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is old! Came back to reminisce..

Will not forget this song. YG, please remaster this MV. This song is timeless as far as I am concerned.

YG singers are so unique their vocals are so distinctive and remarkable nobody sounds like them in the whole industry no matter how you try. They are unique and additive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원타임의 가장 명곡

1tym 신인때부터 15년동안 좋아하던 팬입니다! 갑자기 생각나서 노래 찾다가 댓글 달아요! 오빠들을 좋아하던 10대20대가 너무 행복했어요 제대로된 인사도 못하고 헤어져서 가슴 아팠지만 오빠들이 행복하길 바라고 이때 같이 좋아하던 팬분들도 항상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당시에도 상당히 세련되고 좋은 노래였는데 2023년에 들어도 촌스럽지가 않네.. ㄹㅇ 숨겨진 명곡인듯😊 근데 진짜 패션은 돌고 도는구나 딱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 오버핏에 스트릿 패션이네

다들 원타임 띵곡들 개많고 개좋은걸 알아줘야한다... 나만 듣기 아까워 다들 제발 원타임 노래듣고 귀호강 좀 했음 좋겠음

My sister was huge fan of 1TYM during the 90s.. and I'm grateful she showed me their fabulous discography while I was growing up. This song rules my heart

이건 노래도 노래지만 뮤비도 진짜 잘 만듬... 시대를 앞선 명곡

20여 년 전에 이미 이런 명곡을 뽑아낸 테디는 진심 천재 작곡가임. 시대를 타지 않는 노래

Miss this era of K-pop. No other eras can beat this era of K-pop music.

김종서가 스튜디오에 놀러왔다가, 간주와 랩듣고서는 즉흥적으로 후렴 멜로디를 만들어줬다는 불후의 명곡.. 1집에서 방방뛰는 핫한 원타임 분위기를 단순에 바꿔준 곡임. 각 멤버들마다 개성이 뛰어났는데 테디를 빼고는 전 멤버가 조용히 묻힌게 너무 아쉬운 그룹임.

근 20년 지났는데도 너무 좋다 역시 명곡은 영원해

15년전에 나온 노래인데 지금 들어도 진짜 세련되고 진정성 있게 좋다..... 비트도, 가사도, 멜로디도...

원러브는 처음 기타선율부터 가슴이 쿵쿵 거림 세월이 지나도 명곡은 그대로 원타임2집은.진짜최고앨범

이 당시 YG의 장점은 힙길 하나만 걸어서 몇년이 지나도 전혀 안 촌스러움.. 이 뮤비 리마스터 고화질 내주시면 안될까요 너무 좋을듯

My older sister use to listen to this song all the time. Such a 90’s classic 🫰

원러브 언제 들어도 개좋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뮤비도 개간지

yg im 34 now and this song i listen to it every year, the more i grow, the more im grateful to be born in the era to cherish this treasure from 1TYM

뮤비 진짜 세련됨...거의 20년이 지났는데

1TYM is timeless their songs would be top hits had they been released in the last 4 years. They need a reunion. Danny is getting some spotlight back with his show, Teddy, Baekkyung have been working on songs they need to comeback like all the old groups are doing right now.

테디는 진짜 천재다..

I so love the memories I have when I hear these songs. It’s funny too, after all these years I can still sing along like my brain never forgets 😆 1tym was my absolute favorite in middle school 🥰 I wish people who listen to kpop now knew about these (imo) classics!

00년 3월에 제대하고 한창 pc방에 출퇴근 도장 찍었던 그때 4월에 발매되자마자 엄청 들었던 기억이 난다. 몇달 지나면 22년째 되는 곡이 되는구나.

원타임 이노래 나올 시기가 한창 엠넷 체널이 잘나갈 시절이라 뮤비나 음악프로그램 주구장창 했었는데 맨날 티비 틀면 이 뮤비 나오는데 그때 당시에도 너무 세련됐다 느꼈었음

My God! Danny's voice is so soothing. How I wish YG would do another YG Family concert and invite 1TYM and JinuSean to perform. Even Perry, and Master Wu. Let the old group do the Hiphop Gentleman song too.

대니 소식을 알수가없네ㅜㅜ 진짜 지금봐도, 들어도 촌스러운곳 한곳도 없음ㅠ 대니 보고싶다..앨범 좀 내줘요ㅠㅠ보고싶어..

