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would’ve imagined that Ditto would become a legendary song in Kpop

Ditto will always have a place in my heart along with Ban Heesoo.

묻히지말자 사람...지켜야한다 꼭 기억해두고 언론이 말이없다면 우리가 말해야한다...

이젠 안뜬다. 예전엔 희수로, 지연으로, ㄷㅇㄷ로 도배되던 SNS가 이전의 환경을 되찾았음.

반희수 꼭 살아남아줘

1 year later this song still hits hard, definately Ditto is a legendary song in the history of Kpop for next 30 to 50 years at least.

이젠 완전 묻쳤다…. 하이브 민희진 이야기 가 나와도 조용하다..

the reason why i love nwjns is bc they’re unique,so glad that ‘super shy’ led me into nwjns

1:42 희수야 결정해 너 어디야 희수야 우리랑 있어

0:46 크리스마스 축하하니까 누군가가 단단단 단단단 하면서 멀리서 다가오는 것 같고 다음 장면은 도망치는 것만 같네

쭉 정주행했는데 비상식적인 일들을 겪으면서 심리적으로 고통스러운데 곰에게 잡아먹힐 사슴 뉴진스를 보면 차마 떠날 수 없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본인이 떠나게됐을 때 뉴진스와의 추억들 그리워 하는 모습도.. 미래를 예상하기라도 했던 것처럼 영상을 만들어놔서 소름돋는다

NewJeans Ditto era is just so nostalgic, their vibe is very good. I never regretted stanning NewJeans since debut, even though Ditto is 1 year old now Ditto is always will be an legendary song! This vibe, you know the winter vibes it is really *giving* me that. NewJeans songs will always be good,fresh, and catchy. Ditto is the one who gave NewJeans those prestigious awards, daesangs. Ditto is really that song, it charted in many music awards,digitals, streamings, and etc that gave NewJeans daesangs and more other awards. Ban Haesoo, it's been awhile!! How are you? This December is ditto's season. Ditto gives me calm, and quiet vibes. Ditto heals me, and the fact that I suffered depression, but Ditto really did saved me from those dark times. I love Ditto so much, and I love NewJeans!!

아니 omg 뮤비도 그렇고 이때 나온 뮤비들 묘한 섬뜩함이 있는데 민희진이 영화를 많이 봐서인가 조용한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그 분위기 잘 표연함.... 아이돌 뮤비에서 왜 소름이 돋냐

이 정도면 pd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궁금한 이야기 Y 등에 나와야 하는 거 아님..?

그 희수역 배우님(박지후)이 찍은 작은 아씨들 보셨나요? 거기서 막내동생 역할인데 주제가 거대한 사이비종교임 아이들을 길러내는 학교부터 시작해서 정재계, 언론에 모두 포진해있고 너무나 가난했던 집안 때문에 꿈(미술)을 이룰수 없었던 아이는 이 종교를 따를뻔함 하지만 언니들이 구해줌

디토는 곡도 정말 좋지만 그 감성을 폭주시킨 신우석 감독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함.

0:23 아니 개빡통대가리인 나라서 이런 메세지 보내도 개늦게 안다구요;;; 미안해 죽을거 같아..... 뉴진스 민희진 다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

언론탄압이 얼마나 무서운지 새삼 깨달았다 기사못내고 커뮤 글 썰어버리니까 금방 관심이 식네.. 묻히면 안되는데 …. 이 계정만으론 부족해 ㅠ

자동번역 키면 나오면 나오는 자막 난 당신을 원하지 않어요… 이런 미세한 떡밥들까지 다 계산해서 넣고 언제 대중들이 알아차릴지도 모르는건데ㅠㅠ진짜 뮤비며 온갖곳에 떡밥이 있는게 대박임 이렇게 넓은 세계관 처음임 그녀는 천재맞다

나 진짜 소름돋았어 단월드에서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안한다며... 기독교에서 쓰는 말이라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안 하고 해피 홀리데이인지 뭔지 그걸로 축하하는게 단월드임... 근데 여기 썸네일에 대놓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늦어서 미안해

아이돌 만든줄 알았더니..........현대예술을 하고 있었네

영어 자막에 숨겨진 메시지 1:00 he 그는 1:26 disgusting so 너무 역겨워 1:30 then tring 그리고 시도해 1:51 spee speech (spee)연설을 2:01 spee going (spee)를 하고있어 * Spee: 슈페-2차세계 대전때 나치스 독일의 소형 전함 (임무 수행 중이던 슈페는 영국 함대에 포착되어 교전 끝에 자폭하였다.) 2:44 that all 전부 this I got nothing to lose 나는 잃을것이 없어 2:58 but i don’t want to stay in the M like you 하지만 난 너처럼 M에 머무르길 원하지 않아 3:03 a little don’t want to 나는 조금도 원하지 않아 I did you say it 내가 너한테 말했지 Go say it 가서 그걸 말해줘 I don’t 3:30 want 나는 원하지 않는다고

8년전인것같음 방탄뮤비에 어메니스트인가 단월드와 관련있는게 엄청 나와서 아는사람만 아는 소문이 돌고있었는데 솔직히 관심도 없고 설마 진짜겠어 했는데 뮤비보면 빼박이라 뭐 그런게 있나보다 했음. 근데 그게 이렇게까지 커질 문제인지 몰랐음..

I hope they continue the Heesoo narrative. I feel like that story is so powerful in itself and could definitely speak to many people who suffer from loneliness and only find comfort in the unreachable being K-pop groups or just a favourite celebrity of some sort. Listening to Ditto for the first time made me happy and I felt like I was floating in nostalgia and warmth. Listening to Ditto now just makes me reminisce and think about a lot of things but not in the worst possible way. Ditto did something to my soul. The production has a lot to do with it. I honestly think nobody could have performed and executed that song the way NJ did. All the covers other artists did are amazing as well. I feel like Ditto is a song that needs to be kept alive. And for so many unmentionable reasons.

하이브 소속 아이돌들이 어느샌가 크리스마스를 홀리데이로 부르기 시작했음. 이걸 그냥 개인의 자유로 맡겼다면 오히려 별 상관없었을텐데 아이돌들이 크리스마스라고 하다가 급하게 말바꾸고 스탭들 눈치보는 거 뻔히 보여서 너무너무 기분이 나빴었음. 거기에 정면대응하듯이 민희진이 썸네일로 메리크리스마스를 넣었구나. 하이브 안에 민희진같은 사람조차 없었다면 아이들이 손내밀어도 아무도 못 알아챘겠지.. 늦었지만 알아챘으니 이제부터 긴긴싸움이더라도 우리는 정의를 되찾아야한다!

