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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과 말투만 봐도 엄청난 불꽃이 파바박 튀어 오르는게 느껴지네요. 만약 이 비즈니스가 잘 안 되더라도 결국엔 뭐라도 크게 해내실 분이네요. 대단합니다.

7 Standards - 11:31 1. Super high goal 높은 목표, 성장 의지 2. Super fast 빠른 사고, 빠른 실행, 빠른 학습 3. Be focused 문제 해결 집중, 올인 4. Humble 내가 틀릴 수 있다는 메타인지 5. Hungry 문제를 풀지 못하면 잠 못 이루는 사람 6. Resilience 회복탄력성 7. Smart 똑똑함

처음엔 거창한 큰 문제를 언급하더니 그문제가 뭔지는 애매하게 넘어가고, 결국은 최저가 커머스? 그루폰 티몬 초기 모습과 뭐가 다른지..

개발 출신이 없고 내부에 개발자가 없다는 말은, 그만큼 사상누각이라는 것과 같은 얘기 같네요. 겉 보기엔 똑같아 보여도 학생이 과제로 만든 거랑 대규모 서비스 프로덕트는 바닥부터 다른데.. 그냥 초기니까 할 수 있는 말을 굉장히 멋진 것 처럼 말하고 있군요.

5분정도 보고있는데 매우 스피디한느낌으로 빠르게 몰입되는 영상입니다. 머릿속 사고를 배울 수 있어 좋네요

이커머스에서 물류투자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데 그걸 안하면서 사람들을 끌어들일수 있는 저가를 유지할수 있다면 찬란한 미래를 약속할 수 있죠. 다만 3.5% 수수료로는 아무리 자동화를 한다해도 수익을 내기 힘든 수준이고, 결국 광고비지니스로 수익을 내는게 불가피해 보이는 모델이긴 합니다. 쿠팡도 초기에 수억달러 수준투자유치하고나서 최첨단 물류시스템 개발하겠다고 했지만 그 약속을 지키는데 6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CEO께서도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풀스텍개발은 결코 1-2달 배워서 숙달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그리고 노션에 적은 기술스텍 사용하는걸 풀스텍이라고 생각하시면 상당히 곤란하구요. 그걸로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앱을 만들수는 있겠죠. 하지만 앱리뷰에 엄청나게 달리는 불만처럼, 안정적인 구조를 가진 앱은 결국 경험있는 PO+숙련된 프론트엔드 & 백엔드 개발자 + 경험많은 QA가 결합되야만 나옵니다. 라이브러리들을 이용하는 정도가 아니라 라이브러리들을 뜯어서 내가 원하는대로 고칠수 있는 엔지니어들이 있어야 최고수준 서비스 유지가 가능하구요. 건물짓는걸 생각해보시면 되요. 심심해서 단가높은 기술자들을 쓰는게 결코 아니거든요. 수킬로에 이르는 대륙간 현수교나 지하터널, 100층이 넘는 세계최대 건축물을 지으려면 그만한 경험과 훈련이 되어있는 기술자들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건축은 수천년간 경험을 쌓은 분야이지만 IT는 역사가 50년이 안되어서 아직도 프로젝트 관리가 불완전한 분야입니다. 몇천억 단위 초대형 IT 프로젝트 하면 몇년씩 연기되는게 비일비재해요. 그리고 광고시스템 개발은 국내에서 최고라고 하는 네이버나 카카오조차 아직 미숙한 영역입니다. 이쪽 시스템 광고 백엔드 보시면 아직도 페이스북이나 구글수준에 도달못했습니다. 실제효율은 말할것도 없구요. 당장 이것만해도 최상급 엔지니어가 필요하고 국내 엔지니어로는 매우 어려우실거에요. 문화적으로 완전히 다른 해외엔지니어와 이분들을 지휘할수 있는 영어구사가 가능한 엔지니어링 관리자가 필수입니다. 문제해결자 위주로 팀을 운용하고 그걸로 다른 이커머스와 다른 방향으로 가면서 혁신을 이루어내겠다는 의지에는 엄지척을 드리지만, 구현에 있어서는 경험많은 CTO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베테랑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매우 빠른시간내에 아시게 될거에요. 결정적으로 그런 다분야 문제해결자는 정말 극소수입니다. 20년 넘게 다국적기업과 국내대기업, 스타트업을 경험하면서 그런 사람들은 10만명중에 3-4명 나오기도 힘들다는걸 알게됐거든요. 그리고 문제해결자는 조직관리자와 또 다른 성향을 가지고 있죠. 거대한 비지니스를 하자면 어쩔수 없이 "조직"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CEO께서 매우 스마트한 분이신만큼 본인이 지금 생각하시는 방향이 매우 가까운 시간내에 벽에 부딛칠거라는걸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문제해결중심 조직운영은 매우 좋지만 그런 분 만으로 조직을 채우는것에서 그런 분들 중심으로 조직을 꾸리는 것으로 전환하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에도 천재라고 불릴만한 분들이 정말 많기는 하지만, 그곳조차 그런 분들은 10% 남짓입니다. 여하간 너무 대단한 비지니스라서 저도 승선하고 싶을 정도네요 ㅋ

