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3,293
안녕하세요. 희양이에요.
2024년 버전으로 여름실을 추천드려봤어요.
제 설명을 듣다보면 ㅇ ㅏ~ 추천이구나...
음... 이건 많이 안써봐서 추천까진 아니구나?
바로 알아차리실꺼에요. ㅎㅎㅎ
(하지만 모르실수도 있으니까 여기서 말씀드리자면
바당, 코토, 아크린넨, 틴리네가 좋아요.👍)
여름실들도 정말 괜찮은것들이 많이 출시가 되는거 같아요.
예전엔 정말 한정적인 것에서 선택해서 뜨개하느라고
뜨는맛이 좀 없었는데 말이죰. 요즘 너무 행복해요. ^-^
지금 COTO 실로 뜨고 있는 위스테리아가 완성직전이에요.
촬영하고 편집하면서 야금야금 뜨개를 했더니 지금은 몸통 고무단 마무리하고 있어요~
전 한여름에는 뜨개옷을 입지 않아서 빨리 만들어서 지금 입어야 하걸랑요.
가디건이라 에어컨앞에서 살짝 걸치면 되니까 그건 괜찮은데 T-shirt 류들은 쫌 빨리입어줘야 해요.
이거 뜨고 틴리네실로 가디건을 1개 더 떠볼까....
아니면 새로운 실로 가디건을 뜰까 행복한 고민중이에요.
뜨개를 하면서 다음뜨개를 생각한다는것~ 넘나 좋은것~
그럼 여름실 구매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다음영상에서 만나요.