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부터 너무 많은돈이나가서요 경자생 11월 19일생입니다. 이제종 나아진다니. 안심입니
@user-ye3so6pn8d3 ай бұрын
저하고 생일 이 같네요~반갑네요
@user-uz8pz2fn5y3 ай бұрын
썸네일과 내용이 일치하지 않네요 😂
@user-lc8wb3ll2w3 ай бұрын
왕꽂선녀님 얼굴이 연예인 같군요 이쁨니다
@user-sj6tc1yf6l3 ай бұрын
맞아요 미인이십니다 60년 음력12월인데 관제로 3년째 힘듬니다 될듯말듯 많이 힘듭니다
@user-tb3su5my6g3 ай бұрын
정말 힘들게살아읍니다제발 이제재물복을주세요
@user-rm7ut8ze7w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권상욱 이고요 60년 9월 19일 이구요 아침 9시 경에 태어났구요 저는 평생 돈이 안 떨어질 줄 알았는데 오남 일렬로 태어나 갔고요 너무 외로웠습니다 누구한테 제 속 마음을 누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요 오빠들만 다섯 명이 있으니까 너무 외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36의 딸을 하나 낳았습니다 그런데 저의 딸이 너무 무서워요 딸이 과도 쥐띠 나도 쥐띠 그런데 가는 강 씨예요 그러니까 얼마나 무서운지 올해 서른인데 너무 무섭게 나한테 막 그래요 너무 이쁘게 어렸을 때 키웠는데 지가 다 어른인 줄 알아요 나중에 따로 내가 전화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