 아버지편이랑 이 편은 봐도봐도 심장 때려맞은듯이 뭉클해요

푸른거탑 진짜 넘 재미ㅛ어요!!

할머니 넘 불쌍하시다ㅠㅠㅠㅠ 진짜 눈물 왈콱 쏟아지네ㅠㅠㅠ

연기 너무잘한다 ㅠㅠ

진짜 할머니 에피소드 ㅠㅠ.. 처음엔 답답했는데 눈물 찔끔 나오네...ㅠㅠㅠㅠ..할머님... ㅠㅠㅠㅠ...

요즘 코로나때문에 역주행중인데 감동적이다 꽃샘추위라 춥지만 마음이 따뜻~

부대마다 다른가봐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에는 진지가 주둔지에서 걸어서 10분거리라 걸어가서 진지보수하고 때 옮겨심었는데

이거 보고 울었습니다. 할머니 너무 슬퍼하시지 마시고 꼭 아들 만나면 좋겠네요. 드라마지만

와.. 진짜 나 눈물 났음 ㅠㅠ

전 명절을 추석이랑 설날다 보낸적있는데 그냥 전날밤부터 과자음료&📺🎥연등 10시에서 12시까지.....연휴내내 실내점호에 식사이동만빼고 아침낮에도 저녁까지 불꺼놓고 낮잠자거나 📺🎥보거나 그러고 보냈는데요 ㅎ 간부들 간섭없이요ㅎ참고로 11년도 마지막 얼록무늬입니다 ㅎ

슬기로운 군대생활로 돌아오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56 엎드려 엎드려! 하고 컷편집 되면서 엎드려 있는거 ㅈㄴ웃기네

할머니 챕터 처음엔 엄청 화났는데 이야기 들어보니 눈물난다...

푸른거탑 왜 이케 재밌지~~ㅎㅎㅎ

15:47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연기 존나쩌네 ㄹㅇ ㅋㅋㅋㅋ

8:56 말 옆드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병장이 수지를 만나서 포옹까지 하는 기적을 만들수 있었던건 하늘에 있는 할머니의 아들이 할머니에겐 세상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자신의 차가운 빈자리를 최병장이 따뜻하게 채워준 것에 대한 보답이 아니었을까 함.. 만약 최병장이 도중에 수지보러 가버렸다면 수지 얼굴을 볼수 있을지언정 포옹까진 못했겠지.. 감동

GOP가 산등성에 있었는데... 색터 중간에 주인 없는 무덤이 있어서 명절때마다 제사 상 차리고 제사 지냈었는데 ㅎ

너무 슬프다 ㅠㅠ

19:50 "거기 저수지가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머니편 너무 눈물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다ㅠㅠ

진짜 제목 ㅋㅋㅋㅋㅋ 너무 공감되고

푸른거탑답지 않았던 훈훈한 결말이라니..

푸른거탑 이렇게 슬프게 보긴 처음이네 ㅜㅜ😭😭😭😭

이거너무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훈련소 입소하고 몇일 지나서 바로 추석명절이였는데 군생활 중 제일 지옥이였다.. 명절이라고 몇일내내 아무것도 안시키는데 티비도 못 보게 해, 눕지도 못하게 해.. 게다가 훈련은커녕 정훈교육도 안 했던 말그대로 입소하자마자 거의 바로 추석이였던지라 애들끼리 엄청 서먹하고 한참 긴장하고 있을때여서 서로 대화도 거의 안함... 조교한테 혼날까봐 옆에 애들하고 속삭이는 정도... 결국 명절 내내 발야구 한번 한거빼고 계속 앉아만 있었다...

군인들의 의욕을 복돋아 주는 단어, 포상휴가도 초코파이도 아닌 어머니라는 이름

수지 섭외는 못하니까 음성만 대채해놨네 ㅋㅋㅋㅋ 사고 났는데 안녕하세요 미스에이 수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감동이다 ㅠㅠ 눈물남

감동 ㅠㅠ

와 근데 최말년이 왜 잘생겨보이냐 ㅋㅋㅋㅋ 진짜 사람 따듯한 사람같틈 ㅠㅠ

최뱀이 ㅈㄴ착한거다 ㅋㅋㅋㅋㅋ실제는 오히려 짬찰수록 조금이라도 자대에서 더 빨리나가고 싶어함 실제로 저렇게 양보해주는 말년병장 드물다 ㅋㅋㅋㅋㅋ

요즘 푸른거탑 보는 맛으로 산다~! 군대가 힘들긴 했어도 알게모르게 정과 그리움은 있었지~! 젠장! 젠장~! 군대를 추억하다니 젠장~!