열정이 가득한게 보이네요 허나 문제점도 보이네요. 직원 입장에선 피곤하겠죠 그 피곤을 연봉+복지로 채울 수 있냐가 회사의 발전 커지는 속도가 연결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올웨이즈 사용해봤는데 가격, 상품 종류, 서비스, 배송 다 별로여서 결국에는 쿠팡에서 구매하게 됩니다. 능력있는 분이겠지만 화려한 단어로 허세 부리고, 지금 당장 존재하는 앱의 운영 문제도 해결하지 않으면서 저 높은 목표만 바라보며 말만 번지르르한 모습이 보기 좋지만은 않네요. 뭔가 성공한 사업가들 보면 그 사람을 더 알아가고 싶고 흥미로운데 이 분은 자기 자랑만 하다 끝난 느낌.. 사업 스토리도 환경이랑 질병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이커머스..? 오히려 환경에 악영향이고, 영향력을 후에 가진다고 해도 이게 현 지구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것도 아니고ㅋㅋ 뭔가 뜬구름 잡는 느낌입니다. 그냥 솔직하게 돈 벌고 싶어서 시작했다고 하시지.. 대표님 열정은 대단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상품에 손은 안 갑니다.

머리에 얼마나 뿌리박혀 있으면 말하는 속도가 이렇게 빠른데도 막힘이 없을까요 ㅋㅋㅋㅋ 진짜 멋지네요. 영감이 영감에만 머물러 있는게 아니라 그걸로 구체적인 가이드맵을 세워서 추진하고 ....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론을 설득력있게 설파하고 진짜 미래인재네요. 열정이 막 타오르는 느낌입니다.

눈빛,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열정과 강단에 저또한 좋은 에너지를 받고 갑니다! 이제 쉼을 마치고 다시 달릴 준비를 하는데 더 이상 지체하지 않고 대표님처럼 큰꿈을 그리고 행복하게 실행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심장이 뛰는 영상👍

큰 귀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더 크게 성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장래희망이 아니라 인생을 거는 거대한 꿈(노화,질병으로부터 인류가 해방되는것)이 있는게 흥미롭네요 그런 꿈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서 뜻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일단은 자본,인력을 모으기위해 모두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앱,회사를 만들자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스타트업하는거 보면 너무 작은 문제에 매몰되어있더라 그래서 자신은 "인류가 현재 품고있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를 고민했고 그러다보니 세계기업들이 공통적으로 성공할수있었던 틀을 분석하다보니 (욕망론)으로 전세계 기업들이 모아지더라.. 인류는 항상 을 품는 존재라는것.. 그건 과거에도 미래에도 변하지 않는것이라는걸 알게되었다..그래서 물건을 싸게 소유하고자하는 갈망이 한국에서 어느정도인가에 집중했고 그러다보니 이런 이커머스앱에 뛰어들게되더라..하는 이런 야심이 너무 맘에드네요 ㅋㅋ