1. 분명 어제 11시까지만 해도 단월드 관련 댓 글중에 좋아요 4만 3만 2만 9천 8천 박혀있 던 관련 댓글들 엄청 많았는데 다사라짐. 지금 10초 단위로 댓글 달리는데 14시간이 지나도 댓글 2만밖에 안 늘어 있는 게 맞냐? 2. 지금 하이브 관련 아이돌들 문제만이 아니 라 정치인들 중에서도 단월드 관련된 사람들 개많음... 윤석열이 믿는 무당이 천공인데 천 공이 단월드 출신. 3. 방시혁이 민희진한테 단월드 찬양곡 만들 라고 해서 가사 이따구로 만들어진 노래가 OMG인데 뮤비가 단월드 찬양곡 부르는 애 들 정신병자 취급하는 거니까 방시혁이 빡쳐서 민희진한테 카톡으로 뭐라 한 거임 (민희 진 기자회견 카톡 캡쳐) 4. 지금 트위터랑 유튜브 난리났는데 며칠 전 만 해도 기사 한 줄 안났음. 조금만 화제성 있 어보여도 그대로 복붙해서 줄줄이 기사 내는 게 우리나라 기자들인데 좀 이상하지 않음? 왜 그런지 보니까 방송통신위원회장이 단월 드 출신임. 방통위원장은 기사 삭제 요청 가 능하거든. 거기에 지금 난 기사 몇개 마저도 다 하이브 옹호하는 기사임 5. 방탄 진 빼고 6명이 다니던 대학교가 글 로벌사이버대학교인데 거기 창립자가 단월드 교주임 ㅋㅋㅋㅋㅋ... 6. 다니엘 이름이 성당, 성경에 나오는 세례 명임. 근데 방시혁은 끝까지 다니엘이 뉴진스 에 합류하는 거 반대했음. OMG뮤비에서도 나머지는 다 정신병자로 나오고 다니엘만 뮤 비를 찍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음. 7. 5월 1일은 단월드에 나오는 발푸르기스의 밤으로 마녀를 처형하는 날인데 여자친구가 5월 1일 마녀에 대한 곡인 Mago (마녀 처 형) 를 냈고 5월 2일인 그 다음날 르세라핌 (천사) 이 데뷔함. 르세라핌 Fire in the belly 노래 가사중에 '우린 불을 지퍼 더 활활 활'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게 5월 1일인 마 녀처형날에 나옴. 8. 여자친구 Mago에 나오는 가사인 'The first page 6960 magic', 단월드는 역사가 6960년이라고 믿음. 9. 아일릿 데뷔곡은 Magnetic (마그네틱)인 데 단월드 교주의 책 중 1장이 '우리는 마그네 틱 세상에 산다' 임. 아일릿의 마그네틱의 하 이라이트 손동작 안무는 단월드의 주요 손동 작이고, 아일릿의 Lucky girl 하이라이트 손 동작도 단월드 손동작임 10. 방탄소년단의 진격의 방탄이라는 노래 중 '명치에 힘 빡 주고 단전호흡'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단월드에서 이 말 그대로 구호 개많이 씀 11. 민희진은 기자회견 후 하필 그 많은 방송 사 재치고 제일 먼저 CBS 기독교 방송국에 서 인터뷰 했음 12. 뉴스 OMG 뮤비에 곰이 지속적으로 등 장함. 근데 단월드는 단군신화의 웅녀 (곰) 를 믿는 사이비임. 뉴진스 OMG 뮤비에서도 곰 이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뉴진스 ditto Side_B에서도 곰인형이 나옴. 13. 뉴스 OMG 뮤비에 나온 침착맨은 방송 에서 '그렇지 해외촬영 안 가면 큐피크 대신 "환웅 웅녀" 이런 거 찍어야 하니까~' 라고 함.. 동일한 방송에서 신우석 감독은 '뉴진스 가 뭔지도 몰랐지만 민희진과의 미팅으로 뮤 비의 취지를 들었고, 이것이 올바른 방향인것 같아 영화 촬영도 제끼고 뮤비를 제작하게 되었다' 고 함. 13. 르세라핌의 세라핌은 단월드에서 많이 언 급되는 6개의 날개의 천사임. 아일릿은 영서 탈퇴 전 멤버 수가 6명, 르세라핌은 김가람 퇴출 전 6명이었음. 14. 뉴진스 OMG 뮤비 마지막에 타자를 치 는 손가락을 잘 보면 '식인종' 이라고 치고 있 음. 단월드에서 여자는 식물, 남자는 동물을 뜻하는데 동물이 식물을 먹어야 한다고 교육 하는 교리가 있음. 근데 단월드 교주가 성폭 행 전과자였음..

일이 뭍히고 있어..틱톡도 물갈이한것처럼 ㄷㅇㄷ관련이 거의 안떠....왜지?

0:38 지지직 거린후에 "우리 사슴됐어.." 와.. 너무 소름끼친다

디토 감성은 진짜… 아직까지도 레전드임….디토 처음 나왔을 때 그 느낌이 아직도 생생한데 1주년이라니… 희수야 보고싶었어.

희수나이 =98년도 민희진 나이 당시 18-19세 즉, 혼자 탈출하지않고 이 아이들과 함께하며 이 아이들을 지키기로 결심한 민희진 본인의 결정을 뮤비로 표현.

