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10
진도문화예술연구회
임회여성농악보존회 상쇠 한동심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전수관에 나오셨습니다. 쇠가락을 보여주시기 전에 북가락 치는 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북을 배우는 후배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