그열정이 부럽습니다. 대단하네요. 30년동안 유통업에 있었고 지금도 수입유통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5년간 유명한 리테일업체에서 근무도 했습니다. 제생각에 유통/리테일의 본질은 결국 "상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상품력의 본질은 최저가가 아니라 Value for Money가 아닌가 합니다. 이커머스 대표업체인 쿠팡도 결국 할인점대표업체인 이마트, 홈플러스 출신들을 대거 채용했습니다. 일반 상품MD 뿐만아니라 PB개발, 해외상품소싱등을 주로하던 MD들까지도 대거 채용을 했습니다. 오프라인쪽을 예를 들자면 코스트코가 있습니다. 매장도 깨끗하지도 않고 투박하고 불편하기 짝이 없지만 본사가 있는 미국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꾸준한 사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상품력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코스트코상품력의 본질은 PB상품군인 커크랜드시그니쳐 상품들입니다. Value for Money 가 엄청난 상품들입니다. MD조직없는 리테일사업은 좀 위험해 보입니다. Alwayz 사업의 본질은 결국 플랫폼 아닌가요??

미래의 목표는 이상적으로 생각하되, 현실에 있는 문제들은 땅 위에 발을 딛고 현실적으로 바라본다!!! 급진적이지만 그 이상들을 현실로 만들어내는 배울점이 많은 분이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냥 이커머스에 대한 분석이 제대로 안됐구나 생각밖에 안드는데 학회에서 잘모르는데 일단 고수라고 지칭하고 그때가서 공부하면서 알려줬다는 경험같은걸 보니 일단 지르고 보자 성격같은데 이커머스 시장은 기존부터 최저가와 유통마진을 줄이는 형태로 시작되어왔음. 오프라인보다 싼가격이 인터넷쇼핑으로 사람들을 유입시켰고 시장을 성장시켯음. 그때 쿠팡같은 편의성 중심 빠른배송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등장하면서 기존 최저가 경쟁하는 구식 이커머스들은 빠르게 밀려나기시작함. 비효율이라고 지칭될정도로 수도권에 수많은 물류창고들을 배치하고 미리 판매될 상품들을 구비해두어서 새벽배송, 로켓배송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함. 이사람은 구식 이커머스를 그냥 그럴싸하게 포장하는거고 편의성중심에서 최저가 중심으로 발달해야한다는데 이미 최저가 중심은 쿠팡같은 떠오르는 편의성중심 기업에 밀려나고 있음. 기본적인 시장흐름도 파악안된채 학회에서 일단 고수라고 말하고 사람모은것처럼 일단 잘 파악도 안된상태로 사업열면 사람이 모일것이라 이생각하나봄. 학회 고수 경험들먹일때부터 그냥 사짜냄새 대놓고나네

이거 상위댓 다 알바같은데

와 진짜 오랜만에 초창기 eo의 감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어떤 멋진 기업가가 될지 너무 기대됩니다! 강재윤 대표님 응원합니다 💪💪💪

재미있어서 2번봤습니다. 저도 저 대표님처럼 구체적인 큰 꿈을 세워야겠어요. 꿈이 지금까지 좀 추상적이였는데, 지구상의 큰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꿈은 정말 멋지네요. 감사합니다.

눈빛과 말투에 엄청난 투지와 열정이 느껴진다 이 분은 찐으로 노력하시는 분이시다... 뭔가 해낼 것 같은 에너지 넘치는 눈빛... 앞으로 쭈욱 창성하세요~

재밌게 영상 보고 앱 다운받아볼까 하고 앱스토어 들어갔는데 별점 1점 리뷰들이 이 기업의 단점을 다 설명하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10명이 각자 문제를 해결하는 problem solver가 되는 것이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당장 닥치는 제품(앱)의 문제점에 대해 대응과 개선을 미흡하게 하는가를 알려주는....