3:10 이거 가사 I don’t want to walking this 미로 말고 I don’t want to working this 미로 라고도들리는데 이렇게 해석되면 “나는 이 미로에서(미로같은 회사) 일하는걸 원하지 않아요”라고도 해석할수있어 어떻게보면 모든게 살려달라는 희수의 sos신호였어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이번 하이브 단월드, 친일 논란이 그냥 이전에 탈덕수용소 같이 이상한 커뮤니티 글 짜집기한 거 같을 수 있겠지만 그런 게 아님.. 진정한 현대예술이야

반희수 살아남아

이제서야 겨우 알듯말듯한 OMG 뮤비로 당시에 민희진이 협박받았다고 한다면... 아예 애플 공식 콜라보인 ETA는 아예 건들 수 없을 정도로 떡밥을 잔뜩 깔아둔게 분명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 예상한듯이... ETA 뮤비에서 주인공(운전하는 여성)=민희진, 뉴진스 = 팬들(버니스) 또는 대중이라고 생각하면 일목요연해짐 날개옷 입은 뉴진스는 친구 남친(방시혁)이 어떤 여자(박지원)와 바람피는 것을 목격, 주인공에게 제보. 빡친 주인공(민희진)은 이 악물고 바람난 방시혁과 박지원 조지러 직접 움직임. 여기서 '바람이 났다'라는 표현은 협력관계이던 방과 민이었는데, 방은 한순간에 민을 내쫓고 박지원을 끌어들이면서 둘이서 놀고먹음. 하이브에 팽당한 자신의 처지를 주인공으로 표현. 민희진은 여러 뮤비에서 다니엘을 수호천사/심판관 느낌으로 활용해왔음. 즉 모두가 날개를 단 뉴진스, 팬들과 대중들은 하이브를 심판하는 아군이 되어줄 것이라 믿었던 것. 뉴진스는 파티(소셜미디어)에서 바람난 남녀를 촬영하며 제보하고 공유함. 뉴진스는 동시에 축제 분위기 속에서 춤추고 노래하지만, 촬영도 놓치지 않음. (민희진이 행동을 개시함에 따라 대중들도 하이브를 파헤치는 '축제'를 시작함. 한참 화제가 쏠려 북적북적한 인터넷 특유의 분위기를 꽃가루가 날리는 파티로 표현한듯함.) 주인공이 운전하는 길목마다 뉴진스가 옆에서 응원해주거나, 같은 차에 타서 곁에 있어줌. 뉴진스가 서있던 곳은 주유소로, 민희진은 대중들의 서포트가 있다면 계속 나아갈 수 있음을 표현. 바람난 남녀가 물속에 있고, 주인공은 그것보다 더 낮은 바닥, 즉 심해/심연에서 그들을 죽일듯이 노려보고 있음. 민희진은 둘의 실상과 추태를 가장 깊은 곳에서부터 목격해왔던 것. 결국 주인공은 그 둘을 살해하고 차에 실어 한반도 모양의 산속을 가로질러 들어감. 주인공은 시신으로 추정되는 것을 산에 유기하려는듯. 뉴진스는 파티에서, 주인공이 지나가는 주유소에서 춤을 추다 핸드폰 라이트만 있는 어둑한 밤길에서 춤을 춤.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의 위치에 사실은 뉴진스가 앉아있었던 것처럼 보이는 컷편집이 들어감. 민희진은 대한민국 중심에 뻗어있는 단ㅇ드와 아이돌 산업의 폐단을 가로질러감. (도로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단ㅇ드로부터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일수도 있음) 그리고는 진실이 까발려져 사회적 죽음을 당한 방시혁과 박지원을 아예 대한민국 밖으로 추방시켜 버리겠단 민희진의 독기까지 보임. 대중들은 처음에는 하이브가 사이비와 연루되었다는 화제성에 몰려들었으나, 곧 단ㅇ드의 압박과 통제를 겪고 서로의 불빛에만 의지하며 어둠 속에서 싸우는 투사와 같게 됨. 진실을 바라는 대중들은 스스로를 촬영하고 제보하면서 모든 것을 기록하고 있었음. 이런 과정을 겪은 대중들은 이내 민희진에 이입해 단ㅇ드의 대표격 인물인 두 남자를 물리치려는 민희진에 동조하게 될것임. What's your ETA? : 도착시간(도로 끝까지 가는 시간)이 언제인지 물어보며 언제쯤 진실이 밝혀질지 기다리는 대중들이 민희진 또는 하이브에게 건네는 말. 방시혁 단ㅇ드 대체 언제 나락감? 이런 맥락은 아니었을까... 솔직히 이거 전부 맞으면 하이브가 무당썰 제시한게 일리는 있을거라봄ㅋㅋㅋ

민희진이 기자회견에서 비속어를 쓴 이유는 그녀가 수준낮고 천박한 여자라 그런것이 아니죠. 살기위해 몸부림친 것입니다. 사람들 사이에 자기자신을 각인시키고 입방아에 오르고 이슈가 되어야만 살 수 있다는 계산이죠. 안그러면 쥐도새도 모르게 자살 당합니다. 디토 뮤비에 보면 반희수 팔의 기브스에 "죽지마"라고 써있죠. 실제로 그녀는 목숨의 위협을 느껴왔던 것입니다.

님들 제발 한국 자막으로 설정하고 2:57 부터 봐주세요... 자막 봐주세요 절대 가사가 아닌 자막이 떠요

사이비 다큐 한 편이라도 본 사람들은 사이비가 얼마나 무섭고 징그러운지 알 거임 단월드라는 곳을 안 이후부터 뉴진스랑 민희진이 너무 걱정돼서 미치겠음 아무것도 모르는 하이브 소속 아이돌들도 마찬가지지만 당장 어도어쪽이 심각하니까... 단월드 내에서 타살당한 피해자들도 많던데 진짜 너무 무서움 걍 허접한 사이비면 몰라 언론이랑 정계에 그렇게 많이 포진해있을 줄 누가 알았겠냐고 그래서 더 두려운 거임

From a regular day in high school to becoming THE MOST GREATEST KPOP IDOL. Time flies Bunnies and Unnies 🤧🥺💕🫂

언젠가 또 다시 이 채널에서, 여러 추억들을 떠올리며 마음이 따뜻해지는..그런 영상들이 다시 올라오길 바라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자막 보시는 분들! 마지막에 출연자 멤버들 나오고 감독 반희수 나오고 마지막 검은 화면에 you라고 나옵니다..

0:23 희수야아~ 희수야 그거 아니야.. 우리한테 하는 이야기였을까?