스무살에 듣던노래 마흔에 들어도 멋지다

원타임의 one love... 제가 어렸을때 태어나 처음으로 "아 이 그룹의 팬이 되고 싶다"라고 생각하게 된 곡이에요... 지금도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게된 이 뮤비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어렸을때 였지만 정말 뮤비를 보고 처음으로 뒷통수를 맞은 듯이 충격을 먹고 곡에 반해서 그길로 음악사에 가서 CD를 사서 1TYM이라는 그룹을 알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후로 원타임의 마지막 5집이 나올때까지 계속 원타임의 팬이었던 1TYMer 였습니다. 당시 유명한 보이그룹들, 가수들 많이 나올 때였고 동갑 친구들 모두 이런 저런 가수들 갈아타며 좋아할 때 저의 초~중~고 시절의 one love는 원타임이였어요...ㅠ_ㅠ 앨범이 자주 나오지도 않았고, 휴식기도 긴 그룹이었지만, CD 1장 1장 나올때마다 어린 지방 팬이었던 저는 그저 CD 플레이어로 원타임 노래를 듣고 또 듣고 또 듣는게 제일 큰 힐링이고 행복이었네요... 고3때인가 마지막 앨범 수록곡인 can't you let go 뮤비가 홈피에 선공개 되었을때 야밤에 오열하며 뮤비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고3이어서 막콘도 못갔고 어떤 행사도 못갔지만... 나의 유년시절을 원타임의 곡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지금도 감사합니다... 뮤비 너무 오랜만에 와서 보고 가요.. 지금들어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고맙고 또 예쁜 곡이네요.. ^^*

This is my favorite 1Tym song. I still have this CD. 😊

천둥소리, 주황색 사막, 달려가는 남자 뒷모습 잡는 앵글까지 .어떻게 저런 연출을 할 생각을 했을까.. 이노래는 정말 국뽕차오르게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명곡이다.

I know them since 2006-2007...i was 14-15 when I started to search anime on the Internet but instead I discovered kdrama and kpop->1tym, se7en , lexy, jinusean etc.. The best thing that ever happened to me. It had no subtitles, nothing, but I kept watching movies and listening to music and I loved the way it sounded.. slowly Korean language started to make sense and now, at 31, I can say I don't speak much, but I understand when someone speaks to me and I'm proud of that. No lessons, no classes. Just listening to these guys and their interviews, kdramas/movies from time to time, (I don't have free time as I used to as a child). The point is, old school Korean artists and old kdrama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ank you 🥰

2003년 쯤에 산 mp3에도 있던 곡 2006년에 산 아이팟에도 있던 곡 2011년에 산 새 차에서 항상 듣던 곡 그때쯤 처음 산 스마트폰에도 넣어놓고 듣던 곡 20년 동안 나의 모든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았던 곡

This song is ageless... beautiful melody. And that final break "한순간 내 모습 마저도...." always stuck in my head.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발라드 힙합 노래

슈가맨 관계자님들 이분들이 진정 레전드입니다..섭외 하셨으면합니다

중고딩시절의 나의 추억속의 원타임ㅠㅠ 2022년에 오랜만에 뮤비 다시보고있네요. 앨범도 그대로 간직하고있어요.그리워라~~~

15년이 넘게 흘렀지만 여전히 명곡..

이 시절 뮤비 분위기 다 이런느낌인데.. 넘 그리움 ㅠㅠ

지금 봐도 존나 멋있다

teddy is a genius!! the legend song

I remember back in the day chillin at YGs old studio with all the guys n girls, drinkin on Saturday nights and Teddy getting wasted then having to perform hungover on Sunday morning at Music Bank at SBS studio. We were all crazy af back then. Good times, we’ve all moved on to different things but still keep in touch. Miss the good ole days

시대를 타지않을 명곡

원타임 곡들 중에 최애곡

어떻게 뮤직비디오도 이렇게 세련되게 만들었지 지금 들어도 전혀 옛날 노래처럼 들리지 않아 오히려 더 나은듯

이 노래 첨 들었을때의 난 이렇게 늙었는데 노래는 어쩜 이리도 한결같이 좋은지...

나 이 노래 mp3시절부터 지금까지 계속 들어ㅜㅜ 1TYM이라서 리스트에서도 항상 첫번째ㄱㅋㅋㄱ

I remember when I was 14 and was crushing hard over Mr. Im Taebin

I’m old. Thank you Teddy for keeping the dreams alive.