휴지는 같은 브랜드라면 품질의 편차가 작고, 어느 정도만 되어도 사용할 수는 수준이지만, 농수산물 같은 생물거래는 리스크가 큽니다. 일부지만 자기가 가진 C급 물건이 경매장에서 안팔리니 e커머스로 떠넘기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거래방법에서는 전문적인 중개인이 중간에서 품질체크 기능을 자연적으로 하고 있었죠. 몇년간 같은 양파만 거래하니까요. 이게 꼭 비효율인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런측면에서 e커머스는 이런 전통적인 시장을 교란시키고 있고, 생산자들에게 특급 상품을 만들 동기부여는 전혀 안되고 달콤한 돈의 맛을 들이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의 답은 어디서 찾으셨는지 아주 궁금하네요. 분명 이미 인지는 하고 있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멋진분이 한국인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자극 받고 갑니다 모든 대한민국 사람들 아프지말고 다들 행복하고 멋진 꿈과 미래를 기대합니다!

확신과 열정은 멋지고 좋은데... 나 고수다! 라고 먼저 지르고 이후에 수습하는 방식이 지금 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그렇게 진행할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 팀구매 방식 몇년전 소셜클x이라는 어플에서 처음 보고 혁신적인 방법이라 생각했었는데 지금 이 영상을 보고 접속해보니 현재는 생각보다 성장률이 더디고 품목도 많이 줄은듯한데.. 동일한 전략, 다른 결과 무슨 차이로 인해 발생한건지 궁금하네요

이야... 진짜 말에서 확신과 열정 미쳤당... 증말 멋지네용♡ 뭔가 내 삶에 더 열정적으로 살아야 겠다는 열정을 본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당

소름 돋았네요. 대표님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자극을 엄청나게 받았습니다! 왜 사업을 시작했는가? 무슨 목표를 가지고 있는가? 너는 자신감이 있는가? 거짓말 안 치고 한 세 번 보고 즐겨찾기 해뒀습니다. 해이해질때마다 찾아서 보려고요.

뭐래 양파게임인지 지랄인지 피해자분들이나 보상해주세요 이러시면 사기꾼 소리밖에못들어요

말씀 진짜 잘하시네요 막힘이 없이 술술 풀어나가시는 게 얼마나 이 기업이 근본부터 탄탄한가를 잘 보여주신 것 같습니다 늘 성장하고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무적인 영상과 말씀 감사합니다

대표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앱도 설치했는데 예상(?) 보다 평점이 낮네요~ 고객들의 불만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해 나가면 더 빠른 성장 가능하리라 봅니다.

진짜 가슴이 뛰는 인터뷰네요 에너지 얻고갑니다

장황하고 허황된 소개만 하는걸로봐서는 회사팔고 튈거같네요 실질적인 비전은 전혀 제시도 못하는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잘 봤습니다. 확신에 찬 채로, 문제를 풀기 위해 문제에 집중한 그 눈빛, 너무 좋습니다. 동문 후배 분인데, 예전에 내게도 저런 시간이 있었을텐데..라는 생각과 나는 지금 저기에 많이 부족하겠지...라는 자조를 동시에 하게 만드네요. 설사 이 서비스가 안 되더라도 더 좋은 서비스를 하리라 확신합니다. 건승하시길.

미쳐버렸다.. 그릇이 어마어마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따라갈 수 없지만 저 역시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헌신해야된다고 영감을 받고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사이트 방문하고 싶은데 안 열리네요. 사업을 정리했을까요?