아 나 진짜 닭살 너무 돋아서 미치겠네.... 예전에도 이 반희수 계정으로 올라오는 영상들 그레인효과 넣고 컷편집이 소름끼쳐서 뭔가 너무 크리피하고 불쾌했었는데 이걸로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계속 남기려고 했던게 너무 소름돋아

New jeans , new jeans 뮤비보면 1:50 보면 all door one room이라는 글이 있는데 알고보니 ADOR이 이 문구의 약자였네요. 요즘 민대퓨님께 너무 관심이 많아진 저로써는 all door one room을 무슨 의미로 지은걸까 생각해봤어요. 뮤비에서 다니엘이 (잠잘 시간 = 밤) 되기 전에 tokki를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민지가 다른 곳에서 만나! 이러면서 각자 다른 문들로 들어가요. 그 후에 임무를 마치고 한자리에 모인걸 보았을때 저는 all door one room이 떠올랐어요, 그리고 임무를 마치고 온 뉴진스는 다른 스타일로 그려진 같은 파워펖걸의 그림체들이에요. 예를 들어 다니엘은 색감없이 스케치 되어있고 민지는 뚜렷한 테두리가 있고, 해린은 테두리가 없고 이런식으로요) 민대퓨님이 어도어를 설립하실 당시에도 이미 ㄷㅇㄷ 내부상황을 다 파악하고 앞으로 쫒겨나고 뉴진스와 떨어지게 될지도 모른다는 일을 어느정도 예견하고 all door one room으로 레이블 이름을 만드신건진 모르겠지만 현사태의 시각으로 보면 각자 흩어지게 되었다가 다시 대표님 품에 모인다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팡이? 요술봉이 사랑스런 토끼로 변하고 뉴진스가 감싸 안아주죠. 저는 이 토끼가 민대표님으로 보여요. 이때 나오는 가사가 얼마나 기다렸던 날~ 드디어 feeling so right하고 나오는데 뉴진스 아이들이 민대표에게 보호 받는것이 맞다 라고 표현한게 아닐까 싶네요. 5년후에 아이들을 만날 희망을 뜻하는게 아닐까 싶네오..ㅠㅠ 별 생각이 다 들어서 그냥 보고 느껴지는대로 적어보았습니다. 하이브계정 뮤비에 달면 하이브가 보고 민대표님과 뉴진스에게 해코지 할까봐 여기다가 적어요….

1:24 [Music ]역겨워서 2:42 [Music] 이 모든 게 2:56 잃을 게 하나도 없어 하지만 난 너처럼 M에 머물고 싶지 않아 3:00 조금은 원하지 않아 내가 말했지 가라고 말했어 3:11 난 3:14 [음악] 당신을 3:37 [음악] 원하지 않아요

와 하이브 소속 인스타 보니까 뉴진스 포함해서 전부다 해피 홀리데이네...

벌써 2024년이 다가왔네요. 2024년에는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고 더 나은 삶을 누리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헐 한글자막해보니 역겨워서 당 신을 원하지 않아요되어있네요! 뉴진스 민희진님 지켜주세요 민주주의사회에서 지금일어난일들 영화보는느낌이네요...무섭네요ㅠㅠ

왼쪽 영어 자막 오른쪽 한국어 자막 0:29 speee 1:00 he 그 1:25 disgusting so 역겨워서 1:29 then tring 1:50 spee speech 한국어 자막 키고 speech 옆에 [ 2:00 spee going 한국어 자막 키고 Going 옆에 [ 2:19 spee 2:29 speee 2:42 that all this 이 2:57 lose 3:00 middle이 M 잃을 게 하나도 없어 하지만 난 너처럼 M에 머물고 싶지 않아 조금은 원하지 않아 내가 말했지 가라고 말했어 3:06 Ditto만 자막에 안 나옴 3:11 it 난 3:15 당신을 3:28 당신을 3:29 want 3:37 원하지 않아요 3:50 원하지 않아요 3:52 you 0:05 이 곰인형 왜 나온 걸까? OMG 뮤비에서도 곰인형 나옴 0:24 빨간 커튼 0:38 우리 코 "빨개"진다 단월드 아니면 일본 1:09 빨간 목도리 1:11 빨간 목도리 2:37 다니엘만 빛이 나는 자리 2:25 이 사슴은 뭘까? 디토 뮤비에서도 사슴이 나왔음 2:44 그림에 입이 지워졌고 다리가 없음 3:34 희수야 희수야 빨리와 희수야!희수야!희수야 죽지마!! 죽지마!!죽지마!!! /♡~!_Q(@-?♤$》*E×;#[_× 민지가 뭐라고 한다

희수의 캠코더는 5명의 순간들을 담고 그 순간들이 모여 서사를 이루게 하는 기록 장치였던 게 아닐까, 그 기록이 희수가 5명의 이야기를 지켜주고 있는 것 같아서 희수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

객관적으로 편견없이 ditto는 대중음악사에 손에 꼽는 곡임. 역대급으로 잘 나온 곡.

When ditto started playing I just started crying my eyes out, I love this song, ditto is very special to me

0:30 I think it's one of Hype CEO, the glich. I think that I have seen them before in Hype introducing CEOs poster

미친 희수야 보고싶었어

최근에 반희수 채널 알고 뮤비랑 겹쳐보니 이것저것 소름돋는 요소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였고.. 정말 다시봐도 기획력이 장난 아니고 이런 아이돌 그룹은 어디에도 없다고 느껴졌다, 뉴진스만의 정체성이랑 그 모든게 다 드러나있다. 민희진이 그걸 확장시킨 것까지, 천재라고 생각한다. 서사의 완성도가 높고 감동적이다. 현재 이슈 뿐만이 아니라 사실 뉴진스와 세계관 자체가 너무 내 취향에 가까워서 더더욱 응원할 수 밖에 없음. 뉴진스와 민희진이 잘 되길 바랄 뿐이다.

뭔가 7월 22일에 하나 올라 올거 같은 느낌?

희수야 광복절이라서 왔어🇰🇷

Just a year ago today, NewJeans created a song that for K-pop is a tremendous gem, a sound with really meaningful lyrics.