오랜만에 또 듣고 갑니다 넘 명곡.. 레전드....

지금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세련된 곡이네요♥ 명곡!!!

노래 뮤직비디오 모두 완벽

가사가 딱 내초딩때 이야기임 춥고 무너질듯 힘들던날.... 멜로디도 가사도 딱내이야기같고 돌아가고싶고 들으면 너무 슬프고 눈물나

20대 때 노래방에서 엄청 불렀는데...이젠 딸둘 애아빠...40대에 들으니 옛 기억이 떠오르네 ㅜㅜ

너를 처음 만난 건 어느 추운 겨울날 무너질 듯이 외롭고 너무도 힘겨운 날 하얀 미소로 내게 다가와 따스히 감싸줬어 날아갈 듯이 행복해진 나 마치 어제처럼 기억이 나 그때 나 내 자신에게 수없이도 수백번이고 되새기며 말을 했어 아름다운 널 후회하지 않게 하기로 비록 세상이 그댈 힘들게 하더라도 모든게 뜻대로 가지 않다 하더라도 소중한 그대여 절대 잊지마오 여기 나 언제나 그대 것이라오 (이젠 너의) 그 눈물 가누며 (따스하게) 너를 감싸 안을게 (네게 줄게) 모든 걸 다 바쳐 (너를 위해) 준비한 사랑을 너의 맑은 눈에 비친 내 행복한 모습이 아련하게 보일 때 깊은 내 마음 한 구석 난 내 존재감을 느끼네 그 느낌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해 메마른 내겐 비가 되어주고 어둠에 빠진 내게 밝은 빛이 되어주고 지친 내겐 웃음이 되어주고 그안에 내 사랑은 커져만 가고 가만히 두 눈을 감고그댈 떠올려봐 네가 나만의 것이라는 그 생각에 이 모든게 행복하게 보이기만 해 사랑해 저 높은 하늘 아래 (이젠 너의) 그 눈물 가누며 (따스하게) 너를 감싸 안을게 (네게 줄게) 모든 걸 다 바쳐 (너를 위해) 준비한 사랑을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께 이세상 모든게 변한다해도 간직할께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께 이세상 모든게 변한다해도 간직할께 한순간 내 모습마저도 너란걸 알고있니 You know it.. you know it 너 하나뿐야 Youare the love of my life 이젠 너의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게) 눈물을 가누며 따스하게 (모든게변한다 해도 간직할게) 네게줄게 (영원히내가너를지켜줄게) 너를위해 (모든게변한다해도간직할게) 내사랑을 내사랑을 내사랑을

데뷔했던날.. 그때부터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그룹... 음반하나하나 모으고 라디오 출연한거 다 녹음까지 했는데 ㅠㅠ come back please 1TYM!!!

2000년대 초반의 저 정직한 플로우 너무 좋다

캬 원타임노래 이제다시들어도 다좋네요 질리지도않고 명곡들뿐

이노래 진짜 좋아했음ㅠㅠ 진짜 좋음

비디오 테이프 녹화하고 그러던 시절 오지랄 오빠 제일 진짜 좋아했었는데 집에 아직 원타임 화보집도 있음요 이건 찐팬들만 있을듯ㅠㅠ아련하네요

2021년에도 좋아합니다 명곡 포에버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날것 같네요. 행복해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ㅜㅜ

짐 들어도 세련되고 넘 좋다

I've never heard of this group before, and I was looking at the older generation groups and decided to listen to this group and found this song. Such a beautiful song.

Man how I miss the old times. 1TYM needs to reunite and stop being hiatus!

진짜 이노래 들으면 중고딩때 생각나... 뭔가 고달팠던 기억...

이노랜 들을때마다 설렘...

보컬이 노래를 줜나 잘부르네..

대니 보컬 개간지야..진짜...

the best song from 1tym

2020 ? This song has been for 20years

옛날노래인데 노래,뮤비 다 굉장히 세련 된 느낌

이노래 진짜 좋음 너를 만난건 추운 겨울날 이부분이 고향에서의 내모습 떠오르게 함

I remember first seeing this MV back in 2004. Takes me back.

원타임 노래중 단연 best 3에 드는 노래 크ㅇ으으

God. This song still slaps today. What a legendary classic.

20여년이 지나도 촌스럽지않은 노래...