물론 나는 창업 해본 적도 없고 아직 전문 지식도 없지만 관심은 있어서 이 영상 보게 됨. 완전 남으로써 받는 첫 인상이 뭔가 자기만의 전문 지식과 생각, 뚜렷한 목표가 있고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은 좋게 보임. 근데 말에서 근거 없는 자신감과 건방짐 같은 게 너무 많이 드러나 꼭 사기꾼 같기도 한 느낌이 듦

와... 진짜 EO다운 영상.. 간만에 빨려들어갔습니다... 강재윤 대표님 눈에서 다 부셔버리겠다는 패기와 열정이 느껴집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정말 격하게 응원합니다! 꿈은, 꾸라고 있는 것인데 해보면 될걸 왜그리 의심하는지. 한편, 가격파괴만 있고 퀄리티나 AS는 어떤지? 중국은 인구가 겁나 많아서 지속파괴가 가능할것 같은데, 우리도 계속 그러할까~궁금하네요^^

올웨이즈의 킬러 콘텐츠는 올팜. 재태크와 게이미피케이션을 녹인 콘텐츠입니다. 하지만 가끔UI/UX면에서 블랙패턴들이 눈에 보입니다. 수익성과 사용자경험의 저울질을 잘 하실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정말 본받고 싶은분입니다.. 말투나 분위기 또는 사회적지위가 아닌 순전히 그사람의 생각, 꿈, 사고방식 또 열정만으로 영감을일으키고 존경이드는 사람이시네요. 가볍게 보려고했는데 보는동안 소름이돋아서 노트까지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완전히 몰입하고 계신 게 느껴집니다. 강재윤 대표님 파이팅

기업이란 사람의 갈망에 있다라는 인사이트를 저와 같이 가지고 계신 분이 또 계셨네요. 다만 조직의 구성은 결국에 바뀔 필요가 있다고 느끼실 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초일류기업을 목표로 하신다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recruit해서 대표님의 열망과 비젼을 심어주는 방식이 목표 달성에 더 적합한 조직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이 채널에서 본 영상 중에서 가장 가치 있는 영상이네요. 이게 스타트업이죠.

사기인가 보구만. 이거 사기아니야? 하면 이제는 사기라고 의심해볼 것.

대표님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지네요,,,잘 보고 갑니다!

강재윤 대표님이랑 영상 초반부에 언급하신 IT경영학회 활동 같이 했었는데 동갑이었지만 그 당시에도 너무 멋진 친구라 장난스레 재윤이형이라고 불렀었네요ㅎㅎ 정말 배울점이 넘치는 분입니다

결국 기존 이커머스와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지만 비전을 향한 열정은 본받고싶습니다. 영상만 한 3번 본 것 같네요.

그저 소개 영상인가 싶어 우연찮게 들렀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고 일깨워주는 16분 이었습니다 큰 꿈만 가지고 11년간 바라보기만 한 저에겐 유익한 영상이네요

재윤님이랑 같이 사이드 프로젝트 했던 경험이 있는데, 재윤님은 어떤 문제든 본인만의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의지와 분석력, 실행력이 엄청난 분이에요. 이 영상에서 댓글로 남겨주신 의문들 빠르게 해결한 모습 보여줄 거라 믿어요. 사업 이야기 할 때 빛나는 눈도 멋지지만 함께 일하는 팀원의 이야기를 들어줄 때 함께 문제를 찾고 해결해나가는 굿 리스너이기도 합니다. 비즈니스에 냉철한 시각을 갖고있지만 인간관계에 냉정한 사람은 아니에요 ㅋㅋ 제가 한동안 좋은 리더란 어떤 사람인지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꿈꿔오던 이상적인 리더십을 보여줬던 친구라 아직도 그 충격이 잊혀지질 않아요 ㅎㅎ 제 친구 오래오래 지켜봐 주세요! 🙏🏻

이것 저것 다 재고 시작하면 혁신을 만들어낼 수 없죠. 저돌적으로 앞으로 치고 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화이팅입니다!