아 나 미치겠네 그동안 뮤비고 뭐고 다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이게 무슨 서사고 세계관인가 이게 무슨 메타포인가 싶어서 진짜 하나도 이해 안 됐는데 단월드의 존재를 안 순간부터 모든 게 소름 끼칠 정도로 착착 맞아 떨어지더니 뮤비 트는 순간부터 계속 눈물만 줄줄 남 왜 나는지도 모르겠는데 너무 슬프고 세상이 거짓말 같음 ;; 늦어서 미안해요 너무 몰랐고 너무 관심 없었다 내가...... +) 뭐 오바라는 둥 주가가 어쩌니 하는 댓글이 계속 달려서 덧붙이자면 사이비는 님들 주변에도 있고 제 주변에도 있었고 대한민국 전체에 쫙 깔려 있습니다 심지어는 정계랑도 엮여 있고 당장에 ㅇㅅㅇ부터 ㅊㄱ까지 다 엮여 있는데 이게 공포 아니면 뭐가 공포라는 말임? 대학로부터 강남 바닥 용산까지 길 걷다가 마주치는 게 ㅅㅊ지 ㄷㅅㅈㄹ회 ㅁㅁ교 선교 행위고 그거 한 번 안 겪어 본 대한민국 사람 없을 거라고 보는데 이게 지금 왜 무섭고 슬프고 공포인 건지 모르시는 분들 많은 것 같네요 누구 팬이라서가 아니라 그냥 이런 현실 자체가 너무 공포 그 자체라 그럽니다 제 주변에도 ㅅㅊ지 있었고 세네 명이 청년들 지원 산업 한답시고 선인으로 둔갑해서 작업 친 거 경험해 본 적도 있고 주변 친구들 중에서도 잘 지내다가 좀 이상하다 싶어서 보니까 사이비여서 손절 친 케이스 여럿 있었어요 회사 동기가 전시 보러 가자고 그렇게 졸라서 갔더니 ㅇㅁㄴㅇ 교회 전시여서 도망 나온 적도 있고요 말짱한 서울 바닥 사는데 옆집에서 여러 명 모여 예수의 피 외치는 걸 듣고 산 적도 있고요 님들아...... ㅅㅊ지도 이제는 양지로 나와서 서브웨이 앞에 깨끗한 사회 집단인 양 부스 깔고 영업해요 모르시나요? 이게 다들 일상적으로 겪어서 쉬쉬하고 무시하고 야 나 옛날에 그런 적 있었다 하면서 웃어 넘기며 살아서 그렇지 사이비라는 것 자체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인지 부조화나 오류 한 번 생기면 돌이킬 수 없는데 심지어 들어갔다 하면 쉽게 나오지도 못하는 구조라 가정 파탄 나는 거 다 아시잖아요 대한민국 자체가 그만큼 종교라는 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는 국가고요 예로부터 집집마다 물 떠다 놓고 비는 기복 신앙이랑 공존해 온 국가인데 어떻게 안 그렇겠어요? 그런데 심지어 단월드급 규모의 사이비 종교가 수면 위로 드러났으니 보고도 안 놀라는 게 더 이상하지 않나요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ㅠ 이게 걍 하이브만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든 겪을 수 있는 심각한 사회 문제이기도 해서 무서운 거예요 지금 여기에서 이러는 사람들이 죄다 케이팝 팬이거나 단순히 짜깁기한 음모론에 넘어가는 돌대가리인 줄 아시나...... 모두가 경각심 가지고 관심 가져야 할 일임 아니 댓글이 계속 지워지네 답글로 다는데도

이게 진짜 사랑이지… 앞으로 행복할 일만 남았다 우리 어도어 뮤직은

떡밥 찾는데 계속 외국어와 헷갈리는 힌트들이 나와서 독립운동했을때 외국어로 사용해서 암호화했나 싶어서 자료 찾아봤어요. 3월 1일 독립선언문을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번역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독립 운동 기간에 그 나라 언어를 배워서 현지인들이랑 소통을 했고 대표적인 사례가 상하이 임시정부 만들때 라고 하네요. 이걸 해석 하고 있는 우리가 독립운동가라고 생각이 드네요. 늦은 시간이지만 다들 화이팅하세요!! 🫡

1:40 "희수야 결정해 너 어디야? 너 슈크림파지?" > 너 '단'팥파 아니지? 라는거같음...ㄷㄷㄷ

희수가... 만약에 이 모든 게 없어진다 하더라도 추억으로만 남는다 하더라도 꼭 나를 기억해 달라고 말하는 것 같다, 대체 사랑의 크기가 얼마만큼인지 가늠이 안간다 ㅠㅠ 다지켜야돼 엉엉

1:25 역겨워서 나오는거 직접 눈으로 보면 엄청 소름 돋는데 ㅠㅠ 뮤비에서 나는 소리랑 전혀 상관없는 자막이 임의로 들어가 있는데... 무서워요.. 다들 한번씩 한국어 자막 켜고 여기 확인해보세요ㅠㅠ

박명수 라디오 듣다 뉴진스언급을 계속 일부로하네 5월 부처님오신날도 말하고싶어하고 박명수는 알고있는듯 라디오로 뉴진스노래 홍보하든 사이비 근절 노래를 띄우든 해야할듯 방통위는 단월드니까

솔직히 4세대 노래 중 제일 맘에드는 컨셉 이었다.. 디토는 진짜 감성 지대로 자극함

민희진 진짜 천재같음 … 언뜻보면 팬과 아이돌의 스토리로 보이지만 그 안에는 단월드의 실체와 현재 상황을 드러내고 있었어 .. 그걸 한 앨범에 담는다는게 ….

이때까지 먼저 몰라준게 너무 미안하다.. 그동안 혼자 얼마나 외롭게 싸워왔을까

희수야 우리 같이 이겨내자. 할 수 있어. 이길 자신 있어 지켜봐줘 힘낼게

0:03 곰인형은 버려졌고, 0:52 크리스마스 성탄의 종 2:25 3:30 사슴이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리고 2:38 빛에 놓인 다니엘이 가장 높은 곳에서 환호하고

1:40 보면 빛이ㅣ 탈출구깉은데 보통 저런질문을 할때 뭐야라고하지 어디야라곤 안히지않니 여튼 어디야 이러면서 빛을 막아버리는게 못나가게하려는것같음 ㅜ

이렇게 보니 먹먹하니 참 가슴이 아픔 ㅠㅠ

반희수 = 민희진 뮤직비디오에선 같은 신분의 학생 그리고 제6맴버로 추정되나 화면상 5명의 맴버만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는건 뮤지션 즉 뉴진스의 맴버가아닌 디렉터이기때문, 캠코더로 촬영만하는건 성장하는과정을 지켜보는걸 의미하는것같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이없는이유는 저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맑고순수한 소녀들에게 진실을 말할용기가 안나는걸로보임 그러나 대중들이 추리해내길 바라는맘에 힌트를 중간중간 심어둔것같음 즉 민희진은 뉴진스맘으로 뉴진스 맴버들이 데뷔를 꼭해서 성공하길바라는데 가로막고있는 무엇인가에게 밉보이지않앗으면하는맘에 모든걸 밝히지않은것같늠