왜이리 공감되지 이등병 월급 7만원시절, 오리온 초코파이 3000원짜리가 비싸서 1500원하는 롯데 초코파이 사먹었었고 4천원하던 맛동산이 너무 비싸서 꿈도 못꾸던 시절.. 생활관에서 초코파이 먹는게 눈치보여서 선임들 없을 때 건빵주머니에 넣어서 화장실에서 몰래 까먹던 그시절 ㅠㅠ.. 그때 화장실 휴지통엔 초코파이, 누네띄네 이런 곽과자 봉다리는 왜이리 많은지.. 지금은 잘 먹지도 않는 롯데 초코파이인데 그때는 너무 맛있었고 그거 때문에 내 이등병을 견뎠다. 전입가서 4개월 이등병 생활견디고 일병 계급장 다는데 왜 그렇게 눈물이 나던지 ㅎㅎ 다 추억이네

근데 진짜로 맘이 너무 아프다ㅠㅠ 엄마 다치셨는데 가지도 못하고. 부모님 오락가락하셔도 바로 못달려가는 사람도 많을텐데 정말 속상할듯

역시 푸른거탑은 날 실망시키지 않아

진지공사라.... 아주 처음부터 만드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진지 내에 있는 나뭇가지나 거미줄 같은 거 치우는 정도의 청소만 하고 진지가 시내랑 좀 가까우면 간접적으로 바깥 공기 마시러 나가는 느낌도 있어서 말년에는 되려 일과로 가면 좋았던 느낌 뿐 단지 겨울이면 부대 내에 화목 난로에 쓸 뗄감 구하러 직접 도끼 들고 나가 장작 패던 걸 떠올리면 끔찍하다....

최말년 경기 질때마다 나오는 브금이 꼭 사면이 막혀서 더이상 유비형님을 못 보는것을 알고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관우에 어울릴만한데 여기에 쓰이니깐 느낌이 다르네 ㅋㅋ

3:02 봉기씨 말투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슬퍼ㅜㅜ 최병장 연기 너무 잘해

너무슬퍼요ㅠㅜㅜㅜㅜㅠ

눈물을 감출수가 없네요..

5:47 순간 다리 부러져서 진지공사 빠지려는 큰그림인줄

저렇게 좋은 선임들이 어딨냐... ㄹㅇ 천사임ㅠㅠ💕

연탄나누는편 보니까 내가 어렸을때 돌아가셨던 우리 친할머니생각난다. 내가 그때 조금이라도 성숙했다면 할머니가 아프셨다는걸 알았을까 내가 더 일찍태어났더라면 내가 더 떼안쓰고 할머니 마사지를해드렸을까 어렷을때는 장례식장에서 나만 핸드폰하고있던거 진짜 너무 때리고싶다아무것도 몰라서 눈물도 안났지 지금 너무 후회된다 그러니까 누구든지 내게 소중한사람이면 후회안되게 잘해드리자 .

신병존나나쁘다다른병사도말년한테너무짜증내는거아니야말년이양보도해주고말년착해신병이랑다른병사존나나쁘고인성개쓰레기미친놈시발놈개새끼

최뱀 훈훈한 결과 너무 좋다

14:23 모 나왔는데 갑자기 윷으로 바뀌는 마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따링ㅎ

남자들의 군생활을 생각나게하는푸른거탑~~ 말년병장 최고

이거보고울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9:09 태극기 휘날리며 ost나오는순간 찡해진다

넘 재미써

군대는 토/일/공휴일이 제일 편하지. 설/추석이 의외로 빡셈. 내가 오죽했으면 일 밀렸다고 뻥치고 행정반가서 일하는척 했었음. 보통 일과시간이 09:00~18:00인것처럼 명절도 이런 시간표 만들어서 그대로 따라감.

진짜 말년병장 최종훈 캐스팅은 신의한수

최뱀 진짜 너무 착한거 아닌갘ㅋㅋㅋ

너무 슬프네요 후반에 질질짜면서 봄 ㅠ ㅠ

넘 슬프다ㅜㅜ.....

17:15 감동적이면서 웃기네 ㅋㅋ

7:14 군대식전투윷놀이 한줄요약

풀영상??!!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