올웨이즈 사이트는 정상적인 제품을 파는곳은 아님. 고객 후기를 보면 식품에서 벌래나왔다, 도저히 못먹겠다. 포장 상태가 개판일라는 후기가 많지만 올웨이즈 관리자나 제품 판매자는 후속 조치가 전혀 없음. 사이트내 고객 센터도 전혀 없어서 문의를 남길 곳 조차 없음. 아마존? 고객을 호구로 생각하는 기업이 아마존같이 거대한 회사가 된다고???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은 성장해도, 고객을 호구로 생각하는 쇼핑몰은 절대 성장하지 못함.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식품에 벌래가 나온다는 후기가 있는지 참.. 어이가 없네 올웨이즈에서 몇 번 구맬를 했는데 다시는 올웨이즈에서 구입할 생각 전혀 없음.

썸네일부터 광고. 제목도 광고. 대사도 광고. 광고 아닌게 어딨음? "아마존보다 위대한회사" 이것도 이렇게 말하면 어그로 끌린다는걸 알고 하는 말이지. 이 사람은 이 인터뷰로 뭘 해야 하는지 너무 잘 알고 있음. 영상 초반부에는 어플 한번 검색해보게 하는 게 목적이고. 초~중반부에는 머스크 나스닥 얘기하면서 투자자들 혹하게 만드는거. 이사람 화법은 계속 "듣는 사람이 어떤 생각이 들게 유도하는"방식임. 유튜브 알고리즘이랑 비슷함. 이 사람처럼 말로 타인의 사고와 행동을 유도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으면 이 영상 볼 가치 있음. 실력이 굉장히 좋은 사람임. 딱 50%지점 중반부에는 결국 "내 안목에 투자해라" 후반부에는 "우리 회사 굉장해"인 거 보니 결국 "대단하니까 투자하라고" 찍은 거였음. 화이팅 ㅇㅇ

드디어 대한민국에도 인류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젊은 혁신가들이 생긴다는게 우리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방법이 있다면 작은 자본이라도 당신의 꿈에 투자하고 싶내요.

말씀 하는 것부터 자시확신이 뚜렷한 분인게 느껴지네요!! 제가 투자자 였다면 100% 투자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열정 멋있다…. 게다가 엄청 똑똑하신 ㅠ 근데 한편으로 걱정돼요 계속해서 경쟁력을 가진 것들이 나올텐데 다시 채워가며 무너지지 않고 그렇게 잘했으면 좋겠네요

멋지다!!! 응원합니다!!!

1년뒤에 다시 인터뷰 해주세요. 얼마나 성장했을지 궁금.

목표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항상 믿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분업화가 잘된 기업일수록 생산성이 향상된다는건 이미 수백년의 데이터와 연구를 통해 알려진 결론이고, 직원들이 일을 배우고 경영에까지 참가하게 되면 의견이 엇갈렸을때 배가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서로 업무적으로 부딪치지않게 교통정리를 하다보니 지금의 기업 시스템이 등장한겁니다. 잘될때는 서로 으쌰으쌰 하겠지만 곧 업무 형평성 문제도 등장할거고 (CS같은 기피 부서를 누가 도맡느냐 하는 문제) 조만간 내분이 발생하게 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하는가에서 따라 경영자의 진가가 발휘되겠죠...

질문있어요. 1. 배송비는 어찌 해결하는가? 2. 수수료 3.5프로에서 카드수수료 떼면 1프로 수준인데 운영이 가능한가? 3.기술의 혁신이 있는가?

대만에서 사업을 하고 있지만 , 오랜만에 몰입도 있는 좋은 내용을 들어서 너무 좋네요,. 좋은 대표님,좋은팀이 부럽기도 하지만 저 역시 대만시장과 직원들에게 어떤 좋은 영향을 끼칠수 있을지 좀더 심도있게 고민하게 만드네요. 강재윤 대표님 화이팅입니다, 팬이 되어버렸네요.