이 기록물들은 뉴진스에게도 영원히 아름다운 10대의 추억으로 남겠지.. 뉴진스가 열심히 활동하면서 하나씩 꺼내보는

미친…님들 반희수 연기한 박지후 배우님 기독교래요……………

와 이게 진정한 현대미술이자 예술 아니냐

1:40 희수(진)야 결정해 너 어디야? 우리랑 있어 ㅠ ㅠ

”22“를 기준으로 말하면, +++ 2/22 다케시마의 날 0:21 희수야 그거 아니야 / 실패 (일반 뮤비 아니고 메타포 잔뜩 깔려있으니까 좀 자세히 봐봐. + 침착맨 방송 갔을 때 뮤비 자세히 봐달라는 뉘앙스, 근데 실패라 하는거 보니 무슨 의도를 전달하려는 목적이 존재하는게 확실한듯) 1:21 눈동자 움직임. (희수가 아닌 다른 곳 보는 거 같음) 2:21 인체모형 있는 곳에서 나가자(여기서 인체 인형은 죽은 인형이므로 사이비, 애들이 들고 있는 흰색인형은 아이들을 뜻함. 근데 머리에 꼬챙이 튀어 나와있음. 위급하다는 것 암시. 세뇌과정 거치는 중 인듯. 나갈때 그거 들고 나감. 즉, ㄷㅇㄷ에서 나가자) 3:21 애들 뒤도는데 마크가 삼족오(보통 로고 박아도 셔츠에 안 박음. 즉, 연출임. 자켓에는 대비가 약해서 희미한데 셔츠는 대비가 강해서 선명함. 즉, 겉은 일반인들과 섞이고 속은 신앙심이 강한 사이비를 나타냄. 심지어 확실하게 보이게 하려고 한 명은 오버해서 어깨까지 내려서 로고 보여줌.) 시간 순으로, 그거 아니야(일반 뮤비 아니야. 알아차려줘.) / 저거 보이지(저걸 말하려던거야) / 나가야 해(위험한 곳이야) / 이거야(정체는 이거였어) 다 22초로 끊은 건데 즉각반응 안되니까 1초씩 땡겨 태그함 정주행 하고 힌트 다 보니까 이정도 디테일 만들 광인(ㅁㅎㅈ) 이라면 이럴꺼 같음

방시혁은 민희진 못이김

딱히 귀신이나 무서운게 안나오는데도 온 몸에 소름이 돋고 등골이 오싹한게 무서움 이건 그냥 아이돌 뮤비인데 왜이렇게 소름이 돋는걸까

our jeans have grown so much over this year. breaking records with each comeback. can't believe it's 1 year since ditto came out

민희진님이나 신우석 감독님? 이 채널 관리하시는 분? 만약에 단월드 논란 아니면 아니라고 확실히 말 해주셨으면 좋겠음... 맞으면 확실히 맞다고 팬이 아닌 사람들도 확신하도록 힌트 더 주시고.. 단월드 논란때문에 댓글도 도배되고 다른팬덤이랑도 싸우게 돼서 솔직히 지침... 수면 위로 올리는데까진 성공했지만 50대 이상? 부모님 나이대쯤은 거의 안믿음. 그마저도 점점 잊혀지고 있어서 외로운 싸움 같음... 이대로면 죽도 밥도 안돼요...

음성 잘 나오다가 메리크리스마스 칠판에 써져 있는 부분부터 갑자기 음소거됨. 그러고나서 좀 이따가 다시 나오고... 메리크리스마스를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부르지 못한 현실 고증......