오진환 너무 멋있다 비주얼도 목소리도 너무 섹시하다

THIS GROUP MUST COMEBACK !!!!!

그때도 지금도 명곡 🎧

내 첫사랑은 오빠들이었어 보고싶어 난 지디보다 테디 빅뱅보다 원타임 눈물난다 진짜

about 17 years later, it's still one of my top favorite songs.

힙합 부드럽고 슬픈 섬세함 애상적으로 흐르는 운율은 나의 눈물로 흐른다 원타임은 영원하리

가장 명곡

I’m so obsessed with this song I’m not even Korean. This is the epitome of Korean k-pop

이노래 명곡이다 진짜 잘만들었다 지금나와도 될듯

내가 1982년생 이니까 10대 후반 때 나왔던 노래 세월 참 빠르네요

원타임 요즘시대에 나왔으면 더 인기 많았을거같다..

원타임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곡

티비 돌리다 우연히 뮤비 봤어요 후렴 3:03 클라이막스를 김종서씨가 작곡했다는데 이부분 진짜 넘 감동적 들을 때마다 눈물 날 것 같아요 김종서씨 천재였나봄..천재만재임 이노래 하여튼 분위기 대박이고 넘 조아요 전체적으로 다!!!

원타임 너무보고싶댜😭😭

1집 Falling in LOVE도 최애곡입니다

They don’t make kpop songs like this one anymore. ❤ fan since 2004

가사가 예술임 그리고 공감됨 너를 처음 만난건 어느 추운 겨울날...

I remember being like 11 or maybe 10 the first time I watched this video, totally blew my mind. lol There was an English language tv program called Music Video Heaven that did a countdown of Korean music videos and I'd watch it every week and that was my intro to Kpop. (Hey! Hey! Hey! Music Champ would come on before it and that was my first real exposure to Jpop!) It was such a big deal to me, it expanded my world so much as I was just a little white girl from rural Midwestern US. Hard to believe that was nearly 20 years ago. Sorry for writing my life story. Lmao This song still slaps.

I love this song. Brings back memories of my childhood.

2019년에보고있다 요즘은뮤직비디오에 크게비중을주지않긴하지만 현시대보다 오히려세련된느낌이많이든다 멜로디와도잘어울리고 이걸만든사람은얼마나천재였던거지..

One of THE BEST songs EVER!!!!!!!!!! ♥♥♥

Since the first day we met, Through all the times we had I thank God that I found you So glad to have you in my life 너를 처음 만난 건 어느 추운 겨울날 무너질 듯이 외롭고 너무도 힘겨운 날 하얀 미소로 내게 다가와 따스히 감싸줬어 날아갈 듯이 행복해진 나 마치 어제처럼 기억이 나 그때 나 내 자신에게 수 없이도 수백번이고 되새기며 말을 했어 아름다운 널 후회하지 않게 하기로 비록 세상이 그댈 힘들게 하더라도 모든 게 뜻대로 가지 않다 하더라도 소중한 그대여 절대 잊지 마오 여기 나 언제나 그대 것이라오 그 눈물 가누며 (따스하게) 너를 감싸 안을게 (네게 줄게) 모든 걸 다 바쳐 (너를 위해) 준비한 사랑을 너의 맑은 눈에 비친 내 행복한 모습이 아련하게 보일 때 깊은 내 마음 한 구석 난 내 존재감을 느끼네 그 느낌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해 메마른 내겐 비가 되어주고 어둠에 빠진 내게 밝은 빛이 되어주고 지친 내겐 웃음이 되어주고 그안에 내 사랑은 커져만 가고 가만히 두 눈을 감고그댈 떠올려봐 네가 나만의 것이라는 그 생각에 이 모든게 행복하게 보이기만 해 (사랑해) 저 높은 하늘 아래 그 눈물 가누며 (따스하게) 너를 감싸 안을게 (네게 줄게) 모든 걸 다 바쳐 (너를 위해) 준비한 사랑을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게 이세상 모든게 변한다해도 간직할게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게 이세상 모든게 변한다해도 간직할게 한 순간 내 모습마저도 너란 걸 알고 있니 You know it, you know it 너 하나뿐야 You're the love of my life 이젠 너의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게) 눈물을 가누며 따스하게 (모든 게 변한다해도 간직할게) 네게 줄게 (영원히 내가 너를 지켜줄게) 너를 위해 (모든 게 변한다해도 간직할게) 내 사랑을 내 사랑을 내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