이 상품을 맘카페에 바이럴되게하자 어디에 바이럴되게하자 이런생각부터 시작한게아닌, 갈망론이라는 인간의본질로부터 시작해서 확대해나가 성공한게 감명깊어요!!!!! 100인 팀구매가 안될거야라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일단 해보는것도 너무 감명깊고 좋습니다

마치 배우가 대사 외우는 거 같이 자신의 생각을 막힘없이 술술 얘기하는 모습이 진짜 멋있네요 저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바이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하는지가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군요. 향후 수익을 창출하는 것도 앞으로 남은 과제일테고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걸러라 사용자 인터뷰하면 쿠폰준다놓고서는인터뷰하자해놓고는 한 준비하나도 안했다는게 너무 티나는게 같은질문만 한시간동안 스무번되풀이함ㅋ. 한시간뺏고서는 준다는 쿠폰은 언제주냐니깐 읽씹. 투자는 받았더만 얼마못간다~

미치도록 똘똘한 친구네요 숨막히도록 멋있습니다 응원합니다.always!!!

정말 멋지십니다. 간만에 소름이 돋을만큼 존경스럽네요.

멋진 열정입니다. 자극받고 갑니다.

가격은 쿠팡이랑 비슷하고 배송은 더 오래걸림

정말 대단하네요, 높은 목표만큼 제대로된 문제의식, 좋은 방식으로 헤쳐나가는 모습 정말 멋집니다. 배울점이 참 많은 분들인 것 같네요

누구나 다 생각하는것이지만 그것을 실제로 해내는것은 어려운것이죠. 멋집니다.

거창한 비전에 비해, 현재의 아이템은 "앵?? 커머스? 뜬금없네?" 그리고 전부 봤다라고 하고, 기존 사업자들이 편의만 쫒고 가격을 놓쳤다고 하는 점에서 이미 수준을 알수 있음. 기존 시장을 너무 쉽게 보는 듯..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새 굉장히 게으르게 지내고 있었는데. 덕분에 동기부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머리가 좋고 실행력이 매우 좋다. 뭘해도 성공할듯.

장기적으로 봤을 때, 결국 양질의 판매자는 떠나게 될수밖에 없는 비즈니스모델이네요.. 생산자는 인건비와 각종 원자재의 단가상승이 심각한데 본인들은 그걸 감안하지 못하고 어떻게든 가격파괴를 일으키겠다는거죠. 이게 판매자입장에서 단기간에 혹해서 들어갔다가 오히려 후폭풍 맞을 수 있는 행위입니다. 기업은 물건을 제조하고 판매만 하는 것이 아닌 개발과 마케팅 등 정말 많은 과정을 거쳐 최종적인 재화를 생산하는데, 올웨이즈같은 비즈니스모델은 결국 기술력이 뛰어난 회사의 참여도는 떨어지고 저가형 저품질제품이느 기본적인 농산물 식품과같은 제품만 취급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브랜드 상품은 결국 공급가의 마지노선이 정해져있기때문에 다른 이커머스 회사들과 경쟁하다보면 결국 의미가없을수있다는생각이 드는데 쿠팡보다 더 저렴하게 가져올수있는 전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과일 야채 같은경우는 충분히 경쟁력 있을수 있다고 느껴집니다 :)

난 이 채널 댓글을 정말 재미있게 본다 ㅋㅋ 대단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참 많다

천재가 신념이 확실하고 긍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됩니다. 대단합니다.

근데 소개나 공고보면 기술스택이나 기술관련 내용이 단 한글자도 없던데... 걍 프리쓰거니 외주맡기는듯 그리고 버그가 깨많음 ㅋㅋ

나중에 꼭 이런 사람들이랑 일하고 싶다. 어줍잖은 취업보다 저에겐 더 크고 확실한 동기부여입니다👍

유툽에서 대부분의 컨텐츠를 배속으로 보던 제가 배속에 손이 안 간 영상입니다. 단지 속도가 아니라 통찰의 표현속도가 황홀했습니다.

포부에 비해 플랫폼 내 명백한 허점 다 수. 명언 몇개 읽어놓고 세상 다 산 척 하는 중학생 봤을 때가 어렴풋 생각남. 결국 쪼끔 큰 맘카페 공구사이트 플랫폼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 않을까?