내가 과몰입이던 선동당했던 알게뭐야~~ 한번 시작한 이상 초고도과몰입 해보지 뭐 내친김에 반희수 계정 영상 싹다 해석해봤는데 얼마나 공감을 얻을지는 모르겠습니다 1. 카메라(화면)는 민희진의 '시선'과 '페르소나'를 의미. 학교는 하이브를 의미. 2. 멤버들이 쉬는시간에 하는 놀이 = (회사에서 시키는) 명상 의식 3. 촬영자 반희수=민희진. 영상 속 민지는 가끔씩 민희진일수도 있음. 그러나 19980109(카메라에 민지가 안 찍혔다) 시점부터 민지=민희진 자신을 투영. 즉 이날부터는 설명란의 화자가 민지가 됨. 4. 단-은 댓삭이 신경쓰이니 월드콘으로 바꿔 부르겠음 19981222 test. 멤버들이 민지에게 '뇌세포 지켜'라고 함. 뇌세포 언급, 영상길이 22초, 1222. 상징들을 암시하면서 내부고발에 관한 내용임을 알려주고 시작. 19981223 민지(민희진)이 기체조 하는 멤버들에게 실뜨기(월드콘 명상에 개입함)를 전파. 외국인인 하니에게는 왜 명상 대신 다른 걸 해야하는지 다시 설명해줌. 19981224 반희수(민희진)가 학교(회사)를 둘러보지만 어두컴컴하고 아무도 없음. 하이브는 월드콘의 어두움이 드리웠으며 제대로 된 사람 하나 없는 곳. 19981225 크리스마스 영상인데 어째서인지 무음처리. 월드콘에서는 크리스마스가 기독교 명절이므로 홀리데이라고 바꿔부르게 함. 19981226 다같이 자전거를 타러 학교쪽으로 가는데, 혜인이는 자전거를 잘 못탐. 혜인이의 자전거가 바뀐 것 같음. 이건 과대해석일 수도 있겠지만 자전거를 탄다=몸에 올라탄다, 즉 기획사에 몸을 팔러 가는 성상납 문화를 은연중에 고발한 것일지도 모름. ('성상납에 미숙하거나 거부감을 가진 아이돌'과 '상대하는 큰손이 바뀌었다'를 '혜인이는 자전거를 아직 잘 못탄다. 혜진이 자전거가 전과 바뀌었다' 라고 대표한 것일수도 있을듯함) 19981227 야자 시간에 몰래 가니 매점 아저씨가 안 계셨다. 언제나 정리는 내 몫. 자신이 야근할 때 회사 대표는 자리를 비웠고, 그 틈에 민희진이 멤버들과 몰래 놀아줬음. 자신과 뉴진스사이의 애착을 드러냄. 19981228 혜인이 공주병이 심하다. OMG 뮤비에서 혜인 캐릭터 떡밥 19981229 체육시간에 찍은 영상, 자연스러운 모습이 예쁘다 하니가 휴대폰을 샀지만 전화번호를 잘못 알려준 것 같다. 영상을 보면 빛이 멤버들을 비추고 있지만 의자 아래로는 온통 음영이 져있음. 멤버들은 빛과 친하지만 어두움 가득한 회사에 다니고 있음. 하니는 무언가 잘못되었음을 알아챘지만(휴대폰을 샀다), 직접적으로 말하진 못함. (OMG에서 반희수를 향해 계속 연락받기를 원한다는 메세지를 보내왔으며, 가장 마지막 영상에 늦어서 미안하다고 함. 멤버들의 고립을 두고볼 수 없던 민희진이 행동으로 나설 것을 암시.) 19981230 화면이 깨져있고 연습하는 뉴진스와 정신병원 장면이 오버랩되어 있음. 민희진은 하니의 메세지를 알아챘으며 그로 인해 신념에 변화가 생김. 하이브가 자신의 예술관과 창작물에 관여하려는 것이 심하다고 다시금 느끼게 됨. 카메라를 떨어트렸다. 카메라도 연습실도 바꿨더니 어색하다. 뉴진스를 바라보는 민희진의 시각이 달라짐.(새로운 카메라) 이제 민희진에게 있어 뉴진스는 보호해야 할 대상이 되었으며, 새 연습실은 새로운 각오를 나타냄. 19981231 드디어 디토 안무 완성. 잘가 1998 디토 = 민희진의 하이브를 향한 본격적인 엿먹이기 계획의 시작. 암흑에 물든 1998년 대신 희망적인 내년을 바라며 순백의 멤버들을 바라봄. 19990101 학교(회사) 안에서 춤추는 뉴진스 곁에는 관객도 없고, 소리도 나지 않음. 하이브 산하로 활동하는 뉴진스의 고립과 홍보 부족에 대한 언급. 19990102 민희진과는 다르게 학교 측(회사 측) 사람들은 뉴진스를 차갑게 바라보기만 함. 19930103 연습은 안하니? 멤버들은 공기놀이(월드콘 명상의식)를 하고 있으며 민희진에게도 함께할 것을 권유함. 민희진의 시선은 월드콘에 의해 오염되었으며 멤버들이 순진하게 노출되어 있음을 지켜봄. 직접적으로 말할 수는 없고 생각으로나마 '회사는 명상 대신 연습은 안 시키냐'고 따질 뿐. 19990105 민희진이 없을 때 하니가 대신 찍은 영상. 민희진이 없는 자리에 멤버들에게는 빛 하나 들지 않음. 물 마시러 갔다=회사한테 한마디 하러 감 19990106 뮤직비디오 완성하면 애들이 좋아하겠지? 그거면 됐어. 멤버들과의 기대와는 다르게 목소리가 들리지 않음. 뉴진스 멤버들이 하는 말은 닿지 않는다. (뉴진스가 가수로서 하고 싶은 건 어른들의 사정에 의해 통제됨) 20230107&20230108 희수야 그거 아니야→ 오래된 테이프를 보다가 하루가 다 가버렸다. 민희진은 멤버들이 절망했다고 생각함. 오랜만에 뉴진스 데뷔 전 모습을 둘러봤고 하루가 다 가버림. *19980109* 오늘은 도서관에서 촬영을 했다. 근데 분명히 민지도 찍었는데... 아무래도 카메라가 정상이 아닌 것 같아. 멤버들을 보는 시각이 정상이 아니게 된 카메라(민희진). 이때부터 민희진은 자신을 민지로 대변하게 되었으며 그렇기에 카메라에 잡히지 않게 됨. (본인이 촬영자가 되었으니까) 19990111 아니 숙제를 해야지 왜 실뜨기를 해 숙제 = 아이돌로서 해야 할 연습, 트레이닝 등. 아이돌로서의 본분을 미루고 실뜨기(명상)을 우선시하는 회사에게 화를 냄. 19990113 이겨내자 IMF 다시 뛰는 대한민국 뉴진스와 아이돌 산업에 퍼진 악습을 IMF로 비유, 이것을 이겨내어 다시 건강한 문화산업을 대한민국에 가져오길 희망함. +칠판에 낙서하는 건 민지로 추정, 즉 본인이 실행하겠다는 뜻. 19990115 잘 보면 다니엘이 먼저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혜인이보다 앞서가있음. 혜인이는 먼저 간 다니엘을 뒤따라오며, 다니엘이 다른 멤버들 앞에 서서 기독교적인 메타포로 (월드콘의 사상으로부터) 방어해 줄것임을 암시. *19980118* 학교에 왜 저런게 있는거야... 민지와 다니엘이 가리킨 것은 철장 뒤의 바베큐 그릴. 잘 들어보면 '바베큐'가 있다고만 함. 민희진이 자신의 신념을 투영한 두 인물이, 회사 내부 감춰진 곳엔 바베큐(방뚱땡이)가 있다고 가리킴. 엔터회사에 왜 저런게 있는거야...구워먹을래? *19990119* 애들이 집에 다녀간 이후로 캬라멜이 안 보인다. 그렇다고 민지를 의심하는 건 아냐... 1. 멤버들이 민희진과 만남 2. 민희진이 월드콘단에 대한 진실을 멤버들에게 알려줌 3. 그 이후에 멤버들에겐 '단' 것(캬라멜)이 보이지 않음. 세뇌를 풀어준 것. 4. 그 캬라멜을 치운 사람은 민지(민희진)라고 암시. 19990120 민지야 욕은 하지마 진실을 알고난 뒤에도 회사에서 시키는 것을 할 수밖에 없는 멤버들. 민지(민희진)는 욕을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림. 1999021 오늘도 공기 내일도 공기 연습은 언제 해? 분노로 일그러진 화면. 희진누님 빡쳤다. 20230122 보고싶어 빛이 드는 학교 옥상에서 춤추는 뉴진스. 월드콘과 관련 없던 시절의 순수한 뉴진스를 향한 그리움과 미안함. *19990123~29* 1. 영상 속 남성=방시혁. 방시혁이 민희진의 의중을 알아차림. (19990123) 2. 민희진이 닦였음. 풀죽어버림. (19990124) 3. 아니야 난 너희들만 있으면 돼. (19990125) 4. 민지는 사람 낙서의 하체를 지워버림. 민희진은 계약 때문에 하이브에 묶여있으며 입이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아 발언권이 없음. (19990126) 5. 민희진은 뮤비 발표 전 불안을 느낌. (19990127) 6. 곧 뮤비 발표 시기이지만 어떤 프로모도 홍보도 없음. (19990128) 7. 민희진과 ditto 뮤비 발표를 바라보는 방시혁의 표정은 불만스러움. (19990129) *20230204* 늦어서 미안해. 여태껏 민희진이 뉴진스의 곁에서 바라본 모든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면들, 하이브와 연예산업에 관한 날것의 비판을 어떤 편집도 없이 드러냄. 뉴진스를 월드콘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었지만 너무 늦어서 미안해. 대중들이 알아채주길 바랬지만 늦어서 미안해. 민희진과 같이 뉴진스 곁에서 뉴진스와 함께한 반희수들이, 늦어서 미안해. 20231219 하이브와 월드콘의 마수에서 벗어나, 하고 싶은 말과 활동을 주체적으로 결정하며 희망찬 그룹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민희진의 염원.

