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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 후 30년이 지나며 노후화됐던 1기 신도시 일산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준비 중입니다. 용적률 169%로 1기 신도시 중 가장 낮고, 유례를 찾기 힘든 초대형 신도시라는 점에서 가장 쾌적한 서울 인근 도시입니다. 하늘땅 임장기 제2화로 베드타운에서 미래 도시로 탈바꿈할 곳, 고양시 일산에 다녀왔습니다.
내레이션: 길해성, 송준영 기자
촬영: 김지윤, 김현준 PD
항공 촬영: 김현준 PD
타이틀 로고: 김은실 디자이너
제작: 김지윤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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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하늘땅임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