많은 인사이트를 주네요

주관이 확실하고 언제나 해결하는 사람을 보는 건 항상기분이 좋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보기 좋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안정적이게 대부분의 목표같은데 높은목표와 패기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 DNA가 더 많이 퍼졌으면 좋겠네요.

음.. 솔직히 비즈니스모델 자체는 티몬과 위메프의 그 소셜커머스를 모티브로 만든 앱기반의 플랫폼같다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대표님의 열정 하나는 정말 높으신것같아요~ 꼭 궁극적인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와... 정말 멋지십니다!!! 사업의 성패를 떠나서 배울 점이 많은 분인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와..몰입해서 봤습니다 시간가는줄 몰랐네요 모두가 ceo처럼 일하고 풀오너십 가진다는 부분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이 그렇게 일하길 원하지만 회사에서 권한을 주지 않아 그러한 조직문화가 실현되지 않고있죠 그런의미에서 대표님의 믿음과 직원들이 그러한 믿음에 기여한다는 것이 정말 멋있네용!

막힘없이 자신의 철학을 확고하게 술술 얘기해나가는 모습이 멋집니다. 실패하든 성공하든 언제든지 성공하고 또 해내실 것 같은 분입니다. 1년후가 기대되는 분이시네요

말이 빠르고 휘황찬란하다 보니 그 열정에 휩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핵심을 보면 ‘바이럴을 위해 최저가 홍보를 했고’ ‘아는 사람 데려오면 그 가격에 살 수 있다’ 이거 두 가지. 새로 생겨나는 모든 쇼핑플랫폼이 취하는 방식. 양파 한 상품, 프라이팬 한 상품 이라 얘기했지만 스타트업이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었을 거고, 사실 그냥 다단계적 홍보에 불과한 거지. 폄훼가 아니라 말하는 새로움이 말처럼 새롭지는 않다는 것. 운이 좋아 입소문을 탔고, 회원가입수가 많고, 투자금을 얼마 받았다는 건 크게 중요하지가 않음. 사람이 많지도 않고, 입점도 많지 않기 때문임. 생산자에게 매력이 없다는 게 가장 단점이고, 중간 관리가 없는 게 장점인 것처럼 보이지만 단점. 그냥 오프라인 판매자와 구매자를 연결하는 것에 불과하니 그 중간의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어떻게 더 많은 사람을 끌어올 건가. 지금까지야 상품수가 적어서 적은 상품을 싸게 팔아 홍보가 가능했지만 커질수록 어려울 듯. 투자금 넣은 투자회사들이 바보는 아니지만 내 생각엔 조만간 어디 대기업으로 사업체 팔 듯함. 돈이 필요하다 하고, 벌써부터 꿈이 애먼 데에 있다고 선언을 해버리니..

분야는 다르지만 자극받고갑니다!

대단한 친구들이네요. 정말 시장을 바라보는 눈이 매섭군요. 거기다 엄청난 추진력까지.. 정말 ㅎㄷㄷ한 친구들입니다.

멋있네요 이런분이 한국에 많아져야 더 한국이 발전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가끔은 저를 성장시킬수있는 환경에 두는걸 즐겨서 전에 저런 사장님이 좋아서 전 회사에 들어갔는데 그거에 질려서 절래절래 하면서 회사에서 나왔죠..저는 저렇게 못살겠어요

응원해요 😄

영상을 빠져들어가면서 시청했네요 많이 감명했습니다 버티칼 커머스 검색하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생각과 가치관이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것부터 다르다고 느껴지네요 멋있으십니다 감명받았습니다

와 대표님 말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그만큼 체리피커들만 몰려들어서 회사의 자원만 소진되고 사라질 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 체리 따는 걸 즐겨하는 사람도 있지만 체리 안따는 걸 즐기고 즉각적으로 포인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네이버쇼핑 이용자가 더 많은듯. 바이럴 마케팅 이후의 실적이나 행보를 봐야겠네요

패기와 자신감이 보이네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자의식 과잉 스스로마저 속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