신우석 감독님. 격하게 사랑합니다.

어느덧 데뷔이주년을 맞이했네 희수랑 뉴진스는 평생 함께하자 사랑해

이채널 몇백명 일 때 부터 봤는데 뮤비에 없는 장면 있을 때 마다 이거 무슨 채널이지 싶었는데 공식이였구나..

작년이었나 어쩌다가 반희수 영상 이거 말고 다른거 (아마 뮤비)를 절친이랑 같이봤는데, 아이돌 잘 모르는 친구가 슥 보더니 얘네 무슨일 있냐 그러더라.. 그땐 뭔소리냐고 신인이 무슨 일 있겠냐? 왜그러냐고 친구한테 뭐라했는데…. 내 친구가 뭔가 뮤비 전체가 소름끼치고 뭐를 전하고 싶어하는 느낌이었다나….눈치가 진짜 빠르구나…. 그러고 보면 얘가 하던 말이 다 맞기는 했다…. 아 그리고 기억난거 또 끄적여 보면 친구들이랑 omg 뮤비 봤을때 계속 곰을 원샷 주니까 또 얘네 곰 믿냐고 ㅈㄴ 사이비 아니냐 발언 함… 애들한테 몰매 디지게 맞아도 지가 맞다고 지 의견 끝까지 고집하던 그런 친구…..미안하다 친구야… 너가 촉 좋고 사람 잘봐서 개또라이들 많이 걸러줬는데… 끝까지 안믿은 내가 ㅂㅅ이네…. ++ 아 진짜 답글 삭제 개심하네 ㄹㅇ 님들아 내 댓글 아래에 시혁이 따까리 있으니까 다들 병먹금 해요 ㅎㅎ 하이브 알바계정 대부분 글의 논점 흐리거나 조금이라도 어도어쪽 옹호글 있으면 바로 시비걸고, 계정 만든지 10년 이상 되었음 무조건 하이브 알바입니다

일년 뒤를 생각하고 찍은걸까.. 아니면 새로 찍은걸까... 뭐가됐든 기획력 진짜 대박이다...겨울이면 디토를 생각 안할 수 없게 만들었네...심지어 공식 채널도 아니고 반희수 채널에 올라오다니...개쩔어...🥹🫶🏻

미친 ditto 앨범 커버,토끼 색 빨간색이잖아

자동번역키고 보면 0:30 speee 나오는데 네ㄷㄷㄷ 1:02 그 1:26 역겨워서 1:30 then tring 1:52 spee speech [ 2:00 spee Going 2:48 이 모든 게 2:55 잃을게 하나도 없어 하지만 난 너처럼 M에 머물고싶지 않아 조금을 원하지 않아 내가 말했지 가라고 말했어

디토 저번 겨울에 질리도록 들었는데 이번 겨울되니까 또 듣게 됨. 최고의 겨울 노래 등극

「ditto」この言葉の中には「同様」と言う意味のほかに「複製、コピー」と言う意味があります。もしILLITの計画がこのタイミングで行われていたとしたら全てのがひっくり返ります。 なぜバンヒス版OMG で全て完結していたのにこのタイミングでバンヒス版dittoがリリースされたのか。 震えが止まりません。

0:03 이 곰돌이 색깔이 단월드 입구 색깔

난 언젠가 이 암흑스런 상황이 거치고 봄이 올거란 기대를 하고 있다 아이돌판이 이렇게 어두워진건 이번이 처음인거 같다 한류 라고 봄이 온거 같지만 봄이 와도 봄이 온거같지 않은 춘래불사춘이 지금 상황에 딱 맞는거 같다

희수야 늦어서 미안해 뉴진스 우리가 꼭 지켜낼게

진짜 Ditto instrumental 말도안되게 좋음,,, 반희수 영상미 + 컨셉 확실해서 팬들 덕질할맛나겠다

진짜 무서운게 디토 a버전 에서 마지막에 빨간색 손톱을 칠한 희수가 나오고 공기를 가지고 노는 장면에서도 혜인이가 소매에서 빨간색 공기를 꺼내는 것도 나오고 계속 빨간색을 의미 함 여자친구 에플 노래에서도 투명한 유리구슬 붉게빛나이러고 계속 붉은색을 의미하는데 정말 소름임 그게 뭔지 너무 궁금함

1:25 ‘역겨워서’ 2:47 ‘이 모든 게’ 3:00 ‘잃을 게 하나도 없어 하지만 넌 너처럼 M에 머물고 싶지 않아‘ 3:05 ‘조금은 원하지 않아 내가 말했지 가라고 말했어‘ 3:12 ‘난’ 3:15 ‘당신을’ 3:38 ‘원하지 않아요’

DITTO ERA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

ditto is truly the song of the centu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